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593개

세 글자:48개 네 글자:270개 다섯 글자:1,156개 여섯 글자 이상:119개 🍊모든 글자: 1,593개

  • 머흐럽다 : (1)‘험상궂다’의 옛말.
  • 페살스럽다 : (1)‘폐스럽다’의 방언
  • 몰골스럽다 : (1)모양새가 볼품이 없이 사납다.
  • 거쿨스럽다 : (1)보거나 듣기에 거쿨진 데가 있다.
  • 치사스럽다 : (1)보기에 행동이나 말 따위가 쩨쩨하고 남부끄러운 데가 있다.
  • 분통스럽다 : (1)몹시 분하여 마음이 쓰리고 아픈 데가 있다.
  • 시설스럽다 : (1)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말이나 행동이 매우 부산한 데가 있다.
  • 사풍스럽다 : (1)보기에 변덕이 많고 경망스러운 데가 있다.
  • 냉정스럽다 : (1)매정하고 쌀쌀한 데가 있다.
  • 위혁스럽다 : (1)힘으로 으르고 협박하는 듯하다.
  • 밉꼴스럽다 : (1)‘밉살스럽다’의 북한어.
  • 남새시럽다 : (1)‘남세스럽다’의 방언
  • 이양시럽다 : (1)‘아양스럽다’의 방언
  • 아망스럽다 : (1)아이가 오기를 부리는 태도가 있다. (2)하는 짓이나 모양새가 잘고 얄미운 데가 있다.
  • 듣그럽다 : (1)소리가 듣기에 거슬리거나 듣기 싫다.
  • 덕성스럽다 : (1)성질이 어질고 너그러운 데가 있다.
  • 맵살스럽다 : (1)말이나 행동이 남에게 미움을 받을 만한 데가 있다.
  • 역정스럽다 : (1)역정이 난 듯하다.
  • 볼강시럽다 : (1)‘볼강스럽다’의 방언
  • 지기럽다 : (1)진저리가 나도록 몹시 싫고 괴롭다. ⇒규범 표기는 ‘지긋지긋하다’이다. (2)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몹시 잔인하다. ⇒규범 표기는 ‘지긋지긋하다’이다.
  • 자미스럽다 : (1)아기자기하게 즐겁고 유쾌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재미스럽다’이다.
  • 허접스럽다 : (1)허름하고 잡스러운 느낌이 있다.
  • 환멸스럽다 : (1)꿈이나 기대나 환상이 깨어진 데가 있다.
  • 오만스럽다 : (1)보기에 잘난 체하여 방자한 태도가 있다.
  • 투사스럽다 : (1)‘더럽다’의 방언
  • 장난스럽다 : (1)장난하는 듯한 태도가 있다.
  • 미심스럽다 : (1)보기에 의심 가는 데가 있다.
  • 든적스럽다 : (1)하는 짓 따위가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
  • 럽다 : (1)때나 찌꺼기 따위가 있어 지저분하다. (2)언행이 순수하지 못하거나 인색하다. (3)못마땅하거나 불쾌하다. (4)순조롭지 않거나 고약하다. (5)어떤 정도가 심하거나 지나치다.
  • 언슨시럽다 : (1)‘지긋지긋하다’의 방언
  • 제냥시럽다 : (1)‘말썽스럽다’의 방언
  • 럽다 : (1)‘떫다’의 방언
  • 연민스럽다 : (1)불쌍하고 가련한 듯하다.
  • 객광스럽다 : (1)쓸데없고 실없는 느낌이 있다. ⇒규범 표기는 ‘객스럽다’이다.
  • 측은스럽다 : (1)보기에 가엾고 불쌍한 데가 있다.
  • 매끄럽다 : (1)거침없이 저절로 밀리어 나갈 정도로 반드럽다. (2)글이나 말에 조리가 있고 거침이 없다. (3)수더분하지 못하고 약삭빠른 면이 있다.
  • 우자스럽다 : (1)보기에 어리석은 데가 있다.
  • 번지럽다 : (1)기름기나 물기 따위가 묻어서 윤이 나고 미끄럽다. (2)‘부산스럽다’의 방언
  • 미쌀스럽다 : (1)‘밉살스럽다’의 방언
  • 뚝별스럽다 : (1)보기에 아무 일에나 불뚝불뚝 화를 내는 별난 데가 있다.
