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28개
- 금프랑 : (1)예전에, 금과 맞바꿀 수 있었던 프랑.
- 승훈랑 : (1)조선 시대에 둔 정육품 문관의 품계. 선교랑(宣敎郞)의 위, 승의랑(承議郞)의 아래인데, 고종 2년부터 종친의 품계로도 함께 사용하였다.
- 공조 좌랑 : (1)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한 정육품 벼슬. 정원은 3명으로 그 가운데 1명은 무관으로 임명했다.
- 저트랑 : (1)‘겨드랑’의 방언
- 낙랑 : (1)한사군(漢四郡) 가운데 청천강 이남 황해도 자비령 이북 일대에 있던 행정 구역. 기원전 108년에 설치되어 그 뒤 여러 번 변천을 거듭하다가 미천왕 14년(313)에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 내레사랑 : (1)‘내리사랑’의 방언
- 함도랑 : (1)‘함거’의 북한어.
- 가로 정맥굴 고랑 : (1)가로 정맥굴이 통과하는 뒤통수뼈에 파인 긴 홈과 같은 부분.
- 지랑지랑 : (1)‘줄줄’의 방언
- 게더랑 : (1)‘겨드랑이’의 방언
- 토막관땅속도랑 : (1)땅속의 물을 뽑기 위하여 짧은 토막으로 된 관을 연이어 묻어 만든 도랑.
- 날개 갈고리 고랑 : (1)나비뼈 날개 갈고리의 바닥에 있는 고랑. 입천장 긴장근 힘줄의 도르래를 이룬다.
- 들그랑 : (1)‘덜그렁’의 방언
- 노래자랑 : (1)여럿이 모여 누가 더 노래를 잘하는지를 겨루며 즐기는 일.
- 들랑 : (1)‘들랑거리다’의 어근.
- 쫄랑쫄랑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졸랑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부는 모양. ‘졸랑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루 속 고랑 : (1)대뇌 반구 가쪽 면 마루엽에서 대뇌 반구의 위 모서리와 나란하게 달리는 고랑. 이것은 마루엽에서 중심 뒤 이랑을 제외한 부분은 위 마루 소엽과 아래 마루 소엽으로 나눈다.
- 참외랑 : (1)조선 시대에 둔, 칠품 이하의 벼슬. 조회(朝會)에 참여할 수 없으며, 하급 관리를 이른다.
- 곶고랑 : (1)가운데 귀에서 고실 곶의 표면에 나 있는 고랑. 고실 신경얼기를 이루는 신경에 의해 생긴다.
- 속도랑 : (1)물을 대거나 빼기 위하여 땅속이나 구조물 밑으로 낸 도랑.
- 뇌들보 고랑 : (1)뇌들보와 띠 이랑 사이의 틈새.
- 화들랑 : (1)팔다리나 몸이 크고 심하게 한 번 떨리는 모양.
- 조산랑 : (1)고려 시대에, 종칠품 하(下)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두었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없앴다.
- 화성랑 : (1)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속한 종팔품 벼슬의 품계. 세종 30년(1448)에 두었다.
- 타드랑타드랑 : (1)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잇따라 부딪치거나 떨어져 울리는 소리.
- 판탈롱 콜랑 : (1)몸에 꼭 맞게 탄력성이 있는 바지. 타이츠나 레깅스 따위가 있다.
- 대주랑 : (1)‘대지팡이’의 방언
- 돌담부랑 : (1)‘돌담불’의 방언
- 감사랑 : (1)콘크리트 댐에서 틈의 발생, 물이 새는지의 여부나 콘크리트의 부식 따위를 알아내거나 여러 가지 측정 기구를 두기 위하여 댐 안에 만든 벽체의 긴 공간.
- 장십랑 : (1)배 품종의 하나. 나무가 강건하여 가꾸기 쉽고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도 강하다. 열매는 중간 크기 정도이며, 껍질은 붉은빛을 띤 황갈색이다. 1894년 무렵에 이 나무가 발견된 마당의 주인인 일본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이다.
