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0개 세 글자:136개 네 글자:172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35개 🦄모든 글자: 467개

  • 등글등 : (1)‘대롱대롱’의 방언
  • 추모 : (1)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뜻에서 쓴 글.
  • 숨은 : (1)널리 공개하지 않고 사사로이 가르치거나 배우거나 하는 글.
  • 로 앵 : (1)촬영 대상물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찍는 일. 시각적으로 웅대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어 존경과 찬양의 대상을 보여 줄 때 흔히 쓰인다.
  • 배뱅 : (1)잇따라 뱅그르르 도는 모양.
  • 욱저 : (1)여럿이 한데 모여 떠들며 웃는 모양.
  • 민원 : (1)주민이 행정 기관에 대하여 원하는 바를 요구하며 쓴 글.
  • 뭉글뭉 : (1)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러운 느낌. (2)구름, 연기 따위가 둥그스름하게 잇따라 나오는 모양. (3)살이 많이 올라서 피둥피둥해 보이는 모양. (4)생각이 잇따라 자꾸 떠오르는 모양.
  • 욱시글덕시 : (1)여럿이 한데 모여 몹시 어지럽게 들끓는 모양. ⇒규범 표기는 ‘욱시글득시글’이다.
  • 크링 : (1)돛의 가장자리 귀 부분에 금속 또는 로프로 구멍을 보강한 고리.
  • 망글망 : (1)뭉치어 망울이 진 것이 겉으로 물렁하고 매끄러운 모양. (2)살이 올라서 말랑하고 보드라운 모양.
  • : (1)한시(漢詩) 따위에서 두 마디가 한 덩이씩 되게 지은 글. 그 한 덩이를 ‘구’라 하고 각 마디를 ‘짝’이라 하는데, 앞마디를 안짝, 뒷마디를 바깥짝이라고 한다.
  • 자필 : (1)자필로 쓴 글.
  • 장글장 : (1)바람이 없는 날에 해가 살을 지질 듯이 조금 따갑게 계속 내리쬐는 모양. (2)보거나 만지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흉하거나 끔찍한 모양. ⇒규범 표기는 ‘쟁글쟁글’이다. (3)미운 사람의 실수를 보아 아주 고소한 느낌. ⇒규범 표기는 ‘쟁글쟁글’이다.
  • 요청 : (1)특정 단체나 개인에게 필요한 일이 이루어지도록 부탁하는 글.
  • : (1)바람이 없는 날씨에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모양. (2)웃음이 명랑하게 피어나는 모양.
  • 콘크리트 정 : (1)모양이 비슷한 고층 아파트가 밀집된 도시의 획일적인 모양을 빗대어 이르는 말.
  • 사글사 : (1)‘사글사글하다’의 어근. (2)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너그러운 모양.
  • 기고 : (1)신문, 잡지 따위에 싣기 위하여 써 보낸 글.
  • 데글데 : (1)큰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데굴데굴’이다.
  • 경찬 : (1)불상이나 경전을 받들어 모시거나, 절이나 탑 따위를 창건하였을 때 경축하고 불덕을 찬양하는 글.
  • 모랫 : (1)‘모랫논’의 방언 (2)‘모래밭’의 방언
  • 윈드 트라이앵 : (1)항공기를 비행할 때, 바람의 영향을 찾기 위하여 사용하는 삼각형.
  • 니글니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자꾸 속이 울렁거리는 모양.
  • 립춘 : (1)‘입춘서’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입춘글’이다.
  • 오글쪼 : (1)‘오그랑쪼그랑’의 준말.
  • : (1)‘티끌’의 옛말.
  • 모샛 : (1)‘모랫논’의 방언 (2)‘모래밭’의 방언
  • 떡밥 : (1)인터넷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위하여 올리는 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로 사실과 다르거나 엉뚱한 내용을 내용과는 관계없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리는 글을 말한다.
  • : (1)‘워글거리다’의 어근.