  • 검탐스럽다 : (1)속마음이 몹시 검고 탐욕스러운 데가 있다.
  • 오묘스럽다 : (1)보기에 심오하고 묘한 데가 있다.
  • 가년스럽다 : (1)보기에 가난하고 어려운 데가 있다.
  • 혼동스럽다 : (1)구별하지 못하고 뒤섞어서 생각하는 데가 있다.
  • 사박스럽다 : (1)성질이 보기에 독살스럽고 야멸친 데가 있다.
  • 시원스럽다 : (1)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한 듯하다. (2)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한 듯하다. (3)말이나 행동이 활달하고 서글서글한 데가 있다. (4)지저분하던 것이 깨끗하고 말끔한 듯하다. (5)기대, 희망 따위에 충분히 만족하는 듯하다. (6)답답한 마음이 풀리어 흐뭇하고 가뿐한 듯하다. (7)가렵거나 속이 더부룩하던 것이 말끔히 사라져 기분이 좋은 듯하다.
  • 둔판스럽다 : (1)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조금 굼뜨고 미련한 데가 있다. (2)소리 따위가 날카롭지 못하고 조금 둔하며 느린 데가 있다. (3)생김새나 모양이 조금 우직하고 둔한 데가 있다.
  • 영광스럽다 : (1)빛나고 아름다운 영예를 느낄 듯하다.
  • 영매스럽다 : (1)성질이 영리하고 비범한 데가 있다.
  • 요란스럽다 : (1)시끄럽고 떠들썩한 데가 있다. (2)정도가 지나쳐 어수선하고 어지러운 데가 있다.
  • 위엄스럽다 : (1)보기에 위세가 있어 점잖고 엄숙한 태도가 있다.
  • 심상스럽다 : (1)대수롭지 아니하고 예사로운 데가 있다.
  • 살강스럽다 : (1)설익은 밥이나 열매가 가볍게 씹히는 데가 있다.
  • 우습광스럽다 : (1)말이나 행동, 모습 따위가 특이하여 우습다. ⇒규범 표기는 ‘우스꽝스럽다’이다. (2)매우 가소롭다. ⇒규범 표기는 ‘우스꽝스럽다’이다.
  • 남부끄럽다 : (1)창피하여 남을 대하기가 부끄럽다.
  • 자비스럽다 : (1)보기에 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 있다.
  • 숫부드럽다 : (1)‘숙부드럽다’의 북한어.
  • 씨구럽다 : (1)‘시다’의 방언
  • 늠름스럽다 : (1)보기에 생김새나 태도가 의젓하고 당당한 데가 있다.
  • 상패스럽다 : (1)보기에 성질이 거칠고 사나우며 막된 데가 있다.
  • 빠드럽다 : (1)‘반드럽다’의 방언
  • 범상스럽다 : (1)보기에 대수롭지 않고 예사로운 데가 있다.
  • 끼까더럽다 : (1)‘괴까다롭다’의 방언
  • 구구스럽다 : (1)보기에 떳떳하지 못하고 구차스러운 데가 있다. (2)보기에 잘고 변변하지 못하며 졸렬한 데가 있다.
  • 의젓스럽다 : (1)보기에 매우 의젓한 데가 있다.
  • 다행스럽다 : (1)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은 듯하다.
  • 끼끄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밉괄시럽다 : (1)‘밉광스럽다’의 방언
  • 센스럽다 : (1)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한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2)답답한 마음이 풀리어 흐뭇하고 가뿐한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3)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한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4)가렵거나 속이 더부룩하던 것이 말끔히 사라져 기분이 좋은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5)말이나 행동이 활달하고 서글서글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6)지저분하던 것이 깨끗하고 말끔한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7)기대, 희망 따위에 충분히 만족하는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 괴물스럽다 : (1)생김새가 괴상한 데가 있다. (2)(비유적으로) 언행이 괴이하고 망측한 데가 있다.
  • 왁살스럽다 : (1)‘우악살스럽다’의 준말. (2)‘우악살스럽다’의 준말.
  • 안스럽다 : (1)손아랫사람이나 약자에게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쳤을 때 마음에 미안하고 딱하다. ⇒규범 표기는 ‘안쓰럽다’이다. (2)손아랫사람이나 약자의 딱한 형편이 마음이 아프고 가엽다. ⇒규범 표기는 ‘안쓰럽다’이다.
