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71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3개 세 글자:605개 네 글자:1,167개 다섯 글자:277개 여섯 글자 이상:502개 🦕모든 글자: 2,715개

  • 거북등랍깍지벌 : (1)깍지벌렛과의 해충. 수컷은 몸의 길이가 1mm 정도이고 편 날개의 길이는 1.86mm 정도이며, 몸빛은 보라색을 띤 붉은색이다. 암컷의 몸의 길이는 2.4~3mm이고 껍데기의 길이는 3~4mm이다. 감나무, 대추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따위의 과실나무를 해친다.
  • 둥글먼지벌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검은색, 푸른색, 녹색, 검은빛을 띤 붉은색 따위의 광택이 난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오폴 : (1)폴란드 서남쪽 오데르강에 면하여 있는 공업 도시.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프로이센령에서 폴란드로 옮겨졌으며, 슐레지엔의 산업ㆍ교통 중심지이다.
  • 외잎벌 : (1)잎벌렛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7~8mm이며, 뒷가슴ㆍ배ㆍ다리ㆍ겹눈ㆍ윗입술은 검은색이고 그 외는 모두 광택 있는 등황색이다. 등 가운데에 가로 홈이 있고 딱지날개는 앞가슴보다 넓으며 뒤쪽으로 갈수록 넓어진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지경’의 방언 (2)폴 귀스타프 도레, 프랑스의 화가ㆍ판화가(1832~1883). 발자크의 작품 삽화 및 단테의 <신곡> 삽화로 유명하다. (3)‘얼레’의 방언 (4)‘도리어’의 방언 (5)‘둘레’의 방언
  • 개똥벌 : (1)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1.2~1.8cm이며, 검은색이고 배의 뒤쪽 제2~제3 마디는 연한 황색으로 발광기가 있으며 머리의 뒷부분이 앞가슴 밑에 들어가 있다. 성충은 여름철 물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밤에 반짝이며 날아다니고 수초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맑은 물에서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방석벌 : (1)가는납작벌렛과의 곤충. 몸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등에는 누런 갈색 털이 있다. 긴 앞등판 바깥 가장자리에는 둥근 돌기가 있다. 성충으로 겨울을 보내는데 저장 곡식 가루를 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크렐 : (1)아우구스트 레오폴트 크렐레, 독일의 기술자(1780~1855). 독일 최초의 철도를 계획하여 실현하였고 각종 도로를 설계하였다. 순수 응용 수학 잡지인 ≪크렐레지(誌)≫를 창간하여 수학 발전에 힘썼다.
  • 평머리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앞 끝은 평평하고 넓으며, 여름에 나타난다.
  • 유쾌스 : (1)즐겁고 상쾌한 느낌이 있게.
  • 흥감스 : (1)넌덕스러운 말로 실지보다 지나치게 떠벌리는 태도가 있게.
  • 바다털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집의 길이는 150~215마이크로미터(㎛)이고 길쭉하며, 뒤로 가면서 점점 넓어진다. 겉면에는 여러 가지 조각이 붙어 있다. 한국 동해, 태평양, 대서양, 지중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흉망스 : (1)음흉하고 허망한 데가 있게.
  • 부자유스 : (1)어떤 외적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동하는 것이 자유롭지 못하게.
  • 수플 : (1)거품을 낸 달걀 흰자에 치즈와 감자 따위를 섞어 틀에 넣고 오븐으로 구워 크게 부풀린 과자나 요리.
  • 노르무 : (1)‘노르무레하다’의 어근.
  • 얼근드 : (1)몸을 잘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한 모양.
  • 폴크스슐 : (1)독일의 공립 초등학교. 수업 연한은 8~9년이며, 4학년까지는 온 국민에게 공통된 기초 교과 과정을 가르친다.
  • 글치 : (1)글을 잘 매만져 꾸밈.
  • 손걸 : (1)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든, 얇고 자그마한 걸레.
  • 모시금자라남생이잎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mm이며, 누런 갈색이다. 딱지날개는 금속광택이 나고 가장자리에는 갈색의 띠무늬가 있고 더듬이 끝의 두 마디는 검은색이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우아스 : (1)보기에 고상하고 기품이 있으며 아름다운 데가 있게.
  • 깨땅벌 : (1)‘반딧불이’의 방언
  • 서두 : (1)‘누에 시렁’의 방언 (2)‘준비’의 방언
  • 새끼벌 : (1)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칠성무당벌 : (1)무당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고 짧은 달걀 모양이며, 검고 붉은 황색 날개에 일곱 개의 검은 점무늬가 있으며 머리 끝에는 두 개의 노란 무늬가 있다. 진딧물을 잡아먹는 이로운 벌레로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앙드 : (1)프랑츠 앙드레, 벨기에의 지휘자(1893~1974). 브뤼셀 음악원에서 톰슨(Thomson, C.)에게 바이올린을 배웠고, 독일 베를린 음악 대학에서 바인가르트너에게 지휘를 배웠다. 19세 때 브뤼셀 음악원의 바이올린 교수를 지냈으며, 벨기에 방송 관현악단 창단 및 지휘자로 활동하였다.
