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7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3개 세 글자:126개 네 글자:79개 다섯 글자:29개 여섯 글자 이상:18개 🍇모든 글자: 376개

  • 적석 목관 : (1)나무 관을 고정하고 보강하기 위해서 주위를 돌로 쌓거나 채워 두는 무덤 형식.
  • : (1)‘낭묘’의 북한어. (2)‘낭묘’의 북한어.
  • : (1)파종한 자리에 1년 이상 그대로 두고 키우는 모나 모종 따위. 흔히 어린 벼를 말한다.
  • : (1)무덤 위에 흙을 더 쌓음. 또는 그런 무덤.
  • 실내 육 : (1)건물 안에서 식물의 싹을 틔우게 하고 일정 수준까지 키우고 기르는 일.
  • 근분 : (1)묘를 옮겨 심을 때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파내어 흙이 떨어지지 않게 마대나 새끼줄로 뿌리를 감싼 묘. 근분의 크기가 크고 포장 상태가 양호한 것이 상품 가치가 높다.
  • 석실 : (1)돌로 널을 안치하는 방을 만들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려 봉토를 만든 무덤. 널길이 달려 있고 천장 구조가 다양하다.
  • : (1)임금이 4대 조상의 신위를 위하여 둔 사당. (2)아버지로부터 고조까지의 신위를 위하여 둔 사당.
  • 대웅 : (1)‘판다’의 북한어.
  • 속성 : (1)온실 안에서 키우거나 육묘기를 이용하여 속성으로 키운 묘.
  • 토광목곽 : (1)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
  • 좌현 : (1)왼쪽 뱃전에 매단 닻.
  • 지정지 : (1)더할 나위 없이 정묘함.
  • : (1)육십갑자의 넷째. (2)‘정묘하다’의 어근. (3)‘정묘하다’의 어근.
  • : (1)어린 모종.
  • 플러그 : (1)플라스틱 또는 스티로폼 연결 포트에 파종하여 육묘한 묘. 자동화 및 대량 육묘에 적당한 육묘법이다.
  • : (1)보살 52위(位) 가운데 제51위의 등각(等覺)과 제52위의 묘각(妙覺).
  • 기리시탄 다이 : (1)일본의 전국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까지, 기독교에 입교하여 세례를 받은 다이묘.
  • 이기지 : (1)이이가 설명한 본체론으로서, 이(理)와 기(氣)의 관계를 밝힌 논리 구조. 이기(理氣)는 이원적으로 분리할 수 없다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이다.
  • 민시중 : (1)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오계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민시중의 묘. 혼유석, 상석, 향로석, 북석, 망주석, 문인석 따위가 배치되어 있다. 묘표는 높이가 256.5cm이다.
  • 두반 : (1)가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7~2cm이며, 검은색이고 머리는 붉은색이다. 중앙과 겉날개에 몇 줄의 회색을 띤 황색의 세로줄이 있다. 성충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콩잎, 배춧잎 따위를 먹고 애벌레는 메뚜기의 알 덩어리를 먹고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과목 : (1)과실나무의 묘목.
  • : (1)사람이 죽은 지 두 돌 만에 제사를 지낸 뒤에 신주를 사당에 모시는 일. (2)한 집안의 사당을 지음.
  • 전실 : (1)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墓室)을 만든 무덤. 천장을 돔(dome)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
  • 고구려 능 : (1)고구려 때의 무덤. 석총(石塚)과 토총(土塚)의 두 가지가 있으며, 석총은 고구려 특유의 것으로 몇 층의 석단(石壇)으로 이루어지고, 토총은 원분(圓墳) 또는 방기원분(方基圓墳)의 외형을 갖고 있다.
  • : (1)육십갑자의 마흔째.
  • 봉안 : (1)시체를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이나 납골당에 담아 모시는 시설.
  • 전학후 : (1)문묘, 서원, 향교 따위에서 각 건물을 배치하는 방법의 하나. 앞쪽에 학업용 건물을, 뒤쪽에 묘당을 배치한다.
