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0개
- 백난 : (1)온갖 괴로움과 어려움.
- 단경성 난 : (1)꽃대 줄기가 하나인 특성을 지닌 난초.
- 위난 : (1)위급하고 곤란한 경우. (2)수정 현상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난자.
- 거미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없으며 뿌리가 방사상으로 뻗는다. 5~6월에 연두색 꽃이 핀다. 나무껍질에 붙어 자라는데 제주에 분포한다.
- 데이터난 : (1)자료의 세부 항목을 저장하는 기억 장소 항목 또는 기억 장소 구조. 예를 들면 학생이라는 자료를 구성하는 이름, 성별, 나이, 학번 따위를 저장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각각의 기억 장소 항목을 말한다.
- 격난 : (1)매우 심한 난관.
- 나도잠자리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5cm이며, 7~8월에 옅은 녹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숲속에서 자란다.
- 구득난 : (1)구하여 얻기 어려움.
- 의난 : (1)의심이 나는 일. (2)의심하여 비난하는 일.
- 공급난 : (1)공급을 하지 못해 겪는 어려움.
- 연료난 : (1)연료가 없거나 모자라서 겪는 곤란.
- 도깨비장난 : (1)도깨비가 사람을 홀리려고 하는 못된 장난. (2)도무지 까닭을 알 수 없거나 터무니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알가난 : (1)진짜 가난.
- 흙장난 : (1)흙을 가지고 노는 장난.
- 매물난 : (1)사려고 하는 사람은 많은데 물건이 없어서 살 수가 없어 시장 상황이 어지러워진 상태.
- 오난 : (1)‘내년’의 방언 (2)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유다의 아들. 형의 대를 이어주는 것을 꺼려 하다가 하나님에게 죽음의 벌을 받았다고 한다.
- 차걸이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15cm이며, 잎은 밑부분에 한 개가 달리고 긴 타원형이다. 5~9월에 엷은 붉은색 꽃이 두 송이씩 핀다. 고산 지대에서 자란다.
- 오닌의 난 : (1)일본 무로마치 시대 오닌 원년(1467)에, 쇼군(將軍)의 후계 문제를 놓고 벌어진 내전(內戰). 슈고 다이묘(守護大名)들의 이해가 얽혀 11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이로써 쇼군의 권위가 실추되고 전국 시대가 시작되었다.
- 구름제비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7~8월에 누런 풀빛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드문드문 핀다.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데 함북에 분포한다.
- 손꼽장난 : (1)‘소꿉장난’의 방언
- 간난 : (1)몹시 힘들고 고생스러움. (2)‘가난’의 원말.
- 택지난 : (1)택지가 모자라서 구하기 어려운 상태.
- 수송난 : (1)기차나 자동차, 배, 항공기 따위가 부족하여 사람을 태우거나 물건을 실어 옮기는 데 겪는 어려움.
- 이탕개의 난 : (1)조선 선조 16년(1583)에 함경도 회령의 여진족이 추장 이탕개를 중심으로 일으킨 반란. 이탕개는 선조 초에 귀화하여 관작까지 받았던 인물인데, 경원성에 살던 여진족들이 전(前) 진영장(鎭營將)의 허물을 들어 난을 일으키자 이에 호응하여 조정에 반기를 들었으나, 신입 등에게 소탕되었다.
- 후경의 난 : (1)중국 남조(南朝)의 양말(梁末) 때(548년)에 후경이 일으킨 난. 고징(高澄)이 자신을 몰아내려고 하자 양나라 무제에게 투항하였다. 다시 양 조정에 반란을 일으켜 양 무제를 유폐하고 분사시켰다. 후에 간문제를 세웠으나 간문제마저 폐하였다. 진패선(陳覇先)과 왕승변(王僧辯)이 공격하자 바다로 달아나다가 피살되었다.
- 면책적 긴급 피난 : (1)행위자나 그 가족 또는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의 생명ㆍ신체ㆍ자유에 대한 위난을 피하기 위하여 타인의 생명ㆍ신체ㆍ자유를 침해하였을 때, 적법 행위를 기대할 수 없었던 특수 사정을 고려하여 책임이 조각되는 행위. 우리나라에서는 엄격한 요건하에 위법성이 조각되는 긴급 피난의 사유 가운데 하나로 인정된다.