  • 커버리지 앵 : (1)출력 레벨이 스피커의 중심축보다 6dB이 낮은 축의 각도나 지점.
  • 반짇 : (1)‘반짇고리’의 방언
  • 위로 : (1)따뜻한 말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주기 위하여 쓴 글.
  • 몽글몽 : (1)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러운 느낌. (2)구름, 연기 따위가 동그스름하게 잇따라 나오는 모양. (3)살이 올라서 포동포동해 보이는 모양. (4)생각이 조금씩 자꾸 떠오르는 모양.
  • : (1)‘연기’의 방언 (2)‘내’의 방언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 우글주 : (1)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우그러져 있는 모양.
  • 비하 : (1)상대방을 업신여겨 낮추기 위해 쓴 글.
  • 동글동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근 모양. (2)‘대롱대롱’의 방언
  • 덕시글덕시 : (1)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떼로 모여 어수선하게 자꾸 들끓는 모양. ⇒규범 표기는 ‘득시글득시글’이다.
  • 느낌 : (1)책을 읽거나 공연 따위를 감상한 뒤의 느낌을 적은 글. 또는 일상에서 겪거나 본 일의 느낌을 적은 글.
  • 뚜글뚜 : (1)크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 ‘두글두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굵직굵직한 열매 따위가 단단하게 여문 모양. (3)무르지 않은 굵직굵직한 밥알 따위가 딱딱한 모양. (4)글씨 따위가 보기 좋게 매우 큼직큼직한 모양.
  • 블레이드 앵 : (1)프로펠러 깃의 앞면과 회전면 사이에 형성되는 각. 일반적으로 깃 각은 특정한 깃 위치에서 지정된다.
  •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생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글째 : (1)물체가 쪼그라져서 잔주름이 많은 모양.
  • : (1)‘헹글하다’의 어근.
  • : (1)‘부글거리다’의 어근.
  • 조선 : (1)‘한글’의 북한어.
  • : (1)‘티끌’의 옛말.
  • 생활 : (1)일상생활에서 겪은 일을 중심으로 쓰는 글.
  • 와글와 : (1)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떠들거나 움직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쌓아 놓은 물건들이 잇따라 갑자기 무너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상여 : (1)죽은 이를 슬퍼하여 지은 글. 또는 그 글을 비단이나 종이에 적어 기(旗)처럼 만든 것. 주검을 산소로 옮길 때에 상여 뒤에 들고 따라간다.
  • 스론 싱 : (1)연사 과정에서 다른 실을 합연하지 않은 모노필라멘트사. 1인치당 꼬임수가 15 정도이다.
  • 데드 앵 : (1)하키에서, 다른 선수의 몸 또는 스틱 때문에 패스나 슛을 시도할 수 없는 각도.
  • 홍보 : (1)어떤 사실이나 제품 따위를 널리 알리기 위한 글.
  • 오글조 : (1)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오그라져 있는 모양.
  • 뱅글뱅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2)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 해석 : (1)문장이나 사물 따위로 표현된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한 글.
  • : (1)‘청순 글래머’를 줄여 이르는 말.
  • 웍더글웍더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잇따라 함부로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인터넷에 오른 원문에 대하여 짤막하게 덧붙여 올리는 글.
  • : (1)예전에, 여자들이나 쓸 글이라는 뜻으로, ‘한글’을 낮잡아 이르던 말. (2)배워서 알기는 하나 실제로는 활용할 수 없는 지식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그림 : (1)물건의 모양을 본떠 글자를 만들어 글자의 모양에서 원형과의 관련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문자. 초기의 한자, 수메르 문자, 고대 이집트의 신성 문자 따위가 있다. (2)그림이나 대상을 본뜬 도안으로 의미를 전달하는 문자. 문자의 출발로 여겨지며 추상화 과정을 거쳐 고대 이집트의 신성 문자, 현대 한자와 같은 표의 문자나 로마자와 같은 표음 문자로 발전하기도 한다.
