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59개
- 속눈 : (1)곱자를 반듯하게 ‘ㄱ’ 자형으로 놓을 때에 아래쪽에 새겨 있는 눈. (2)눈을 감은 체하면서 조금 뜨는 눈.
- 쌍겹눈 : (1)쌍꺼풀이 진 눈.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
- 헌벅눈 : (1)‘함박눈’의 방언
- 비눈 : (1)‘진눈깨비’의 방언
- 사랑눈 : (1)‘싸라기눈’의 방언
- 돋보기눈 : (1)가까이 있는 물체를 잘 볼 수 없는 시력. 조절근의 신축이 불충분하거나 수정체가 평평하여 가까운 물체의 실상이 망막의 뒤에 생기는 것이다. 축 원시와 굴절 원시가 있는데, 볼록 렌즈의 안경을 써서 교정한다.
- 뭇눈 : (1)여러 사람이 보는 눈이나 눈초리.
- 막눈 : (1)꼭지눈이나 곁눈의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에서 나는 눈. 식물체에 상처가 나거나 어떤 다른 원인으로 생긴다.
- 가성 원뿔눈 : (1)초자체 대신 액체를 가지는 눈. 파리의 눈에서 볼 수 있다.
- 우멍눈 : (1)‘움펑눈’의 북한어.
- 영화의 눈 : (1)영화를 허구가 아닌 리얼리티의 수용체로서 인식해야 한다는 주의 또는 주장. 1919년에 소련 감독 베르토프가 <영화의 눈을 위한 혁명 선언문>에서 극영화의 결점과 허구성을 비판하고 실제 생활의 모습을 담은 르포르타주를 주장한 뒤로 발전한 개념이다.
- 맨눈 : (1)안경이나 망원경, 현미경 따위를 이용하지 아니하고 직접 보는 눈.
- 게정눈 : (1)‘거적눈’의 방언
- 쓰래기눈 : (1)빗방울이 갑자기 찬 바람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쌀알 같은 눈. ⇒규범 표기는 ‘싸라기눈’이다.
- 찔꺽눈 : (1)짓물러서 늘 진물진물한 눈.
- 인공 눈 : (1)제설기와 같은 장치를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만든 눈.
- 개눈 : (1)‘의안’의 방언
- 왜통눈 : (1)‘애꾸’의 방언
- 더깨눈 : (1)‘거적눈’의 방언
- 거지기눈 : (1)‘거적눈’의 방언
- 두덕눈 : (1)‘거적눈’의 방언
- 숨은눈 : (1)식물 줄기의 껍질 속에 숨어 있어서 보통 때에는 자라지 않고 있다가 가지나 줄기를 자르면 비로소 성장하기 시작하는 눈.
- 벌눈 : (1)‘개씨바리’의 방언
- 자래눈 : (1)‘자라눈’의 방언
- 치즈눈 : (1)치즈 조직 중 땅콩 모양의 균일한 가스 구멍. 에멘탈치즈 숙성 시 프로피온산균의 증식으로 생긴다.
- 마음의 눈 : (1)운동 기술을 수행하기 전에, 수행하여야 하는 장면을 마음속으로 떠올리며 그 감각을 느끼는 일.
- 꽃눈 : (1)자라서 꽃이나 화서가 될 눈. 잎눈보다 굵고 크다.
- 살눈 : (1)막눈의 일종으로, 식물 줄기가 비대하거나 잎이 다육질로 변해 형성된 구슬 모양의 눈.
- 머루눈 : (1)눈동자가 머루알처럼 까만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묵눈 : (1)움푹 들어간 눈. ⇒규범 표기는 ‘움펑눈’이다. (2)들어간 눈. (3)눈이 크게 움푹 들어간 사람. ⇒규범 표기는 ‘움펑눈’이다.
- 맘눈 : (1)‘마음눈’의 준말.
- 뙤기눈 : (1)눈시울에 흠집이 났거나 천성적으로 흠이 있는 눈.
- 거제기눈 : (1)‘거적눈’의 방언
- 맺음눈 : (1)매듭지어 낸 눈.
- 세모눈 : (1)세모나게 생긴 눈. (2)꼿꼿하게 치뜬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곁눈 : (1)남이 모르도록 얼굴을 돌리지 않고 눈알만 굴려서 보는 시선. (2)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보내는 관심이나 주의. (3)줄기의 옆쪽에 생기는 눈.