- 자본난 : (1)장사나 사업 따위에 쓰이는 돈이 충분하지 못하여 생기는 어려움.
- 삼번의 난 : (1)1673년부터 1681년까지 중국 청나라 초기에, 오삼계, 상지신n, 경정충 등의 삼번이 청나라에 대항하여 일으킨 반란. 한때 각지의 반청 세력이 동조하여 청조에 큰 위협이 되었으나, 강희제에 의하여 모두 토벌되었다.
- 난 : (1)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2)노리개, 목걸이, 반지 따위의 장신구에 거미발을 물려 박은 비취, 진주, 옥 따위의 보석 알. (3)전쟁이나 병란(兵亂). (4)‘난하다’의 어근. (5)‘난하다’의 어근. (6)책, 신문, 잡지 따위의 지면에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싣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 (7)‘구분된 지면’의 뜻을 나타내는 말. (8)난초과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뿌리가 굵고 잎은 홑잎이며, 꽃은 좌우 대칭이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450속 1만 50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열대 지방이 원산지이다. (9)‘화란’을 줄여 이르는 말. (10)가사(袈裟)의 가장자리에 덧대는 좁은 헝겊. (11)천자(天子)의 수레나 깃발에 달던 난새 모양으로 만든 방울. 오음(五音)을 내는 난새의 아름다운 울음소리에 방울 소리를 견주어 그 이름을 지었다. (12)중국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새. 모양은 닭과 비슷하나 깃은 붉은빛에 다섯 가지 색채가 섞여 있으며, 소리는 오음(五音)과 같다고 한다. (13)‘-니’의 방언 (14)‘-니까’의 방언 (15)‘어려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6)‘어려움’ 또는 ‘모자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7)금사, 은사를 무늬에 넣어 능직으로 짠 문직물. (18)잎사귀 모양의 인도 빵. 밀가루에 우유와 버터 따위를 넣고 반죽하여 발효시킨 뒤 얇게 펴 화덕 내벽에 붙여 굽는다.
- 방간의 난 : (1)조선 정종 2년(1400)에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일어난 방원(芳遠)과 방간(芳幹) 사이의 싸움. 방간이 패하여 토산(兔山)으로 유배되고 방원은 왕위에 올랐다.
- 손끝장난 : (1)손끝을 놀려서 하는 장난. (2)대수롭지 아니하게 일을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솔잎난 : (1)솔잎난과의 상록 양치식물.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녹색으로 2개씩 갈라져서 솔잎같이 보이며, 잎은 어긋나고 작은 돌기 모양이다. 겨드랑이에 홀씨주머니가 달리는데 홀씨주머니는 녹색에서 누런색으로 성숙한다. 우리나라의 제주도 해안 근처를 비롯하여 난대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 역전세난 : (1)전셋집의 물량이 는 데 비해 전세를 살려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집주인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겪는 어려움.
- 객난 : (1)한문 문체의 하나. 남이 자기에게 따져 묻는다고 가정하고 이에 답변 형식으로 자기의 견해를 밝히는 문체이다.
- 나도제비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15cm이며, 잎은 밑부분에 한 개가 달리고 긴 타원형이다. 5~9월에 엷은 붉은색 꽃이 두 송이씩 핀다. 고산 지대에서 자란다.
- 삼별초의 난 : (1)고려 시대에, 고려가 몽고에 항복하고 삼별초의 해산을 명령하자, 이에 반대하여 삼별초가 일으킨 반란. 배중손의 지휘 아래 승화후(承化侯) 온(溫)을 임금으로 추대하고 반원(反元) 정권을 수립하여 싸우다가 진도와 탐라로 본거지를 옮겨 산발적인 항쟁을 벌였으나 원종 14년(1273)에 고려와 원나라의 연합군에 의하여 완전히 진압되었다.
- 라진의 난 : (1)17세기 러시아에서 카자흐인의 우두머리인 라진이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일으킨 대규모 반란. 1670년에 반란군이 정부군에 패하고 1671년에 라진이 체포되어 처형됨으로써 진압되었으며, 그 결과 러시아의 농노제(農奴制)가 한층 강화되었다.