  • : (1)‘그네’의 방언
  • 치붓 : (1)금전이나 물건 따위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기록할 정도의 지식.
  •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 디글디 : (1)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굵거나 큰 모양. (2)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꾸들꾸들한 모양. (3)‘데굴데굴’의 방언 (4)‘득실득실’의 방언
  • 엉글엉 : (1)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2)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억지로 웃는 모양.
  • 해명 : (1)까닭이나 내용을 풀어서 밝히는 글.
  • 게시 : (1)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
  • 악성 댓 : (1)인터넷의 게시판 따위에 올려진 내용에 대해 악의적인 평가를 하여 쓴 댓글.
  • 격려 : (1)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우는 글.
  • 딱따 : (1)‘딱따글거리다’의 어근. (2)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글지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며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이글이 : (1)불이 발갛게 피어 잇따라 불꽃이 어른어른 피어오르는 모양. (2)정열이나 분노, 정기 따위가 잇따라 왕성하게 일어나는 모양. (3)얼굴이나 살이 벌그레하게 잇따라 상기되거나 뜨거워지는 모양.
  • 싱글빙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슬쩍 웃는 모양.
  • 으뜸 : (1)복합문에서 주가 되는 부분.
  • : (1)배워서 잘 써먹는 글. ⇒규범 표기는 ‘수글’이다. (2)한문을 한글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규범 표기는 ‘수글’이다.
  • 그르 : (1)‘그럭저럭’의 방언
  • 드글드 : (1)동물이나 사람 따위가 떼로 모여 자꾸 들끓는 모양. (2)조금 크고 둥그런 물건 따위가 여기저기 많이 널려서 무질서하게 굴러다니는 모양. (3)‘들들’의 방언
  • 클립 앵 : (1)철강 부재(部材)들을 접합할 때 사용되는 산형강.
  •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 사칭 : (1)이름, 직업, 나이, 주소 따위를 거짓으로 속이고 쓴 글.
  • : (1)배우고 있는 책에서 이미 배운 부분의 글. (2)이미 알고 있어 밑천이 되는 글.
  • 헹글헹 : (1)입거나 끼우는 것이 커서 들어맞지 아니하고 헐거운 모양.
  •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2)금, 은, 유리 따위로 만든 여성용 장식 고리.
  • 자작 : (1)사실을 있는 그대로 옮겨야 하는 상황에서, 남을 속이거나 어떤 사실을 감추기 위하여 스스로 지어낸 글. 주로 인터넷 따위의 매체에서 널리 퍼지는 글을 말한다. (2)자신이 직접 지은 글.
  • 왁다글왁다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잇따라 함부로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익스트림 로우 앵 : (1)높은 위치에 있는 피사체를 낮은 위치에서 올려다볼 때, 시선과 지평선이 이루는 각도. 영화에서 피사체보다 낮은 곳에서 촬영한 장면을 가리키며, 화면상으로는 피사체가 크고 장엄하게 보인다.
  • 반박 : (1)어떤 의견, 주장, 논설 따위에 반대하여 쓴 글.
  • 덕더 : (1)‘덕더글거리다’의 어근.
  • 고발 : (1)개인이나 단체를 고발하거나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잘못, 비리 따위를 드러내기 위하여 쓴 글.
  • 잉글잉 : (1)‘이글이글’의 방언
  • : (1)횃불 시위나 횃불 행사에서, 횃불로 새긴 글.
  • : (1)소가 논밭을 가는 일과 짐을 싣는 일. (2)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두 번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논에서는 보통 여름에 벼, 가을에 보리나 밀을 심어 가꾼다.
  • 상글방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
  • 상글상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 : (1)오디오테이프의 편집 각도가 잘못되어 스테레오 프로그램의 음상이 순간적으로 이동하는 현상.
  • : (1)군더더기의 글.
  • 도적 : (1)남이 배우는 옆에서 몰래 듣고 배우는 글. (2)다른 사람의 글을 몰래 훔쳐 자기 것처럼 발표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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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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