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0개 세 글자:136개 네 글자:172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35개 🌷모든 글자: 467개

  • 타글타 : (1)안타깝게 타들어 가거나 말라 가는 모양.
  • : (1)‘지글거리다’의 어근.
  • 붙임 : (1)문서에서 주가 되는 글에 덧붙이는 글.
  • : (1)서론, 본론, 결론이나 문단 따위로 쪼개지 아니한, 완결된 한 편의 글.
  • : (1)우리나라 고유의 글자. 음소 문자인데 그보다 더 발전된 자질 문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세종 대왕이 우리말을 표기하기 위하여 창제한 훈민정음을 20세기 이후 달리 이르는 명칭이다. 1446년 반포될 당시에는 28 자모(字母)였지만, 현행 한글 맞춤법에서는 24 자모만 쓴다. (2)한글 학회에서 내는 우리말과 우리글에 대한 학술 기관지. 조선어 연구회에서 동인지 형식으로 1927년 2월에 창간하여 9호까지 내었고, 1932년 5월 조선어 학회가 다시 ≪한글≫을 창간하여, 주로 어학 논문과 언어 정책 따위의 논문을 게재하며 계간으로 오늘에 이어지고 있다. (3)외래어나 한자어가 아닌, 우리나라의 고유어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주글주 : (1)쭈그러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 ‘쭈글쭈글’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 (1)‘앙글거리다’의 어근. (2)‘앵글’의 북한어. ‘각형강’으로 다듬음.
  • 통글통 : (1)‘무럭무럭’의 방언
  • 글말 : (1)문어체로 쓰인 문장.
  • 딱따글딱따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닥다글닥다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잇따라 울리는 소리. ‘닥다글닥다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반질 : (1)‘반짇고리’의 방언
  • 왁자 : (1)여럿이 한데 모여 갑자기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비방 : (1)남을 비웃고 헐뜯기 위하여 쓴 글.
  • 동강 : (1)매우 짤막한 글.
  • : (1)바로 위의 글.
  • 어드저스팅 패싱 앵 : (1)농구에서, 패스할 때 가로채기를 당하지 않으려고 패스의 각을 맞추는 일. 예를 들어 정면에서 왼쪽 45도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하려고 할 때, 수비수가 그 사이를 막고 있다면 정면에 있던 선수가 왼쪽으로 이동하여 패스가 성공할 수 있는 각을 만든다.
  • 인사이드 앵 : (1)볼링에서, 레인 중앙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드는 공.
  • 신청 : (1)신청하는 내용을 쓴 글.
  • 징글징 : (1)소름이 끼칠 정도로 몹시 흉하거나 끔찍한 모양.
  • 인증 : (1)어떤 행위가 실제이거나 어떤 일이 사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인터넷상의 게시판 따위에 게시한 글.
  • 등너매 : (1)‘어깨너멋글’의 방언
  • 비난 : (1)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하는 글.
  • 낱소리 : (1)표음 문자 가운데 음소 단위의 음을 표기하는 문자. 한글, 로마자 따위가 있다.
  • 욱시글욱시 : (1)여럿이 한데 많이 모여 계속 들끓는 모양.
  • 당글당 : (1)작고 둥근 것이 단단하고 탄력 있는 모양. (2)‘대롱대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글’로도 적는다.
  • 아랫 : (1)바로 아래의 글.
  • 욱시 : (1)‘욱시글거리다’의 어근.
  • 사진 : (1)출판물 따위에서, 낸 사진 내용을 설명하는 글.
  • : (1)업그레이드를 줄여 이르는 말.
  • 비밀 : (1)여러 사람에게 공개되지 않도록 적은 글.
  • 인용 : (1)자신의 글 속에 끌어다 쓰는 남의 글.
  • 공지 : (1)여러 사람이 두루 알도록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글.
  • 오글또 : (1)작은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동글거나 단단하게 잘 여문 모양.