- 찰랑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3)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갈그랑 : (1)‘갈그랑거리다’의 어근. (2)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가랑가랑 : (1)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괴어서 가장자리까지 찰 듯한 모양. (2)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 괸 모양. (3)건더기는 적고 국물이 많은 모양. (4)물을 많이 마셔서 배 속이 가득 찬 듯한 느낌. (5)‘가르랑가르랑’의 준말. (6)숨이 거의 끊어질 듯하면서 가늘게 남아 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쇠붙이 따위가 끌리거나 구르는 소리.
- 별랑 : (1)‘별로’의 방언
- 인도 노랑 : (1)짙은 노란색의 물감. 명주, 가죽 따위를 물들이는 데 쓰거나 그림물감으로 쓴다.
- 혀 분계 고랑 : (1)혀등에서 앞쪽 2/3 지점에서 꼭지가 뒤쪽을 향한 시옷자 모양 고랑. 고랑의 앞부분은 입안, 뒷부분은 인두에 위치하며 뒷부분에는 혀 편도가 있다.
- 땀고랑 : (1)‘땀줄기’의 북한어.
- 해칫고랑 : (1)‘수채’의 방언
- 칼벼랑 : (1)칼로 깎아지른 듯이 험한 벼랑.
- 개시기또랑 : (1)‘수채’의 방언
- 물도랑 : (1)매우 좁고 작은 개울. (2)‘봇도랑’의 방언
- 재말랑 : (1)‘잿마루’의 방언
- 뜨랑 : (1)‘뜰’의 방언 (2)‘토방’의 방언
- 비서랑 : (1)고려 시대에 둔 비서성의 종육품 벼슬. (2)대한 제국 때에 둔 비서감과 비서원의 관직.
- 젖 사이 고랑 : (1)성숙한 여성의 두 젖 사이에 파인 부분.
- 찰랑찰랑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자꾸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양. (3)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잘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차드랑 : (1)‘겨드랑’의 방언
- 쪼그랑 : (1)쪼그라져 볼품없이 된 물건.
- 콜콜랑 : (1)‘콜콜랑거리다’의 어근.
- 담버랑 : (1)‘담벼락’의 방언
- 건뱃도랑 : (1)큰 배를 만들거나 수리할 때에 해안에 배가 출입할 수 있을 정도로 땅을 파서 만든 구조물. 여기에 배를 넣은 다음 입구의 문을 닫고 내부의 물을 뺀 다음 작업을 한다.
- 동내사랑 : (1)동네 안에서 공동으로 쓰는 사랑.
- 조랑 : (1)산사나무의 열매. 둥글고 작은 사과 모양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겉면에는 흰 점들이 있다. 열매에는 아미그달린, 시트르산, 타타르산을 비롯한 유기산,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시(C) 따위가 들어 있다. 한약 재료로 쓴다. ⇒규범 표기는 ‘산사자’이다. (2)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의 정랑과 좌랑을 통틀어 이르던 말. (3)조수의 물결. 밀물과 썰물 현상에 의하여 매일 두 번씩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바닷물의 파동이다.
- 좌랑 : (1)고려 시대에, 육부(六部)ㆍ사사(四司)ㆍ육사(六司)ㆍ육조 따위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산랑으로 고쳤다. (2)조선 시대 육조의 정육품 벼슬.
- 눈구멍 이랑 : (1)대뇌 이마엽의 아랫면에 있는 작고 불규칙한 여러 개의 이랑.
- 섬 중심 고랑 : (1)대뇌섬에서, 짧은 섬 이랑과 긴 섬 이랑 사이의 틈새.
- 펄랑 : (1)‘펄렁’의 방언
- 아슬랑아슬랑 : (1)몸집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흔들며 계속 찬찬히 걸어 다니는 모양.
- 바위벼랑 : (1)‘암벽’의 북한어.
- 맹랑 : (1)‘맹랑하다’의 어근.
- 코랑코랑 : (1)자루나 봉지 따위에 작은 물건이 꽉 들어차지 않아 들썩거리는 모양. (2)곤하게 깊이 잠이 들어 조금 요란스럽게 코를 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가르랑 : (1)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가치작거리는 소리.
- 창랑 : (1)넓고 큰 바다의 맑고 푸른 물결. (2)‘장택상’의 호. (3)‘최명길’의 호.
- 단발랑 : (1)단발한 젊은 여자.
