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59개
- 안눈 : (1)곱자를 반듯하게 ‘ㄱ’ 자형으로 놓을 때에 아래쪽에 새겨 있는 눈.
- 흘긔눈 : (1)‘흑보기’의 옛말.
- 만년눈 : (1)아주 추운 지방이나 높은 산지에 언제나 녹지 아니하고 쌓여 있는 눈. 차차 얼음덩어리가 된다.
- 쌀눈 : (1)쌀의 씨눈. (2)‘싸라기눈’의 방언
- 갈구리눈 : (1)‘갈고리눈’의 북한어.
- 우물눈 : (1)우물처럼 푹 들어간 눈이라는 뜻으로, ‘움펑눈’을 이르는 말.
- 거저리눈 : (1)‘거적눈’의 방언
- 백눈 : (1)‘백설’의 방언
- 뱁새눈 : (1)작고 가늘게 째진 눈.
- 겨드랑 꽃눈 : (1)일년생 가지에서 가지와 잎의 겨드랑이에 발달하는 꽃눈. 사과나무와 배나무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결실하더라도 과실이 대체로 작다.
- 백태눈 : (1)몸의 열이나 그 밖의 원인으로 눈에 희끄무레한 막이 덮이는 병. 또는 그런 눈.
- 맞보기눈 : (1)상대방의 눈을 정면으로 마주 보는 눈
- 모래눈 : (1)평판(平版) 인쇄판을 만들 때에 그 겉면에 낸 잔 굴곡.
- 가는눈 : (1)가늘게 뜬 눈.
- 감생이눈 : (1)‘실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생이눈’으로도 적는다.
- 옹이눈 : (1)퀭하게 쑥 들어간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엉이눈 : (1)‘거적눈’의 방언
- 왼눈 : (1)왼쪽 눈.
- 잠눈 : (1)‘휴면눈’의 북한어.
- 땅 날림 눈 : (1)바람에 의해 지면에서부터 6피트 미만의 높이까지 날리는 눈보라.
- 깃 눈 : (1)재킷의 아래 깃에 장식으로 만든 단춧구멍.
- 웃눈 : (1)치켜뜨고 감정적으로 보는 눈. ⇒남한 규범 표기는 ‘윗눈’이다.
- 민줄눈 : (1)벽돌을 차례대로 쌓아 올릴 때 일렬로 나타나는 가장 단순한 줄눈.
- 새눈 : (1)낮에만 잘 보이는 눈.
- 포슬눈 : (1)가늘고 성기게 내리는 눈.
- 쥐눈 : (1)얼굴 생김에 비하여서 어울리지 아니하게 몹시 작은 눈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젙눈 : (1)‘곁눈’의 방언
- 카눈 : (1)이슬람권의 대표적인 현악기. 사다리 모양의 얇은 상자 윗면에 72개의 금속 현을 나란히 늘인 것으로, 손가락에 금속 깍지를 끼고 오른손은 고음 현(高音絃)으로 선율을, 왼손은 저음 현(低音絃)으로 반주를 한다.
- 흰괭이눈 : (1)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줄기에 흰색 혹은 갈색의 털이 빽빽이 나며, 4~5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고, 삭과는 6~7월에 뿔모양으로 익는다. 산의 습지에서 자란다.
- 짜방눈 : (1)‘애꾸’의 방언
- 첫눈 : (1)처음 보아서 눈에 뜨이는 느낌이나 인상. (2)그해 겨울에 처음으로 내리는 눈. 보통 그해 10월 이후에 내리는 눈을 이른다.
- 자라눈 : (1)젖먹이의 엉덩이 양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자리.
- 어섯눈 : (1)사물의 한 부분 정도를 볼 수 있는 눈. (2)지능이 생겨 사물의 대강을 이해하게 된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곰박눈 : (1)석자에 나 있는 하나하나의 구멍
- 사발눈 : (1)사발처럼 크고 둥근 눈. (2)눈알이 둥그렇게 삐어져 나와 보기 싫은 눈.
