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6개 세 글자:65개 네 글자:22개 다섯 글자:5개 여섯 글자 이상:1개 🍌모든 글자: 140개

  • 부시 : (1)‘부지깽이’의 방언
  • : (1)어린아이 말로, 소유나 약속에 대해서 이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때 내는 소리
  • : (1)‘바지랑대’의 방언 (2)화투 노름에서, 열 끗짜리 두 장을 잡은 제일 높은 끗수. ⇒규범 표기는 ‘장땡’이다. (3)‘장땡’의 북한어. (4)가장 좋은 수나 최고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장땡’이다.
  • : (1)벌을 이룬 땅.
  • 꼬무 : (1)‘고무줄놀이’의 방언
  • : (1)바닷물이 드나드는 땅.
  • 갈이 : (1)경작하기에 적당한 땅. (2)토질이 부드러워 갈고 맬 수 있는 땅 표면의 흙.
  •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 묵힘 : (1)경작지에 작물을 재배하지 않고 방치해 두는 땅. 토지를 묵힘으로써 지력의 회복을 도모하는 휴한 농업에서 쓰이는 방법이다.
  • 모새 : (1)‘모래땅’의 방언
  • 똥땅똥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잇따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 꼬불 : (1)‘꼬부랑’의 방언
  • 재갈 : (1)‘자갈땅’의 방언
  • : (1)둘레의 지형보다 높으면서 평평한 땅.
  • 부지 : (1)‘부지깽이’의 방언
  • : (1)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어야 할 돈의 일부를 중간에서 가로채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부지깽이’의 방언
  • 몰개 : (1)‘모래땅’의 방언
  • 데띠레 : (1)발레에서, 다리를 차는 도약 동작, 또는 다리를 곧바로 내미는 춤 동작.
  • 다 팔아도 내 : (1)결국에는 자기 이익이 된다는 말. (2)다 팔아서 합하여도 본래 자기 땅의 몫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본 듯하나 따지고 보면 자기의 밑천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막은 : (1)바다나 호수 따위를 둘러막고 물을 빼내어 만든 땅.
  • : (1)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2)초목이 없는 발가벗은 땅.
  • : (1)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2)국가의 통치권이 미치는 구역. (3)그 지방. 또는 그곳. (4)토지나 택지. (5)흙이나 토양. (6)논이나 밭을 통틀어 이르는 말. (7)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8)총을 쏘는 소리.
  • 누른 : (1)남사당패의 은어로, ‘황해도’를 이르는 말.
  • 묵은 : (1)일구거나 쓰지 아니하고 묵어 있는 땅.
  • 엄벙뚱 : (1)‘얼렁뚱땅’의 북한어.
  • : (1)‘수수깡’의 방언
  • : (1)‘수수깡’의 방언
  • : (1)‘대들보’의 방언
  • 알랑똥 : (1)어떤 상황을 얼김에 살짝 넘기는 모양. 또는 남을 엉너리로 살짝 속여 넘기게 되는 모양.
  • 새모래 : (1)‘모래땅’의 방언
  • 묵운 : (1)‘묵은땅’의 방언
  • 북녘 : (1)북쪽 방면의 땅. (2)분단된 한국의 북쪽 땅.
  • 객지 : (1)‘객지’의 북한어.
  • 바위다락 : (1)퇴적물이 거의 없고 지반이 거의 드러나 있는 땅.
  • : (1)지표면의 밑을 이루는 땅.
  • 하늘 : (1)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농사 : (1)경작하는 토지.
  • 몽땅몽 : (1)잇따라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2)‘몽땅몽땅하다’의 어근.
  • 중앙 : (1)남사당패의 은어로, ‘충청도’를 이르는 말.
  • 고향 : (1)고향의 땅이나 그 마을.
  • 마위 : (1)조선 시대에, 역마(驛馬)를 기르는 데 필요한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각 역(驛)에 주던 논밭. 마위답과 마위전이 있었으며 세금이 없었다.
  • 부채 : (1)‘선상지’의 북한어.
  • 북관 : (1)관북 지방의 땅.
  • : (1)있는 대로 죄다. (2)한 부분이 대번에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3)‘몽땅하다’의 어근.
  • 소작 : (1)소작인이 지주에게 빌려 농사를 짓고 소작료를 지급하는 땅.
  • 약속의 : (1)밝은 미래나 우승 등 좋은 일이 보장되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진흙 : (1)진흙으로 된 땅.
  • : (1)‘이따가’의 방언 (2)‘이따금’의 방언
  • : (1)‘스스럼없이’의 방언
  • : (1)‘갈대’의 방언
  • 쉬는 : (1)일정 기간 동안 경작을 하지 아니하고 묵히고 있는 토지.