- 턱끝 입술 고랑 : (1)아랫입술과 턱끝 부위 사이에 가로로 형성된 부분.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 까랑까랑 : (1)목소리가 날카롭고 힘이 있는 모양.
- 깨고랑 : (1)‘개울’의 방언 (2)‘개골창’의 방언
- 위 바위 정맥굴 고랑 : (1)머리뼈안 바닥에서 관자뼈 바위 부분 위 모서리에 위 바위 정맥굴이 접하여 생긴 고랑.
- 싸부랑싸부랑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이는 모양. ‘사부랑사부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피부 고랑 : (1)피부 표면에 다양한 크기와 깊이로 관찰되는 홈.
- 올랑 : (1)‘올랑거리다’의 어근.
- 고부랑 : (1)‘고부랑거리다’의 어근.
- 새도랑 : (1)‘새장’의 방언
- 가쪽 뒤통수 관자 이랑 : (1)대뇌 반구의 아랫면에서 뒤통수 관자 고랑 가쪽의 이랑. 관자엽 아래 모서리에서는 아래 관자 이랑으로 그대로 계속된다.
- 이융랑 : (1)발해의 사신(?~?). 825년 일본에 역어(譯語)로 고승조와 동행하여 갔고, 일본으로부터 종오위하(從五位下)를 받았다.
- 중심 뒤 이랑 : (1)중심 고랑 바로 뒤쪽에 있는 이랑. 이곳에 아픔이나 접촉 따위를 인식하는 첫째 몸 감각 영역이 있다.
- 치사랑 : (1)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을 사랑함. 또는 그런 사랑.
- 댕그랑댕그랑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꼬랑꼬랑 : (1)‘고롱고롱’의 방언
- 오글랑대글랑 : (1)‘꼬불꼬불’의 방언
- 새부랑새부랑 : (1)귀염성 있게 짓궂은 행동을 하며 자꾸 실없는 말을 하는 모양.
- 장기 자랑 : (1)여럿이 모여서 누가 더 재주가 있는지를 겨루며 즐기는 일.
- 코 위턱 고랑 : (1)배아의 얼굴에서 가쪽 코 융기와 상악 융기 사이에 형성된 고랑.
- 궁문랑 : (1)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종육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미뿌랑 : (1)산의 끝자락
- 안가랑 : (1)승무(僧舞)에서, 한 발을 뒤로 살짝 튀겨 올리며 무릎을 자연스럽게 조금 굽히는 춤사위.
- 타드랑 : (1)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떨어져 울리는 소리.
- 차수 도랑 : (1)구조물의 기초 지반으로 침투하는 물을 막기 위하여 구조물 둘레에 파 놓은 작은 도랑.
- 고부랑고부랑 : (1)여러 군데가 안으로 휘어들어 곱은 모양. (2)허리나 등을 자꾸 고부리는 모양.
- 묻힌도랑 : (1)‘속도랑’의 북한어.
- 머리카랑 : (1)‘머리카락’의 방언
- 안사랑 : (1)안채나 안쪽에 있는 사랑.
- 형조 정랑 : (1)조선 시대에, 형조에 속한 정오품 벼슬. 정원은 3명이며, 그중 1명은 무관에서 임명하였다.
- 시각 교차 고랑 : (1)시신경이 교차하는 부분에 의하여 머리뼈 바닥에 생긴 홈. 나비뼈 몸통의 앞쪽에 가로로 형성된다.
- 눈물 고랑 : (1)눈 밑에 고랑처럼 패인 부분.
- 쟁그랑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패밀리 레스토랑 : (1)여럿이 가서 식사를 하기 좋도록 꾸며진 서양식 음식점. 가족 단위의 식사를 비롯하여 직장 회식, 생일 파티 따위가 이루어진다.
- 답요랑 : (1)중국 당나라 때의 가면극. 술 취한 남편이 아내를 괴롭히는 내용을 춤과 노래가 결합된 놀이로 만든 가무희이다.
- 실처랑 : (1)신라 진평왕 때 활약한 화랑(?~?). ≪삼국유사≫에 그와 관련된 고사가 실려 있다.
- 갈구랑 : (1)‘갈고랑이’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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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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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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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2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