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89개
- 행모 : (1)길을 가다가 날이 저묾.
- 위민부모 : (1)임금이나 고을의 원은 그 다스리는 백성의 어버이가 됨.
- 하층 효모 : (1)당액(糖液)을 알코올 발효 할 때, 거의 가라앉거나 초기의 왕성한 발효가 끝나면 그릇 밑바닥에 침사(沈渣)하는 효모.
- 수정모 : (1)홍조류나 자낭균류 따위의 조란기(造卵器)에서 생기는 털 모양의 돌기. 웅성 배우자가 이곳에 부착된 후, 지성 배우자와 합쳐진다.
- 건강모 : (1)아무 탈이 없고 튼튼한 머리털.
- 오숙모 : (1)‘외숙모’의 방언
- 대쵸나모 : (1)‘대추나무’의 옛말.
- 내마모 : (1)마찰이 되더라도 잘 닳지 아니함.
- 열두모 : (1)흰 종이를 길게 달아 맨 상모.
- 휼모 : (1)남을 속이는 꾀.
- 군수 참모 : (1)군수에 관한 일을 맡아 지휘관을 보좌하는 참모 장교. (2)사단급 부대에 둔, 군수 참모처의 우두머리.
- 야전모 : (1)전장에서 쓰는 모자. 주로 철모가 이에 속한다.
- 총통화 평잔 규모 : (1)시중에 유통되는 매일매일의 총통화 규모를 합산한 후에 해당 기간의 날수로 나눈 값. 일정 기간의 총통화의 평균적인 규모를 뜻한다.
- 고조부모 : (1)고조부와 고조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당숙모 : (1)당숙의 아내.
- 방부제 미모 : (1)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양모 : (1)산양의 털. 섬세하고 길며, 보온성보다 내구성이 좋아서 외장용 모직물의 제조 원료로 사용한다.
- 목출모 : (1)눈만 내놓고 온 머리 부분을 감쌀 수 있게 털실로 만든 방한모.
- 조직 규모 : (1)조직의 크기를 이르는 말. 이 크기를 구할 때, 조직 구성원의 수를 측정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 정모 : (1)정복(正服)에 갖추어 쓰는 모자. (2)심정과 용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의장(儀杖)인 정절(旌節)과 모절(旄節)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눈알의 한가운데에 있는, 빛이 들어가는 부분. 검게 보이며, 빛의 세기에 따라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홍채로 크기가 조절된다. (5)‘정기 모임’을 줄여 이르는 말. (6)금속의 가는 침이 덮인 원통형 빗 안에 뭉친 양털을 넣어 털을 고르는 일. (7)녹조류 오랑캐꽃말속에서, 지세포의 정단에 있는 모상층. 정세포에서 분비하는 펙토오스로 만들어지며, 처음은 1층이나 노화됨에 따라 다층이 된다.
- 이얏동모 : (1)남사당패에서, 동성연애를 하는 짝 가운데 여자 노릇을 하는 사람.
- 종백숙부모 : (1)아버지의 사촌 형제들과 그 아내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빙모 : (1)산 정상이나 고원을 덮은 돔 모양의 영구 빙설. 면적은 대체로 5만 ㎢ 이하로 대륙 빙하보다 규모가 작다. (2)다른 사람의 장모를 이르는 말.
- 접동 마모 : (1)맞닿아 있는 재료 사이의 접촉면에 생기는 부식. 주기적으로 마찰이 발생할 때 이 접촉면이 손상된다.
- 처조모 : (1)아내의 할머니.
- 다시마모 : (1)‘다시마 종묘’의 북한어.
- 중규모 : (1)크지도 작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의 규모.
- 륙륙모 : (1)사방 여섯 치 정사각형으로 옮기는 볏모. ⇒남한 규범 표기는 ‘육륙모’이다.
- 산향모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향모와 비슷하나 잎이 뭉쳐나고 6월에 꽃이 핀다. 백두산에 분포한다.
