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28개
- 까구베랑 : (1)‘가풀막’의 방언
- 자부랑자부랑 : (1)좀스럽게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귀찮게 구는 모양.
- 활랑활랑 : (1)심장이 마구 두근거리며 가쁘게 몹시 뛰는 모양. (2)부채로 바람을 자꾸 세게 일으키는 모양.
- 어랑어랑 : (1)‘야들야들’의 방언
- 와드랑와드랑 : (1)‘우렁우렁’의 방언
- 곁 고랑 : (1)관자엽의 아랫면에서 앞뒤로 뻗은 고랑. 안쪽의 해마 곁 이랑과 혀 이랑, 가쪽의 안쪽 뒤통수 관자 이랑 사이에 있다.
- 잔이랑 : (1)이랑 사이에 다시 작게 지은 이랑.
- 내거랑 : (1)‘개울’의 방언
- 달랑달랑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따끔하게 울리는 모양. (4)물품 따위가 거의 다 소비되어 얼마 남아 있지 않은 모양.
- 중간 관자 이랑 : (1)대뇌 반구 관자엽의 가쪽 면에서 앞뒤로 뻗어 있는 이랑 가운데 하나. 위 관자 고랑과 아래 관자 고랑 사이에 있다.
- 동랑 : (1)건물의 동쪽에 만들어 놓은 회랑(回廊).
- 대뇌 외측 고랑 : (1)대뇌의 이마엽과 마루엽에서 관자엽을 나누는 깊은 고랑.
- 밀랑밀랑 : (1)‘말랑말랑’의 방언
- 땡그랑땡그랑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댕그랑댕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담오랑 : (1)‘담’의 방언
- 남파랑 : (1)남색과 파랑의 중간색.
- 가스랑 : (1)‘가스랑거리다’의 어근.
- 깨구랑 : (1)‘개골창’의 방언
- 이조 정랑 : (1)조선 시대에, 이조에 속한 정오품 벼슬. 정원은 2명으로 병조 전랑과 함께 인사 행정을 담당하였다.
- 줄행랑 : (1)대문의 좌우로 죽 벌여 있는 종의 방. (2)‘도망’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이틀 입술 고랑 : (1)배아에서 아래턱 및 위턱과 입술 사이에 형성된 고랑.
- 차르랑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자르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오구랑 : (1)‘새알심’의 방언
- 붓고랑 : (1)‘봇도랑’의 방언
- 공랑 : (1)조선 시대에, 서울의 큰 거리 양쪽에 줄지어 세운 상점. 특히 종로(鍾路)의 육주비전이 유명하였다.
- 홀랑 : (1)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2)조금 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가 완전히 다 없어지는 모양. (3)구멍이 넓어서 헐겁게 빠지거나 들어가는 모양. (4)쉽게 뛰어넘거나 들어 올리는 모양. (5)‘호주머니’의 방언
- 자동차 레스토랑 : (1)고속 도로의 서비스 지역이나 관광지의 주요 도로를 따라 설치된, 차로 이동하는 사람을 위한 레스토랑.
- 가랑 : (1)‘가랑거리다’의 어근. (2)‘가랑거리다’의 어근. (3)‘겉가량’의 방언 (4)재주가 있는 훌륭한 신랑. (5)참한 소년. (6)‘가령’의 방언 (7)‘가랑이’의 방언 (8)‘논두렁’의 방언
- 눈꺼풀 위 고랑 : (1)윗눈꺼풀의 위쪽과 눈썹활 아래에 있는 홈.
- 할랑 : (1)‘할랑거리다’의 어근. (2)‘홀랑’의 방언
- 나무쇠시랑 : (1)네 개 또는 여섯 개의 발이 달려 있는 고무래. 흙덩이를 고르거나 씨를 뿌릴 때에 흙을 긁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발고무래’이다.
- 뒤 가쪽 고랑 : (1)척수와 숨뇌에서 뒤 정중 고랑의 양쪽 옆에 있는 세로 고랑. 척수에서는 척수 신경 뒤뿌리가 연결된다.