- 밥풀눈 : (1)눈꺼풀에 밥알 같은 군살이 붙어 있는 눈.
- 거저기눈 : (1)‘거적눈’의 방언
- 뜬눈 : (1)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 눈.
- 체 눈 : (1)체의 그물망에 있는 작은 구멍.
- 청보도눈 : (1)매사냥꾼들의 은어로, 푸른 포도 빛깔의 눈을 이르는 말.
- 매듭눈 : (1)매듭지어 낸 눈.
- 끝눈 : (1)줄기나 가지 끝에 생기는 눈.
- 외알때눈 : (1)‘애꾸’의 방언
- 까지미눈 : (1)‘가자미눈’의 방언
- 겨드랑이눈 : (1)잎자루와 가지가 만나는 사이에 생긴 눈. 가을에 낙엽이 질 때까지 성숙, 발달하여 두꺼운 인편으로 둘러싸인 겨울눈이다.
- 더꺽눈 : (1)‘거적눈’의 방언
- 새우젓눈 : (1)젓갈로 담근 새우의 눈이라는 뜻으로, 외꺼풀의 아주 작은 눈을 가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우 눈 : (1)아주 작고 가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눈 : (1)한 번 봄. 또는 잠깐 봄. (2)한꺼번에, 또는 일시에 보는 시야. (3)잠을 자려고 잠깐 붙일 때의 눈. (4)마땅히 볼 데를 보지 아니하고 딴 데를 보는 눈.
- 커터 줄눈 : (1)콘크리트가 경화한 다음에 커터로 잘라서 만드는 줄눈.
- 엘자의 눈 : (1)프랑스의 시인 아라공의 나치 저항 시집. 여기에 나오는 엘자는 작가의 부인으로, 그녀의 사랑을 통해 패전국으로서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신뢰, 그리고 패전의 슬픔과 미래의 희망을 담아낸 작품집이다.
- 홈박눈 : (1)‘함박눈’의 방언
- 가시눈 : (1)날카롭게 쏘아보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눈꺼풀이 안으로 말려 속눈썹이 안구를 찌르는 눈.
- 바깥눈 : (1)곱자를 ‘ㄱ’ 자 모양으로 놓았을 때 위에서 보이는 쪽에 새겨져 있는 눈금.
- 화경눈 : (1)절망이나 공포 따위로 크게 뜨고 번들거리는 눈. (2)야수의 눈과 같은 독기 어린 눈.
- 풍채눈 : (1)‘거적눈’의 방언
- 움펑눈 : (1)움푹 들어간 눈. (2)눈이 크게 움푹 들어간 사람.
- 꺼벅눈 : (1)자꾸 꺼벅거리는 눈. 또는 그런 동작을 하는 사람.
- 무눈 : (1)‘진눈깨비’의 방언
- 퍽석눈 : (1)‘함박눈’의 방언
- 열매눈 : (1)다음번의 열매나 종자를 잇기 위한 부위. 새로운 싹이 나온다.
- 진개눈 : (1)‘진눈깨비’의 방언
- 뒷눈 : (1)곱자 따위의 뒤쪽에 있는 눈금.
- 싸리눈 : (1)‘싸라기눈’의 방언
- 마루눈 : (1)식물의 줄기나 가지의 끝에 달린 눈.
- 영감눈 : (1)‘함박눈’의 방언
- 넘우눈 : (1)‘남의눈’의 방언
- 돌려나기눈 : (1)곁눈의 하나. 식물 줄기의 한 마디에서 세 개 이상의 눈이 바퀴 모양으로 난 눈이다. 소나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헛눈 : (1)다른 곳을 보는 눈. ⇒규범 표기는 ‘딴눈’이다. (2)‘딴눈’의 북한어.
- 광전지눈 : (1)광전지에서, 빛 에너지를 반도체 표면에 조사할 수 있도록 만든 동그란 눈 모양의 창.