- 융모 : (1)식물의 꽃잎, 잎 따위에 있는 작고 가는 털. 많이 밀생하며 그 안에 공기를 머금고 있어서 물의 침윤을 막는 작용을 한다. (2)척추동물에서, 작은창자의 안쪽 벽에 있는 손가락 또는 나뭇가지 모양의 돌기. 내부에 모세 혈관망과 림프관이 있으며, 작은창자의 면적을 넓혀 양분의 흡수를 돕는다.
- 호모 : (1)어머니라고 부름. (2)매우 가는 털이라는 뜻으로, 아주 근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고무’의 음역어. (4)‘동성애자’를 달리 이르는 말. (5)생물학상 순수하고 질(質)이 같은 것. (6)‘호미’의 방언 (7)전자가 채워진 것 중 가장 높은 에너지를 가지는 분자 궤도. 분자 간의 반응이나 상호 작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악공모 : (1)조선 시대에, 궁내의 악공들이 쓰던 모자. 뿔이 없는 사모와 비슷한 것, 끝이 뾰족한 것 따위가 있다.
- 꺾꽂이모 : (1)꺾꽂이에 쓰는 묘목. (2)꺾꽂이를 하기 위하여 일정한 길이로 잘라 낸 식물의 싹.
- 두부모 : (1)네모나게 잘라 놓은 낱개의 두부.
- 오염모 : (1)오염된 양털.
- 준모 : (1)준수한 사람. (2)재주와 덕망이 뛰어난 젊은 선비.
- 인디헤니스모 : (1)라틴 아메리카 선주민의 복권(復權)과 문화의 부흥을 꾀하는 운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 16세기에 에스파냐의 침략과 더불어 일어나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 항모 : (1)항공기를 싣고 다니면서 뜨고 내리게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큰 군함.
- 근모 : (1)식물의 뿌리 끝에 실처럼 길고 부드럽게 나온 가는 털. 표피 세포의 벽이 길게 자라서 하나의 세포, 또는 여러 개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생긴 것으로 땅속에서 양분과 수분을 빨아들이는 작용을 한다.
- 반줄모 : (1)가로나 세로 어느 한쪽으로만 줄이 서도록 심는 모.
- 개화모 : (1)개화기에, 서양식 모자를 이르던 말.
- 오리나모 : (1)‘오리나무’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 나타나며,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오리’으로 나타난다.
- 앙부아즈의 음모 : (1)1560년에 프랑스의 위그노 귀족들이 가톨릭교도인 기즈 가문을 상대로 꾸민 음모. 프랑수아 이세의 외척인 기즈 가문이 국정을 장악하고 위그노를 탄압하자, 위그노 귀족들이 정부를 전복하려고 한 사건이다. 내부의 밀고로 사전에 발각되어 실패하고 동조한 귀족들은 처형되었다.
- 토룰라 효모 : (1)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며 여러 식품을 변질시키는 것에 관여하는 효모. 세포는 작고 구형이나 난형이다. 다극 출아 증식을 하며 가성 균사는 형성하지 않는다.
- 이각모 : (1)챙을 앞뒤 또는 양옆으로 접어 올린 모자. 나폴레옹이 즐겨 썼으며, 이후 여성용으로도 만들어졌다.
- 회나모 : (1)‘회나무’의 옛말.
- 허튼모 : (1)못줄을 쓰지 아니하고 손짐작대로 이리저리 심는 모.
- 입모 : (1)예전에, 비가 올 때 갓 위에 덮어 쓰던 고깔과 비슷하게 생긴 물건. 비에 젖지 않도록 기름종이로 만들었다. (2)교감 신경의 흥분 따위에 의하여 모근이 수축하여 털이 곤두서는 현상.
- 사방모 : (1)윗면이 네모난 모자. 예전에는 대학생이나 전문학교 학생들이 쓰고 다녔는데, 지금은 주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식 때에 졸업생들이 가운에 갖추어 쓴다.
- 화산모 : (1)화산에서 나온 유리질 용암이 날려서 머리털 모양으로 굳은 것.
