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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23개 세 글자:126개 네 글자:79개 다섯 글자:29개 여섯 글자 이상:18개 🎴모든 글자: 376개

  • : (1)조상의 무덤. (2)좋은 묘목. 또는 튼튼한 묘목. (3)선(線)으로만 그림. 또는 그런 그림. (4)묘목을 고름. (5)곱고 묘함.
  • 정두서미 : (1)기필(起筆)을 못대가리처럼 세게 하고 서서히 쥐 꼬리와 같이 가늘게 선을 긋는 법.
  • 봉황산 한 : (1)중국 후베이성 장링현(江陵縣) 펑황산에서 1975년에 발굴된 무덤. 전한 문제(文帝) 13년(B.C.167)에 매장된 것으로, 50세 정도의 외형이 완전한 남자의 유체(遺體)와 함께, 칠기와 죽간ㆍ죽패 따위의 많은 부장품이 발견되었다. ⇒규범 표기는 ‘펑황산 한묘’이다.
  • : (1)새끼 고양이.
  • 석주관 칠의사 : (1)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에 있는, 정유재란 때의 의사(義士) 일곱 명의 무덤. 구례 지역의 선비 왕득인(王得仁) 등 일곱 명은 왜군이 호남 지방 장악을 목표로 이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의병을 일으켜 끝까지 싸우다 죽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구례 석주관 칠의사묘’이다.
  • 민종현 : (1)경기도 여주시 신진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민종현의 묘. 봉분 주위에 혼유석, 상석, 향로석, 북석 따위의 석물이 배치되어 있다. 봉분의 오른쪽에는 높이 136cm의 묘표가 있다.
  • 시설 육 : (1)온실이나 비닐하우스 따위의 시설에서, 재배 환경을 조절하면서 묘목이나 모를 기르는 일.
  • 서울 연산군 : (1)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연산군과 그의 비 신씨의 무덤.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이 강화로 쫓겨나 거기서 죽자, 신씨가 무덤을 이곳으로 옮겨 달라 청하여 만들었다. 무덤 주변에는 연산군의 딸과 사위의 무덤이 있고, 묘비석과 여러 석물이 있다. 사적 제362호.
  • 강서 대 : (1)평안남도 강서군 강서면 삼묘리에서 발견된 고구려 때의 벽화 무덤. 무덤 벽에는 사신도와 당초무늬 따위가 그려져 있다. 부근의 강서 중묘, 강서 소묘와 함께 강서 고분(江西古墳)으로 불린다.
  • 경잠 : (1)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경잠의 묘. 묘역에 혼유석, 동자석, 상석, 향로석, 문인석 따위의 석물이 있다. 높이 199cm의 대리석으로 만든 묘표가 봉분 앞에 서 있다.
  • 산출 : (1)묘포장(苗圃場)에서 산지로 나갈 묘목.
  • 순장 : (1)한 집단의 지배층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을 함께 묻은 무덤.
  • : (1)어린모나 묘목을 키우거나 기름.
  • 뿌리분 : (1)묘를 옮겨 심을 때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파내어 흙이 떨어지지 않게 마대나 새끼줄로 뿌리를 감싼 묘. 근분의 크기가 크고 포장 상태가 양호한 것이 상품 가치가 높다.
  • : (1)‘요묘하다’의 어근.
  • 경시성 : (1)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대당리(大塘里)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경시성의 묘. 묘역에는 혼유석, 상석, 향로석과 같은 석물이 배치되어 있다. 봉분의 오른쪽에는 예서로 새긴 대리석 묘표가 세워져 있다.
  • 안빈 : (1)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조선 제17대 효종의 후궁 안빈 이씨의 무덤. 무덤 주변에 작은 비석을 비롯한 여러 석물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양주 안빈묘’이다.
  • 감필 : (1)중국 선묘법의 하나. 붓질을 최소화하여 자유분방하고 재빠르게 그린다.
  • 질려 : (1)남가새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중추성 : (1)추석에 조상의 산소를 찾아 돌봄.
  • 곽승진 : (1)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곽승진의 묘. 송전산 구릉의 청주 곽씨 세장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묘표는 글자가 마모되어 알아보기 어렵다.
  • 노야 : (1)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靈)을 모시는 사당.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 서묘, 남묘, 북묘가 있었다.
  • 경주 김유신 : (1)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김유신 묘. 사적 제21호.
  • 흙 붙임 : (1)육묘할 때 쓰는, 뿌리에 흙이 붙어 있는 어린 묘.
