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523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31개 네 글자:605개 다섯 글자:481개 여섯 글자 이상:305개 🏖모든 글자: 1,523개

  • 넝쿨과일나무 : (1)덩굴이 뻗는 과일나무. 포도, 머루, 다래 따위이다.
  • 오가피나무 : (1)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장상 복엽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뭉쳐 피고 가을에 열매가 검게 익는다. 뿌리나 줄기의 껍질은 오갈피라고 하며 약용한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잎은 달걀꼴 또는 타원형인데 톱니와 잔털이 있다. 5월에 암수한그루로 수꽃은 새 가지 밑부분에 달리고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1~3개씩 핀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익는다. 한국의 남부 지방과 중국에 분포한다.
  • 느트나무 : (1)‘느티나무’의 방언
  • 동박나무 : (1)‘동백나무’의 방언
  • 빨강올벚나무 : (1)빨간 꽃을 피우는 올벚나무.
  • 사수리나무 : (1)‘상수리나무’의 방언
  • 망개나무 : (1)갈매나뭇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여름에 녹색 꽃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한국의 충북 속리산, 일본, 중국 중부 등지에 분포한다. (2)‘청미래덩굴’의 방언
  • 숫명다래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5월에 새 가지 밑부분에 피고 열매는 대개 두 개가 합쳐져 붉은색으로 익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전북 백양산, 충북, 경기,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 물통나무 : (1)베어 낸 지 얼마 안 되어서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 나무. ⇒규범 표기는 ‘생나무’이다.
  • 잔털벚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교목. 벚나무에 비하여 잎줄기, 꽃줄기, 잎 뒷면에 털이 있다. 한국과 중국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물추리나무 : (1)쟁기의 성에 앞 끝에 가로로 박은 막대기. 두 끝에 봇줄을 매어 끈다.
  • 약용 나무 : (1)약으로 쓰는 나무.
  • 분꽃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무딘 톱니가 있고 별 모양의 털이 있다. 연분홍색 꽃이 산형상(繖形狀)의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검게 익는다. 언덕이나 산기슭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오갈피나무 : (1)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장상 복엽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뭉쳐 피고 가을에 열매가 검게 익는다. 뿌리나 줄기의 껍질은 오갈피라고 하며 약용한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쇠까잘나무 : (1)‘자귀나무’의 방언
  • 나무 : (1)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40미터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긴 타원형이고 수꽃은 황록색의 원통 모양이며, 열매는 원통 모양의 구과(毬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가구, 건축, 제지용으로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만주, 유럽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붕땡이나무 : (1)‘붉나무’의 방언
  • 얇은잎고광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5~7개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뿔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좌도나무 : (1)‘자두나무’의 방언
  • 물자작나무 : (1)‘거제수나무’의 북한어.
  • 귀룽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월에 희고 잔 꽃이 가지 끝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버찌와 비슷한 열매는 7월에 까맣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작은 가지는 약용한다. 깊은 산의 골짜기와 개울가에 자라는데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뻐들나무 : (1)‘버드나무’의 방언
  • 시대나무 : (1)‘신나무’의 방언 (2)‘시닥나무’의 방언
  • 청오동나무 : (1)‘벽오동’의 북한어.
  • 털쉬땅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다섯 개의 골돌과(蓇葖果)이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기관지 나무 : (1)호흡기에서 기관지가 나무 모양으로 계속 나누어진 구조.
  • 솔비나무 : (1)콩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8미터 정도이고, 잎은 어긋나며 우상 복엽이다. 8월에 누런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다릅나무와 비슷하지만 더 작다. 목재는 가구재, 나무껍질은 물감으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한라산에 분포한다.
  • 가도토리나무 : (1)‘떡갈나무’의 방언
  • 코르크참나무 : (1)참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5~3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톱니가 있다. 봄에 암수한그루의 단성화(單性花)가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다음 해 1월에 익는다. 줄기에서 코르크를 채취한다. 유럽 남부에서 북아프리카에 걸쳐 분포한다.
  • 꽝꽝나무 : (1)감탕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흰색의 잔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가을에 까맣게 익는다. 정원수나 기구재(器具材), 판목(版木)으로 쓴다.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남부 지방, 중국, 러시아의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개두릅나무 : (1)두릅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5~9개로 갈라진다. 7~8월에 누런 녹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재목은 가구재, 나무껍질은 한약재로 쓴다.
