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4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6개 세 글자:62개 네 글자:47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12개 🐬모든 글자: 241개

  • : (1)숯이나 먹의 빛깔과 같이 어둡고 짙은 빛.
  • 옥수수 : (1)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물에 담갔다가 곱게 갈아서 쑨 묵.
  • : (1)‘젤리’의 북한어.
  • : (1)예전에, 중국에서 만든 질 좋은 먹. (2)솥 밑에 붙은 검은 그을음. 지혈, 지사약으로 쓴다.
  • 구석 : (1)‘구석’의 방언
  • : (1)품질이 아주 좋은 먹.
  • 기름깨 : (1)‘깻묵’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기름깻묵’이다.
  • 계용 : (1)소설가(1904~1961). 작품에 〈백치(白痴) 아다다〉, 〈마부(馬夫)〉, 〈별을 헨다〉 따위가 있다.
  • 청포 : (1)녹두로 쑨 묵을 통틀어 이르는 말. 녹말묵, 제물묵 따위가 있다.
  • : (1)황해도 해주에서 나는 먹. (2)‘해수욕’의 방언
  • 권벌 종가 유 : (1)경상북도 봉화군 충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묵. 조선 시대의 문신인 권벌의 종가에 내려온 것으로, 조선 시대 명필들의 필적 8종 14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김구의 족자, 이황의 서첩 따위가 있다. 보물 제902호.
  • 앞머리뼈 우 : (1)머리뼈안의 바닥에서 앞쪽의 우묵한 부분. 이것의 앞에는 이마뼈, 가운데에는 벌집뼈의 체판이 있고, 뒤쪽 경계는 나비뼈 작은 날개가 이루며, 대뇌의 이마엽이 접하여 있다.
  • 가매 : (1)‘부뚜막’의 방언
  • 쌀겨깨 : (1)쌀겨를 다져 만든 깻묵. ⇒남한 규범 표기는 ‘쌀겨깻묵’이다.
  • 유채 깻 : (1)유채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일반적으로 단백질 함량은 36~39% 수준이다. 대두박보다 메티오닌 함량이 높으나 라이신 함량은 낮다. 조섬유 함량은 11~13%로 높아 가소화 에너지가 낮다. 반추 가축의 사료로 쓰인다.
  • 생선찬 : (1)양념을 한 생선 살을 푹 쪄서 굳힌 차가운 묵.
  • : (1)먹으로 줄을 그음. (2)내용을 일부 고침.
  • : (1)보배로운 먹. 또는 그런 묵화(墨畫).
  • 쌀개 : (1)‘미강박’의 북한어.
  • 규구승 : (1)‘규구준승’의 북한어.
  • : (1)예전에 쓰였던 화장풀의 하나로, 눈썹에 그리는 먹. 숯을 갈아 기름에 풀어 쓴다.
  • 박세당 필적 서계유 : (1)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학 중앙 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서첩. 17세기의 문신인 박세당이 쓴 것으로, 상ㆍ중ㆍ하의 3첩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세당의 자연에 대한 관심과 당시 서찰의 형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보물 제1674호.
  • : (1)‘윗목’의 방언
  • : (1)‘녹’의 방언
  • : (1)죄인에게 주던 형벌의 하나. 살에다 먹물을 넣어 죄인임을 나타냈다. (2)의를 맺든가 사랑을 맹세하는 뜻으로 팔 등에 먹물을 넣는 일.
  • 노란 : (1)치자(梔子)를 물에 타서 쑨 녹말묵. ⇒규범 표기는 ‘노랑묵’이다.
  • 쌀깨 : (1)‘미강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쌀깻묵’이다.
  • : (1)자기 의사를 밖으로 나타내지 아니함.
  • 소뇌 우 : (1)뒤 머리뼈 우묵에서 뒤통수뼈 속 면과 소뇌 반구에 접하여 우묵하게 된 부분.
  • 제물 : (1)물에 불린 녹두를 전대에 담아 짜서 그 물로 쑤어 굳힌 묵.
  • 판 어 : (1)판자에 연육을 붙여서 가열하여 만든 어묵. 다른 어묵에 비하여 납작하고 얇다.
  • : (1)‘정묵하다’의 어근.
  • 채광 : (1)조선 말기의 의병장(1850~1906). 자는 명숙(明叔). 호는 구연(龜淵). 을미사변 때 10여 차례 토적 상소를 올렸으며,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의병을 일으켰으나 홍성에서 전사하였다.
  • : (1)‘적묵하다’의 어근.
  • 다시마단 : (1)다시마 가루를 넣어 만든 젤리.
