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24개 세 글자:366개 네 글자:204개 다섯 글자:112개 여섯 글자 이상:92개 🌈모든 글자: 999개

  • : (1)‘옛말’의 옛말.
  • 쪼랑 : (1)‘조랑말’의 방언
  • : (1)속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 (2)‘내적 언어’의 북한어. (3)말갈에 속한 부족. 발해 건국에 적극 참여하였다.
  • : (1)‘시골말’의 방언
  • 인광석 분 : (1)인의 공급제로 사용하기 위하여 가공한 인광석 가루. 불소 함량이 높기 때문에 장기간 가축에 급여하는 경우에는 불소 중독 현상을 일으킨다.
  • 평양 : (1)평양을 중심으로 하여 쓰는 말. 북한 문화어의 기준이 된다.
  • : (1)말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수말’이다.
  • 사기 : (1)사기로 만든 말 형상의 물건. 가마터, 산신당, 서낭당, 절터 따위에 묻는다.
  • 동물 녹 : (1)동물의 간장이나 근육 따위에 들어 있는 동물성 녹말. 맛이 없고 냄새가 없는 백색 가루로,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물질이다. 화학식은 (C6H10O5)n.
  • 곱지 않은 : (1)상대편의 비위를 거스르면서 듣기에 좋지 아니하게 하는 말.
  • 산치자 : (1)산치자를 잘게 부수거나 갈아서 가루로 만든 것. 황갈색을 띠고 약한 냄새가 있으며 맛은 씁쓸하다. 정신 불안, 충혈, 토혈, 혈뇨 등을 동반하는 질환에 진정, 지혈, 소염, 해열제로서 한방 방제에 배합되는 형태로 사용된다.
  • : (1)윷놀이를 할 때 윷판에 쓰는 말.
  • 자류 : (1)‘자류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류’로도 적는다.
  • : (1)미시(未時)의 끝 무렵. (2)어떤 사물의 맨 끄트머리. (3)아주 작음. 또는 아주 보잘것없음.
  • : (1)한 해를 네 분기(分期)로 나누었을 때 각 분기의 마지막 달. 곧 3월, 6월, 9월, 12월을 이른다. (2)‘등목’의 방언
  • : (1)자시(子時)의 끝 무렵.
  • 혀아래 : (1)‘혀아랫소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혀아랫말’이다.
  • 천재 : (1)훈련을 받지 아니하고도 잘 달리는 말.
  • : (1)‘입찬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말’로도 적는다.
  • : (1)늦은 봄.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
  • 간자 : (1)이마와 뺨이 흰 말.
  • 외국 : (1)다른 나라의 말.
  • 굳어진 : (1)‘외래어’의 북한어.
  • 한뜻 : (1)같은 뜻을 지닌 말.
  • 가마귀보 : (1)다슬기의 하나. 껍데기가 까마귀와 같이 유난히 검다. 제주 지역에서는 ‘가마귀보’로도 적는다.
  • : (1)‘하마’의 북한어. (2)‘소금쟁이’의 방언
  • : (1)‘외동’의 방언
  • : (1)배를 매어 놓는 말뚝.
  • 지날 : (1)별다른 의미 없이 하는 말.
  • : (1)‘외동’의 방언
  • 무쇠 : (1)무쇠로 만든 말과 같다는 뜻으로, ‘트랙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무쇳말’이다.
  • 버터밀크 분 : (1)유제품 가운데 크림을 교반하여 지방 성분인 버터를 분리하고 남은 우유를 건조한 분말.
  • : (1)‘옛말’의 방언
  • 도움 : (1)말로 거들거나 깨우쳐 주어서 도움. 또는 그 말.
  • : (1)꽃의 특징에 따라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한 말. 국가나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영국에서 사용하는 꽃말이 대표적이다. 장미는 사랑이나 아름다움, 백합은 순결, 월계수는 영광, 클로버는 행운을 나타내는 것 따위이다.
