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715개
- 차라선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달걀 모양에 세포축은 곧고, 겉껍질막에는 희미한 선(線)이 있으나 항상 나타나지는 않으며, 여름철에 우리나라 동해의 북부에 나타난다.
- 방자스레 : (1)언행, 태도 따위에 방자한 데가 있게.
- 늪송곳채찍벌레 : (1)알채찍벌렛과의 곤충. 몸은 여러 개의 투구처럼 생긴 판으로 덮여 있고 세로 홈, 가로 홈이 있으며 홈마다 한 개씩의 편모가 있다. 뿔 모양의 위 돌기와 아래 돌기는 매우 짧다.
- 티레 : (1)레바논 남부에 있는 도시. 기원전 12세기 무렵에 페니키아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였다.
- 해사스레 : (1)맑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데가 있게.
- 거무추레 : (1)‘거무추레하다’의 어근.
- 가무스레 : (1)‘가무스레하다’의 어근. (2)조금 감게.
- 아양스레 : (1)귀염을 받으려고 알랑거리는 태도로.
- 영광스레 : (1)빛나고 아름다운 영예를 느낄 듯하게.
- 뻔뻔스레 : (1)보기에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염치없이 태연하게 구는 태도로.
- 어레 : (1)‘얼레빗’의 방언
- 어른스레 : (1)나이는 어리지만 어른 같은 데가 있게.
- 뻥그레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벙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희끄무레 : (1)‘희끄무레하다’의 어근. (2)엷게 조금 허연 모양.
- 망령스레 : (1)늙거나 정신이 흐려 말과 행동이 주책없는 듯하게.
- 조스캥 데프레 : (1)유럽 르네상스 시대 플랑드르악파의 작곡가(1440?~1521). 루이 십이세의 궁정 음악가로서 미사곡ㆍ모테토ㆍ기악곡 따위와 많은 성악곡을 지었으며, 통모방(通模倣)이라고 불리는 모방 대위법 양식을 확립하였다. 작품에 미사곡 〈페라라의 공작 에르코레〉 따위가 있다.
- 머리둘레 : (1)머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둘러 잰 길이.
- 고리백장 내일 모레 : (1)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갖바치 내일 모레’ ‘피장이 내일 모레’
- 가시껍질뼈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골격은 구멍이 뚫린 공 모양의 몸과 굵은 가시로 되어 있다. 가시를 내놓은 골격의 너비는 0.09mm 정도이다. 세계의 여러 바다에 분포한다.
- 밀레질놀레 : (1)‘써레소리’의 방언
- 무쇠지레 : (1)무쇠로 만든 지레.
- 곱새표본벌레 : (1)표본벌렛과의 해충. 몸빛은 광택 있는 붉은 갈색인데 동식물의 표본 따위에 잘 생긴다.
- 부담스레 : (1)어떠한 의무나 책임을 져야 할 듯한 느낌이 있게.
- 악착스레 : (1)매우 모질고 끈덕지게 일을 해 나가는 태도로.
- 버드나무벌레 : (1)버드나무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버드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어린아이들의 경간(驚癇)에 한약재로 쓴다.
- 괴까닭스레 : (1)괴상하고 별스럽게 까다로운 데가 있게.
- 객설스레 : (1)보기에 객쩍은 말이 많은 데가 있게. (2)보기에 객쩍은 말과 다름없는 데가 있게.
- 금관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 모양은 둥글며 수평날개는 원뿔형으로 잘 발달되어 있다. 동해에 분포한다.
- 게염스레 : (1)보기에 부러워하며 시샘하여 탐내는 마음이 있게.
- 김칫가레 : (1)‘김치움’의 방언
- 공포스레 : (1)두렵거나 무서운 느낌이 있게.
- 병대벌레 : (1)병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4cm이며, 몸 색깔은 변이가 심한데 온몸에 누런 백색 털이 빽빽하게 나 있고, 등 쪽은 누런 갈색이며 앞등판의 무늬와 소순판 및 몸 아랫면은 검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혼겁스레 : (1)보기에 혼이 빠지도록 겁을 자아내게 하는 데가 있게.
- 엘레 : (1)독일에서 쓰는 길이의 단위. 1엘레는 약 66cm에 해당한다.