- 갈고리눈 : (1)눈초리가 위로 째져 치켜 올라간 눈.
- 발톱눈 : (1)발톱의 양쪽 구석.
- 강냉이눈 : (1)옥수수알에서, 앞으로 싹이 될 부분. 이것으로 기름을 짠다.
- 싸리기눈 : (1)‘싸라기눈’의 방언
- 너벅눈 : (1)‘함박눈’의 방언
- 저울눈 : (1)무게의 양을 표시하기 위하여 저울대에 새긴 눈금.
- 보배눈 : (1)보배로운 눈이라는 뜻으로, 남달리 잘 보는 눈이나 그런 눈을 가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움퍽눈 : (1)‘움펑눈’의 북한어.
- 초승달눈 : (1)작고 몹시 가늘어서 초승달처럼 생긴 눈. (2)웃으면 초승달처럼 가늘고 둥글게 되는 눈.
- 여름눈 : (1)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세상눈 : (1)모든 사람이 보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세상을 보는 눈.
- 즌눈 : (1)‘진눈깨비’의 방언
- 꺼적지눈 : (1)‘거적눈’의 방언
- 응답하는 눈 : (1)1965년에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개최된 대규모 전시회. 윌리엄 사이츠가 기획한 행사로, 순수한 시각적 표현을 강조한 것이 출품작들의 공통된 특징이었다.
- 햇눈 : (1)‘첫눈’의 북한어.
- 감셍이눈 : (1)‘실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셍이눈’으로도 적는다.
- 브이형 줄눈 : (1)‘V’ 자 모양의 단면 수평 줄눈. 빗물의 침입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 까지매기눈 : (1)‘가자미눈’의 방언
- 밤눈 : (1)어두운 밤에 어떤 것을 볼 수 있는 시력. (2)밤에 내리는 눈. (3)말의 앞다리 무릎 안쪽에 두두룩하게 붙은 군살.
- 카메라눈 : (1)사람의 눈과 같이 명암, 방향, 모양, 빛깔 따위를 느낄 수 있는 눈. 낙지, 오징어, 척추동물의 눈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어슷눈 : (1)사물의 한 부분 정도를 볼 수 있는 눈. ⇒규범 표기는 ‘어섯눈’이다. (2)지능이 생겨 사물의 대강을 이해하게 된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어섯눈’이다.
- 쌍꺼풀눈 : (1)쌍꺼풀이 진 눈.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
- 늙은눈 : (1)늙어서 보는 힘이 약해진 눈.
- 함빡눈 : (1)‘함박눈’의 방언
- 뱀눈 : (1)독살스럽게 생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지괭이눈 : (1)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5~7월에 풀빛 또는 풀빛 바탕에 연한 노란색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1~3개씩 붙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경기, 강원, 평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낱눈 : (1)곤충을 비롯한 대부분의 절지동물의 겹눈을 이루는 하나하나의 단위가 되는 눈.
- 고패눈 : (1)놀라거나 화가 나서 동그랗고 크게 뜬 눈.
- 할개눈 : (1)‘사팔눈’의 방언
- 가재미눈 : (1)‘가자미눈’의 북한어. (2)가자미의 눈처럼 두 눈이 작고 동그랗게 한데 몰린 눈. (3)‘보름보기’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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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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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시작하는 단어 (1,892개)
: 눈, 눈가, 눈가녁, 눈가늠, 눈가늠하다, 눈가람, 눈가래, 눈가램, 눈가량, 눈가량하다, 눈가루, 눈가름, 눈가리, 눈가리개, 눈 가리고 가로 돌아 격파, 눈 가리고 아웅, 눈가림, 눈가림법, 눈가림 시료, 눈가림식, 눈가림용, 눈가림털, 눈가림하다, 눈가물, 눈가물(을) 치다, 눈 가뭄, 눈가삐, 눈가사리, 눈가상주름, 눈가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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