  • 물안포기나무 : (1)감탕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뭉쳐난다. 5월에 녹색의 꽃이 피는데 수꽃은 많이 모여 달리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의 핵과(核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는 세공의 재료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중부 이남의 산 중턱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넓은잎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까치밥나무보다 넓고 오각형이다. 5월에 자홍색(紫紅色)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10월에 익는다. 한국 북부,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중국고광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잔가지에는 털이 있고 늙은 가지는 갈색으로 껍질이 벗겨진다.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며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중국 서부에 분포한다.
  • 좀뽕나무 : (1)자연 교배가 된 종자에서 자란 야생 뽕나무. 일반적으로 잔가지가 많고 작은 오디가 많이 달리며 엽상(葉狀)이 고르지 못하고 크기가 작아 뽕잎 생산성이 매우 낮다.
  • 정금나무 : (1)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6~7월에 홍백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9월에 까맣게 익으며 식용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충청도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노란뚝갈나무 : (1)‘노랑만병초’의 북한어.
  • 이삭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갈라진다. 4월에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7월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좀감탕나무 : (1)감탕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5~6월에 연한 자줏빛 잔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따뜻한 지방의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참대나무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미터 정도로 대나무 가운데 가장 굵으며, 잎은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고 작은 가지 끝에 3~5개씩 달린다. 초여름에 긴 주기를 두고 원기둥 모양의 꽃이삭이 달린다. 죽순은 식용ㆍ약용하고 줄기는 세공재(細工材)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단풍버즘나무 : (1)버즘나뭇과의 낙엽 교목. 버즘나무와 양버즘나무의 잡종으로 높이는 35미터 정도이다. 가로수로 심는다.
  • 아메리카소나무 : (1)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5미터까지 자라며, 잎은 세 개씩 뭉쳐난다. 5월에 누런 자주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9월에 익는다. 다른 소나무와 달리 베어도 다시 움이 나므로 조림용(造林用)으로 적합하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죽매화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가에 겹톱니가 있다. 봄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절이나 촌락 부근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부 이남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흔들통나무 : (1)양 끝을 쇠줄로 매달아 나직이 땅바닥과 나란하게 늘어뜨린 굵고 둥근 통나무. 아이들이 그 위에 타고 앞뒤로 흔들거나 뛰어다니며 놀 수 있게 만든 물건이다.
  • 잭과 콩나무 : (1)영국의 구전 민화. 소와 바꾼 콩이 하늘에까지 뻗어 자라자 잭이 이것을 타고 올라가 이상한 나라에 당도하여 거인의 보물을 가지고 돌아와 쫓아온 거인을 죽이고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 나무 : (1)옮겨 심는 어린나무. (2)네모지게 다듬은 나무.
  • 꽃정향나무 : (1)‘꽃개회나무’의 북한어.
  • 왜사시나무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고 둥근 달걀 모양으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4월에 잎보다 앞서 꽃이 피는데 웅화수는 원뿔 모양이고 자화수는 좁은 원기둥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상자, 성냥개비, 제지용 따위에 쓴다. 산 중턱 밑의 화전 터에 많이 나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담장나무 : (1)두릅나뭇과의 상록 활엽 덩굴성 식물. 공기뿌리로 다른 나무를 타고 올라가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가을에 누런 녹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겨울에 검게 익는다. 줄기와 잎을 약재로 쓴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능금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인데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짧은 가지에 피고 열매는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붉은색 또는 누르스름한 이과(梨果)를 맺는다. 열매는 사과보다 작고 맛이 덜하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기, 경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화태황벽나무 : (1)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가에 톱니가 있다. 5~6월에 녹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건축재로 쓰고 나무껍질은 코르크용 또는 열매와 함께 약용한다. 한국의 중북부,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참빗나무 : (1)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6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지팡이ㆍ화살을 만들며, 잔가지에 난 코르크질의 날개 같은 것은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기슭이나 산 중턱의 암석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화살나무’이다. (2)‘화살나무’의 북한어.
  • 윤노리나무 : (1)장미과의 떡잎윤노리나무, 꼭지윤노리나무, 털윤노리나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다. 5월에 흰 꽃이 겹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이과(梨果)로 10월에 붉게 익는다. 목재는 코뚜레, 땔감 따위로 쓴다. 한국과 일본에 분포한다.