- 양응룡의 난 : (1)1597년에 중국 명나라 파주의 사관(士官) 양응룡이 일으킨 묘족의 반란. 1600년 명나라에서 대군(大軍)을 동원하여 평정하였다.
- 원홍의 난 : (1)1331년에 일본의 고다이고 천황이 가마쿠라 막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일으킨 정변. 근신(近臣)의 밀고로 발각되어 실패하였으며, 고다이고 천황은 섬으로 유배되었다. 그러나 이후 천황이 탈출하고 각지에서 거병하여 가마쿠라 막부 멸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 정강의 난 : (1)중국 북송(北宋)의 정강 연간(1126~1127)에 금나라 군사가 수도 카이펑(開封)을 함락시키고 휘종과 흠종을 비롯하여 3,000여 명을 포로로 하여 북으로 돌아간 사건. 이 결과 북송은 멸망하고, 흠종의 아우 고종이 임안(臨安)에서 즉위하여 남송(南宋)이 이루어졌다.
- 이괄의 난 : (1)조선 인조 2년(1624) 정월에 이괄이 주동이 되어 일으킨 반란. 인조반정 때 공을 세운 이괄이 논공(論功)에서 우대받지 못하고 평안 병사(兵使) 겸 부원수로 좌천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난을 일으켰다가, 반란이 실패하자 일부가 후금(後金)으로 도망하여 국내의 불안한 정세를 알리며 남침을 종용하였는데, 이것이 인조 5년(1627)에 정묘호란의 원인이 되었다.
- 이시애의 난 : (1)조선 세조 13년(1467)에 길주(吉州)의 토호(土豪) 이시애가 북도(北道)의 수령을 남도 사람으로 임명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일으킨 난. 북청(北靑) 싸움에서 강순(康純), 허종(許琮) 등이 이끄는 관군에 제압되었다. 이 사건으로 길주는 길성현(吉城縣)으로 강등되었다.
- 손바닥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 또는 선 모양의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줄기 끝에 핀다. 높은 산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의 제주ㆍ충북ㆍ함경, 일본, 사할린,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사회 재난 : (1)화재ㆍ환경 오염ㆍ폭발과 같은 사고, 교통ㆍ통신ㆍ에너지ㆍ의료 같은 기반 시설 마비, 가축 전염병 확산 따위로 일어나는 피해.
- 팔난 : (1)여덟 가지의 괴로움이나 어려움. 배고픔, 목마름, 추위, 더위, 물, 불, 칼, 병란(兵亂)을 이른다. (2)부처를 보지 못하고 불법을 듣지 못하는 여덟 가지의 장애와 어려움. 재지옥(在地獄), 재아귀(在餓鬼), 재축생(在畜生), 재장수천(在長壽天), 재울단월(在鬱單越), 맹롱음아(盲聾瘖瘂), 세지변총(世智辯聰), 불전불후(佛前佛後)의 어려움이다. (3)수계(受戒) 따위를 행할 때에 줄여서 간단히 함을 허락하는 여덟 가지의 어려운 일. 왕난(王難), 적난(賊難), 화난(火難), 수난(水難), 병난(病難), 인난(人難), 비인난(非人難), 독충난(毒蟲難)이다.
- 이몽학의 난 : (1)조선 선조 29년(1596)에, 이몽학이 임진왜란 때 충청도 홍산(鴻山) 일대에서 일으킨 반란. 전쟁으로 굶주린 농민을 선동하여, 왜적의 재침을 막고 나라를 바로잡겠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 유육ㆍ유칠의 난 : (1)중국 명나라 정덕 5년(1510)에서 정덕 7년(1512) 사이에 일어난 농민 반란. 허베이성(河北省) 문안현(文安縣) 출신의 유씨 형제가 누명을 쓰고 가문이 멸망당하자, 허베이성 패현(覇縣)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관군이 농민을 학살하여 대규모 농민 반란으로 확대되었고, 반란군이 인근 지방으로 진출하자 조정은 변방의 군대를 동원하여 이를 진압했다.
- 리그난 : (1)엔(n)-페닐프로페인(phenyl-propane)이 엔(n)-프로필(propyl) 곁사슬의 베타(β) 자리에서 2분자가 결합한 천연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무색의 고체이며 광학 활성이 있고, 육종(肉腫)을 파괴하고 치료하는 작용이 있다.