  • : (1)‘팔목’의 방언
  • : (1)순수한 탄소로 이루어진 광물의 하나. 탄소 동소체의 하나로, 육방 정계에 속하는 판(板) 모양의 결정을 이루며, 검은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천연적으로 나는 것은 석탄이 변질하여 탄화도(炭化度)가 높아진 것인데, 인공적으로도 대량으로 제조된다. 전기가 잘 통하고 녹는점이 높아 전극(電極)이나 원자로의 중성자 감속재로 쓰이며 연필심, 감마제 따위로도 쓰인다. (2)빨간검둥잇과의 홍조류. 적갈색 또는 황갈색을 띠며, 구불구불한 끈 모양이다. 주로 한천의 원료로 사용하며, 식품 첨가물에도 활용한다. 일본과 한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아마씨깨 : (1)‘아마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아마씨깻묵’이다.
  • 해바라기 깻 : (1)해바라기의 종자에서 기름을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
  • 무선 침 : (1)전파를 발사할 수 있는 무전기의 일부나 전부를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일. 상대방 세력에 대하여 보안을 지키거나 그 세력을 기만하려는 목적으로 시행한다.
  • : (1)향내가 나는 좋은 먹. (2)남의 글이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생선의 살을 으깨어 소금 따위의 부재료를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음식. 원래 일본 음식으로서 으깬 생선 살을 대꼬챙이에 덧발라 구운 데서 비롯하였으며, 나무 판에 올려 찌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도 한다.
  • : (1)먹으로 작게 쓴 글씨 자국.
  • 오횡 : (1)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 자는 성규(聖圭). 호는 채원(茝園). 평민 출신의 시인들과 칠송정 시사(七松亭詩社)를 결성하였다. 저서에 지리서 ≪여재촬요(輿載撮要)≫, ≪채원집≫ 따위가 있다.
  • : (1)인쇄된 고지(古紙)에서 잉크를 제거하여 흰색 펄프를 만드는 일.
  • : (1)‘주먹’의 방언 (2)붉은 빛깔의 먹. (3)예전에, 붉은 것과 검은 것으로 장부의 출입을 갈라 문서를 적은 데서, 관무를 보는 것을 이르던 말. (4)예전에, 붉은 글씨와 검정 글씨로 문장의 첨삭이나 퇴고를 함을 이르던 말. (5)붉은 것과 검은 것이라는 뜻으로, 어떤 대상이나 현상의 차이나 긍정ㆍ부정을 이르는 말.
  • 우묵우 : (1)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 강냉이눈깨 : (1)강냉이눈으로 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 기름 성분이 많아 집짐승의 먹이로 쓰기에 좋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냉이눈깻묵’이다.
  • 조사황 : (1)조선 시대에, 조정의 벼슬아치가 부정한 일을 했을 때 부황과 묵삭으로 탄핵하던 일.
  • : (1)조용히 침묵함. 또는 우아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음. (2)밝음과 어두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세상에 나타남과 숨음.
  • 쓴침 : (1)마음에 없거나 달갑지 아니한 일을 당하여 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 재벌깨 : (1)‘온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재벌깻묵’이다.
  • 양귀비 깻 : (1)양귀비의 열매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
  • 이금 : (1)금박 가루를 칠한 먹.
  • : (1)‘간묵하다’의 어근.
  • : (1)시문을 짓거나 서화를 그리는 일.
  • 뒤 머리뼈 우 : (1)머리뼈안의 바닥을 이루는 세 개의 머리뼈 우묵 가운데 가장 뒤쪽 부분. 관자뼈 바위 부분의 위 모서리가 앞쪽 경계의 대부분을 이루며, 소뇌, 다리뇌, 숨뇌가 접하여 있다. ⇒규범 표기는 ‘뒷머리뼈 우묵’이다.
  • 대뇌 우 : (1)대뇌의 뒤통수엽에 의하여 뒤통수뼈에 생긴 우묵한 부분.
  • 강냉이 : (1)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물에 담갔다가 곱게 갈아서 쑨 묵.
  • 아랫 : (1)‘아랫목’의 방언
  • 밤단 : (1)밤을 넣어 만든 젤리. 설탕과 우무를 물에 넣고 졸이다가 강낭콩 앙금과 썰어 놓은 밤을 넣고 방울이 생길 때까지 졸여서 꺼낸 다음 향료를 넣고 고루 저어 편평한 곳에 놓고 굳혀서 만든다.
  • : (1)자신의 그림이나 글씨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우무 : (1)우뭇가사리 따위를 끓여서 식혀 만든 끈끈한 물질. 음식이나 약 또는 공업용으로 쓴다.
  • : (1)‘메밀묵’의 방언
  • : (1)‘윗목’의 방언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김평 : (1)구한말의 학자(1819~1891). 자는 치장(稚章). 호는 중암(重庵). 이항로의 문인으로, 고종 18년(1881)에 영남 유생들의 위정척사 운동을 후원하였으며, 그해 7월 상소하여 척양 척왜(斥洋斥倭)를 주장하였다가 섬에 유배되었으나 흥선 대원군이 집권한 뒤 풀려났다. 저서에 ≪학통고(學統考)≫, ≪척양대의(斥洋大義)≫ 따위가 있다.