- 홍랑 : (1)조선 선조 때 홍원(洪原)의 기생(?~?). 삼당시인으로 시명(詩名)이 높았던 최경창이 북해평사(北海評事)로 경성(鏡城)에 머무를 때에 가까이 사귀었으며, 시조에 능하였다.
- 자르랑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실고랑 : (1)실오리처럼 좁고 가느다랗게 난 고랑.
- 태숫도랑 : (1)‘봇도랑’의 방언
- 밧이랑 : (1)‘밭이랑’의 방언
- 깔그랑깔그랑 : (1)매우 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까다롭고 좀스럽게 구는 모양.
- 해바라기 사랑 : (1)오직 한 사람만을 향한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올리브 뒤 고랑 : (1)숨뇌에서 올리브 바로 뒤쪽에 세로로 있는 홈. 여기에 혀 인두 신경, 미주 신경, 더부신경의 뿌리가 붙어 있다.
- 로신랑 : (1)‘노신랑’의 북한어.
- 멀랑 : (1)‘마루’의 방언
- 바다벼랑 : (1)파도에 깎여서 생긴 벼랑.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벼랑’이다.
- 가지랑 : (1)‘가랑이’의 방언 (2)‘야지랑’의 방언
- 흘그랑흘그랑 : (1)‘가르랑가르랑’의 방언
- 아래 관자 고랑 : (1)대뇌 관자엽 가쪽 면에서 앞뒤 방향으로 달리는 두 개의 고랑 가운데 아래쪽 것. 중간 관자 이랑 및 아래 관자 이랑을 분리한다.
- 내리사랑 : (1)손윗사람이 손아랫사람을 사랑함. 또는 그런 사랑. 특히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이른다.
- 큰 바위 신경 고랑 : (1)머리뼈안의 바닥에서 관자뼈 바위 부분의 앞면에 큰 바위 신경이 접한 고랑.
- 턱 목뿔근 신경 고랑 : (1)아래턱뼈 가지의 안쪽 면에서 턱뼈 구멍부터 아래 앞쪽으로 뻗은 고랑. 이곳에 턱 목뿔근 신경과 아래 이틀 동맥의 턱 목뿔근 가지가 있다.
- 바깥 나선 고랑 : (1)속귀의 달팽이관에서 나선 기관과 나성 융기 사이 바깥벽에 있는 고랑.
- 간드랑간드랑 : (1)작은 물체가 매달려 조금 가볍고 느리게 옆으로 자꾸 흔들리는 모양.
- 쇠두랑 : (1)‘소댕’의 방언
- 오똘랑오똘랑 : (1)몹시 방정맞게 까불거나 몸을 흔드는 모양.
- 신아리랑 : (1)신민요인 ‘본조 아리랑’과 곡조는 같고 가사만 다른 아리랑의 하나. 왜정의 포악에 시달리던 겨레의 울분이 담긴 노래이다.
- 형조 좌랑 : (1)조선 시대에, 형조에 속한 정육품 벼슬. 정원은 3명이며, 그중 1명은 문관에서 임명하였다.
- 바랑 : (1)‘배낭’의 변한말. (2)승려가 등에 지고 다니는 자루 모양의 큰 주머니. (3)‘바라’의 방언 (4)‘버렁’의 방언
- 수챗도랑 : (1)‘개골창’의 방언
- 겨드랑 : (1)양편 팔 밑의 오목한 곳. (2)겨드랑이에 닿는 옷의 부분을 이르는 말.
- 방실 고랑 : (1)심장의 심방과 심실 사이에 있는 고랑.
- 기왓고랑 : (1)기와지붕에서 수키와와 수키와 사이에 빗물이 잘 흘러내리도록 골이 진 부분.
- 요도 고랑 : (1)배아의 음경 배쪽에서, 비뇨 생식 주름 사이에 형성된 고랑. 이 주름이 융합되어 요도의 음경 부분을 형성한다.
- 화절랑 : (1)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속한 종구품 벼슬의 품계. 세종 30년(1448)에 제정하였다.
- 갱꼬랑 : (1)‘개울’의 방언
- 참사랑 : (1)순수하고 진실한 사랑.
