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7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1개 네 글자:57개 다섯 글자:44개 여섯 글자 이상:24개 🎗모든 글자: 147개

  • 정도성 명사 : (1)비동태성 명사의 한 종류로, 주관적인 판단이나 평가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명사. 예를 들어 ‘욕심쟁이’, ‘바보’, ‘부자’, ‘인간적’ 따위이다.
  • 명사 : (1)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람. (2)이름난 선비. (3)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를 잘 본다고 이름난 사람. (4)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에 쓰이는 이름이냐 일반적인 사물에 두루 쓰이는 이름이냐에 따라 고유 명사와 보통 명사로, 자립적으로 쓰이느냐 그 앞에 반드시 꾸미는 말이 있어야 하느냐에 따라 자립 명사와 의존 명사로 나뉜다. (5)하나의 개념을 언어로 나타내며 명제를 구성하는 데에 요소가 되는 말. 흔히 명사 하나로 이루어지지만 ‘한국에서 제일 높은 산’처럼 여러 개의 낱말로 이루어지기도 하며, 주사(主辭)와 빈사(賓辭)로 나뉜다. (6)음력 정월 첫 토끼날에 만든 실. 이것을 주머니 끈 따위에 차면 그해의 재앙으로 인한 불행한 운이 물러가고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7)중국 청나라 때에 장정옥(張廷玉) 등이 왕명에 따라 모아 엮은 명나라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ㆍ지(志)ㆍ표(表)ㆍ열전(列傳)ㆍ목록(目錄)으로 이루어졌다. 건륭제 5년(1739)에 간행되었다. 336권. (8)아주 곱고 깨끗한 모래. (9)조계종에서 비구니 법계(法階)의 1급. 명덕(明德)의 위로 가장 높은 법계이다. (10)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11)모과나무의 열매. 모양은 길둥글고 큰 배와 비슷하나 거죽이 좀 울퉁불퉁하다. 처음에는 푸르스름하다가 익으면서 누렇게 되며 맛은 몹시 시고 향기가 있다. 말린 것은 한방에서 ‘목과’라 하여 약재로 쓴다. (12)남이 베푼 은혜를 마음속 깊이 새기어 감사함. (13)밟거나 진동을 주면 독특한 소리를 내는 모래. 콧노래를 부르는 듯한 소리나 무엇을 잘게 씹는 것 같은 소리를 낸다. (14)마음속 깊이 느껴 감사함. (15)타성(他姓)에서 맞아들인 양자(養子)를 이르는 말.
  • 미지칭 대명사 : (1)모르는 사물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 ‘누구’, ‘아무’, ‘아무개’, ‘어느’, ‘무엇’ 따위가 있다.
  • 명사 : (1)고려 태조가 옛 집을 내놓아 오늘날 경기도 개성시 만월동에 창건했던 절.
  • 단독 명사 : (1)한정된 속성으로 단독의 사물을 나타내는 개념. 외연의 수가 오직 한 개인, 단일적이며 개별적인 사물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이를테면 ‘세종 대왕’, ‘신라의 옛 서울’, ‘구운몽의 저자’ 따위이다.
  • 물질 명사 : (1)나누어 셀 수 없는 물질을 나타내는 명사. 국어에는 ‘물’, ‘술’, ‘가루’ 따위가 있다.
  • 메시지 유형 명사 : (1)메시지 몸체의 데이터 유형을 묘사하는 명사. 각 명사는 고정 정보 모델에서의 등급 이름에 해당한다. 메시지 유형에서 명사는 대부분 문서 유형이다.
  • 제일 인칭 대명사 : (1)말하는 사람이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이르는 대명사. ‘나’, ‘저’, ‘우리’, ‘저희’ 따위가 있다.
  • 구상 명사 : (1)구체적인 모습을 갖춘 물건을 나타내는 명사. ‘나무’, ‘구리’, ‘돌’ 따위가 있다. (2)구체적 개념을 말로 나타내는 명사.
  • 개체 명사 : (1)한정된 속성으로 단독의 사물을 나타내는 개념. 외연의 수가 오직 한 개인, 단일적이며 개별적인 사물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이를테면 ‘세종 대왕’, ‘신라의 옛 서울’, ‘구운몽의 저자’ 따위이다.
  • 한정 대명사 : (1)한정의 뜻을 나타내는 대명사.
  • 원인 불명사 : (1)법의학에서,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죽음을 이르는 말.
  • 중다명사 : (1)같은 종류의 것이 여럿 모여 있는 전체를 나타내는 명사.
  • 비활동체명사 : (1)‘무정 명사’의 북한어.
  • 비동태성 명사 : (1)동적으로 움직이거나 변하는 성질을 가지지 않는 명사. ‘-하다’와 결합하여 동사나 형용사가 될 수 없다. ‘철수’, ‘삼월’, ‘산’ 따위가 있다.
  • 이인칭 대명사 : (1)듣는 사람을 이르는 대명사. ‘너’, ‘자네’, ‘당신’, ‘그대’ 따위가 있다.
  • 인성 명사 : (1)사람을 가리키는 명사. ‘노인’, ‘남자’, ‘여자’ 따위가 있다.
  • 명사 : (1)중개념을 언어로써 나타낸 말.
  • 수명명사 : (1)수명명무를 출 때에 부르던 노래의 이름.
  • 소극 명사 : (1)부정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명사. 곧 부정직(不正直), 무학(無學), 비합리(非合理), 무식(無識) 따위가 있다.
  • 단순 명사 : (1)단일한 개념을 나타내는 명사. 소, 말, 돌 따위를 들 수 있다.
  • 반사대명사 : (1)‘재귀 대명사’의 북한어.
  • 추상적 명사 : (1)추상적 개념을 언어로써 말하여 나타내는 명사.