  • 인물 십팔 : (1)중국화에서 인물을 묘사하는 방법. 고고유사묘, 금현묘, 철선묘, 행운유수묘, 마황묘, 정두서미묘, 혼묘, 궐두묘, 조의묘, 절로묘, 감람묘, 조핵묘, 유엽묘, 죽엽묘, 전필수문묘, 감필묘, 시필묘, 구인묘의 열여덟 가지가 있다.
  • 파주 윤관 장군 : (1)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학자ㆍ장군인 윤관의 묘. 무덤의 위치를 명확히 알지 못하였다가, 조선 영조 40년(1764)에 지금의 자리임이 공인되었다. 후대에 세워진 비석과 석등이 있으며, 묘역 아래에는 장군의 영정이 봉안된 여충사가 있어 매년 제사를 지내고 있다. 사적 제323호.
  • : (1)삼년상이 지난 뒤에 그 신주를 종묘에 모심. (2)‘보식’의 방언 (3)논에 이앙한 모 가운데에서 뿌리가 땅에 내리지 못하여 떠다니는 모.
  • : (1)닻이 매몰될 우려가 있는 묘지에 정박했을 때, 닻을 닻떠 상태까지 감아올렸다 다시 닻을 내려 닻의 매몰을 방지하는 것.
  • : (1)병이 없고 건강한 모.
  • : (1)육십갑자의 쉰두째.
  • 기자 : (1)평양시 기림리에 있는 기자(箕子)의 묘. 고려 숙종이 이곳을 찾아 제사를 지냈고, 조선 성종 때에 중수(重修)되었다. (2)기자의 사당. 기자의 동래설(東來說)에 따라 만든 사당으로, 평양의 기자묘가 대표적이다.
  • 센고쿠 다이 : (1)일본 전국 시대에 막부의 영향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지방 지배를 구축한 다이묘. 하극상을 통해 종래의 슈고 다이묘를 타도하여 형성되기도 하였으며, 구니(國) 범위를 넘어선 지방 정권을 구축하여 상호 경쟁하였다.
  • 다이 : (1)일본 헤이안(平安) 시대 말기에서 중세에 걸쳐 많은 영지(領地)를 가졌던 봉건 영주. 무사 계급으로서 그 지방의 행정권, 사법권, 징세권을 가졌으며 군사 사무도 관할하였다.
  • : (1)배를 정박하고자 닻을 내림.
  • 지석 : (1)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 북방식과 남방식이 있다.
  • 수하식 채 : (1)부유 생활을 마친 유생이 부착 생활 단계에 달했을 때 부착기를 넣어 부착 치패를 부착하는 일.
  • : (1)푸른 모. 또는 어린 모종. (2)‘청묘하다’의 어근. (3)맑고 깨끗한 종묘라는 뜻으로, 조촐하고 고요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2)거문고 곡의 하나. 조선 세종 12년(1430)까지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가 없는 13곡 가운데 하나이다.
  • 양직 : (1)묘판에 씨를 뿌려 어느 정도 기른 후 본밭에 내다 심는 묘.
  • : (1)‘미묘하다’의 어근. (2)‘미묘하다’의 어근. (3)‘미묘하다’의 어근.
  • : (1)밭이나 시골이라는 뜻으로, ‘백성’을 이르는 말.
  • 무연분 : (1)자손이나 관리해 줄 사람이 없는 무덤.
  • 임업 종 : (1)관목이나 교목류의 어린 식물체로, 종자가 발아하여 자란 것. 또는 임목의 종자에서부터 산출묘를 생산하는 과정까지 이르는 일련의 작업.
  • 해조 : (1)수묵화에서 수목을 묘사하는 방법의 하나. 앙상한 나뭇가지를 게의 발처럼 보이도록 그린다.
  • 민진주 : (1)경기도 여주시 월송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민진주의 묘. 봉분 주위에 혼유석, 상석, 향로석, 북석, 망주석, 문인석 따위의 석물이 있다.
  • 이충무공 : (1)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에 있는 이순신의 무덤. 이순신이 조선 선조 31년(1598)에 노량 해전에서 전사하자 아산 금성산에 장사를 지냈다가 광해군 6년(1614)에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사적 정식 명칭은 ‘아산 이충무공묘’이다.
  • 유연분 : (1)자손이나 관리해 주는 사람이 있는 무덤.
  • 펑황산 한 : (1)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장링현(江陵縣) 펑황산에서 1975년에 발굴된 무덤. 전한 문제(文帝) 13년(B.C.167)에 매장된 것으로, 50세 정도의 외형이 완전한 남자의 유체(遺體)와 함께, 칠기와 죽간ㆍ죽패 따위의 많은 부장품이 발견되었다.
  • 무주 : (1)‘무연분묘’의 북한어.
