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89개
- 색스니 양모 : (1)독일의 색스니에서 생산되는 메리노 양모로 짠 모직물. 가늘고 탄력이 있으며 축융성이 우수하고 따뜻하다.
- 사군꽃수모 : (1)자포동물의 하나. 위벽, 생식선, 촉수모는 붉은 갈색, 눈은 검은색이다. 갓은 거의 공 모양이고 그 벽은 대단히 두껍다. 촉수모는 반달형이고 10~15개의 촉수를 가지고 있다. 생식선은 위벽에 붙어 있다. 베링해에 분포한다.
- 여성 탈모 : (1)여성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탈모증. 전체적으로 모발이 소실되고 머리칼이 가늘어진다. 탈모는 두정부에 주로 국한되고 이마와 관자의 모발선은 유지된다.
- 누에 연모 : (1)누에를 치는 데 쓰는 기구. 누에 거적, 누에 시렁, 누에 채반 따위가 있다.
- 자가 소모 : (1)레쉬ㆍ니한 증후군과 비슷하게, 자신의 살을 물어뜯는 증상. (2)자기 몸의 일부 조직을 대사적으로 소모하여 온몸의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일.
- 교모 : (1)학교에서 정한, 학생들이 쓰는 모자. (2)‘수녀’를 달리 이르는 말. (3)영세나 견진 성사를 받을 때에, 신앙의 증인으로 세우는 종교상의 여자 후견인.
- 캐시미어 양모 : (1)인도 서북부의 카슈미르 지방에서 나는 산양의 털. 부드럽고 윤기가 있으며, 보온성이 좋다.
- 연익지모 : (1)조상이 자손을 돕기 위한 좋은 계교.
- 다세포모 : (1)여러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모용. 식물 표피 조직의 부수체로, 별 모양이나 가지 달린 촛대 모양 등 여러 형태로 되어 있다.
- 방응모 : (1)언론인(1890~?). 호는 계초(啓礎). 광산업으로 재산을 모아 1932년에 재정난에 빠진 ≪조선일보≫를 인수하여 사장이 되었으며, 8ㆍ15 광복 후에 ≪조선일보≫를 복간(復刊)하여 운영하던 중, 6ㆍ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 다모 : (1)‘다모하다’의 어근. (2)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극모 : (1)환형동물, 윤형동물 따위의 몸 표면에 있는, 굵고 가시와 같이 억센 털.
- 악성감모 : (1)‘유행성 감기’의 북한어.
- 돌치시모 : (1)악보에서, 가장 부드럽게 연주하라는 말.
- 침모 : (1)침해하고 업신여김. (2)남의 영토나 권리, 재산, 신분 따위를 침노하여 범하거나 해를 끼침. (3)남의 집에 매여 바느질을 맡아 하고 일정한 품삯을 받는 여자.
- 확산성 탈모 : (1)두피의 한 부위에서 시작하여 점차 다른 부위로 퍼지는 탈모.
- 발취 양모 : (1)죽은 양의 외피에서 얻은 털. 촉감과 품질이 좋지 않다.
- 동적 소모 : (1)논리 회로의 스위칭 과정에서 부하 용량을 충전하거나 방전시킬 때 소모되는 전력.
- 효모 : (1)자낭균류에 속하는 균류. 엽록소가 없는 단세포로 이루어진 원형 또는 타원형의 균류로, 경제적으로 중요한 균류이다. 대개 출아(出芽)에 의하여 번식하며 내생 포자 생성법에 의한 것도 있다. 식품 제조 시 발효와 부풀리기에 이용하며 주로 술이나 빵을 만드는 데 많이 쓴다.
- 가래나모 : (1)‘가래나무’의 옛말.
- 년모 : (1)‘연모’의 북한어.
- 구우일모 : (1)아홉 마리의 소 가운데 박힌 하나의 털이란 뜻으로, 매우 많은 것 가운데 극히 적은 수를 이르는 말.
- 인운모 : (1)붉은색을 띤 운모. 단사 정계에 속하며 리튬의 원료로 쓰인다.
- 고대고모 : (1)고조할아버지의 누이.
- 근무모 : (1)근무할 때 쓰는 모자.