  • : (1)본디의 종묘(宗廟). (2)본디의 정묘(正廟) 외에 거듭 지은 종묘. 중국 한(漢)나라 혜제(惠帝) 때 숙손통(叔孫通)의 건의로 처음 세웠다고 한다. (3)삼제(三諦)가 원융(圓融)하여 불가사의함. 또는 그런 일. (4)참된 마음이 두루 이르고 원만하여 막힘이 없음.
  • : (1)날이 샐 무렵. (2)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하여 무덤을 파냄.
  • : (1)옛날에 세워지거나 오래된 무덤. (2)오래된 사당. (3)나라나 왕실 또는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에, 이를 종묘나 사당에 고하던 일. (4)‘고묘하다’의 어근. (5)일본의 남북조 시대에, 북조(北朝)의 제2대 왕(1322~1380). 고다이고(後醍醐) 왕이 겐무 신정(建武新政)을 추진하다가 쫓겨나자,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의 지지를 얻어 즉위하였다. 재위 기간은 1336~1348년이다.
  • 유엽 : (1)바람에 흔들리는 버들잎처럼 가늘고 부드러운 필선(筆線). 인물화에서 옷의 주름 따위를 묘사할 때 쓴다.
  • 동관왕 : (1)관왕묘 가운데 서울 동대문 밖에 있는 사당. 임진왜란 때 관우의 혼이 때때로 나타나 조선과 명나라의 군을 도왔다 하여 선조 32년(1599)에 명나라 신종 황제의 명에 따라 건립하여 2년 후에 준공하였다.
  • : (1)동양화에서, 진하고 흐린 곳이 없이 먹으로 선만을 그리는 화법. (2)동양화에서, 진하고 흐린 곳이 없이 먹으로 선만을 그리는 그림.
  • 침엽수 치 : (1)침엽수의 어린 묘목.
  • 선미 : (1)배의 고물에 있는 닻.
  • 민건 : (1)경기도 여주시 천송동에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 민건의 묘. 전후분(前後墳)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묘표와 상석을 갖추고 있다.
  • : (1)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 (1)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2)어떤 행위나 동작을 그대로 흉내 내어 본뜸. (3)모뜬 그림.
  • : (1)묏자리를 보아줌. 또는 그런 일.
  • 토광 : (1)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직접 넣거나 목관이나 목곽에 시체를 넣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린 무덤.
  • : (1)십이지(十二支)의 넷째. 토끼를 상징한다. (2)정동(正東)을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 (3)십이시(十二時)의 넷째 시. 오전 다섯 시에서 일곱 시까지를 이르는 말. (4)이십사시(二十四時)의 일곱째 시. 오전 다섯 시 반에서 여섯 시 반까지를 이르는 말. (5)말할 수 없이 빼어나고 훌륭함. 또는 매우 교묘함. (6)‘묘하다’의 어근. (7)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6~7개의 별로,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이다. 중국 구요성(九曜星)의 하나로, 청룡을 타고 손으로 해와 달을 떠받들고 분노하는 신상(神象)의 모습이다. (8)논밭 넓이의 단위. 1묘는 한 단(段)의 10분의 1, 곧 30평으로 약 99.174㎡에 해당한다. (9)애(埃)의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11을 이른다. (10)예전에, 애의 억 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32을 이른다. (11)사람의 무덤. (12)조상ㆍ성인ㆍ신(神)ㆍ신주(神主)ㆍ위판(位版)ㆍ영정(影幀) 따위를 모신 사당. 종묘ㆍ문묘를 통틀어 이른다. (13)‘모’의 방언 (14)‘모’의 방언 (15)모 또는 묘목. 이식용으로 못자리에서 키운 모의 싹이나 묘목을 의미한다.
  • : (1)닻을 내림. 또는 배를 항구에 댐.
  • 남양주 광해군 : (1)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광해군과 그 부인의 무덤. 봉분이 두 개인 쌍분이며, 주변에 석물이 있다. 사적 제363호.
  • : (1)부모의 상중에 3년간 그 무덤 옆에서 움막을 짓고 삶.