- 작은눈 : (1)‘홑눈’의 북한어.
- 순꽃눈 : (1)줄기나 잎은 자라지 아니하고 꽃만 피는 눈. 복숭아, 살구, 양벚나무, 자두나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떡눈 : (1)물기가 있어서 척척 붙는 눈송이.
- 감새눈 : (1)‘실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새눈’으로도 적는다.
- 외짝눈 : (1)‘애꾸’의 방언
- 빕새눈 : (1)‘뱁새눈’의 방언
- 홀치기 눈 : (1)연극에서 무대 장치를 할 때, 삼각판 밑에 접합하여 홀치기 줄을 고정하는 철물.
- 경사 줄눈 : (1)기울어진 구조물의 이음 부분, 콘크리트 슬래브가 어느 정도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을 허용하여 틈이 생기지 않도록 할 목적으로 내는 줄눈.
- 홑눈 : (1)곤충류, 거미류 따위의 절지동물에서 볼 수 있는 간단한 구조의 시각기. 어둡고 밝은 것을 구분하는 정도의 기능을 한다. (2)혼아(混芽)에 상대하여 꽃눈, 잎눈이 따로 되어 있는 눈을 이르는 말.
- 옴팡눈 : (1)옴폭하게 들어간 눈. (2)눈이 크게 옴폭 들어간 사람.
- 퍽개눈 : (1)‘함박눈’의 방언
- 새김 눈 : (1)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공구나 기계의 외면에 가로 또는 경사지게 만든 홈. 또는 그렇게 홈을 만드는 가공. (2)디엔에이(DNA) 복제 시 이중 나선 사슬이 부분적으로 풀릴 때, 뒤틀리지 않도록 일시적으로 디엔에이 가닥을 끊어 만든 틈.
- 끝꽃눈 : (1)정화를 피우기 위하여 줄기의 꼭대기에 돋아나는 눈.
- 꺼죽눈 : (1)‘거적눈’의 방언
- 풋눈 : (1)초겨울에 들어서 조금 내린 눈.
- 흰털괭이눈 : (1)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줄기에 흰색 혹은 갈색의 털이 빽빽이 나며, 4~5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고, 삭과는 6~7월에 뿔모양으로 익는다. 산의 습지에서 자란다.
- 깨꼬눈 : (1)‘애꾸’의 방언
- 겨울눈 : (1)늦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생겨 겨울을 넘기고 이듬해 봄에 자라는 싹.
- 족제비눈 : (1)작고 매서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살모사눈 : (1)독살스럽게 노려보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 : (1)‘짝눈’의 옛말.
- 잔눈 : (1)막 잠을 깬 눈.
- 마지막 눈 : (1)그해의 봄에 마지막으로 내린 눈.
- 설눈 : (1)설날에 내리는 눈.
- 샛눈 : (1)감은 듯이 하면서 아주 가느다랗게 뜨고 보는 눈.
- 뿔눈 : (1)‘세모눈’의 방언
- 괴경눈 : (1)덩이 모양을 이룬 땅속줄기에 달린 눈. 감자 따위에서 볼 수 있으며, 감자는 괴경눈을 이용하여 번식을 시킨다.
- 까재미눈 : (1)‘가자미눈’의 방언
- 가랑눈 : (1)조금씩 잘게 내리는 눈.
- 맹줄눈 : (1)시멘트 콘크리트 포장 판에 균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고 만든 수축 줄눈.
- 치기 줄눈 : (1)콘크리트 슬래브가 완전히 응고되기 전에 슬래브 윗부분에 홈을 파서 만든 줄눈.
- 맞댄 줄눈 : (1)두 개의 구조물 부재를 서로 맞대어 리벳으로 이어 붙이는 부분.
- 게우눈 : (1)‘사팔눈’의 방언
- 비틀림 줄눈 : (1)타이 바를 이용한 맞댐 줄눈이나 철망을 사용한 맹줄눈의 형식으로, 콘크리트 슬래브 줄눈의 한 종류. 슬래브를 신축하는 것이 아니라 힌지 모양으로 인접한 슬래브 간의 각도 변화를 허용하여 슬래브의 비틀림 구속 응력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 장사눈 : (1)장사의 잇속에 대한 안목.
