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1개 세 글자:5개 네 글자:104개 여섯 글자 이상:2개 🌶모든 글자: 183개

  • 뻘긋뻘 : (1)군데군데 뻘그스름한 모양. (2)매우 뻘그스름한 모양.
  • 쌍긋쌍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상긋상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성긋성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찡긋찡 : (1)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찡그리는 모양.
  • : (1)‘뽈긋하다’의 어근.
  • : (1)‘이거’의 방언
  • 쌀긋쌀 : (1)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살긋살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핼긋핼 : (1)가볍게 살짝살짝 자꾸 할겨 보는 모양.
  • : (1)‘어긋하다’의 어근.
  •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 : (1)‘얄긋거리다’의 어근.
  • 정당벙 : (1)댕댕이덩굴로 엮어 만든 벙거지. 밭일을 하거나 목축을 하는 농부들이 쓰던 모자이다
  • 코ㅅ : (1)‘코끝’의 옛말.
  •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상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씰긋씰 : (1)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실긋실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 뻥긋뻥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는 모양. ‘벙긋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양. ‘벙긋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발긋발 : (1)군데군데 발그스름한 모양. (2)매우 발그스름한 모양.
  • : (1)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 썽긋뻥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성긋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 : (1)‘벌긋하다’의 어근.
  • 몬주긋몬주 : (1)‘몽그작몽그작’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주긋주긋’으로도 적는다. (2)‘느릿느릿’의 방언
  • : (1)거볍게 슬쩍 한 번 흘겨보는 모양. (2)눈에 언뜻 띄는 모양.
  • 웅긋붕 : (1)산봉우리 같은 것이 들쑥날쑥하게 솟아 있는 모양.
  • 노긋노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녹녹한 모양. (2)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보드랍고 순한 모양. (3)‘나른히’의 방언
  • : (1)물체가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 : (1)‘동긋하다’의 어근.
  •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 씽긋뻥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싱긋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웅긋웅 : (1)큰 물체들이 솟아 있거나 불거져 있는 모양. (2)키가 큰 사람들이 서서 모여 있는 모양.
  • 쏭긋쏭 : (1)‘쫑긋쫑긋’의 방언
  • 옹긋옹 : (1)키가 비슷한 사람이나 크기가 비슷한 사물들이 모여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모양.
  • 뿔긋뿔 : (1)군데군데 뿔그스름한 모양. (2)매우 뿔그스름한 모양.
  • 찔긋찔 : (1)‘찔깃찔깃’의 방언
  • 쌩긋쌩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생긋생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긋짜 : (1)눈 따위를 살짝살짝 자꾸 짜그리는 모양. (2)남의 옷자락을 자꾸 살며시 잡아당기는 모양.
  • 아긋바 : (1)물건이 조금씩 아주 묘하게 틈이 벌어진 모양.
  • : (1)몸의 일부를 세게 움츠리거나 펴는 모양.
  • 재긋재 : (1)‘재갈재갈’의 방언
  •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처음 배우는 이에게, 그 위에 덮어 쓰거나 그리며 익히도록, 가늘고 흐리게 그어 주는 선이나 획.
  • : (1)‘아무것’의 방언
  • 울긋불 : (1)짙고 옅은 여러 가지 빛깔들이 야단스럽게 한데 뒤섞여 있는 모양.
  • 누긋누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눅눅한 모양. (2)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부드럽고 순한 모양.
  • 수긋수 : (1)여럿이 다 고개를 조금 숙인 듯한 모양. ⇒규범 표기는 ‘수굿수굿’이다.
  •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2)‘줄곧’의 방언 (3)‘아직’의 방언
  • 씽긋삥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웃는 모양. ‘싱긋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물체가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실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철 어 : (1)철과의 배합을 금지하는 일.
  • 생긋방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 : (1)입술이나 귀 따위를 뻣뻣하게 세우거나 쀼죽이 내미는 모양. (2)말을 하려고 입을 들썩이는 모양.
  • : (1)‘지긋하다’의 어근. (2)‘지긋하다’의 어근.
  • : (1)‘그것’의 방언
  • : (1)입술이나 귀 따위를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미는 모양. (2)말을 하려고 입을 달싹이는 모양.
  • 질긋질 : (1)끈덕지게 참고 견디는 모양. (2)계속해서 누르거나 당기는 모양.
  • : (1)‘물긋하다’의 어근. (2)‘무릇’의 방언
  • 생긋뱅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는 모양.
  • 웅긋중 : (1)여러 군데 쑥쑥 불거지거나 툭툭 비어져 있는 모양. (2)모여 서 있는 사람들의 키가 들쑥날쑥한 모양.
  • 말긋말 : (1)액체 속에 덩어리가 섞여 있는 모양. (2)생기 있게 맑고 환한 모양. (3)생기 있는 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보는 모양.
  • : (1)‘마마’의 방언 (2)‘계속’의 방언
  • 생긋생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샐긋샐 : (1)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 얄긋얄 : (1)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로 자꾸 배뚤어지는 모양.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모양.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는 모양. (3)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는 모양. (4)‘벙거지’의 방언
  • 웅긋쭝 : (1)여러 군데가 크게 쑥쑥 불거지거나 툭툭 비어져 있는 모양. (2)키가 크고 작은 사람들이 서서 모여 있는 모양.
  • 어긋버 : (1)여럿이 고르지 못하고 서로 어그러지고 버그러진 모양. (2)서로의 사이가 조금 나빠진 모양.
  •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생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나긋나 : (1)매우 보드랍고 연한 모양. (2)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상냥하고 부드러운 모양. (3)글이 알기 쉽고 멋이 있는 느낌. (4)‘나른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긋’으로도 적는다.
  • 씽긋씽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싱긋싱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곁눈으로 살짝 한 번 할겨 보는 모양. (2)눈에 알씬 보이는 모양.
  • 힐긋힐 : (1)거볍게 슬쩍슬쩍 자꾸 흘겨보는 모양. (2)눈에 언뜻언뜻 자꾸 띄는 모양.
  • 봉긋봉 : (1)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조금씩 들떠 있는 모양.
  • 일긋얄 : (1)짜인 물건의 사개가 잘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고르지 아니하게 이리저리 자꾸 비뚤어지는 모양.
  • 울긋울 : (1)군데군데 볼그스름한 모양.
  • 불긋불 : (1)군데군데 불그스름한 모양. (2)매우 불그스름한 모양.
  • 찌긋찌 : (1)눈 따위를 슬쩍슬쩍 자꾸 찌그리는 모양. (2)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자꾸 잡아당기는 모양.
  • 시긋시 : (1)‘시금시금’의 방언
  • : (1)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송긋송 : (1)땀이나 소름,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잘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송골송골’이다.
  •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싱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자긋자 : (1)살며시 가볍게 자꾸 힘을 주는 모양. (2)계속해서 조용히 참고 견디는 모양. (3)진저리가 나도록 싫고 괴로운 모양. (4)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잔인한 모양. (5)‘재갈재갈’의 방언 (6)‘퐁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긋’으로도 적는다.
  • : (1)‘갯것’의 방언
  • 느긋느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부글거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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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긋으로 시작하는 단어 (24개) : 긋, 긋겡이, 긋구, 긋그적, 긋그제, 긋긋다, 긋긋티, 긋기다, 긋기단청, 긋기뱃바닥, 긋기새, 긋기 시험, 긋누르다, 긋닛, 긋다, 긋드리, 긋버히다, 긋재, 긋적, 긋젝, 긋즉, 긋직, 긋키다, 긋다 ...
긋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긋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