  • : (1)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궁서설 : (1)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뜻으로, 궁지에 몰리면 약자라도 강자에게 필사적으로 반항함을 이르는 말.
  • 테오도리쿠스 영 : (1)이탈리아의 라벤나에 있는, 동고트의 왕 테오도리쿠스의 묘. 아래층은 십각형이고 위층은 원형의 돔 구조로 석회석을 이용하여 지은 건축물이다. 520년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 충렬 : (1)충신열사를 기리고 추모하고자 세운 사당.
  • : (1)‘진묘하다’의 어근.
  • 슈고 다이 : (1)일본 역사에서 무로마치(室町) 시대의 ‘슈고’를 이르는 말. 가마쿠라(鎌倉) 시대에 설치된 슈고와는 달리, 군사ㆍ경찰권 외에 경제적 권리까지 획득하여 일정 지역의 일원적 지배를 강화하였다.
  • 선수 : (1)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정혜 공주 : (1)중국 지린성(吉林省) 둔화현(敦化縣)에 있는 발해 정혜 공주의 무덤. 무덤의 깊이는 2미터, 너비는 2.8미터, 남북 길이는 2.9미터이다. 무덤 벽면은 용암석과 현무암을 다듬어 8~9층으로 쌓아 올렸다.
  • 경혼 : (1)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경혼의 묘. 혼유석, 고석, 동자석, 문인석, 장명등 따위의 석물이 배치되어 있다. 부근에 할아버지인 경면과 아버지인 경세청의 묘소가 있다.
  • 무연 : (1)자손이나 관리해 줄 사람이 없는 무덤.
  • : (1)지관(地官)을 데려다가 묏자리로 쓸 곳의 길흉을 알아봄. (2)뽕나무의 모종.
  • 건전 : (1)병이 없고 건강한 모.
  • 복위부 : (1)폐위된 왕이나 왕비를 복위시켜 종묘에 봉안하던 일.
  • 사육신 : (1)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사육신의 묘. 조선 세조 때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사람의 묘가 있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 시조 : (1)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이 묻힌 무덤.
  • 철선 : (1)필세의 변화 없이 처음과 끝을 똑같은 굵기로 가늘게 긋는 기법.
  • : (1)‘여묘’의 북한어.
  • 김유신 : (1)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김유신의 묘.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김유신 묘’이다.
  • 접목 육 : (1)토양 병충해를 피하고 생육 촉진을 위하여 접목하여 모나 묘목을 기르는 방법. 오이, 수박, 멜론 따위의 생육에 쓴다.
  • : (1)음력 정월의 첫 번째 묘일(卯日).
  • : (1)육십갑자의 열여섯째. (2)‘기묘하다’의 어근.
  • 궐두 : (1)가느다란 말뚝처럼 꾸밈없이 수수하고 단순한 필선.
  • 단련 종 : (1)묘의 성장을 억제하여 건강하게 관리하여 기른 종묘.
  • 불량 : (1)묘목의 규격에 미달하는 묘목. 묘고, 근원경, 뿌리와 줄기의 비율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생장 상태가 불량하다.
  • 전필수문 : (1)세운 붓의 끝을 빠르게 흔들어 파도 무늬처럼 보이는 필선.
  • 우현 : (1)오른쪽 뱃전에 매단 닻.
  • 감람 : (1)중국 선묘법의 하나. 감람나무 모양처럼 처음과 끝은 가늘고 가운데는 두껍다.
  • 구리 명빈 : (1)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조선 제3대 태종의 후궁인 명빈 김씨의 무덤. 조선 성종 10년(1479)에 죽었으며, 몇 가지 석물만 갖추어져 있다. 사적 제364호.
  • : (1)기와를 널 삼아 바닥에 깔고 주검을 올려놓은 다음 그 위에 기와를 덮은 무덤. 가난한 사람들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 접목 : (1)접목이 이루어진 묘목.
  • 실생 : (1)씨가 싹이 터서 난 묘목 모.
  • 순흥 어숙 : (1)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있는 신라 때의 벽화 무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이며,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쌓았다. 무덤 그림은 훼손이 심한 상태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영주 순흥 어숙묘’이다.