- 우방전의 난 : (1)고려 명종 9년(1179)에 우방전(牛方田)이 일으킨 반란. 조위총의 난이 진압된 뒤에, 우방전이 그 잔당을 이끌고 식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노략질을 일삼고 반란을 일으켰다. 후에 병마사에 의해 진압되었다.
- 제비잠자리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5cm이며, 7~8월에 옅은 녹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숲속에서 자란다.
- 박쥐난 : (1)고란초과의 양치식물. 잎은 끝이 사슴뿔 모양으로 갈라지고 밑부분에서 뿌리줄기를 둘러싸는 맨잎과 뒷면에 홀씨주머니무리가 달린 생식엽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로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호구난 : (1)입에 겨우 풀칠이나 하면서 살아가는 곤란한 처지.
- 너도제비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1~3개가 어긋나고 긴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3~8개 핀다. 높은 산에 자라는데 평북,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거주양난 : (1)가야 할지 머물러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을 이르는 말.
- 방어적 긴급 피난 : (1)위급하고 곤란한 상황의 원인에 대하여 직접 되받아 공격하거나 이런 상황을 가져온 당사자의 법익을 침해하여 보전하는 일.
- 네오리그난 : (1)페닐프로파노이드 두 분자가 산화적 축합으로 결합되어 생성된 화합물 중 베타 위치 이외의 다른 위치에서 산화적 축합이 일어나서 생성된 화합물군. 베타 위치에서 산화적 축합이 일어나서 생성된 화합물은 리그난이다.
- 칠난 : (1)인왕반야경에 나오는 일곱 가지 재난. 해와 달의 운행이 도를 잃고 빛을 잃는 일월 실도난, 금성과 혜성이 변하는 성수 실도난, 큰 불이 이는 재화난, 홍수가 지는 우수 변이난, 태풍 부는 악풍난, 가뭄이 드는 항양난, 사방으로부터 적병과 도적이 일어나는 악적난을 이른다. (2)약사경에 나오는 일곱 가지 재난. 인중 질역난, 타국 침핍난, 자계 반역난, 성수 변괴난, 일월 박식난, 비시 풍우난, 과시 불우난을 이른다. (3)법화경에 나오는 일곱 가지 재난. 화난, 수난, 나찰난, 왕난, 귀난, 가쇄난, 원적난을 이른다. (4)다라니경에 나오는 일곱 가지 재난. 왕난, 적난, 수난, 화난, 나찰난, 다지이귀난, 독약난을 이른다.
- 왕자의 난 : (1)조선 초기에, 태조의 왕자들 사이에서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일어난 두 차례의 난. 1차 왕자의 난으로 정도전과 세자 방석(芳碩)과 방번(芳蕃)이 죽었고, 2차 왕자의 난으로 방간(芳幹)과 박포(朴苞)가 죽임을 당하였다.
- 흰제비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6~7월에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1월에 익는다.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일본, 중국, 동부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 신유교난 : (1)조선 순조 원년(1801)인 신유년에 있었던 가톨릭교 박해 사건. 중국에서 세례를 받고 돌아와 전교하던 이승훈(李承薰)을 비롯하여 이가환, 정약종, 권철신, 홍교만(洪敎萬) 등의 남인(南人)에 속한 신자와 중국인 신부 주문모 등이 사형에 처해졌는데, 수렴청정을 하던 정순 왕후(貞純王后)를 배경으로 하는 벽파가 시파와 남인을 탄압하려는 술책에서 나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 실전 끝말 잇기
•
난으로 시작하는 단어 (1,282개)
: 난, 난가, 난가게, 난가난든부자, 난가지락, 난각, 난각 강도, 난각 두께, 난각막, 난각 부속 기관, 난각분, 난각색, 난각샘, 난각선, 난각 오염, 난각유, 난각질, 난각 토기, 난각포, 난각 표피, 난각풍, 난각 형성, 난간, 난간궁창, 난간 기둥, 난간대, 난간동자, 난간동자기둥, 난간두겁대, 난간두겁돌 ...
•
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8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난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6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