- 왕모 : (1)편지 따위의 글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임금의 어머니. (3)정재(呈才) 때에, 헌선도무에서 선도반(仙桃盤)을 드리는 여기(女妓).
- 정한모 : (1)시인ㆍ국문학자(1923~1991). 호는 일모(一茅).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하고 구조의 엄밀성과 의미의 명징성(明澄性)을 갖춘 시를 썼으며, 서울 대학교 교수와 문공부 장관을 지냈다. 시집에 ≪카오스의 사족(蛇足)≫, ≪아가의 방≫, 저서에 ≪현대 시론≫ 따위가 있다.
- 재공개 최초 공모 : (1)과거에 유가 증권 상장 규정의 요건을 갖추어 주식을 유가 증권 시장에 상장했던 공개 기업이 차입 매수 따위를 통해 비공개 기업으로 돌아간 후 다시 기업 공개를 위해 주식을 일반에게 공개하여 모집하는 행위.
- 연모 : (1)물건을 만들거나 일을 할 때에 쓰는 기구와 재료. (2)나이와 용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3)한 해의 마지막 무렵. (4)부드러운 털. (5)깊은 계책. (6)깊은 계책. (7)이성을 사랑하여 간절히 그리워함. (8)식물체의 표면에서 발달하는 부드러운 털. 휘발성 물질을 분비한다. (9)식물의 잎 가장자리에 한 줄로 나 있는 털.
- 혼모 : (1)늙어서 정신이 흐릿함. 또는 그런 사람. (2)‘혼모하다’의 어근. (3)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
- 맥주 효모 : (1)맥주 제조 공정 중 맥즙의 발효가 완료되어 맥주를 여과한 후에 분리할 수 있는 효모. 비발효성이고 45% 정도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비(B)군과 인의 함량이 높다.
- 불모 : (1)땅이 거칠고 메말라 식물이 나거나 자라지 아니함. (2)아무런 발전이나 결실이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석가모니의 어머니인 마야 부인을 이르는 말. (4)‘반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법의 진리에 부합되는 최상의 지혜를 얻은 것은 부처인데, 이러한 부처를 태어나게 하는 것이라는 뜻에서 이르는 말이다. (5)불상을 그리는 사람. (6)‘풀무’의 방언
- 복모 : (1)웃어른을 공손히 사모함. (2)식물체의 잎 따위의 기관에 난 털이 여러 개가 모여 난 형태. 인모, 성모, 우상모 따위의 모양으로 난다.
- 볼모 : (1)약속 이행의 담보로 상대편에 잡혀 두는 사람이나 물건. (2)예전에, 나라 사이에 조약 이행을 담보로 상대국에 억류하여 두던 왕자나 그 밖의 유력한 사람.
- 미나모토 사네토모 : (1)일본 가마쿠라 막부(鎌倉幕府) 시대의 제3대 쇼군. 미나모토 요리이에가 쫓겨난 후 쇼군으로 옹립되었으며, 1219년에 미나모토 요리이에의 아들 구교에게 암살되었다. 저서에 ≪금괴화가집(金槐和歌集)≫이 있다.
- 남모 : (1)신라의 원화(源花)(?~?). 진지왕 1년(576)에, 준정(俊貞)과 함께 청소년 360여 명을 모아 화랑도를 조직하여 그 중심적 역할을 하였다.
- 망극득모 : (1)극(戟)을 잃고 모(矛)를 얻는다는 뜻으로, 물건 따위를 얻거나 잃는 데에 있어 그 이해를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매취공모 : (1)주식 발행 기관이 공모 주식 전부를 자기의 명의로 매입하고, 이에 따르는 발행 위험과 발행 사무를 모두 떠맡는 형태의 주식 공모 방식.
- 페라가모 : (1)살바토레 페라가모, 이탈리아의 복식 디자이너(1898~1960). 간치니 장식이라는 고유 장식을 상징으로 내세워 구두 외 기성복, 핸드복 등도 생산하는 토털 패션 브랜드를 설립하였다.
- 항공모 : (1)비행하기에 알맞도록 특별히 쓰는 모자.
- 엄부자모 : (1)엄격한 아버지와 사랑이 깊은 어머니라는 뜻으로, 아버지는 자식들을 엄격히 다루어야 하고 어머니는 자식들을 깊은 사랑으로 보살펴야 함을 이르는 말.