  • 조의 : (1)몸의 선이 보이도록 꼭 맞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그리는 옷 주름선. 물속에서 나왔을 때 몸에 휘감긴 옷의 모양을 표현한 것이다.
  • : (1)낭떠러지에 있는 동굴이나 바위 그늘을 이용한 무덤. 중국의 쓰촨성(四川省), 이집트, 페르시아 등지에서 볼 수 있으며, 유럽의 구석기 시대에도 그 예가 있다. (2)고양이를 귀여워하고 아낌. 또는 그 고양이.
  • 연고 : (1)조상의 연고 관계에 따라 대를 이어 전해 내려오는 묘.
  • 아우구스투스 영 : (1)이탈리아의 로마에 있는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 일가의 영묘. 아우구스투스는 악티움 해전에서 승리하고 로마로 귀환하자 일가의 무덤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이것을 지었다. 1930년대에 국가 유적지로 지정되었다.
  • 민치록 : (1)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안금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민치록의 묘. 풍수지리에 따라 다섯 번을 이장하여 지금의 자리에 안장되었다. 혼유석, 상석, 북석, 향로석 따위의 석물이 잘 갖추어져 있다.
  • : (1)장사를 지내고 묘를 쓰는 일.
  • 어린 : (1)묘목을 기르는 밭에서, 이듬해에 산지에 심을 계획으로 재배하는 묘목.
  • 훈탄 육 : (1)왕겨를 태워서 만든 훈탄을 섞은 배지로 농작물을 육묘하는 일.
  • 토직 : (1)밭에 직접 파종해서 기른 묘목.
  • : (1)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聖廟)라고 하였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 밀양 박익 벽화 : (1)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고법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벽화 무덤. 석인상, 호석, 갑석을 갖춘 방형분 형태의 무덤이다. 내부 석실의 사방 벽에 벽화가 그려져 있어, 조선 전기의 생활 풍습에 관한 자료를 제공한다. 사적 제459호.
  • 구인 : (1)지렁이의 흔적처럼 구불거리게 그리는 필선. 인물화에서 옷의 주름을 묘사할 때 주로 사용된다.
  • 수혈식 석곽 : (1)주검을 위에서 수직으로 넣도록, 옆으로 트인 창이나 입구 없이 돌로 네 벽을 짠 무덤.
  • 절로 : (1)동양화에서, 갈댓잎이 꺾여 굽은 것처럼 그리는 묘사법. 주로 옷 주름을 묘사할 때 많이 쓰인다.
  • : (1)좋은 묘목. (2)닻을 감아올림. (3)씨앗을 뿌려 싹이 나게 하거나, 접목 또는 조직 배양을 하여 새로운 개체를 만든 뒤 그것을 크게 자라도록 기름.
  • 합사 : (1)둘 이상의 혼령을 한곳에 모아 제사 지내는 묘당. (2)‘문묘’의 다른 이름.
  • 가납골 : (1)임시로 마련된 납골 묘.
  • : (1)천자의 사당.
  • 가족 : (1)한집안 식구를 함께 묻은 무덤.
  • : (1)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2)용담과에 속하는 닻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해열, 해독, 지혈에 효능이 있어 외상 감염에 의한 발열, 간염, 외상에 의한 출혈 따위를 치료하는데 쓴다.
  • 조핵 : (1)대추씨 모양의 뾰족한 붓의 끝으로 그리는 필법.
  • 한식 성 : (1)한식날에 하는 성묘.
  • : (1)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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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묘로 시작하는 단어 (333개) : 묘, 묘각, 묘간, 묘간 거리 격자, 묘간하다, 묘갈, 묘갈명, 묘견보살, 묘경, 묘계, 묘계하다, 묘계현화, 묘고산, 묘곡, 묘공, 묘과, 묘관, 묘관찰지, 묘광, 묘광산, 묘교, 묘구, 묘구도, 묘구도적, 묘구식 포기, 묘굳히기, 묘궁, 묘근, 묘기, 묘기백출 ...
묘로 시작하는 단어는 3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7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