  • 아연 : (1)증류법으로 아연을 정련할 때 생기는 가루. 85~90%의 아연, 8~13%의 산화 아연, 소량의 카드뮴이 혼합된 물질로, 환원 작용이 강하다. 유기 화합물의 침전제, 환원제로 쓰인다.
  • : (1)대화하는 사람의 관계가 분명치 아니하거나 매우 친밀할 때 쓰는, 높이지도 낮추지도 아니하는 말. ‘이 책 재미있어?’, ‘아주 재미있는걸’에서와 같이 종결 어미 ‘-아’, ‘-지’, ‘-군’, ‘-ㄴ걸’ 따위가 쓰인다. (2)손아랫사람에게 하듯 낮추어 하는 말.
  • 간이 단 : (1)메인 프레임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모니터와 키보드 같은 기본적인 입출력 장치만으로 구성된 단말기.
  • 가례원류시 : (1)조선 숙종 41년(1715)에, ≪가례원류≫의 발문(跋文)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소론과 노론 사이의 논쟁. 윤증이 스승 송시열을 배반한 사실을 정호(鄭澔)가 ≪가례원류≫ 발문에 적음으로써 소론과 노론의 당파 싸움으로 번진 사건이다.
  • 우리 : (1)우리나라 사람의 말.
  • 곱등어푸른벌레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담수 조류. 몸의 앞부분은 약간 좁아지면서 둥글며, 뒷부분은 점차 좁아지다가 때로는 갑자기 무색의 돌기로 끝난다. 몸은 녹색을 띠며 끝면은 타래 모양으로 촘촘하게 놓인 점선으로 덮여 있다. 몸의 앞 끝에는 몸의 길이보다 훨씬 짧은 하나의 편모가 붙어 있다. 고인 물과 관개 수로, 배수로 따위에서 산다.
  • : (1)줄지 않은 본디 음절의 말. (2)사물이나 일의 처음과 끝. (3)사물이나 일의 중요한 부분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
  • 카사바 녹 : (1)카사바의 뿌리에 들어 있는 녹말. 열대 지방의 여러 나라에서 중요한 식량으로 쓰인다.
  • 데이터 통신 단 : (1)링크 프로토콜에 따라 데이터 통신을 제어하고, 데이터 스테이션에서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소모하게 하는 장치. (2)데이터 중계소와 같은 광범위한 응용을 위한 다목적용 원격 통신 단말 장치.
  • 디스플레이 단 : (1)컴퓨터에서 사용자에게 그래픽 형태로 정보를 표시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콘솔 장치. 모니터와 같은 화면 표시 장치와 키보드와 같은 입력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 이음 : (1)전제와 결론을 이어 주는 말. ‘그러므로’, ‘따라서’ 따위이다. (2)단어와 단어, 구절과 구절, 문장과 문장을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문장 성분. 국어에서는 주로 접속 부사가 이 역할을 한다.
  • 몽고야생 : (1)말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1.3미터 정도이며, 몸의 색깔은 여러 가지인데 등 가운데에 한 줄의 짙은 갈색 세로줄이 있고 어깨에 가로줄이 있다. 몸통이 다른 종류의 말에 비해 굵고 머리는 크고 귀는 작으며 갈기와 꼬리털이 많다. 거의 멸종했고 동물원 같은 인공 서식지에만 남아 있다. 추위를 잘 견디고 지구력이 강하다. 한국, 일본, 중국의 재래종 말에 가깝다.
  • 빛갈흔들 : (1)흔들말과의 남세균. 세포가 한 줄로 길게 잇달려 이루어진 외오리 세포 실로 곧거나 굽고 연한 남빛 녹색을 띤다. 끝부분은 점차 가늘어지고 구부러져 있다. 고인 물과 물가의 감탕, 축축한 땅, 논둑, 진펄, 온천, 짠물과 염분이 적은 물에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빛깔흔들말’이다.
  • 호수청실 : (1)흔들말과의 조류. 세포들이 한 줄로 길게 이어져 몸을 이루며, 굽어 있고 고여 있는 물과 흐르는 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자초지 : (1)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거지 : (1)‘거짓말’의 방언
  • 적다 : (1)‘절따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적다’로도 적는다.