  • 옹관 : (1)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민경혁 : (1)경기도 여주시 하거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민경혁의 묘. 묘역에는 상석, 향로석, 망주석 따위가 배치되어 있다.
  • 효창 : (1)‘효창원’의 전 이름.
  • 도장 : (1)질소나 수분의 과다, 일조량의 부족 따위로 줄기나 가지가 보통 이상으로 길고 연하게 자라 뿌리와 균형이 맞지 않는 묘목.
  • 밀양 고법리 박익 벽화 : (1)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고법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벽화 무덤. 석인상, 호석, 갑석을 갖춘 방형분 형태의 무덤이다. 내부 석실의 사방 벽에 벽화가 그려져 있어, 조선 전기의 생활 풍습에 관한 자료를 제공한다. 사적 정식 명칭은 ‘밀양 박익 벽화묘’이다.
  • : (1)접을 붙여서 키우는 모종.
  • 민회 : (1)조선 시대 소현 세자의 빈이었던 강 씨의 무덤. 뒤에 영회원(永懷園)으로 고쳤으며, 시흥에 있다.
  • 망도 벽화 : (1)‘왕두 벽화묘’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광해군 : (1)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광해군과 그 부인의 무덤. 봉분이 두 개인 쌍분이며, 주변에 석물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양주 광해군묘’이다.
  • 레닌 영 : (1)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레닌의 무덤. 1930년에 완공되었다. 크렘린 근처에 붉은색 화강암을 사용하여 피라미드 형태로 세웠으며, 내부에 방부 처리를 한 레닌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다.
  • 조경 : (1)조선 시대에, 종친의 먼 시조(始祖)인 신라 사공공(司空公)의 위패(位牌)를 모시던 곳. 영조 47년(1771)에 전주의 경기전(慶基殿) 북쪽에 세웠다.
  • 경섬 : (1)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대당리(大塘里)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경섬의 묘. 혼유석, 향로석, 망주석, 상석, 차일석과 같은 석물이 배치되어 있으며, 원래 있던 동자석은 도난당하였다.
  • 강화 지석 : (1)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에 있는, 선사 시대의 무덤. 인근의 지석묘 가운데에서 가장 큰 것으로, 덮개돌의 길이가 6.5미터에 달한다. 2000년에 고창ㆍ화순의 고인돌 유적과 함께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부근리 지석묘’이다.
  • : (1)풀에 묻혀 폐허가 된 무덤.
  • 춘파 : (1)봄에 파종하는 식물.
  • 단근 : (1)뿌리를 끊은 묘목. 단근 작업이 행해진 묘목을 말한다.
  • : (1)보지 못하는 병. ‘맹’은 두 눈이 다 먼 것이고, ‘묘’는 한쪽 눈만 먼 것을 이른다.
  • 고현분 : (1)먼 윗대 조상의 무덤.
  • : (1)관왕묘 가운데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있던 사당. 조선 고종 20년(1883)에 세워졌다가 1913년에 동묘(東廟)에 병합되었다.
  • : (1)모를 내기 위하여 모판에서 모를 뽑음. 또는 그런 일.
  • : (1)곡식의 싹을 뽑아 올린다는 뜻으로, 성공을 서두르다가 도리어 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종묘나 사당에 배알함.
  • 토부 : (1)육묘할 때 쓰는, 뿌리에 흙이 붙어 있는 어린 묘.
  • : (1)비파의 앞면 아래쪽으로 줄을 거는 부분. (2)장사 지낸 지 사흘째 되는 날 무덤에 참배함. 또는 그런 일.
  • : (1)능과 묘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임금이나 왕후의 무덤.
  • 맹아 : (1)정상적인 눈에서 발달한 가지가 아닌, 숨은눈이나 막눈에서 발달한 움가지를 이용하여 원줄기를 형성한 묘목.
  • 명빈 : (1)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조선 제3대 태종의 후궁인 명빈 김씨의 무덤. 조선 성종 10년(1479)에 죽었으며, 몇 가지 석물만 갖추어져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구리 명빈묘’이다.
  • 석실 분 : (1)고대 이집트에서, 벽돌이나 돌로 벽을 비스듬히 쌓아 올린 긴 네모꼴의 분묘(墳墓) 형식. 아라비아어로 ‘직사각형의 벤치’를 의미하는데 뒤에 피라미드로 발전하였다.
  • 다시마 종 : (1)다시마를 양식하기 위하여 기르는 종묘.
  • 평장 : (1)봉분이 없는 무덤.
  • 마황 : (1)거머리가 흐느적거리는 듯한 모양의 필선.