  • : (1)‘손목’의 방언
  • 모밀 : (1)‘메밀묵’의 방언
  • : (1)갈아서 하룻밤을 묵힌 먹물.
  • 충재 권벌 종손가 소장 유 : (1)경상북도 봉화군 충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묵. 조선 시대의 문신인 권벌의 종가에 내려온 것으로, 조선 시대 명필들의 필적 8종 14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김구의 족자, 이황의 서첩 따위가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권벌 종가 유묵’이다.
  • 중간 머리뼈 우 : (1)머리뼈안 바닥의 우묵한 세 부분 중에서 가운데에 해당하는 부분. 나비뼈 뒤 모서리와 관자뼈 바위 부분의 위 모서리 사이이며, 양쪽 가쪽은 대뇌의 관자엽에 접하고 가운데는 뇌하수체에 접하여 있다.
  • 황포 : (1)녹두의 앙금을 되게 쑤고 치자로 노랗게 물을 들여 굳힌 음식.
  • : (1)도토리, 메밀, 녹두 따위의 앙금을 되게 쑤어 굳힌 음식. (2)‘북’의 방언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요동(遼東) 하나뿐이다. (4)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5)‘묵서가’를 줄여 이르는 말. (6)‘먹’의 방언
  • 마어 : (1)마를 넣어서 만든 어묵.
  • : (1)녹말로 쑨 흰 묵. (2)칠판에 글씨를 쓰는 필기구. 탄산 석회나 구운석고의 가루를 물에 개어 손가락 정도의 굵기와 길이로 굳혀서 만든다. (3)‘무명’의 방언
  • 봉래유 : (1)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서예가로 유명한 양사언의 친필 시문을 모은 서첩. 양사언의 평상시 글씨를 잘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시로서는 드물게 한문과 국어가 혼용되어 있어 귀중한 연구 사료이다. 원본은 연세 대학교 중앙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1책. 보물 제1539호.
  • : (1)‘깜부기’의 방언
  • 지필연 : (1)종이와 붓과 벼루와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능인적 : (1)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사과단 : (1)사과즙에 설탕과 우무, 녹말 따위를 넣어 만든 젤리.
  • : (1)‘굴뚝’의 방언 (2)곱자와 먹줄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법칙이나 규율 따위를 이르는 말. (4)‘구멍’의 방언
  • 김시 : (1)조선 시대의 문신(1722~1772). 자는 이신(爾愼). 정조의 장인으로 호조 판서, 좌찬성 등을 지냈다.
  • : (1)종이와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점점 더러워져서 까매짐.
  • 꿀밤 : (1)‘도토리묵’의 방언
  • 미물 : (1)‘메밀묵’의 방언
  • 성원 : (1)조선 철종 때의 문신(1785~1865). 자는 계연(季淵). 대사성, 대사헌, 예조 판서 등을 지냈다.
  • 지물 : (1)‘제물묵’의 방언
  • : (1)말린 청어. ⇒규범 표기는 ‘관목’이다.
  • : (1)빛이 엷은 먹물. (2)먹으로 짙고 엷음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 (3)유묵(流墨) 무늬가 있는 그릇.
  • : (1)농묵보다 더 진한 먹.
  • 짤래성 : (1)‘꼬시래기’의 방언
  • : (1)‘깃’의 방언
  • : (1)밤의 고요함.
  • : (1)‘골목’의 방언
  • : (1)유자(儒者)와 묵자(墨者)의 도(道). 또는 그 도를 닦는 사람. (2)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
  • 들쭉단 : (1)들쭉으로 만든 단묵. 양강도 지방의 특산 식료품이다.
  • : (1)진한 먹물.
  • 뒷머리뼈 우 : (1)머리뼈안의 바닥을 이루는 세 개의 머리뼈 우묵 가운데 가장 뒤쪽 부분. 관자뼈 바위 부분의 위 모서리가 앞쪽 경계의 대부분을 이루며, 소뇌, 다리뇌, 숨뇌가 접하여 있다.
  • : (1)‘깜부기’의 방언
1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385개) : 묵, 묵가, 묵가오리, 묵감, 묵객, 묵거, 묵격, 묵계, 묵계하다, 묵고, 묵고살다, 묵고시리하다, 묵고하다, 묵과, 묵과되다, 묵과하다, 묵광, 묵구시하다, 묵구재비, 묵구제비, 묵국, 묵국수, 묵권, 묵극, 묵근허다, 묵기, 묵기도, 묵기도하다, 묵기하다, 묵꾀장어 ...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