- 겡글랑겡글랑 : (1)‘어슬렁어슬렁’의 방언 (2)강아지 따위가 시끄럽게 내지르는 소리
- 자기 자랑 : (1)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것에 대하여 남에게 드러내어 뽐내는 일.
- 레스토랑 : (1)서양 음식을 파는 음식점.
- 도적사랑 : (1)남의 눈을 피해 가며 몰래 하는 남녀 간의 사랑.
- 승사랑 : (1)조선 시대에 둔, 종팔품 문관의 품계. 종사랑(從仕郞)의 위, 통사랑(通仕郞)의 아래이다. (2)고려 시대에 둔 팔품 문관의 품계. 공민왕 5년(1356)에 정하고 잠시 없앴다가 다시 설치하였다. (3)고려 시대에, 한림원(翰林院)에 속한 구실아치.
- 소시랑 : (1)‘쇠스랑’의 방언
- 올랑촐랑 : (1)작은 물결이 여기저기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그릇에 담긴 물이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봇도랑 : (1)봇물을 대거나 빼게 만든 도랑.
- 귀관 고랑 : (1)머리뼈 바닥에서 나비뼈의 안쪽 부분까지 있는 고랑. 귀관의 연골 부분에 접하여 있다.
- 이조 좌랑 : (1)조선 시대에, 이조에 속한 정육품 벼슬. 정원은 2명으로 문관에서 임명했다.
- 집시랑 : (1)‘기스락’의 방언
- 담부랑 : (1)‘담벼락’의 방언
- 포랑 : (1)‘파랑’의 방언
- 도굿도랑 : (1)‘봇도랑’의 방언
- 태수꼬랑 : (1)‘수채’의 방언
- 까꿉선베랑 : (1)‘가풀막’의 방언
- 헛사랑 : (1)아무런 결실도 없는 사랑을 함. 또는 그런 사랑.
- 병직랑 : (1)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종친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통선랑으로 통일하였다.
- 사르랑 : (1)물건이 쓸리면서 가볍고 크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으슬랑으슬랑 : (1)‘어슬렁어슬렁’의 방언
- 계사랑 : (1)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정구품 문관의 품계.
- 뒤 중심 곁 이랑 : (1)대뇌 반구 안쪽 면의 중심 곁 소엽에서 중심 고랑의 뒤쪽 부분. 일차 몸 감각 겉질이 가쪽 면에서 계속되는 부분으로 다리의 일차 몸 감각 중추가 있는 곳이다.
- 호들랑 : (1)팔다리나 몸이 가냘프게 한 번 떨리는 모양.
- 목젱이말랑 : (1)‘고갯마루’의 방언
- 제지랑 : (1)‘겨드랑’의 방언
- 꼴랑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거리는 모양.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쏙 빠져 들어가는 모양. (4)‘고작’의 방언 (5)‘개울’의 방언 (6)‘겨우’의 방언
- 배랑 : (1)‘별로’의 방언 (2)물건을 넣어서 등에 질 수 있도록 헝겊이나 가죽 따위로 만든 가방. ⇒규범 표기는 ‘배낭’이다. (3)‘바람벽’의 방언
- ㄹ랑 : (1)(구어체로) 어떤 대상을 특별히 정하여 가리키는 데 쓰는 보조사. 흔히 뒤에는 충고하는 말이 온다.
- 하포랑 : (1)큰 붕어를 이르는 말.
- 저지랑 : (1)‘겨드랑’의 방언
- 눈 돌림 신경 고랑 : (1)중간뇌의 대뇌 섬유 다리 안쪽 면에 눈 돌림 신경에 의하여 생긴 홈.
- 꼬끄랑 : (1)‘꼬부랑’의 방언
- 설랑설랑 : (1)팔을 가볍게 저으면서 걷는 모양
- 울랑들랑 : (1)‘울렁울렁’의 방언
- 봉의랑 : (1)고려 시대에 둔, 종육품 상(上) 문관의 품계. 문종 때 정하여 충렬왕 원년(1275)에 없앴다. (2)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종오품 문관의 품계.
- 기거랑 : (1)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임금의 일상적인 언행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종오품이었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정오품으로 승격하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2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