  • 간지럽다 : (1)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처럼 견디기 어렵게 자리자리한 느낌이 있다. (2)어떤 일을 하고 싶어 참고 견디기 어렵다. (3)몹시 어색하거나 거북하거나 더럽고 치사하여 마음에 자리자리한 느낌이 있다. (4)양심에 걸리어 조금 거북하다.
  • 앙달머리스럽다 : (1)어른 아닌 사람이 어른인 체하며 얄망궂고 능청스러운 짓을 부리는 데가 있다.
  • 까닭스럽다 : (1)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규범 표기는 ‘까다롭다’이다. (2)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럽게 까탈이 많다. ⇒규범 표기는 ‘까다롭다’이다.
  • 영악스럽다 : (1)이해가 밝으며 약은 데가 있다.
  • 방분스럽다 : (1)보기에 제멋대로 나아가 거침이 없는 듯하다.
  • 군색스럽다 : (1)살림이나 생활 등이 매우 가난하고 초라한 데가 있다. (2)변명이나 설명 등이 급하게 지어낸 듯한 데가 있다.
  • 욕심스럽다 : (1)보기에 욕심이 많은 데가 있다.
  • 무지스럽다 : (1)보기에 아는 것이 없는 듯하다. (2)보기에 미련하고 험상궂은 데가 있다.
  • 잡탕스럽다 : (1)난잡하고 음탕한 데가 있다.
  • 능컴시럽다 : (1)‘능청스럽다’의 방언
  • 을씨년스럽다 : (1)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 (2)보기에 살림이 매우 가난한 데가 있다. (3)보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싫거나 매우 지긋지긋한 데가 있다.
  • 까탈스럽다 : (1)조건, 규정 따위가 복잡하고 엄격하여 적응하거나 적용하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가탈스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러워 맞춰 주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가탈스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번드럽다 : (1)껄껄하지 않고 윤기가 나도록 미끄럽다. (2)사람됨이 어수룩한 맛이 없고 몹시 약삭빠르다.
  • 정결스럽다 : (1)보기에 매우 깨끗하고 깔끔한 데가 있다. (2)순수하고 깨끗하며 단아한 느낌이 있다.
  • 거악스럽다 : (1)보기에 사납고 모진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그악스럽다’이다. (2)끈질기고 억척스러운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그악스럽다’이다.
  • 고난스럽다 : (1)어지간히 고난이 많다.
  • 행그럽다 : (1)‘향기롭다’의 방언
  • 럽다 : (1)‘그러한 성질이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2)‘서럽다’의 방언
  • 지독스럽다 : (1)마음이 매우 앙칼지고 모진 데가 있다. (2)맛이나 냄새 따위가 해롭거나 참기 어려울 정도로 지독하게 심한 데가 있다. (3)날씨나 기온 따위가 일정한 한계를 넘은 데가 있다. (4)어떤 모양이나 상태 따위가 극에 달한 데가 있다. (5)병 따위가 더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데가 있다. (6)의지나 마음이 매우 크고 강한 데가 있다.
  • 희한스럽다 : (1)매우 드물거나 신기한 데가 있다.
  • 메깔스럽다 : (1)‘밉살스럽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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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87개) : 라다, 라단, 라더, 라뎐, 라도, 라돈, 라돔, 라듐, 라드, 락담, 락대, 락등, 란다, 란당, 란도, 란독, 란동, 란됴, 란등, 란디, 람다, 랍다, 랍데, 랏다, 랑당, 랑도, 랑독, 래달, 래담, 래도, 래동, 래두, 래드, 래디, 랜더, 랜드, 랜딩, 램댁, 랭담, 랭대, 랭돌, 랭동, 략도, 량단, 량답, 량당, 량대, 량도, 량득, 러더, 러든, 런던, 런들, 레다, 레당, 레더, 레드, 레디, 레딩, 렌당, 렌더, 려다, 려단, 려던, 려도, 려독, 려두, 려든, 력대, 력도, 력두, 련다, 련단, 련달, 련담, 련당, 련대, 련뎌, 련독, 련동, 렬도, 렵등, 렷다, 령단, 령당, 령대, 령덕, 령도, 령동, 령등, 례단, 례담, 례당, 례대, 례도, 롓다, 로다, 로단, 로담, 로대 ...

실전 끝말 잇기

럽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럽다운 ...
럽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럽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9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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