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14개
- 건자두 : (1)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자두.
- 뒷군두 : (1)땅재주 놀이의 하나. 재주넘기를 열 번 계속하는 동작이다.
- 대작두 : (1)큰 작두.
- 작은샘창자 유두 : (1)샘창자에서 젖꼭지처럼 볼록하게 솟은 두 부분 가운데에서 위쪽의 것. 이곳으로 덧이자관이 샘창자로 열린다.
- 잡화 부두 : (1)배에 싣는 여러 가지 짐을 오르내리는 부두.
- 포두 : (1)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중부, 황허강(黃河江)의 활 모양으로 굽은 지역의 북쪽에 있는 중공업 도시. 화북 지구와 서북 지구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규범 표기는 ‘바오터우’이다. (2)과시(科詩)의 넷째 구(句). (3)과시의 부(賦)의 다섯째 구. (4)‘오디’의 방언 (5)‘포도’의 방언 (6)고려 시대에 공복에 착용하던 배자. 소매가 없는 쾌자 모양으로, 길이가 짧다.
- 고기만두 : (1)고기소를 넣어 빚은 만두. (2)주로 생선의 살을 소로 하여 빚은 만두.
- 니비포두 : (1)‘오디’의 방언
- 원심 교두 : (1)아래쪽 큰어금니에서 정중면부터 멀어지는 쪽에 있는 치아도드리.
- 총정수두 : (1)흡입 액면에서부터 측정한 송출 액면의 높이.
- 서두 : (1)일이나 말의 첫머리. (2)어떤 차례나 순서의 맨 앞. (3)글을 시작하는 첫머리. (4)책의 윗난에 있는 빈자리. (5)제본할 때, 초벌 매어 놓은 책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도려냄. 또는 그 가장자리. (6)지나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데만 열중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7)책을 읽기는 하나 그것을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잡채만두 : (1)당면과 야채를 잘게 썰어 다진 고기와 버무린 소를 넣고 빚은 만두.
- 체두 : (1)맹인(盲人)들의 은어로, ‘아비’를 이르는 말. (2)머리카락을 바싹 깎음. (3)바싹 깎은 머리.
- 원자 탄두 : (1)유도탄 따위에 장비한 핵폭발 장치.
- 완두 : (1)콩과의 두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겹잎이고 잎끝이 덩굴손이 되어 지주를 감고 올라가면서 자란다. 5월에 나비 모양의 흰색 또는 자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두 개씩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식용한다. 잎과 줄기는 가축의 사료로 쓰고 지중해 연안 지역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금성녹두 : (1)녹두 육성 품종의 하나. 초형은 직립, 엽형은 심장형이며, 배축은 녹색, 성숙협은 흑색, 종피는 녹색이다. 협만곡성과 종피의 광택이 없으며, 종실 모양은 원통형으로 옆으로 세우면 서는데 이러한 특성은 선화녹두와는 구별된다. ‘금성’은 전남 농업 기술원이 위치한 나주의 옛 지명이다.
- 빼족구두 : (1)‘뾰족구두’의 방언
- 절치 유두 : (1)입천장 정중면의 앞쪽 끝부분에서 약간 솟은 부분.
- 신턴두 : (1)‘뚱딴지’의 방언
- 전두 : (1)논배미의 한쪽 가. (2)앞 또는 앞쪽. (3)지금부터 다가오게 될 앞날. (4)‘앞머리’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5)중국 청나라의 화가(1763~1844). 초명은 유(楡). 자는 숙미(叔美). 호는 송호(松壺)ㆍ만거사(卍居士)ㆍ호공(壺公). 맑고 탁 트인 시적 화풍으로 알려졌으며 미인, 화훼, 산수 따위를 잘 그렸다. (6)고개를 돌림. (7)광대, 기생, 악공 등에게 그 재주를 칭찬하여 사례로 주는 돈이나 물건. (8)머리 장식으로 쓰는 쓰개의 하나.
- 앞니 유두 : (1)입천장 정중면의 앞쪽 끝부분에서 약간 솟은 부분.
- 극진지두 : (1)머리가 땅에 닿도록 극진히 함. (2)궁극의 지점.
- 미럭곰차두 : (1)‘미련퉁이’의 방언
- 후두 관절두 : (1)후두에서 경추까지 이어지는 관절.
- 고성능 폭풍형 탄두 : (1)열 압력 혼합물을 폭발, 분산시킨 후 공기와 2차 연소를 통하여 다량의 열과 폭풍압을 발생시키는 탄두.