  • 명사 : (1)신라 때에, 의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원년(742)에 약전(藥典)을 개칭한 것으로, 혜공왕 원년(765)에 다시 약전으로 개칭하였다.
  • 명사 : (1)무대나 실내 촬영장 등에서 조명을 맡아 하는 사람.
  • 집합 명사 : (1)집합 개념을 나타내는 명사. (2)같은 종류의 것이 여럿 모여 있는 전체를 나타내는 명사.
  • 명사 : (1)대개념(大槪念)을 언어로 나타낸 것. (2)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대신 나타내는 말. 또는 그런 말들을 지칭하는 품사. 인칭 대명사와 지시 대명사로 나뉘는데, 인칭 대명사는 ‘저’, ‘너’, ‘우리’, ‘너희’, ‘자네’, ‘누구’ 따위이고, 지시 대명사는 ‘거기’, ‘무엇’, ‘그것’, ‘이것’, ‘저기’ 따위이다. (3)어떤 속성을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사 : (1)임금의 책명을 전하던 벼슬아치. (2)중국 황제의 조서를 전하러 온 사신. 주로 왕의 책봉과 관련하여 파견되었다.
  • 의존 명사 : (1)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 ‘것’, ‘따름’, ‘뿐’, ‘데’ 따위가 있다.
  • 부사어성 의존 명사 : (1)다른 말을 꾸며 주거나 의미를 명확하게 해 주는 의존 명사. ‘시키는 대로’에서 ‘대로’, ‘먹는 김에’에서 ‘김’ 따위이다.
  • 명사 : (1)목숨이 끊어질 때에 남긴 말이나 시가.
  • 동태성 명사 : (1)명사의 한 종류로, 동적으로 움직이거나 변하는 특성을 가진 명사. 예를 들어 ‘변화’, ‘사망’, ‘평온’ 따위와 같은 단어들을 말하며, ‘-하다’와 결합하여 동사나 형용사로 쓰일 수 있다.
  • 무정 명사 : (1)감정을 나타내지 못하는, 식물이나 무생물을 가리키는 명사.
  • 남성 대명사 : (1)성(性)을 구별하는 문법에서, 남성에 속하는 대명사.
  • 단체 명사 : (1)일정한 조직체나 여러 사람이 모여 이루어진 집단을 나타내는 명사. ‘학교’, ‘정부’ 따위가 있다.
  • 명사 : (1)평양 금수산(錦繡山)에 있는 절. 고구려 광개토왕이 지은 아홉 절의 하나라고 한다. 조선 시대에 선교 양종 서른여섯 본사의 하나로 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청일 전쟁 때 불타 버린 것을 일제 강점기에 다시 지은 것이다.
  • 중성 대명사 : (1)성(性)을 구별하는 문법에서, 남성도 여성도 아닌 대명사.
  • 제삼 순위 명사 : (1)라이언스가 분류한 세 가지 명사류 가운데 하나로, 시간과 공간 밖에 존재하는 명사. 예를 들어, ‘슬기’, ‘지혜’, ‘이념’ 따위이다.
  • 복합 대명사 : (1)둘 이상의 말이 결합된 대명사. ‘이이’, ‘그이’, ‘저이’ 따위가 있다.
  • 명사 : (1)신라 경덕왕 때의 승려(?~?). 경덕왕 19년(760)에 해가 둘 나타나자 향가 〈도솔가〉를 지어 불러 괴변이 사라지게 했으며, 죽은 누이의 영혼을 달래기 위하여 〈제망매가〉를 지었다.
  • 혼종 명사 : (1)물체와 물질을 구분하는 가산성, 내적 구성, 경계성으로 구분되지 않고, 양쪽의 특성을 모두 포함하는 명사. 물질과 물체의 성격을 오가는 명사와, 물체 중에서 단일체와 다중체의 성격을 오가는 명사를 포함한다.
  • 명사 : (1)삼단 논법에서 결론의 주사(主辭)가 되는 말. 이를테면, ‘포유류는 새끼를 낳는다.’라는 대전제와 ‘고래는 새끼를 낳는다.’라는 소전제, ‘그러므로 고래는 포유류이다.’라는 결론이 있을 때 ‘고래’와 같은 명사 따위를 이른다.
  • 장소 명사 : (1)어떤 일이 이루어지거나 일어나는 곳의 이름을 나타내는 명사.
  • 추상 개념 명사 : (1)비동태성 명사의 한 종류로 시간과 공간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밖에 존재하는 명사. 예를 들어 ‘슬기’, ‘명예’, ‘이념’과 같은 단어를 말한다. 이 명사들은 비동태성 명사이기 때문에 ‘-하다’와 결합하지 못하고, ‘-롭다’와는 결합할 수 있다.
  • 부사성 의존 명사 : (1)문장에서 부사어로만 쓰이는 의존 명사. ‘먹을 만큼 먹었다.’의 ‘만큼’, ‘하고 싶은 대로 하여라.’의 ‘대로’ 따위가 있다.
  • 서술성 의존 명사 : (1)문장에서 서술어로 쓰는 의존 명사. “최선을 다할 따름이다”, “일만 할 뿐이다”에서 ‘따름’, ‘뿐’ 따위이다.
  • 특별 명사 : (1)낱낱의 특정한 사물이나 사람을 다른 것들과 구별하여 부르기 위하여 고유의 기호를 붙인 이름. 문법에서는 명사의 하나이며, 영어에서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쓴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해, 달’ 따위는 다른 것과 구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고유 명사에 속하지 않는 반면, ‘홍길동’과 같은 인명은 동명이인(同名異人)이 있는 경우라도 고유 명사에 속한다. 한편 ‘홍길동’이 신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을 의미하게 되는 경우라면 고유 명사가 아니라 보통 명사화한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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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