- 배관수모 : (1)자포동물의 하나. 무리의 꼭대기에 푸른색 또는 자주색의 큰 거품체가 있으며, 거품체의 윗면에 톱날 모양의 이음선이 있다. 여러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 금모 : (1)금빛이 나는 털. (2)천마총에서 나온 순금 관모. 국보 정식 명칭은 ‘천마총 관모’이다. (3)시체를 싸는 비단 주머니. 대렴 때 시체를 싸는 주머니는 위아래 두 개가 있는데, 위의 것을 이른다.
- 안모 : (1)얼굴의 생김새.
- 동성숙모 : (1)‘고모’를 숙모와 구별하여 이르는 말.
- 흑색모 : (1)검은색의 털.
- 바나듐 운모 : (1)바나듐을 함유한 운모. 운모와 같은 구조를 가지며 바나듐의 원료 광물 가운데 하나이다.
- 팔모 : (1)여덟 개의 모. (2)여러 방면. 또는 여러 측면. (3)친어머니 이외에 복제(服制)의 구별이 있는 여덟 어머니. 적모(嫡母), 계모(繼母), 양모(養母), 자모(慈母), 가모(嫁母), 출모(出母), 서모(庶母), 유모(乳母)를 이른다.
- 결모 : (1)무리한 빗질로 인하여 중앙에서 끝 쪽으로 마디가 생긴 모발.
- 공고리스모 : (1)17세기 스페인에서 유행한 시풍. 당시의 시인 공고라가 창시하였다. 이 시풍은 독특한 문장 구성과 변화무쌍한 어순 변화, 출처가 불분명한 인용 등 교양인이 아니면 읽기 힘든 난해성과 지나친 장식적 문체를 특징으로 한다.
- 포르티시모 : (1)악보에서, 매우 세게 연주하라는 말. 기호는 ‘’.
- 칫솔모 : (1)칫솔의 머리 부분에 촘촘하게 박혀 있는 모.
- 가씬하모 : (1)‘까딱하면’의 방언
- 인공 효모 : (1)생효모를 대신하여 인공적으로 만든 효모. 식품 제조 시 발효와 부풀리기에 이용하며 주로 술이나 빵을 만드는 데 많이 쓴다.
- 감각 강모 : (1)감각 작용을 하는 거센 털. 부속지에 발달하며, 내부적으로 신경계와 접해 있다.
- 재모 : (1)재주와 용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업체 규모 : (1)사업체를 사업체 종사자 수 또는 매출액을 기준으로 소, 중, 대로 구분한 규모. 사업체 종사자 수를 기준으로 할 때는 일반적으로 1~29명을 소규모로, 30~299명을 중규모로, 300명 이상을 대규모로 구분한다.
- 강냉이영양단지모 : (1)옥수수를 영양 단지에 심어 키운 모. 이 모를 단지째로 떠서 밭에 옮겨 심는다.
- 정수리 탈모 : (1)정수리 부근을 중심으로 하여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
-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 (1)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장모는 사위가 곰보라도 예뻐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뻐드렁니에 애꾸라도 예뻐한다’
- 은운모 : (1)칼륨, 알루미늄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색이 없거나 아주 연하되 진주나 비단 광택이 있다. 페그마타이트나 변성암 따위에서 나며, 전기 절연체나 내열 보온 재료로 쓴다.
- 농모 : (1)여름에 농사일을 할 때 쓰는 모자. 밀짚이나 보릿짚 또는 얇고 긴 대팻밥 따위로 만드는데, 전을 넓게 한다.
- 본모 : (1)본디의 모습.
- 구슬꽃수모 : (1)자포동물의 하나. 갓의 높이는 1.7cm, 너비는 0.7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그 벽은 매우 두껍다. 촉수의 포는 크고 안점이 없으며 붉은색이다. 우리나라의 동해에 분포한다.
- 비혼모 : (1)결혼할 의사가 없어서 결혼은 하지 않고 아이만 낳아 기르는 여자.
- 부들상모 : (1)전라도의 좌도굿에서 쓰는 상모의 하나. 꼭대기를 부들부들한 노끈으로 만들었다.
- 옥모 : (1)새나 짐승을 잡기 위하여 만든 올가미. ⇒규범 표기는 ‘올무’이다. (2)옥같이 아름답게 생긴 얼굴. (3)남의 얼굴 모습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4)사람을 유인하는 잔꾀. ⇒규범 표기는 ‘올무’이다.