- 하후두 : (1)조류에 있는 기관의 기관지 분기부에 존재하는 발음 장치. 다른 척추동물과는 달리 조류의 성대는 발음 기관이 되지 않는다.
- 햇자두 : (1)당해에 새로 난 자두.
- 이해관두 : (1)이익과 손해의 갈래가 나누어지는 고비.
- 반구두 : (1)신의 둘레를 낮게 하여 발등이 거의 드러나게 만든 구두.
- 목달이구두 : (1)신의 등에서부터 목까지 긴 끈으로 얽어매게 되어 있는, 목이 조금 긴 구두.
- 진두 : (1)‘진드기’의 방언 (2)‘진디’의 방언 (3)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 (4)군진(軍陣)의 맨 앞. (5)일의 맨 앞. (6)조선 시대에, 진휼할 때 쓰던 되와 말.
- 미각 유두 : (1)혀의 맛을 감지할 수 있는 각종 유두. 사상 유두, 용상 유두, 유곽 유두 및 원추 유두 따위가 있다.
- 전용 부두 : (1)일정하게 정하여진 짐만을 전문적으로 싣고 부리는 부두.
- 탈지대두 : (1)기름기를 제거한 대두.
- 호두 : (1)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2)‘오디’의 방언 (3)한 집안의 주장이 되는 사람. (4)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의 논이나 밭으로 퍼 올리는 데 쓰는 농기구. 세 개의 기둥을 묶어 세우고, 배 모양으로 길쭉하게 판 통나무의 가운데를 매달아 그 한끝을 쥐고 밀어서 물을 퍼 올린다.
- 세사미두 : (1)조선 세종 때부터 해마다 쓰시마(對馬) 도주(島主)에게 내려 주던 쌀과 콩. 계해조약에 따라 처음에는 200석을 주었으나, 중종 때 삼포 왜란 이후 100석으로 줄였다.
- 임페러트리스군 자두 : (1)유럽계 자두나무 품종의 한 무리. 열매는 청자색의 달걀 모양이며, 껍질이 두껍고 과분이 많다. 과육은 단단하다. 주요 품종으로 그랜드듀크, 다이아몬드, 프레지던트 따위가 있다.
- 고두 : (1)‘고대’의 방언 (2)‘곧’의 방언 (3)공경하는 뜻으로 머리를 땅에 조아림. (4)선원에서, 절의 금전 출납을 맡아보는 소임. 또는 그런 사람. (5)곡식을 말로 될 때에, 말 둘레의 높이보다 높게 곡식을 수북하게 되는 것. 또는 그런 양. (6)쥐를 잡는 데 쓰는 덫. (7)‘복대’의 옛말.
- 개봉 박두 : (1)어떤 일이나 상황이 가까이 닥쳐옴. 봉해 놓은 봉투를 열어 보는 날이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2)새로 만들거나 새로 들여온 영화를 상영할 기일이나 시기가 가까이 닥쳐옴.
- 카라발두 : (1)콩과에 속하는 칼라바르콩의 성숙한 씨를 말린 생약명. 피소스티그민, 에세라민, 피소베닌 따위와 같은 알칼로이드가 주요 성분이고, 아세틸콜린 분해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부교감 신경을 흥분시킨다. 녹내장과 근무력증의 치료에 사용한다. ⇒규범 표기는 ‘칼라바르두’이다.
- 접속두 : (1)‘플러그’의 북한어.
- 소만두 : (1)고기 없이 채소 따위로 소를 넣어 빚은 만두.
- 권두 : (1)책의 첫머리. (2)조선 시대에, 지위가 높은 왕족과 공신 및 대신들의 경호를 맡아보던 벼슬. 종친부, 의정부, 의빈부, 충훈부, 돈령부, 중추부의 하인들을 거느린 우두머리이다.
- 마늘만두 : (1)마늘을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와 달걀을 입힌 다음 고명을 얹어서 쪄 낸 음식.
- 관절두 : (1)다른 뼈와 관절을 이루는, 뼈의 튀어 나온 부위.
- 함몰 유두 : (1)젖에 파묻혀 있는 여성의 젖꼭지. 비교적 흔히 보는 현상으로 보통 미용적인 문제 외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간혹 젖 분비 기능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 에드워드 헤어두 : (1)에드워드 칠세 시대에 유행한 여성의 머리 모양. 앞머리를 부풀려서 높이거나 양쪽으로 갈라서 부풀렸다.
