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0개 세 글자:136개 네 글자:172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35개 🏆모든 글자: 467개

  • 후기 : (1)어떤 일을 경험한 후 그에 관하여 쓴 글.
  • 빌딩 정 : (1)빌딩이 빽빽하게 들어선 도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성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시디 싱 : (1)지름이 12cm인 일반 시디에 비하여 지름이 약 8cm에 불과한 시디. 담을 수 있는 음악의 양이 20분 정도로 제한된다.
  • 흥글벙 : (1)들떠서 건들거리고 벙글거리며 멋없이 행동하는 모양.
  • 감사 : (1)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하여 쓴 글.
  • 패스 앵 : (1)하키에서, 같은 편 선수에게 공을 패스할 때 상대편 선수에게 빼앗기지 않고 줄 수 있는, 유효한 패스 각도.
  • 카메라 앵 : (1)찍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카메라의 위치나 렌즈의 각도.
  • 패러사이트 싱 : (1)독립할 나이가 되어도 부모에게서 경제적인 지원을 받고 자기가 번 돈은 취미 생활 따위에 쓰는 독신자.
  • 회동 : (1)놀라거나 두려워서 크게 뜬 눈이 유별나게 동근 모양.
  • : (1)‘쭉정이’의 옛말.
  • 씽글삥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슬쩍 웃는 모양. ‘싱글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항의 : (1)항의하는 내용을 적은 글.
  • 득시글득시 : (1)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떼로 모여 어수선하게 자꾸 들끓는 모양.
  • 시글시 : (1)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우글우글 들끓어 시끄러운 모양.
  • 스튜디오 싱 : (1)1인용 침대와 소파만 있는 호텔 객실.
  • 안내 : (1)어떤 내용을 소개하여 알려 주는 글.
  • 꼬글꼬 : (1)‘개굴개굴’의 방언 (2)‘꼬불꼬불’의 방언
  • : (1)책의 본문 뒤에 쓰는 글. (2)배운 글을 익히기 위하여 뒤에 다시 읽는 글. (3)남이 배우는 옆에서 보거나 듣거나 하여 배운 글. (4)‘언문’을 달리 이르는 말.
  • 방글방 : (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자꾸 귀엽고 보드랍게 웃는 모양.
  • 우리 : (1)우리나라의 글자라는 뜻으로, ‘한글’을 이르는 말.
  • 나라 : (1)해당 나라의 글. ⇒남한 규범 표기는 ‘나랏글’이다.
  • 스팸 : (1)인터넷을 이용하여 발신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일방적으로 보내는 광고성 글.
  • : (1)개의 한 품종. 몸의 높이는 35cm 정도이고 다리는 약간 짧으며 귀가 축 늘어져 있다. 주로 토끼 사냥에 쓰는데 영국이 원산지이다.
  • : (1)학식이 높은 선비
  • : (1)평범한 사람을 이르는 말. 영국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마법 능력이 없는 보통 인간을 이르는 말에서 비롯되었다.
  • 캠 앵 : (1)증기량을 조절하는 가감 밸브를 작동시키는 캠축의 회전 각도.
  • 욱시글득시 : (1)여럿이 한데 모여 몹시 어지럽게 들끓는 모양.
  • 보호용 고 : (1)운동할 때, 눈 부상을 막기 위하여 착용하는 안경. 안경의 뒤쪽이 고무 밴드로 연결되어, 활동할 때 흔들림이 없다.
  • : (1)‘엉글거리다’의 어근.
  • 써글써 : (1)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너그러운 모양.
  • 저글저 : (1)물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며 제멋대로 자꾸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간질간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글’로도 적는다.
  • 뽀글뽀 : (1)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글보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글보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잔뜩 뭉쳐 있는 모양. ‘보글보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팽글팽 : (1)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뱅글뱅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널 앵 : (1)스피커의 트위터와 우퍼의 지향 각도가 겹쳐져 이루어지는 각.
  • : (1)짤막한 글. (2)‘문자 메시지’를 달리 이르는 말.