  • : (1)듣기에 좋은 말. (2)중앙에 있는 컴퓨터와 통신망으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처리 결과를 출력하는 장치. 금융 기관 업무, 좌석 예약 따위의 특정한 업무에 맞도록 만들어진 전용(專用) 단말기와 일반적인 입출력 업무에 사용하는 범용(汎用) 단말기가 있다. (3)통신망에서 연결되는 끝부분을 이르는 말. 흔히 ‘포트’라고도 한다. (4)‘단말마’의 북한어.
  • 판박이 : (1)새로운 내용 없이 늘 판에 박은 듯이 똑같이 되풀이하는 말.
  • : (1)계속되는 이야기의 뒤를 이음. 또는 그런 말. (2)일이 끝난 뒤에 뒷공론으로 하는 말. (3)바로 뒤에 오는 말. (4)글 뒤에 덧붙이는 글.
  • 편집용 단 : (1)캡틴의 정보 입력 단말 장치 가운데 하나. 전화 회선으로 캡틴 정보 센터의 화면 편집 장치나 정보 처리 장치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화면을 작성하거나 갱신할 수 있는 장치이다.
  • 기능성 양 : (1)신었을 때 땀을 배출하고 냄새를 없애며, 질병 치료 따위의 효과를 가진 특별한 기능이 있는 양말.
  • : (1)감자, 고구마, 물에 불린 녹두 따위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을 말린 가루. (2)녹색식물의 엽록체 안에서 광합성으로 만들어져 뿌리, 줄기, 씨앗 따위에 저장되는 탄수화물. 맛도 냄새도 없는 백색 분말로, 포도당을 구성 단위로 하는 다당류(多糖類)이고, 찬물에는 녹지 않는다. 인간과 동물에게 열량원(熱量源)으로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이다.
  • 여름 : (1)물벼룩 따위가 여름철 전후에 단성 생식으로 낳는 알. 보통 암컷을 낳으나 가을철 직전에는 모양이 작은 수컷을 낳는다. (2)편형동물의 일부 종(種)이 애벌레일 때 여름철에 자가 수정으로 형성하는 알. 껍데기가 얇고 난황이 적다.
  • : (1)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 (2)대한 제국의 마지막 시기. (3)‘한마루’의 방언
  • 뜯개 : (1)잘 알지 못하는 남의 나라 말을 한두 마디씩 더듬더듬하는 말. (2)아직 완전히 말을 배우지 못한 아이가 한두 마디씩 더듬더듬하는 말.
  • : (1)허깨비와 물거품이라는 뜻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실체가 없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영상 표시 단 : (1)컴퓨터에서 키보드, 라이트 펜, 커서 조절기, 기능 조작 버튼 따위의 장치로 데이터를 입력하고, 액정 따위의 표시 화면으로 결과를 출력하는 장치.
  • 바닷 : (1)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빛깔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나뉜다. 식료, 풀, 비료, 요오드의 원료로 쓴다.
  • 감계전 : (1)고종 24년(1887) 토문강 감계사(土們江勘界使) 이중하가 작성한 우리나라 서북 국경에 대한 보고서. 이중하가 안변(安邊) 및 덕원(德源) 부사로 있을 때, 우리나라 서북 국계에 대하여 실제로 답사와 측량을 한 결과, 청나라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그 전말을 보고한 것이다. 숙종 때 백두산정계비가 세워진 이래 계속된 국경 분쟁의 전말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2책.
  • : (1)이랬다저랬다 하는 말. (2)이러니저러니 불평을 하거나 덧붙이는 말. (3)약을 가루 낼 때 체로 쳐서 맨 처음에 나온 가루.