- 번개곤두 : (1)아주 날쌔게 하는 곤두박질. (2)남사당패의 땅재주 놀이의 하나. 재빨리 공중회전을 돈다.
- 흡입 전수두 : (1)펌프 기준면에서 흡입구까지의 총수두. 흡입구 압력 게이지 차를 수두로 환산한 값에, 펌프 기준면에서 게이지까지의 수두와 게이지가 부착된 지점에서의 속도 수두를 합한 것이다.
- 가래군두 : (1)‘가랫장부’의 방언
- 갑두 : (1)운하나 수로, 항구 따위에서 때때로 여닫는 수문(水門).
- 야두 : (1)-아도.
- 튀김만두 : (1)밀가루에 소를 넣어 빚은 후 기름에 튀겨 낸 만두.
- 분액누두 : (1)물과 기름처럼 서로 섞이지 아니하는 두 액체의 혼합물을 나누는 데 쓰는 깔때기. 윗부분에는 마개가 있고 아랫부분에는 콕이 있다.
- 마찰 수두 : (1)관로의 특정 지점에서 측정한 최초의 수두와 유체의 점성에 의한 마찰로 낮아진 최종 지점에서의 수두의 차.
- 벌완두 : (1)콩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넓은 잎갈퀴와 비슷하지만 잎이 누런 초록색이며 꽃받침 조각이 짧고 뚜렷하지 않은 것이 다르다.
- 칠인두 : (1)칠공예에서, 옻칠을 문질러 바르는 인두 모양의 도구.
- 방상두 : (1)방상시가 쓰는 탈.
- 후두두 : (1)빗방울이나 자잘한 돌 따위가 갑자기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손이나 몸이 떨리는 모양. (3)심장이 뛰거나 불안을 느끼어 마음이 떨리는 모양.
- 꽃구두 : (1)꽃을 새기거나 여러 가지 색깔로 곱게 꾸민 구두. 주로 어린아이나 여자들이 신는다.
- 첨두 : (1)식물 기관의 끝부분이 뾰족한 모양.
- 들완두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끝에 갈라진 덩굴손이 있다. 5월에 나비 모양의 보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경기, 평남, 함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자허두 : (1)집비둘기의 하나. 몸은 흰빛이며 머리와 목은 자줏빛이다.
- 과잉 유두 : (1)유두를 과잉으로 가지고 있는 상태. 유두 밑으로 유선 조직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유두의 크기는 작은 분홍색 점부터 정상 유두까지 다양하다.
- 녹말만두 : (1)녹말에 밀가루를 조금 섞어 반죽한 만두피로 빚은 만두.
- 퐁피두 : (1)조르주 장 레이몽 퐁피두, 프랑스의 정치가(1911~1974). 네 차례 수상을 지냈으며, 1969년에 제5공화정의 2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 내민부두 : (1)‘돌출 부두’의 북한어.
- 종두 : (1)천연두를 예방하기 위하여 백신을 인체의 피부에 접종하는 일. 1796년에 제너가 우두 바이러스에 의한 인공 면역법을 발견한 이래 널리 보급되었다. (2)결제(結制)할 때에 머리를 모아 공부하는 일. (3)선원에서, 입승(立繩)의 명을 따라 종을 치고 잔심부름을 하는 소임. 또는 그 소임을 맡은 사람.
- 조깅자 유두 : (1)조깅을 하는 사람이나 장기간 자주 달리는 사람에게서 젖꼭지가 옷의 섬유에 의하여 마찰되어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피부염. 젖을 먹이는 여자들에게도 비슷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 깃 운두 : (1)목둘레선을 따라 깃이 세워지는 높이.
- 갈두 : (1)장식을 하지 아니한 나무 제기(祭器). (2)교활한 무리들이 도리에 어긋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기의 이론을 관철하려고 다투는 것을 비석이 우뚝 선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용식루두 : (1)용식 작용으로 이루어진 땅속의 공동(空洞)이 내려앉아 생긴 깔때기 모양의 땅. ⇒남한 규범 표기는 ‘용식 누두’이다.
- 초오두 : (1)바꽃의 덩이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많은 열성(熱性) 약재로, 심복통ㆍ관절통 따위에 쓰인다.