  • 쌍글쌍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상글상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수준이 매우 낮은 글로 한글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나무를 손질하거나 가공할 때, 먼지나 바람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쓰는 안경. ⇒규범 표기는 ‘고글’이다.
  • : (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 상말 : (1)상말을 적는 문자라는 뜻으로, ‘한글’을 속되게 이르던 말.
  • 구글구 : (1)‘울걱울걱’의 방언
  • 부탁 : (1)어떤 일을 해 달라고 청하거나 맡기는 내용을 쓴 글.
  • 어나더 앵 : (1)앞 장면을 다른 카메라 위치에서 촬영하도록 지시하는 촬영 대본 상의 용어.
  • 강판 : (1)강판에 대고 오구(烏口)로 쓰는 글.
  • 타깃 앵 : (1)자신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다른 항공기 또는 선박에 대한 방위. 시계 방향으로 360도의 범위로 측정한다. (2)요구각을 나타내기 위하여 설계 및 시공에서 사용되는 기준각.
  • 비방 댓 : (1)인터넷의 게시판 따위에 올려진 내용에 대하여 비웃고 헐뜯기 위하여 쓴 댓글.
  • : (1)기울기를 바로잡는 수준기(水準器) 속의 기포. ⇒규범 표기는 ‘물알’이다.
  • 짝자 : (1)‘짝자그르’의 준말. (2)‘짝자그르’의 준말.
  • 탄원 : (1)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사정을 하소연하는 내용으로 쓴 글.
  • 제글제 : (1)구슬이나 쇠사슬 따위가 자꾸 서로 스치는 소리.
  • 애스팩트 앵 : (1)공중 전투 시 목표기의 후방 종축과 공격기의 가시선 사이의 각도 차. 공격기의 기수 방향에는 무관하다. (2)방어기의 비행 경로와 공격기의 가시선이 이루는 각. 각도는 방어기의 6시 방향으로부터 측정된다.
  • 전망 : (1)앞날을 헤아려 쓰는 글.
  • 흥글망 : (1)‘비틀비틀’의 방언
  • 삥글삥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는 모양. ‘빙글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것이 잇따라 미끄럽게 도는 모양. ‘빙글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초성 : (1)음절의 초성으로만 작성한 글. 주로 인터넷상에서, 글쓴이가 글의 내용을 읽는 이로 하여금 모르게 하려는 목적으로 쓴다.
  • 작대기 : (1)중간에 끊어지지 아니하고 길게 엮어진 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왁다 : (1)‘왁다글거리다’의 어근.
  • 도글도 : (1)작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 (2)과일이나 곡식 따위가 여기저기 모여 있는 모양. (3)낟알이나 열매 따위가 실속 있게 여물어 있는 모양. (4)별 따위가 반짝반짝 빛을 내며 떠 있는 모양.
  • 생글뱅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웃는 모양.
  • 대글대 : (1)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조금 굵거나 큰 모양. (2)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꼬들꼬들한 모양.
  • 보글보 : (1)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잇따라 작은 거품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머리카락 따위가 짧게 꼬부라져 잇따라 뭉쳐 있는 모양.
  • 나무 : (1)‘나무그루’의 북한어.
  • 씽글뻥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 ‘싱글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본보기 : (1)본보기로 삼을 수 있는 글.
  • 찌글찌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는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는 모양.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물체가 찌그러져 주름이 많은 모양.
  • 영원한 트라이앵 : (1)환경을 둘러싼 관광업체, 지역 사회, 공공 당국 간의 관계 변천에 관하여 이르는 말. 영국의 데이본(Devon)과 콘월에서 지역 사례를 연구한 쇼(Shaw, G.)와 윌리엄스(Williams, A.)가 만들어 낸 말로, ‘관광’, ‘개발’, ‘환경’의 상호 관계는 복잡하며 시간과 더불어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 바닥 : (1)희곡에서, 해설과 대사를 뺀 나머지 부분의 글. 인물의 동작, 표정, 심리, 말투 따위를 지시하거나 서술한다.