- 극성 편모 : (1)길고 움직이는 돌기인 편모가 세포 표면의 한쪽 극이나 양극에 한 개씩 발생하는 편모의 한 종류.
- 머귀나모 : (1)‘오동나무’의 옛말. 휴지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 나타나며, 그 밖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머귀’으로 나타난다.
- 절충어모 : (1)나를 얕보는 상대편을 담판으로 꺾어 두려워하게 만듦.
- 수유모 : (1)젖먹이에게 젖을 먹이는 여성.
- 소후부모 : (1)상례에서, 양자가 양어버이를 이르는 말.
- 여름모 : (1)해조류의 홀씨를 여름에 종묘장에 넣어 길러 내는 종모.
- 원모 : (1)한편으로 원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모함. (2)모직물의 원료가 되는, 아직 가공하지 않은 짐승의 털. 주로 양털을 이른다. (3)원대한 계책. 또는 그런 계책을 세움.
- 분비모 : (1)식물체의 표면에서 발달하는 부드러운 털. 휘발성 물질을 분비한다.
- 시조모 : (1)남편의 할머니.
- 에르메티스모 : (1)이탈리아 문학에서 20세기 초에 발생한 시의 경향. 비전통적, 비논리적, 주관적인 언어의 사용이 중요한 특징이다. 선구자는 오노프리(Onofri, A.)였고, 대표적인 시인은 웅가레티이다.
- 해가림모 : (1)해를 가릴 수 있도록 큰 차양이 달린 모자. 흔히 머리를 덮는 부분에 천을 대지 않고 ‘+’ 모양으로 천을 붙인다.
- 활동모 : (1)군대에서, 작업이나 일상적인 활동을 할 때에 쓰는 모자.
- 졸규모 : (1)보잘것없을 정도로 분량이나 규모가 작은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지위가 변변하지 못하거나 규모가 크지 못하여 자질구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환경 영향 평가 대상 사업의 종류와 규모 : (1)‘환경 영향 평가법’에 따라 환경 영향 평가를 실시하여야 하는 사업으로, 도시 개발 사업 등 평가 대상의 구체적인 종류와 사업 면적 등 해당 규모를 나열한 것.
- 백모 : (1)여러 모. (2)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고 원뿔형으로 똑바로 서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5~6월에 이삭 모양의 흰색 또는 흑자색 꽃이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삘기라고 하는 어린 꽃이삭은 단맛이 있어 식용하고 뿌리는 모근(茅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무더기로 나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3)털이 긴 쇠꼬리를 장대 끝에 매달아 놓은 기(旗). (4)아버지 맏형의 아내를 이르는 말. (5)국한된 부위에 병적으로 나타나는 하얀 털. 백반증의 경우에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인 것으로, 이는 나이가 들어 머리가 전체적으로 희게 변하는 것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 각모 : (1)윗면이 네모난 모자. 예전에는 대학생이나 전문학교 학생들이 쓰고 다녔는데, 지금은 주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식 때에 졸업생들이 가운에 갖추어 쓴다. (2)모가 난 모자. (3)다리에 난 털. (4)깨달음의 근원 또는 부처가 될 원인이라는 뜻으로, 수행하는 지혜를 이르는 말.
- 오모 : (1)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시골에 숨어 사는 사람들이 쓰던 검은 빛깔의 모자.
- 이모 : (1)검은 털과 흰 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흰 머리털이 나기 시작하는 나이라는 뜻으로, 32세를 이르는 말. (3)어머니의 여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4)아버지는 같고 어머니가 다름. (5)서화(書畫)를 본떠서 그림. (6)조상이 끼친 교훈. (7)‘이미’의 방언 (8)주로 식당 따위에서 중년의 여자 종업원을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 기모 : (1)그 어머니. (2)기묘한 꾀. (3)풍채와 용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4)모직물이나 면직물의 표면을 긁어서 보풀이 일게 하는 일. (5)상황에 알맞게 문제를 잘 찾아내고 그 해결책을 재치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슬기나 지혜. (6)‘계모’의 방언
- 족백숙조부모 : (1)겨레붙이 종조부모라는 뜻으로, 할아버지의 사촌 형제와 그의 아내를 이르는 말.