- 도토리만두 : (1)고기로 만든 소를 넣어 도토리만 하게 빚은 만두. 달걀, 메밀가루, 밀가루 따위를 풀어 만두 위에 덧묻혀 삶는다.
- 석루두 : (1)빗물이 흘러내리도록 구멍을 뚫어 지붕 처마에 설치한 돌. 이무기나 용을 새긴 것도 있다.
- 물고기만두 : (1)물고기 살로 소를 만들어 넣고 굽거나 삶아서 익힌 만두.
- 부정소두 : (1)부고환에서, 고환의 위쪽 끝에 얹혀 있는 위쪽 끝부분.
- 면백두 : (1)머리에 아무 관도 쓰지 못하는 신세를 면한다는 뜻으로,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호공두 : (1)방상시가 쓰는 탈.
- 혀 유두 : (1)혓등의 점막에 다양한 모양으로 솟은 돌기.
- 종두득두 : (1)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온다는 뜻으로,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김을 이르는 말.
- 애기완두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으로 덩굴손이 있으며 2~4쌍의 타원형 잔잎은 뒷면이 희다. 5~6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이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한국의 평북ㆍ함경, 시베리아,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박두 : (1)예전에, 선비들이 쓰던 모자. 모양은 상제의 두건과 비슷하고 색은 검은색이다. (2)기일이나 시기가 가까이 닥쳐옴. (3)화살의 하나. 촉이 나무로 되고 깃이 매우 좁다. 예전에 무과(武科)를 보일 때나 활쏘기를 배울 때 썼다.
- 잇몸 유두 : (1)인접한 치아 사이의 잇몸이 두꺼워져 솟아오른 것처럼 보이는 부분.
- 재종두 : (1)잠재적으로 감염성 있는 경우에 1차 접종하여 면역력을 획득하고 그 면역력을 유지하거나 확대하기 위해 다시 접종하는 일.
- 평신저두 : (1)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임.
- 중두 : (1)머리의 가장 큰 폭과 가장 긴 길이의 비가 0.76∼0.80인 머리의 모양. 몽골인과 중국인의 일부가 이에 해당한다. (2)과거 볼 때 짓는 시문의 한 종류인 책문(策問)의 문체(文體). 중간에서 논지를 한 번 바꾸어 다른 말을 서술하는 방식이다. (3)국악 가사에서, 앞의 단과 뒤의 단이 꼭 같은 형식. (4)머리의 상부 표면의 중앙 부분. 후두와 두정부의 사이 부분이다.
- 농두 : (1)머리를 빗음. (2)보기 좋게 잘 다듬은 머리.
- 삼노두 : (1)인삼 대가리에 붙은 줄기의 밑동.
- 한계 모관 수두 : (1)토양 입자 사이에 존재하는 수분을 일정한 수위까지 올리는 데 요구되는 모세관의 최소 압력.
- 당귀두 : (1)당귀의 대가리 부분. 지혈제로 쓴다.
- 구두구두 : (1)‘워리’의 방언
- 교자만두 : (1)다진 고기, 채소 따위로 만든 소를 넣고 길쭉한 반달 모양으로 빚은 만두.
- 치두 : (1)용마름의 양쪽 끝을 장식하기 위하여 세우는 기와.
- 조개 모양 주두 : (1)끝이 잘린 원뿔이나 조가비 형태로 측면을 만든 주두. 중세의 베개 형태의 주두에서 그 모습을 찾을 수 있다.
- 백척간두 : (1)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 구개 인두 : (1)구개와 인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위두 : (1)‘우두머리’의 옛말.
- 손작두 : (1)자그마한 작두. 주로 마소에게 먹일 짚이나 풀 따위를 써는 데 쓴다.
- 소환두 : (1)아무런 꾸밈새가 없는 둥근 고리로 마감한 칼자루.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
두로 시작하는 단어 (2,299개)
: 두, 두가, 두 가닥 복원, 두 가닥 복원법, 두가락, 두가락식의수, 두가락잡이, 두 가락증, 두가리, 두각, 두각초상소, 두간, 두간두간, 두간하다, 두 갈래, 두 갈래근, 두 갈래근 고랑, 두 갈래근 널 힘줄, 두 갈래근 반사, 두 갈래 근육, 두 갈래근 힘줄 고랑, 두 갈래 급전선, 두 갈래 요관, 두 갈래 인대, 두갈림, 두갑, 두갑강, 두갑실, 두갑씰, 두갑죽 ...
•
두로 시작하는 단어는 2,2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1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