  • : (1)한문에서, 구나 글자 수를 맞추지 아니하고 죽 잇따라 지은 글.
  • : (1)붓으로 쓴 글씨.
  • : (1)꽃밭 따위에서 같은 색깔의 꽃으로 새긴 글. (2)꽃으로 글을 장식한 것.
  • 어글어 : (1)생김새나 성질 따위가 너그럽고 부드러운 모양. (2)얼굴의 각 구멍새가 널찍널찍하여 시원스러운 모양. (3)‘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빙글뱅 : (1)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 송글송 : (1)땀이나 소름,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잘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송골송골’이다.
  • : (1)햇볕이 밝고 부드러우면서도 조금 따갑게 내리쬐는 모양.
  • : (1)‘와글거리다’의 어근.
  • 아글타 : (1)무엇을 이루려고 몹시 애쓰거나 기를 쓰고 달라붙는 모양.
  • 우글쭈 : (1)‘우그렁쭈그렁’의 준말.
  • 옥시글옥시 : (1)여럿이 한데 모여 몹시 들끓는 모양.
  • 싸글싸 : (1)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너그러운 모양.
  • 달음박 : (1)‘달음박질’의 방언
  • 소리 : (1)말소리를 그대로 기호로 나타낸 문자. 한글, 로마자, 아라비아 문자 따위가 있다.
  • 하이 앵 : (1)대상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각도.
  • 부글부 : (1)많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잇따라 큰 거품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자꾸 마음이 들볶이는 모양. (4)사람이나 짐승, 벌레 따위가 많이 모여 복잡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떡떠글떡떠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덕더글덕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좀 먼 데서 갑자기 잇따라 울리는 소리. ‘덕더글덕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야글야 : (1)‘야기죽야기죽’의 방언
  • 탱글탱 : (1)탱탱하고 둥글둥글한 모양.
  • 오글자 : (1)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며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뻗정다리 : (1)토를 붙이지 아니한 한문의 글귀.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와글바 : (1)사람이나 짐승,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며 움직이는 모양.
  • 벙글벙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 수영 고 : (1)물속에서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 눈을 뜨고 물속을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든 안경.
  • : (1)‘왜글거리다’의 어근. (2)골프에서, 선수가 샷을 하기 전에 클럽을 공 위에서 흔드는 동작. 샷을 하기 전에 몸의 긴장을 풀어 공을 정확하게 치기 위한 동작으로, 프리샷 루틴의 한 형태이다. (3)비행기가 비행하는 중에 날개를 상하로 움직이는 일.
  • 빠글빠 : (1)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글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글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바글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쓰여 자꾸 속이 타는 모양. ‘바글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글따 : (1)‘뽀글뽀글’의 방언 (2)‘딱따글딱따글’의 방언
  • 버글버 : (1)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큰 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4)마음이 쓰여 속이 몹시 타는 모양. (5)탈이 나서 배 속이 끓는 소리. (6)‘버슬버슬’의 방언
  • 서글서 : (1)‘서글서글하다’의 어근. (2)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너그러운 모양.
  • 틸트 앵 : (1)공중 사진기의 축과 수직선 사이의 각.
  • 대문 : (1)인터넷상의 홈페이지나 카페 따위의 첫 화면에 적은 글. 환영의 인사 또는 개인적인 다짐 따위가 주된 내용이다.
  • 떼글떼 : (1)둥그스름한 조금 큰 물건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매우 큰 모양. (2)큰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데굴데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떼굴떼굴’이다.
  • : (1)말과 글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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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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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시작하는 단어 (863개) : 글, 글가락, 글감, 글강, 글개이, 글갱이, 글거리, 글거이, 글거지, 글겅, 글겅거리다, 글겅글겅, 글겅글겅하다, 글겅대다, 글겅이, 글겅이다, 글겅이질, 글겅이질하다, 글게, 글게도드리, 글게양청, 글게질다, 글겡이, 글겡이질, 글겡이질하다, 글고, 글곰뱅이쇠, 글공부, 글공부하다, 글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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