- 바깥부모 : (1)늘 집 바깥에 계신 부모라는 뜻으로, ‘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 잉모 : (1)아이를 밴 여자.
- 피나모 : (1)‘피나무’의 옛말.
- 땜모 : (1)모를 이미 낸 논에서 빠진 자리를 메워 심는 모.
- 홍운모 : (1)붉은색을 띤 운모. 단사 정계에 속하며 리튬의 원료로 쓰인다.
- 기혼모 : (1)이미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은 여성. 미혼모를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개모 : (1)중국 음운학에서, 성모(聲母)와 운모(韻母) 사이에 개재되는 과도음. (2)모사 방적에서, 원모(原毛)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각 섬유를 한 가닥씩 펴는 일. (3)대강의 겉모양이나 형편.
- 미세모 : (1)아주 작고 가는 털.
- 시장 규모 : (1)어떤 재화나 서비스 산업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크기와 범위.
- 엄나모 : (1)‘엄나무’의 옛말.
- 관타나모 : (1)중앙아메리카의 쿠바 동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1819년에 아이티에서 피난 온 프랑스인들이 세웠다. 커피 정제와 제당업이 활발하다. 1901년 미국의 간섭권과 해군 기지 설립권을 인정한 조약이 체결되었다.
- 외쪽부모 : (1)아버지나 어머니 중 어느 한쪽이 없는 어버이. 홀아버지나 홀어머니를 이른다.
- 찬모 : (1)남의 집에 고용되어 주로 반찬 만드는 일을 맡아 하는 여자.
- 추모 : (1)가을에 씨를 뿌려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는 보리. (2)자루가 짧은 창. (3)추가로 모집함. 또는 그런 모집. (4)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함. (5)어떤 일을 모여서 의논하여 꾀함. (6)보기 흉한 용모. 또는 못생긴 용모.
- 귀배괄모 : (1)거북의 등에서 털을 깎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무리하게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 처유모 : (1)아내의 유모.
- 군인모 : (1)군인이 쓰는 모자.
- 적정 도시 규모 : (1)도시의 인구 규모, 기반 시설 여건, 경제 규모, 환경 용량 따위가 서로 조화되어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도시의 규모.
- 은모 : (1)은혜로운 어머니. (2)나쁜 목적으로 몰래 흉악한 일을 꾸밈. 또는 그런 꾀.
- 적모 : (1)붉은 털. (2)일제 강점기에, 정거장에서 짐을 날라 주던 짐꾼. 본래 ‘아카보’라는 일본 말로 붉은 모자를 쓰고 있는 데에서 유래한 말이다. (3)서자가 아버지의 정실을 이르는 말.
- 온머리 탈모 : (1)머리 전체에서 머리털이 빠지는 증상.
- 건조 효모 : (1)건조한 효모. 연한 노란색 또는 연한 갈색으로, 비타민 비(B) 약제ㆍ단백질 식품ㆍ비료ㆍ가축 사료의 원료로 쓴다.
- 사관연수모 : (1)자포동물의 하나. 몸은 불투명하며, 생식선은 누런 갈색, 햇살 모양 관은 붉은 갈색이다. 갓의 가장자리는 8개의 측엽으로 나누어졌다. 촉수의 총수는 320~640개이고, 길이는 갓의 높이와 거의 같다. 우리나라의 동해에 분포한다.
- 이분모 : (1)둘 이상의 분수에서 서로 다른 분모.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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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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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시작하는 단어 (4,197개)
: 모, 모가, 모가도르, 모가디슈, 모가르개, 모가미 요시아키, 모가비, 모가새, 모가쓰다, 모가이, 모가장적씨족, 모가지, 모가지가 긴 두 사람의 대화, 모가지가 날아가다, 모가지가 떨어지다, 모가지(가) 잘리다, 모가지(를) 날리다, 모가지를 자르다, 모가지심다, 모가지털, 모가치, 모각, 모각본, 모각지, 모각하다, 모간, 모간지, 모간치, 모갈, 모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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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모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89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