- 애사슴벌레 : (1)사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1~3cm이며, 검은색 또는 붉은빛을 띤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긴 타원형인데 점무늬가 많다. 수컷의 턱은 길게 나와 있고 그 안쪽에 하나의 톱니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의 만주,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범무늬돌드레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은 범무늬처럼 갈색 바탕에 가슴과 윗날개에 검은 갈색과 붉은 갈색의 띠가 있다. 뽕나무, 자라나무 따위의 활엽수를 해친다.
- 달기가레 : (1)‘닭의어리’의 방언
- 말썽스레 : (1)보기에 자주 트집이나 시비를 일으킬 만하여 딱하고 귀찮은 데가 있게.
- 인물치레 : (1)외모를 잘 꾸미어 모양을 냄.
- 으슴푸레 : (1)달빛이나 불빛 따위가 침침하고 흐릿한 모양.
- 권태스레 : (1)어떤 일에 시들해져서 싫증이 나거나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느낌이 드는 데가 있게.
- 불그무레 : (1)‘불그무레하다’의 어근.
- 행복스레 : (1)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데가 있게.
- 뽕나무범무늬돌드레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7cm이며, 황색 바탕에 검은 가로띠 무늬가 있다. 2~3년에 한 번 발생하고 애벌레로 나무 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70개 정도의 알을 낳는데 뽕나무, 사과나무, 벚나무 따위를 해친다.
- 영악스레 : (1)이해가 밝으며 약은 데가 있게.
- 사과누에벌레 : (1)밤나방과의 곤충. 머리와 가슴 부분은 붉은 갈색, 배 부분은 누런 갈색이다. 앞날개는 붉은 갈색인데 앞뒤로 가로 난 줄과 물결 모양의 진한 적갈색의 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사과나무, 벚나무를 비롯한 과실나무와 넓은 잎나무들을 해친다.
- 별벌레 : (1)성구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 벼가레 : (1)‘볏가리’의 방언
- 중뿔스레 : (1)중뿔난 데가 있게.
- 곤드레 : (1)술이나 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을 못 가누는 모양.
- 밀대걸레 : (1)‘밀걸레’의 방언
- 애기단지수레벌레 : (1)윤충의 하나. 뒷머리가시가 등껍질의 앞 가장자리에 두 개, 양 옆구리에 두 개 있는데 가운데에 있는 두 개의 가시보다 약간 길다. 못, 물웅덩이 등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누레 : (1)‘우박’의 방언
- 휘둥그레 : (1)놀라거나 두려워서 눈이 크고 동그랗게 되는 모양. ‘회동그래’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독벌레 : (1)독을 가진 벌레. 모기, 벼룩, 빈대 따위가 있다.
- 거벽스레 : (1)보기에 사람됨이 억척스럽고 묵직한 데가 있게.
- 사랑스레 : (1)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만큼 귀여운 데가 있게.
- 범종 벌레 : (1)활성 오니에 서식하는 전형적인 생물의 하나. 범종처럼 보이고 섬모가 많이 달린 수축성이 있는 원생동물이다.
- 인도 트리엔날레 : (1)1968년부터 인도 국립 아카데미의 주최로 3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 전람회. 회화, 소묘, 판화, 조소 따위의 순수 미술이 중심인 행사로 유명하다.
- 당나귀 귀 치레 : (1)당나귀의 큰 귀에다 여러 가지 치레를 잔뜩 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않은 곳에 어울리지 않게 쓸데없는 치레를 하여 오히려 겉모양을 흉하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극적 발레 : (1)18세기 프랑스의 무용가 겸 안무가 노베르가 창안한 발레 형식. 일관된 내용을 춤과 묵극으로 전개하여, 춤의 연기적 측면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 바침돌집털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집의 길이는 20마이크로미터(㎛), 너비는 26마이크로미터(㎛) 정도이고 원통형이며, 그 뒤 끝은 원반형으로 커진다. 우리나라 바다에 분포한다.
- 간고스레 : (1)생활이나 처지 따위가 어렵고 고생스러운 데가 있게.
- 어스레 : (1)‘어스레하다’의 어근. (2)‘어스레히’의 북한어.
- 괘씸스레 : (1)남에게 예절이나 신의에 어긋난 것을 당하여 분하고 밉살스러운 데가 있게.
- 유체스레 : (1)젠체하고 진중한 체하며 말이나 행실 따위가 온화한 데가 없이.