  • 뻘그스 : (1)‘뻘그스레하다’의 어근.
  • 역정스 : (1)역정이 난 듯하게.
  • 헌팅 베 : (1)사냥할 때 쓰는 약간 큰 베레모. 쓸 때는 앞쪽에 주름을 잡아 모양을 낸다.
  • 큰집게벌 : (1)큰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집게가 매우 크며 대체로 갈색이다. 더듬이와 가슴 아래쪽은 누렇고 배와 집게는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민조스 : (1)보기에 초조하고 걱정스러운 데가 있게.
  • 위구스 : (1)염려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 날벌 : (1)날아다니는 벌레.
  • 내리모 : (1)‘글피’의 방언
  • 희한스 : (1)매우 드물거나 신기한 데가 있게.
  • 소인스 : (1)보기에 마음 씀씀이가 좁고 간사한 데가 있게.
  • 시망스 : (1)몹시 짓궂은 데가 있게.
  • : (1)곤충을 비롯하여 기생충과 같은 하등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어떤 일에 열중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비경이’의 방언 (4)‘물추리나무’의 방언
  • : (1)‘켤레’의 방언
  • 중피 : (1)‘중고기’의 방언
  • 벼굴통벌 : (1)명나방과의 곤충. 몸은 흰색이며 앞날개에는 가운데에 검은 점이 있고 그 바깥기슭에는 두 개의 진한 황색 줄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엷은 회색 또는 엷은 녹색이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논밭에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벼의 잎과 줄기를 해친다.
  • 라블 : (1)프랑수아 라블레, 프랑스의 작가(1483?~1553). 그의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5권은 르네상스 시기의 최대 걸작으로 꼽힌다.
  • 깨치벌 : (1)‘반딧불이’의 방언
  • 짱구벌 : (1)‘장구벌레’의 방언
  • 치사스 : (1)보기에 행동이나 말 따위가 쩨쩨하고 남부끄럽게.
  • 흰민들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4~6월에 혀 모양의 흰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8월에 익는데 관모가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메집게벌 : (1)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2.7~5cm, 암컷은 2.5~3.5cm이며, 검은 밤색 또는 밤색으로 광택이 나고 누런 털로 덮여 있다. 너도밤나무를 해친다.
  • 벼마디벌 : (1)‘이화명나방’의 북한어.
  • 원만스 : (1)성격이 모난 데가 없이 부드럽고 너그러운 듯하게. (2)일의 진행이 순조로운 듯하게. (3)서로 사이가 좋은 듯하게.
  • 여딱정벌 : (1)‘개똥벌레’의 방언
  • 코똘 : (1)‘코뚜레’의 방언
  • 가심둘 : (1)‘가슴둘레’의 방언
  • 책벌 : (1)지나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데만 열중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무정스 : (1)따뜻한 정이 없이 쌀쌀맞고 인정이 없는 듯하게.
  • : (1)‘시렁’의 방언 (2)천을 뜨거운 롤 캘린더(roll calender)로 눌러 광택을 증가시키는 일. 밀랍을 입힌 듯이 촉촉하고 윤기가 흐른다.
  • 추잡스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지저분하고 잡스러운 데가 있게. (2)거칠고 막되어 조촐한 맛이 없는 데가 있게.
  • 썽그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성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리플 : (1)디플레이션 때문에 지나치게 내린 물가를 끌어 올리기 위하여 인플레이션이 안 될 정도에서 통화량을 늘리는 일.
  • 안달스 : (1)안달하는 성격이 있게.
  • 가살스 : (1)보기에 가량맞고 야살스러운 데가 있게.
  • 습네다 : (1)‘-는구려’의 방언
  • 외람스 : (1)하는 짓이 분수에 넘치는 데가 있게.
  • 이십팔수무당벌 : (1)무당벌렛과의 곤충. 몸은 6~8mm의 반구형이며 붉은 갈색이다. 딱지날개에는 28개의 검은 점무늬가 있고 등에는 얼룩무늬가 있으며 머리에는 점무늬가 많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짜증스 : (1)보기에 짜증이 나는 데가 있게.
  • 연습 벌 : (1)학문이나 기예 따위를,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익히는 데만 전념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소비 인플 : (1)민간 소비의 증가로 인하여 발생한 인플레이션. 소비가 급격히 팽창되어 공급이 따라갈 수 없을 때 수급 관계의 불균형으로 발생한다.