  • : (1)거짓이 없이 말 그대로임. 또는 그런 말. (2)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사실을 말할 때 쓰는 말. (3)자신의 말을 강하게 긍정할 때 쓰는 말. (4)함부로 입 밖에 내서는 안 될, 마음속 깊이 품고 있는 말. (5)거짓이 없이 말 그대로. (6)어떤 일을 심각하게 여기거나 동의할 때 쓰는 말. (7)어떤 일에 대하여 다짐할 때 쓰는 말. (8)어떤 사람이나 물건 따위에 대하여 화가 나거나 기가 막힘을 나타내는 말. (9)‘덴마크’의 음역어.
  • 알물매미 : (1)초리자루말과의 단세포 조류(藻類).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으로 납작하다. 겉면은 굳고 색이 없으며, 앞부분의 배 면에는 두 개의 편모가 붙어 있다. 그 가운데 하나는 몸의 길이와 거의 같은데 앞으로 향하고, 다른 하나는 몸의 길이보다 두 배 긴데 뒤쪽으로 향해 있다. 고인 물과 흐르는 물에서 산다.
  • 담장농 : (1)여자의 엷은 화장과 짙은 화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개거나 비가 오거나 하는 날씨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풍경의 농담(濃淡).
  • 벌건 거짓 : (1)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동의 관용구> ‘새빨간 거짓말’ ‘발간 거짓말’ ‘빨간 거짓말’ ‘뻘건 거짓말’
  • : (1)영양의 한 종.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고 꼬리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몸무게는 약 200kg에 이른다. 몸빛은 회색이고, 뿔은 희며 갈기와 검은 꼬리에 긴 솜털이 있다. 건조한 시기에는 풀을 찾아 떼를 지어 이동하며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2)가랫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잎은 실 모양이다. 암수한그루로 암꽃, 수꽃이 같은 꽃줄기에 달린다. 민물이나 바닷물이 섞이는 곳에서 자라는데 인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황적조식물의 조류(藻類). 단세포로 앞뒤 쪽으로 뿔 모양의 돌기를 낸다. 폭발적인 증식을 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20여 종이 알려져 있다.
  • 묶음 : (1)‘총괄어’를 다듬은 말.
  • 시아르티 단 : (1)일반적으로 대형 컴퓨터에 연결되어 단말기로 사용되는 장치. 시아르티(CRT)로 구성된 화면 표시 장치와 키보드 따위로 구성되어 있다. 키보드를 통하여 명령어를 입력하여 중앙에 있는 컴퓨터에 전달하고, 컴퓨터에서 전달되는 정보를 받아서 시아르티 화면에 출력한다.
  • 패킷형 단 : (1)패킷 통신망에 연결되어 있는 패킷 교환기에 접속되어 패킷 단위로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단말기. 사용자로부터 입력된 자료를 패킷으로 만들어 전송하고 통신망을 통하여 전달된 패킷을 분해하고 해독하여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출력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귤단지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담수 조류(藻類). 몸은 달걀 모양이며 위에는 톱날 모양의 가장자리를 가진 곧은 목이 있고 밑 끝에는 짧은 돌기가 있으며, 겉면은 작은 점들이 밤색을 띤다. 주로 늪이나 물웅덩이에서 산다.
  • 눈속 : (1)사상, 감정 따위를 눈으로 주고받는 것.
  • : (1)‘정말’의 방언 (2)‘정말’의 방언
  • 서양 : (1)서양 품종의 말. 토종에 비하여 덩치가 크고 힘이 좋다. (2)서양에서 쓰는 말.
  • 휴대용 단 : (1)한 손으로 들고 다니며 이동할 수 있고, 손에 든 채로 입력 조작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소형의 단말 장치.
  • 음성 단 : (1)사람이 음성을 통하여 자료를 입력하고 컴퓨터에서 합성된 음성 정보를 통하여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는 단말기.
  • 직접 높임 : (1)높임의 대상을 직접 높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가 있다.
  • : (1)사실과 조금도 틀림이 없는 말. (2)겉으로 내비치지 아니한 사실을 말할 때 쓰는 말. (3)자신의 말을 강조할 때 쓰는 말. (4)사실과 조금도 다름이 없이 과연. (5)어떤 일을 심각하게 느끼거나 동의할 때 하는 말. (6)어떤 사람이나 물건 따위에 대하여 화가 나거나 기가 막힘을 나타내는 말.