- 부지런스레 : (1)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매우 꾸준한 데가 있게.
- 흰수염가위벌레 : (1)큰가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몸빛은 검고 광택이 난다. 쓰레기 더미나 썩은 나무 안 따위에서 사는데, 성충은 알에서 깬 애벌레를 기르는 습성이 있다.
- 신성스레 : (1)함부로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고 거룩한 데가 있게.
- 카술레 : (1)흰 강낭콩과 여러 가지 고기를 오랫동안 쪄서 만든 프랑스 요리. 지방과 기호에 따라 넣는 재료가 조금씩 다르다.
- 대동두레 : (1)온 동네 사람들이 한데 모여 즐기는 모임.
- 누르끄레 : (1)‘누르끄레하다’의 어근.
- 비밀스레 : (1)무엇인가를 숨기고 감추려는 기색이 있게.
- 남생이돼지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고 달걀 모양이며, 등 쪽은 잿빛 흰색이나 누런 갈색이며 배 쪽은 검은색이고, 딱지날개에는 점무늬로 된 세로줄이 9줄 있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가치벌레 : (1)‘반딧불이’의 방언
- 육모얼레 : (1)모서리가 여섯인 얼레.
- 야심스레 : (1)매우 심한 데가 있게.
- 탐탁스레 : (1)모양이나 태도, 또는 어떤 일 따위가 마음에 들어 만족스러운 듯하게.
- 무엄스레 : (1)보기에 삼가거나 어려워함이 없이 아주 무례한 데가 있게.
- 신고전 발레 : (1)기본 동작에 철저히 기반하여 오직 순수한 몸동작에 중점을 두는 발레. 발란친이 대표적이다.
- 고만스레 : (1)뽐내어 건방진 듯하게.
- 강변먼지벌레 : (1)강변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앞머리는 엷은 황갈색, 더듬이는 엷은 황색, 몸 아랫면은 붉은 갈색이다. 강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앚인지레 : (1)‘앉은키’의 방언
- 흰네점수염돌드레 : (1)수염돌드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이다. 두 해에 한 번 생겨나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전나무, 가문비나무 따위 침엽수의 줄기를 파먹는 해충이다.
- 살물레 : (1)‘물레’의 방언
- 이레데레 : (1)‘이리저리’의 방언
- 용맹스레 : (1)용감하고 사나운 데가 있게.
- 수다스레 : (1)쓸데없이 말수가 많은 데가 있게.
- 애기털다듬이벌레 : (1)다듬이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2m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날개가 있는데 애벌레는 습기 많은 곳에서 살면서 곡식, 종이 따위에 해를 준다.
- 부자집 밥벌레 : (1)일은 전혀 하지 아니하면서 먹는 데만 눈이 밝은 게으름뱅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문스레 : (1)보기에 의문 나는 데가 있게.
- 송구스레 : (1)마음에 두렵고 거북한 느낌이 있게.
- 푸르무레 : (1)‘푸르무레하다’의 어근.
- 목털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목 부분과 본체로 이루어졌는데 그 경계가 뚜렷하다. 목 부분은 여러 개의 고리로 이루어졌으며 아무런 무늬가 없고 본체는 원뿔형이다. 한국,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말그스레 : (1)‘말그스레하다’의 어근.
- 통얼레 : (1)‘얼레’의 방언
- 알량스레 : (1)보기에 시시하고 보잘것없는 데가 있게.
- 송곳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잘 발달된 앞뿔과 왼쪽 뿔이 있고 오른쪽 뿔은 흔적만 있다. 빛을 내며, 우리나라 동해에서 자란다.
- 소견스레 : (1)보기에 소견이 있는 듯하게. (2)보기에 제법 소견이 너른 듯하게.
- 털말굴레 : (1)‘벳지’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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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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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로 시작하는 단어 (1,752개)
: 레, 레가스피, 레가시, 레가타 룩, 레가타 부츠, 레가타 블레이저, 레가타 셔츠, 레가타 스트라이프, 레가타 재킷, 레가토, 레가토 텅잉, 레가투스, 레가티시모, 레갈리엔, 레갈 봄, 레갈 시험, 레갈 플렉스, 레거, 레거시, 레게, 레게 랩, 레게 룩, 레게 머리, 레게 음악, 레게 파마, 레겐데, 레겐스부르크, 레겹올림, 레고 문명, 레고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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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