  • 잔노랑테먼지벌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머리와 앞가슴등은 금속광택이 나는 붉은 녹색이고 딱지날개는 붉은 자줏빛이다. 딱지날개의 가장자리를 따라 노란 띠무늬가 둘려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털다듬이벌 : (1)털다듬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편 날개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머리는 붉은 노란색에 잿빛의 털이 촘촘히 나 있다. 가슴은 누런 갈색, 배는 가슴보다 엷은 색이며 날개는 투명하고 시맥(翅脈)에는 강모가 두 줄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겨레’의 방언
  • 망틀 : (1)짧은 망토 모양의 외투. 모피, 레이스, 견직물 따위로 만들며, 19세기 중반에 유행한 크리놀린 스타일에 맞춰 착용하였다.
  • 아심프 : (1)‘아슴푸레’의 방언
  • 당그 : (1)‘둥글레’의 방언
  • 코뜨 : (1)‘코뚜레’의 방언
  • 잎벌 : (1)잎벌렛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몸의 길이는 1cm 이하이며, 금빛을 띤 녹색ㆍ붉은색ㆍ검은색ㆍ남색ㆍ노란색 따위가 있으며 광택을 띠는 것이 많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야박스 : (1)보기에 야멸치고 인정이 없는 데가 있게.
  • 후모 : (1)‘그글피’의 방언
  • 얖구 : (1)‘옆구리’의 방언
  • 툽상스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투박하고 상스러운 데가 있게.
  • 펄레펄 : (1)‘펄럭펄럭’의 방언
  • 가량스 : (1)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조금 어울리지 아니한 데가 있게.
  • : (1)‘고려’의 방언
  • 밀라노 트리엔날 : (1)밀라노에서 1923년부터 3년에 한 번씩 열리는 디자인 중심의 국제 전람회. 세계 디자인 동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 게베 : (1)게르만법에서 유래한 것으로, 물건에 대한 사실적 지배를 권리의 표현 형식으로 보는 관념.
  • 뿔단지수레벌 : (1)윤충의 하나. 껍데기 뒤쪽의 너비가 좁아지며, 바둑판 비슷하다. 등배 쪽이 납작하고 네 개의 뒷머리가시 가운데 두 개는 짧고 두 개는 길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괘사스 : (1)변덕스럽게 익살을 부리며 엇가는 듯한 태도로.
  • 삼돌드 : (1)‘삼하늘소’의 북한어.
  • : (1)‘써레’의 방언
  • 창벌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은 거의 공 모양이며 둥근 구멍들이 있고, 목 부분에는 일곱 개의 사각형 구멍이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뽕나무흰깍지벌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mm, 깍지의 길이는 2.1mm 정도이다. 암컷은 번데기 단계 없이 세대를 바꾸는 불완전 변태를 하고 수컷은 완전 변태를 한다. 암컷은 날개가 없고 몸에 깍지를 쓰고 있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암컷의 성충만 깍지 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50~150개의 알을 낳는데 뽕나무, 사과나무, 버드나무 따위를 해친다.
  • 달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포낭은 공 모양으로 지름이 120~160마이크로미터(㎛)이며, 포낭 내용물은 다시 분열하여 초승달 모양의 작은 포낭이 된다. 여름에 우리나라 바다에 많이 나타난다.
  • 옹고집스 : (1)억지가 매우 심하고 고집이 센 듯하게.
  • 겅그 : (1)솥에 무엇을 찔 때, 찌는 것이 솥 안의 물에 잠기지 않도록 받침으로 놓는 물건. 흔히 댓조각을 얽어서 만드는데, 임시로 나뭇개비를 걸쳐 놓기도 한다.
  • 동구 : (1)‘목말’의 방언
  • : (1)‘이레’의 방언
  • 방울구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조가비에는 가는 실 모양의 많은 털들이 돋아 있다. 세계의 여러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 딸기잎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며 등 쪽에 누런 털이 있다. 더듬이와 겹눈은 검은색, 다리는 검은 갈색이다. 어깨 부분에는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딸기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도섭스 : (1)주책없이 능청맞고 수선스럽게 변덕을 부리는 태도가 있게.
  • : (1)프랑스 북부, 도버 해협에 면한 항구 도시. 영국과 유럽 대륙을 이어 주며, 레이스(lace)ㆍ리넨 따위가 생산된다.
  • 함드 : (1)‘스킵’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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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레로 시작하는 단어 (1,752개) : 레, 레가스피, 레가시, 레가타 룩, 레가타 부츠, 레가타 블레이저, 레가타 셔츠, 레가타 스트라이프, 레가타 재킷, 레가토, 레가토 텅잉, 레가투스, 레가티시모, 레갈리엔, 레갈 봄, 레갈 시험, 레갈 플렉스, 레거, 레거시, 레게, 레게 랩, 레게 룩, 레게 머리, 레게 음악, 레게 파마, 레겐데, 레겐스부르크, 레겹올림, 레고 문명, 레고 문화 ...
레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71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