  • 사만 영 : (1)지금의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 있는 사만 왕조의 영묘. 9세기 말에 사만 왕조의 제2대 군주인 이스마일 사마니(Somoni, I.) 가 아버지를 위하여 지었으며, 자신도 이곳에 안장되었다. 10세기에 만들어진 이스마일 사마니의 무덤은 같은 시기 이슬람 건축의 걸작으로 꼽힌다.
  • : (1)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왕두 벽화 :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왕두현(望都縣)에 있는 2기(基)의 묘. 후한 시대의 전실묘로서 먹으로 윤곽을 그리고 농담의 채색을 한 인물 벽화로 유명하다.
  • 촉규 : (1)아욱과에 속한 접시꽃의 생약명. 줄기와 잎을 약용하며 열독, 하리, 임병, 금창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 : (1)관왕묘 가운데 서울 동대문 밖에 있는 사당. 임진왜란 때 관우의 혼이 때때로 나타나 조선과 명나라의 군을 도왔다 하여 선조 32년(1599)에 명나라 신종 황제의 명에 따라 건립하여 2년 후에 준공하였다.
  • 민유중 : (1)경기도 여주시 능현동에 있는, 조선 숙종 때의 문신 민유중의 묘. 명성 황후 생가의 뒤쪽에 있는 산에 위치하고 있다. 혼유석, 상석, 향로석, 망주석 따위가 배치되어 있다. 여주 향토 유적 제5호.
  • : (1)갈매깃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46cm 정도이며, 편 날개의 길이는 34~39cm이다. 몸은 흰색, 날개와 등은 어두운 청회색이며 부리는 황록색으로 끝에 붉은색과 검은색의 띠가 있다. 5~6월에 알을 낳으며 울음소리가 고양이와 비슷하다. 동부 아시아 특산종으로 한국, 일본 연안에 분포한다.
  • 권선 : (1)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旺垈里)에 있는, 권선의 묘. 세종 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문인석이 세워져 있다.
  • 둑신 : (1)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을 경칩과 상강 때 제사 지내던 사당.
  • : (1)종묘의 정전(正殿)에 모신 신주(神主)를 영녕전으로 옮김.
  • 림간양 : (1)숲속에서 묘목을 기르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임간양묘’이다.
  • : (1)‘능묘’의 북한어.
  • 강화 부근리 지석 : (1)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에 있는, 선사 시대의 무덤. 인근의 지석묘 가운데에서 가장 큰 것으로, 덮개돌의 길이가 6.5미터에 달한다. 2000년에 고창ㆍ화순의 고인돌 유적과 함께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사적 제137호.
  • : (1)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2)배에서, 이물의 좌우에 있는 닻과 예비로 갖춘 닻을 통틀어 이르는 말. (3)표준 묘보다 큰 묘. 지상부 생육과 뿌리 발육이 좋다.
  • : (1)다 자란 모. (2)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3)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로 불렸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4)다 자란 고양이.
  • 서관왕 : (1)관왕묘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있던 사당. 대한 제국 광무 6년(1902)에 세워졌다가 융희 3년(1909)에 동묘(東廟)와 합쳐졌다.
  • 창사 한 : (1)중국 창사시(長沙市) 동쪽 교외에 있는 마왕두이(馬王堆)에서 발견된 서한(西漢) 초기의 분묘. 여기서 2,000년 전 당시의 상태 그대로의 여자 유체와 1,000여 점에 이르는 부장품이 발굴되었다.
  • 남관왕 : (1)관왕묘 가운데 서울 남대문 밖에 있는 사당.
  • 분생 : (1)나무의 가지를 땅에 묻어 뿌리를 내려서 얻은 모. ‘갈래모’로 다듬음.
  • : (1)다섯 가지 감각 기관의 대상인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의 다섯 가지가 아름답고 맑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2)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신라의 박혁거세ㆍ석탈해ㆍ김알지와 무열왕ㆍ문무왕을 모신 묘당. (3)‘오묘하다’의 어근.
  • 자근 : (1)왜성 대목에 실생묘를 접붙여 영양 번식법으로 발근시킨 다음 분리하여 키운 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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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묘로 시작하는 단어 (333개) : 묘, 묘각, 묘간, 묘간 거리 격자, 묘간하다, 묘갈, 묘갈명, 묘견보살, 묘경, 묘계, 묘계하다, 묘계현화, 묘고산, 묘곡, 묘공, 묘과, 묘관, 묘관찰지, 묘광, 묘광산, 묘교, 묘구, 묘구도, 묘구도적, 묘구식 포기, 묘굳히기, 묘궁, 묘근, 묘기, 묘기백출 ...
묘로 시작하는 단어는 3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7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