  • 댁대글댁대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댁대굴댁대굴’이다.
  • 때글때 : (1)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조금 굵거나 큰 모양. ‘대글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꼬들꼬들한 모양. ‘대글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때굴때굴’이다.
  • 옹호 : (1)어떤 사람이나 내용 따위를 두둔하고 편들어 지키기 위하여 쓴 글.
  • : (1)색스혼과 비슷한 금관 악기의 하나. 코넷, 트럼펫과 같은 음률로 고음부를 맡으며, 뷰글과 소(小)뷰글의 두 종류가 있다.
  • 뻐글뻐 : (1)많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글버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글버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버글버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쓰여 속을 몹시 태우는 모양. ‘버글버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지글지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는 모양. (3)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4)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는 모양.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씽글씽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싱글싱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2)아주 짧은 머리 모양. 단발머리로 자른다는 의미인 보브(bob)와 단발머리보다 더 짧게 깎는다는 의미인 싱글(single)의 합성어이다.
  • 새김 : (1)물건에 새겨져 있는 글. 또는 새길 글.
  • : (1)‘찌글거리다’의 어근.
  • : (1)색스혼과 비슷한 금관 악기의 하나. 코넷, 트럼펫과 같은 음률로 고음부를 맡으며, 뷰글과 소(小)뷰글의 두 종류가 있다. ⇒규범 표기는 ‘뷰글’이다.
  • 닥다글닥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잇따라 울리는 소리.
  • 워글워 : (1)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너른 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떠들거나 움직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많은 양의 액체가 꽤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쌓아 놓은 큰 물건들이 잇따라 갑자기 무너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동글하다’의 어근. (2)특정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보안 코드가 등록된 장치. 특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작 전에 반드시 연결해야 하는 장치이다.
  • : (1)상업적으로 사용되는 짧은 길이의 곡.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의 광고 음악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멜로디는 기억하기 쉽도록 인상적인 훅으로 만들어지고 가사는 광고의 슬로건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참신한 표현으로 만들어진다.
  • 쌩글빵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 ‘생글방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옛글’의 옛말.
  • 수록 : (1)책이나 잡지에 실린 글.
  • 바글바 : (1)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잔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4)마음이 쓰여 자꾸 속이 타는 모양. (5)불빛이나 별빛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오글거리는 모양. (6)‘보글보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글’로도 적는다.
  • 노루 : (1)노루가 겅중겅중 걷는 것처럼 내용을 건너뛰며 띄엄띄엄 읽는 글.
  • 오글보 : (1)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거품을 일으키며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쌍글빵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 ‘상글방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시글버 : (1)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우글우글 들끓어 시끄러운 모양. ⇒규범 표기는 ‘시글시글’이다. (2)‘시글시글’의 북한어.
  • 거짓 : (1)사실과 어긋난 것 또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며 쓴 글.
  • 바탕 : (1)주어진 내용의 글. (2)교과서의 본문을 나타내는 말. (3)소설에서 대화 부분을 뺀 나머지 부분의 글. (4)희곡에서, 해설과 대사를 뺀 나머지 부분의 글. 인물의 동작, 표정, 심리, 말투 따위를 지시하거나 서술한다.
  • 왁시 : (1)‘왁시글거리다’의 어근.
  • 덕더글덕더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천둥이 좀 먼 데서 갑자기 잇따라 울리는 소리.
  • 추천 : (1)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하는 글.
  • 자글자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는 모양. (3)어린아이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4)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는 모양. (5)물체가 쪼그라들어 잔주름이 많은 모양. (6)‘퐁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글’로도 적는다. (7)‘재갈재갈’의 방언
  • 리버스 앵 : (1)스쿼시에서, 상대가 예측하지 못한 벽 쪽으로 공을 치는 기술. 상대가 자신의 공격 방향을 예측하고 있을 때, 공을 각도가 있게 쳐서 앞 벽 코너에 바로 떨어뜨리거나 반대쪽 벽의 코너로 보내는 기술이다.
  • 우글우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우그렁우그렁’의 준말. (4)‘개굴개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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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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