- 간모 : (1)간사한 꾀. (2)겨울을 알 형태로 지낸 진딧물이 봄에 부화한 것. 날개 없이 새끼를 낳는 단위 생식형 암컷이다.
- 기아모 : (1)영양이 부족하여 잘 자라지 못한 털. 갓 깬 어린 병아리에게 생긴다. 관리를 제대로 못할 때, 특히 온도가 제대로 맞지 않을 때 털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여 깃에 줄기가 생기는데, 후에 줄기가 생긴 부분은 끊어져 떨어진다.
- 입시 대리모 : (1)자녀를 명문대에 입학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를 받은 학생의 명문대 진학을 돕는 학부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모 : (1)그이의 어머니. (2)‘네 어미’, ‘이 어미’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어머니가 자녀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3)내부 사람에게서 받는 모욕. (4)쇠붙이나 자작나무로 만든 모자. 밑이 넓고 위가 좁은 반달 모양 또는 사다리꼴이다.
- 질모 : (1)질투하고 시기함.
- 밤나모 : (1)‘밤나무’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 나타나며, 그 밖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밤’으로 나타난다.
- 뒷나모 : (1)‘뒷나무’의 옛말.
- 서조모 : (1)할아버지의 첩.
- 주문모 : (1)중국 청나라의 신부(1752~1801). 베이징(北京) 주교(主敎) 구베아(Gouvéa)의 명령을 받고 서울로 들어와 선교하다가, 신유박해 때 의금부에 자수하여 사형당하였다.
- 중간 모 : (1)어린묘와 성묘의 중간으로, 육묘 일수가 30~45일, 엽령이 3.5~4.5엽, 초장이 15~20cm인 이앙기용 모.
- 조대모 : (1)사람의 손으로 만든 대모.
- 전모 : (1)전체의 모습. 또는 전체의 내용. (2)≪서경≫의 <요전(堯典)>, <순전(舜典)>, <대우모(大禹謨)>, <고요모(皐陶謨)>, <익직(益稷)>의 각 편을 통틀어 이르는 말. (3)법과 규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 (4)재취(再娶)의 자식이 그 아버지의 전처를 이르는 말. (5)모직으로 짠 옷감의 털. (6)짐승의 털을 깎는 일. (7)직물 표면에 나와 있는 잔털을 깎아 올을 뚜렷하게 하는 모직물 공정. (8)회화에서, 옛 사람의 작품을 모사(模寫)하는 일. (9)조선 시대에, 여자들이 나들이할 때 쓰던 모자의 하나. 대나무로 삿갓 모양의 테두리를 만들고 여기에 종이를 발라 기름에 결어 만든다. (10)머리에 난 털. (11)정수리의 머리털.
- 세모 : (1)세 개의 모. (2)세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3)‘시묘’의 방언 (4)한 집안의 대를 잇는 어머니라는 뜻으로, ‘큰어머니’를 달리 이르는 말. (5)동식물 따위의 몸에 있는 털을 씻음. (6)주로 양털을 가공하여 실을 만드는 방적 과정에서, 양털에 묻은 불순물을 씻어 없애는 일. (7)매우 가는 털. (8)홍조류 풀가사릿과의 해조. 불등풀가사리와 비슷한데 높이는 5~15cm이고 원기둥 모양으로 규칙적으로 가지를 뻗으며, 어두운 자주색을 띤다. 풀, 직물, 공예품의 원료로 쓴다. 한국의 동해안ㆍ남해안,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9)한 해가 끝날 무렵. 설을 앞둔 섣달그믐께를 이른다.
- 미모 : (1)짐승의 꼬리에 난 털. (2)두 눈두덩 위에 가로로 모여 난 짧은 털. (3)아름다운 털. 또는 아름다운 깃. (4)아름다운 얼굴 모습. (5)아주 작은 털.
- 사이버 데모 : (1)인터넷상에서 네티즌들이 단합하여 정치ㆍ사회적인 쟁점에 대한 의사를 표시하며 위력을 나타내는 일.