  • 육박나무 : (1)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다. 7월에 노란 단성화가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다음 해 여름에 둥글고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남쪽 지방의 섬,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근굴밤나무 : (1)‘떡갈나무’의 방언
  • 왕마삭나무 : (1)협죽도과의 상록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5미터 정도이고,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것에 붙어 올라가며, 잎은 마주난다. 5~6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잎과 줄기는 해열제, 강장제, 진통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남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섬피나무 : (1)피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앞면 잎맥 위와 뒷면 잎맥 사이에 잔털이 있다. 6월에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나무껍질을 새끼 대신으로 쓰기도 한다. 울릉도에 분포한다.
  • 갈밤나무 : (1)‘갈참나무’의 방언
  • 가두나무 : (1)‘떡갈나무’의 방언
  • 배풍등나무 : (1)‘배풍등’의 북한어.
  • 삼아나무 : (1)팥꽃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 꽃이 단산(團繖) 화서로 피고 작은 견과(堅果)가 가을에 열린다. 껍질은 종이의 원료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의 남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오매자나무 : (1)‘오배자나무’의 방언
  • 가루받이 나무 : (1)다른 꽃의 꽃가루를 받을 수 있도록 섞어 심는, 품종이 다른 과실나무.
  • 떡윤노리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관목. 잎은 윤노리나무보다 두껍고 딱딱하며 잎자루가 짧다. 4~5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이과(梨果)로 10월에 붉게 익는다. 방풍용,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해안 지방에 나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분단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둥근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에 흰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검게 익는다. 산허리의 숲 밑에 나는데 한국의 제주도와 울릉도, 일본, 러시아의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후추나무 : (1)후춧과의 열대성 상록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작고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열매는 익기 전에 따서 말려서 향신료, 조미료, 약재 따위로 널리 쓴다. 인도 남부가 원산지로 열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솔강나무 : (1)마른 소나무 가지.
  • 털오갈피나무 : (1)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4미터이며, 온몸에 짧은 가시가 있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고 작은 잎은 긴 타원형으로 뒷면에 갈색 털이 빽빽하게 퍼져 있다. 8월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나무껍질은 약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 중턱 아래에서 자라는데 경북, 평북, 함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등컬나무 : (1)‘등걸’의 방언
  • 푼지나무 : (1)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 길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6월에 녹색을 띤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두 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누렇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산기슭이나 개울가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구종나무 : (1)가래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초여름에 많은 잔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둥근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누런색을 내는 물감으로 쓰고 나무는 성냥개비를 만든다. 열매와 뿌리는 약용하고 나무껍질은 어망의 물감이나 포어용(捕魚用)으로 쓴다. 산기슭이나 산 중턱의 따뜻한 곳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댕댕이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황백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장과(漿果)를 맺으며 식용한다. 한국, 사할린, 만주, 티베트 등지에 분포한다.
  • 옆 친 나무 : (1)통나무를 실어 나르기 위해 옆쪽 방향으로 도끼 따위로 쳐낸 나무. 네모 모양에 아직 둥근 형태가 남아 있는 사각재이다.
  • 백산차나무 : (1)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소관목. 높이는 15~7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짧은 잎자루를 가진 피침 모양으로 앞뒤에는 흰색 또는 갈색의 솜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5~6월에 여러 송이의 흰 꽃이 묵은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은 차의 대용 또는 약용으로 쓰며,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높은 산의 숲속에서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함경도, 일본, 만주, 우수리강,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양유향나무 : (1)옻나뭇과의 상록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날개 모양으로 갈라진 겹잎이다.
  • 보리장나무 : (1)보리수나뭇과의 상록 덩굴성 나무.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꽃은 10~12월에 피며 열매는 타원형으로 4~5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따뜻한 곳에서 나는데 한국의 남부 지방,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인데 톱니가 있다. 봄에 연한 노란색의 작은 꽃이 잎과 함께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익는다. 목재는 건축, 기구재로 쓰고 정자나무로 재배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꽃계수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상록 활엽수.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꽃대가 나와 작은 꽃이 5~30개씩 모여 피는데, 꽃은 처음에는 연한 노란색을 띠다가 점차 흰색으로 변한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꽃조팝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어린 가지에 솜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잎의 앞면에 광택이 있다. 4~5월에 흰 겹꽃이 3~10개씩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맺지 않는다. 정원수로 재배한다.