  • 표준 : (1)한 나라에서 공용어로 쓰는 규범으로서의 언어. (2)전 국민이 공통적으로 쓸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단어. 우리나라에서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 머리 : (1)책이나 논문 따위의 첫머리에 내용이나 목적 따위를 간략하게 적은 글. (2)말이나 글 따위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하기 위한 실마리가 되는 부분.
  • 꼬리단지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담수 조류. 몸은 길고 둥근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이다. 위에는 아가리가 좀 넓어진 목이 있고 겉은 작은 가시나 점으로 덮여 있으며 밝거나 어두운 밤색을 띤다. 몸에는 몸길이와 거의 같거나 두 배까지 긴 하나의 편모를 가진 녹색의 세포체가 들어 있다. 주로 고인 물에서 산다.
  • 짓시늉 : (1)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 ‘아장아장’, ‘엉금엉금’, ‘번쩍번쩍’ 따위가 있다.
  • 하이퍼텍스트 도움 : (1)하이퍼텍스트를 이용하여 만든 도움말 기능.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도움말을 호출할 때 사용자가 지정한 사항에 대한 도움말뿐 아니라 그에 관련된 사항에 대한 색인을 같이 제공하는 기능을 말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색인을 사용하여 그와 관련된 다른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비순차적인 방법으로 검색할 수 있다.
  • 톱니나자스 : (1)나자스말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뒤로 말리며 톱니가 있다. 7~9월에 암수한그루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연못에서 자란다.
  • 데이터 엔트리계 단 : (1)데이터 처리 시스템에 데이터를 입력하기 위한 사용자 단말 장치.
  • 위국 : (1)‘외국어’의 방언
  • 양진 : (1)서양에서 들여온 밀가루.
  • 식물성 녹 : (1)동물의 간장이나 근육 따위에 들어 있는 동물성 다당류에 비교되는, 식물에서만 얻어지는 녹말.
  • : (1)맨발에 신도록 실이나 섬유로 짠 것. (2)군사(軍士)가 먹을 양식과 말을 먹일 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성적의 평가에서 끝에 있다는 뜻으로, 꼴찌를 이르던 말. (2)‘거멀장’의 방언 (3)‘거머리’의 방언
  • 실속 : (1)마음속에 품고 있는 속생각을 털어놓는 말.
  • 높임 : (1)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정강 : (1)정강이의 힘으로 걷는 말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타지 아니하고 제 발로 걷는 것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 쇠꼬리산 : (1)갈조류 산말과의 해조. 길이는 50~100cm이며 둥근 줄기에서 긴 가지가 많이 뻗고 작은 가지가 털 모양으로 돋는다. 독성이 있고 다시마와 미역이 있는 곳에 무더기로 돋아 있으며 물 밖으로 나오면 강한 산을 내어 다시마와 미역의 색을 변하게 한다.
  • 둥근꽈리 : (1)그믐달말과의 단세포 민물 조류. 몸은 길둥근 모양인데, 뒷부분이 넓으며 단면은 거의 둥글다. 몸 겉면은 굳고 밤색을 띠며, 타래선 모양의 세로 갈래줄이 10~14개가 있는데, 그 사이의 홈에는 가는 점선들이 있다. 몸의 앞 끝에는 몸의 길이의 1.5~2배가 되는 편모가 있고, 진펄ㆍ늪ㆍ호숫가에서 산다.
7 8 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말로 시작하는 단어 (1,804개) : 말, 말가, 말가다, 말가랏, 말가레, 말가레왕, 말가레황, 말가리, 말가시다, 말가오지, 말가옷, 말가웃, 말가이, 말가죽, 말가지다, 말가차다, 말가히, 말가다, 말각조정식 천장, 말각평저, 말간, 말갇다, 말갈, 말갈기, 말 갈 데 소 간다,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말갈래, 말갈망, 말갈망하다, 말갈이 ...
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8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