- 주모 : (1)집안 살림을 주장하여 다스리는 부인. (2)천주와 성모 마리아 또는 예수와 성모 마리아를 아울러 이르던 말. (3)주장하여 일을 꾸밈. (4)우두머리가 되어 어떤 일이나 음모 따위를 꾸미는 사람. (5)누룩을 섞어 버무린 지에밥. 술의 원료가 된다. (6)술청에서 술을 파는 여인. (7)진주조갯과의 하나. 높이와 길이는 25cm 정도이며, 겉은 검은색이고 안쪽은 연한 붉은색 광택이 나고, 껍데기는 앞 끝이 기울어져 있다. 공예품의 원료로 쓰는데 속에는 진주가 있다. 태평양,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8)어떤 일을 도모하는 계책이나 책략.
- 희모 : (1)덕이 있는 사람을 사모하여 자기도 그렇게 되기를 바람. (2)성기게 드문드문 난 털. (3)털가죽에 흰 털이 섞인 것.
- 스모 : (1)일본의 전통적인 씨름. 두 명의 선수가 씨름판에서 맞붙어 상대편을 씨름판 밖으로 밀어 내거나 넘어뜨려서 승부를 낸다. (2)‘서모’의 방언
- 고모 : (1)아버지의 누이. (2)아버지의 누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3)예전에, 귀족들이 예복 차림을 할 때에 쓰던 높은 모자. (4)훌륭한 계획이나 방법. (5)‘괴로움’의 옛말.
- 의건모 : (1)‘의건모하다’의 어근.
- 외상 탈모 : (1)외부적 손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탈모증.
- 쓸모 : (1)쓸 만한 가치. (2)쓰이게 될 분야나 부분.
- 참쥭나모 : (1)‘참죽나무’의 옛말.
- 과피모 : (1)조각을 이어서 공처럼 둥글게 만든, 중국의 전통 모자.
- 역모 : (1)반역을 꾀함. 또는 그런 일. (2)식물의 털 가운데 그 끝 부위가 자라난 기부 쪽을 향하고 있는 털.
- 그라모 : (1)‘그러면’의 방언
- 귀모 : (1)해산과 유아 양육을 맡은 신. 만 명의 자식을 두고도 늘 남의 어린아이를 잡아먹으므로 석가모니가 그의 막내아들을 숨겨 놓고 훈계하여 귀의하도록 하였다. 어린아이를 품고 석류를 쥐고 있는 모습이다. (2)보통 사람으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뛰어난 꾀. (3)거북의 털이라는 뜻으로, 매우 진귀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모 : (1)자라는 과정에 죽은 털. 비교적 짧고 굵으며 광택도 없고 물도 잘 들지 않는다. (2)여자의 머리털에 곰팡이가 기생하여 그곳에 모래알 같은 작은 매듭을 형성하는 병. (3)사악한 모의. (4)신라 때에, 본피궁에 둔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주로 왕실 재정을 맡아보았다. (5)새로 주식이나 사채를 발행할 때에 널리 일반으로부터 모집하지 않고, 발행 회사와 특정한 관계가 있는 곳에서 모집하는 일. (6)증권 거래소 밖에서 이루어지는 주식이나 채권의 거래. 비상장주나 단주(端株)만이 거래되는 것이 보통이다. (7)애틋하게 생각하고 그리워함. (8)우러러 받들고 마음속 깊이 따름. (9)스승의 부인. (10)목사의 부인. (11)고려 말기에서 조선 시대에 걸쳐 벼슬아치들이 관복을 입을 때에 쓰던 모자. 검은 사(紗)로 만들었는데 지금은 흔히 전통 혼례식에서 신랑이 쓴다. (12)거짓으로 속임. (13)남을 속이려는 모략.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
모로 시작하는 단어 (4,197개)
: 모, 모가, 모가도르, 모가디슈, 모가르개, 모가미 요시아키, 모가비, 모가새, 모가쓰다, 모가이, 모가장적씨족, 모가지, 모가지가 긴 두 사람의 대화, 모가지가 날아가다, 모가지가 떨어지다, 모가지(가) 잘리다, 모가지(를) 날리다, 모가지를 자르다, 모가지심다, 모가지털, 모가치, 모각, 모각본, 모각지, 모각하다, 모간, 모간지, 모간치, 모갈, 모갈하다 ...
•
모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모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8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