  •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 : (1)아무리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는 여전히 오리나무라는 뜻으로, 사물의 본질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람나무 : (1)감람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월에 황백색의 5장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감람’이라고 하는데 식용한다. 나무의 진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꼬리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갈라진다. 4월에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7월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분홍벚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교목. 키는 15미터 정도이고 껍질은 잿빛 밤색이다. 잎은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잎자루는 붉은색을 띤다. 5월 초에 연분홍색 꽃이 피고 열매는 검은색으로 6월 말에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목재는 기구나 가구재로 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민헛개나무 : (1)‘헛개나무’의 북한어.
  • 구구초나무 : (1)‘구기자나무’의 방언
  • 큰키나무 : (1)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가 8미터를 넘는 나무. 수간(樹幹)과 가지의 구별이 뚜렷하고, 수간은 1개이며, 가지 밑부분까지의 수간 길이가 길다. 소나무, 향나무, 감나무 따위가 있다.
  • 가물견딜성나무 : (1)‘내건성수종’을 다듬은 말.
  • 보리화주나무 : (1)‘보리수나무’의 방언
  • 까마귀밥여름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조금 덩굴지며 잎은 어긋나고 둔한 톱니가 있다. 4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감자나무 : (1)운향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등황색이며 약용한다. 한국의 제주,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 흰털구름나무 : (1)‘흰털귀룽나무’의 북한어.
  • 담자리꽃나무 : (1)장미과의 상록 활엽 소관목. 고산 식물의 하나로 줄기는 길게 벋고 높이는 5cm 내외이며, 잎은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고 뒷면에는 솜털이 많다. 여름에 흰색 또는 노르스름한 꽃이 긴 꽃줄기 끝에 하나씩 핀다. 관상용이고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개살구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잎보다 먼저 한 개씩 핀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6월에 누렇게 익는데 살구와 비슷하다. 씨는 약으로 쓰고 열매는 식용하기도 한다. 정원수, 도구재(道具材)로 쓴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 : (1)‘잎나무’의 방언
  • 리치나무 : (1)상록 활엽 교목의 하나. 높이는 8~15미터이며, 껍질은 잿빛이 도는 풀색을 띤다. 열매는 식용하고 씨는 약용한다.
  • 천선과나무 : (1)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도란형의 타원형이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단성화가 잎겨드랑이에 은두(隱頭)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은화과로 가을에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어린잎과 열매는 식용하고 나무껍질은 제지 원료로 쓴다. 해변의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하며 한국의 전남 백양산 이남 여러 섬,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카카오나무 : (1)벽오동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꽃은 6월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五瓣花)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누런색이나 짙은 갈색으로 10월에 익는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씨는 가공하여 코코아ㆍ초콜릿의 원료로 쓴다.
  • 시대기나무 : (1)‘신나무’의 방언 (2)‘시닥나무’의 방언
  • 나무 : (1)‘소나무’의 원말.
1 3 4 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47개) : 나마, 나만, 나말, 나망, 나매, 나맥, 나머, 나멀, 나멘, 나멩, 나면, 나명, 나모, 나목, 나묘, 나무, 나문, 나물, 나므, 나믈, 나미, 나민, 낙마, 낙막, 낙망, 낙매, 낙맥, 낙면, 낙명, 낙모, 낙목, 난마, 난막, 난만, 난망, 난매, 난맥, 난면, 난명, 난모, 난목, 난무, 난문, 난물, 난민, 날망, 날매, 날메, 날멜, 날명, 날목, 날문, 날물, 날믈, 날밑, 남만, 남매, 남면, 남명, 남모, 남목, 남묘, 남무, 남문, 남물, 남미, 납막, 납매, 납명, 납물, 납미, 납밀, 낫멘, 낫면, 낫몸, 낫물, 낭만, 낭말, 낭못, 낭묘, 낭무, 낮말, 낮물, 낯면, 낱말, 낱뭇, 내마, 내막, 내만, 내말, 내맥, 내면, 내명, 내모, 내목, 내무, 내문, 내물, 내미, 내밀 ...

실전 끝말 잇기

나무로 시작하는 단어 (436개) : 나무, 나무가닥지, 나무가래, 나무 가루, 나무가리,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나무가부리, 나무 가스, 나무가위, 나무가지, 나무가지모양빙하, 나무가 커야 그늘[그림자]도 크다, 나무 간판, 나무갈기망돌, 나무갓, 나무갓닿임도, 나무갓불, 나무갗, 나무개, 나무개비, 나무거울, 나무거죽, 나무건류, 나무검불, 나무겉, 나무겉살, 나무결, 나무 계단, 나무고갱이, 나무고사리 ...
나무로 시작하는 단어는 43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나무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2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