  • 중국 : (1)중국의 영토.
  • 엉벙뚱 : (1)‘얼렁뚱땅’의 방언
  • : (1)‘뭍’의 방언
  • : (1)‘알몸’의 방언
  • : (1)기름진 땅. (2)‘공것’의 방언
  • 얼러덩뚱 : (1)‘얼렁뚱땅’의 방언
  • : (1)‘뜰’의 방언
  • : (1)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땅바닥. (2)거름을 주지 아니한 생땅.
  • 다락 : (1)‘단구’의 북한어.
  • 어택 : (1)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컨트롤 없이 공격하는 행위. 또는 그러한 공격 명령을 이르는 말.
  • 식은 : (1)계속 농사를 지어서 농작물에 필요한 영양 물질이 다 빠져 버리고 토질이 나빠진 땅.
  • 편애의 : (1)1997년 김화숙이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광주 민주화 항쟁을 소재로 한 광주 항쟁 3부작 가운데 두 번째 작품이다.
  • 우묵 : (1)우묵하게 팬 땅.
  • 고국 : (1)타국에 가 있는 입장에서, 조상 대대로 살아온 자기 나라의 땅을 이르는 말.
  • 남녘 : (1)남쪽 방면의 땅. (2)분단된 한국의 남쪽 땅.
  • 모샐 : (1)‘모래땅’의 방언
  • 물구역 : (1)‘수역토지’를 다듬은 말.
  • : (1)가장 으뜸가거나 높거나 큰 것.
  • 목새 : (1)‘모래땅’의 방언
  • : (1)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 (1)나이가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개간하지 않은 땅. (2)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땅바닥. ⇒규범 표기는 ‘맨땅’이다. (3)물기가 있어 축축한 땅. 제주 지역에서는 ‘땅’로도 적는다.
  • : (1)윷놀이에서, 상대편의 말이 다 앞선 뒤의 말밭들. (2)‘청크 샷’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갯벌 : (1)‘개펄’의 방언
  • 부침 : (1)‘농사땅’의 북한어.
  • 숲빈 : (1)현재는 나무가 없지만 앞으로 조림지로 조성할 지역.
  • 자투리 : (1)구획 정리를 한 다음에 남은, 건축법에서의 기준 평수에 미치지 못하는 땅 조각.
  • : (1)‘생땅’의 방언
  • 하늘과 : (1)둘 사이에 큰 차이나 거리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패임다락 : (1)침식 작용으로 땅의 경사면이나 평면이 패면서 이루어진 단구(段丘). ⇒남한 규범 표기는 ‘팸다락땅’이다.
  • 함지 : (1)해발 고도가 더 높은 지형으로 둘러싸인 평지. 보통의 평야보다 해발 고도가 높으며, 기온의 교차가 큰 내륙성 기후를 나타낸다.
  • : (1)한 번도 파헤친 적이 없는 원래 그대로의 굳은 땅. (2)한 번도 거름을 주지 아니한 채로 있는 땅.
  • 바닥 : (1)골짜기 바닥이나 벌판에 있는 땅을 높은 지대에 있는 땅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건물의 기초를 이루는 땅.
  • 이국 : (1)인정, 풍속 따위가 전혀 다른 남의 나라 땅.
  • 단층덕 : (1)단층 사이에 낀 지대가 지각 운동으로 위로 밀리거나, 주변 지대가 내려앉아 이루어진 덕땅.
  • 사패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나무 벤 : (1)나무를 베어 낸 후 벌채목을 모아 반출한 숲. 조림지 정리 작업을 거쳐 조림을 실시할 예정인 숲이다.
  • 비지 : (1)‘부지깽이’의 방언
  • : (1)‘오래뜰’의 방언
  • 자갈 : (1)자갈이 많은 땅.
  • : (1)‘부지깽이’의 방언
  • 일군 : (1)‘개간지’의 북한어.
  • 모래 : (1)모래흙으로 이루어진 땅.
  • : (1)‘마땅하다’의 어근.
  • 하눌 : (1)‘하늘땅’의 방언
  • : (1)논으로 된 땅.
  •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 물패임 : (1)‘침식 지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물팸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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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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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 시작하는 단어 (400개) : 땅, 땅가 곁순, 땅가뢰, 땅가림, 땅가물, 땅가비, 땅가시, 땅가아지, 땅가안지, 땅가이, 땅간지, 땅갈이, 땅감, 땅감자, 땅갑지, 땅갑치, 땅값, 땅강셍이, 땅강아지, 땅강아짓과, 땅개, 땅개미, 땅개비, 땅거무, 땅거미, 땅거밋과, 땅거죽, 땅거지, 땅걸, 땅검 ...
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0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땅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