- 남의눈 : (1)여러 사람의 시선.
- 부성눈 : (1)‘거적눈’의 방언
- 하늘눈 : (1)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환히 보는 신통한 마음의 눈을 이르는 말. 천도(天道)에 나거나 선정(禪定)을 닦아서 얻게 되는 눈이다.
- 큰 눈 : (1)교통 체증이나 비닐하우스 피해 따위가 발생할 정도로 심하게 많이 내리는 눈.
- 단 가마에 눈 : (1)뜨겁게 단 가마에 떨어져 금방 녹아 버리는 눈이라는 뜻으로, 순식간에 곧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패눈 : (1)골패(骨牌)의 끗수를 나타내는 패쪽에 새긴 둥글고 작은 홈. 끗수에 따라 홈의 수가 다르다.
- 마늘모눈 : (1)위쪽에 있는 눈꺼풀이 모가 져서 마늘모 꼴로 세모진 눈.
- 송이눈 : (1)‘함박눈’의 옛말.
- 샛별눈 : (1)샛별같이 반짝거리는 맑고 초롱초롱한 눈.
- 주먹눈 : (1)‘함박눈’의 방언
- 어린눈 : (1)종자의 배(胚)의 일부분으로, 발아하여 줄기나 잎이 되는 부분.
- 싸락눈 : (1)‘싸라기눈’의 준말.
- 눈 : (1)‘싸라기눈’의 옛말.
- 묵은눈 : (1)쌓인 눈이 오랫동안 녹지 아니하고 얼음처럼 된 것.
- 메밀눈 : (1)작고 세모진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더이눈 : (1)‘함박눈’의 방언
- 쳇눈 : (1)쳇불에 나 있는 하나하나의 구멍.
- 빗줄눈 : (1)끝부분이 경사진 형태의 줄눈. 벽면의 음영 차이가 나타나고 질감이 강조되며, 빗물의 흐름을 방해한다.
- 사팔눈 : (1)‘사시’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정액성 꽃눈 : (1)감나무에서의 착화 또는 결과 습성과 같이 일년생 가지의 끝눈과 그 아래의 2~3번째 눈이 발달하여 형성된 꽃눈. 이 꽃눈에서 새 가지가 자라며 그 기부(基部)의 잎겨드랑이에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
- 산괭이눈 : (1)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10~15cm이고 능선이 있으며, 잎은 심장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줄기 끝에 연한 녹색의 사판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씨에는 돌기가 있다. 제주도 및 경기 이북에 분포한다.
- 길눈 : (1)한 번 가 본 길을 잘 익혀 두어 기억하는 눈썰미. (2)한 길이 될 만큼 많이 쌓인 눈.
- 횡방향 줄눈 : (1)콘크리트 댐이나 콘크리트 포장 슬래브에 이음개소를 설치함에 있어 도로의 축방향에 직각으로 설치하는 줄눈.
- 삿눈 : (1)결은 삿자리의 매 마디의 눈.
- 육지괭이눈 : (1)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5~12cm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콩팥 모양이다. 4~5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사발 모양으로 열리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도,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여우 눈 : (1)여우의 눈. 또는 여우와 같이 새초롬하게 뜬 눈. (2)여우의 눈처럼 양 끝이 위로 쭉 올라간 눈매. (3)볕이 나 있는 날 잠깐 내리다가 그치는 눈.
- 송곳눈 : (1)날카롭게 쏘아보는 눈초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함반눈 : (1)‘함박눈’의 방언
- 칼눈 : (1)무기로 쓰는 칼의 한 부분. 칼을 칼집에 꽂았을 때 칼이 잘 빠지지 않게 칼 손잡이에 만든 장치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 실전 끝말 잇기
•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 (1,892개)
: 눈, 눈가, 눈가녁, 눈가늠, 눈가늠하다, 눈가람, 눈가래, 눈가램, 눈가량, 눈가량하다, 눈가루, 눈가름, 눈가리, 눈가리개, 눈 가리고 가로 돌아 격파, 눈 가리고 아웅, 눈가림, 눈가림법, 눈가림 시료, 눈가림식, 눈가림용, 눈가림털, 눈가림하다, 눈가물, 눈가물(을) 치다, 눈 가뭄, 눈가삐, 눈가사리, 눈가상주름, 눈가새 ...
•
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8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눈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5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