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56개 세 글자:1,078개 네 글자:635개 다섯 글자:326개 여섯 글자 이상:230개 🌏모든 글자: 2,626개

  • 여라 : (1)열이 조금 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규범 표기는 ‘여남은’이다. (2)‘여남은’의 북한어.
  • 치닫이창 : (1)아래에서 위로 올려 닫게 되어 있는 창문.
  • 약방 : (1)약을 짓기 위하여 약 이름과 약의 분량을 적은 종이.
  • 영은 : (1)조선 시대에, 중국에서 오는 사신을 맞아들이던 문. 중종 31년(1536)에 모화관 남쪽 홍살문 자리에 세운 영조문을 중종 34년(1539)에 이 이름으로 고쳤는데, 고종 33년(1896)에 중화사상의 상징이라는 비판을 받아 헐렸다. 이후 독립 협회의 주도로 성금이 모금되어 그 자리에 독립문이 세워졌다. 현재 두 개의 주춧돌이 두 단의 사각형 받침돌 위에 기둥처럼 길게 남아 있다.
  • : (1)시(詩), 표(表), 부(賦), 책(策), 전기(傳記) 따위와 같은 여러 가지 체(體)의 글. (2)돈을 벌기 위하여 실속 없는 글을 써서 팖.
  • 길상어 : (1)운수가 좋기를 바라며 수놓은 한자 무늬.
  • 솟을대 : (1)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이 솟게 지은 대문. 좌우의 행랑채보다 기둥을 훨씬 높이어 우뚝 솟게 짓는다.
  • 융합 학 : (1)둘 이상의 학문 분야를 복합적으로 다루는 학문.
  • 작업 정의 : (1)한 개의 작업을 정의하는 일련의 작업 제어문.
  • 우중 : (1)중국 수나라의 장수(?~?). 북주(北周)의 하남도 행군총관(河南道行軍摠管)으로서 하남 지방의 반란을 진압하고, 수나라의 좌익위대장군(左翊衛大將軍)이 되었으며, 양제의 두 번째 고구려 원정 때 우문술(宇文述)과 더불어 쳐들어갔다가 살수에서 대패한 죄로 하옥되어 울분으로 죽었다.
  • : (1)널빤지로 만든 문. (2)무덤 밖에서 널길로 통하는 문. (3)‘덧문’의 방언
  • 데이터 사용자 부 : (1)회선 교환의 자료 전송 서비스에서 호 제어와 설비 등록 및 취소를 정의하는 응용 프로토콜 가운데 하나.
  • 외째기 : (1)‘외문’의 방언
  • 사대 : (1)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네 대문. 동쪽의 흥인지문, 서쪽의 돈의문, 남쪽의 숭례문, 북쪽의 숙정문을 이른다.
  • 절효정 : (1)충신ㆍ효자ㆍ열녀 등을 표창하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붉은 칠을 한 문.
  • 해행 : (1)게걸음처럼 써 나간다는 뜻에서, 서양 글자를 이르는 말.
  • 환상 : (1)고리 모양의 무늬.
  • 동인지 : (1)고려 공민왕 4년(1355)에, 최해가 신라의 최치원으로부터 고려 충렬왕 때까지의 우수한 시문을 모아 엮은 책. 모두 25권이나 오늘날은 일부만 전한다.
  • 수파 : (1)물결이 이는 모양을 형상화한 무늬.
  • 거래장 외 주 : (1)증권 거래 가운데, 거래소 외부에서 들어온 주문.
  • 선전 : (1)선전하는 내용이나 취지를 적은 글.
  • 무원 해탈 : (1)일체를 바라거나 구할 것이 없다고 깨달아 이르는 해탈의 경지를 이르는 말.
  • : (1)물음에 대답함. (2)물음에 답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
  • 바자 : (1)‘바잣문’의 북한어.
  • 원권 : (1)도자기 따위에서, 동그라미 복판에 점이 찍힌 무늬.
  • : (1)‘햇무리’의 방언
  • 혈액 뇌 관 : (1)혈액과 뇌 조직 사이에 존재하는, 내피세포로 이루어진 관문. 다른 장기의 내피세포와는 달리 세포들 사이가 매우 치밀하므로 약물이 잘 투과되지 않는다.
  • 공작 : (1)공작의 특징을 살려 본뜬 무늬. 공작은 아홉 가지의 덕을 가진 새로 사람들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의미가 있다. 특히 충신을 바라는 마음으로 관복의 흉배에 수를 놓기도 하였다.
  • 싸룹 : (1)‘사립문’의 방언
  • : (1)법화경 8권 28품(品) 가운데 앞 4권 14품.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본지(本地)로부터 드리운 응적(應迹), 영현(影現)의 자취를 밝힌 부분이다.
  • 병렬 관계 접속 : (1)선행 절과 후행 절이 의미적 연관성이 없이 독립적으로 접속된 문장. 병렬 관계 접속문에 사용되는 연결 어미는 ‘-고’, ‘-(으)며’ 따위이다.
  • 김종 : (1)시인(1919~1981). 초기에는 모더니즘을 추구하였으나 차츰 신선한 감성을 가미하여 짜임새 있는 시를 많이 남겼다. 시집에 ≪벽≫, ≪불안한 토요일≫ 따위가 있다.
  • 에이알에스 주 : (1)에이아르에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에게 상품이나 서비스의 제공을 요청하는 주문. ⇒규범 표기는 ‘에이아르에스 주문’이다.
  • 부엌대 : (1)‘부엌문’의 방언
  • 거적디기 : (1)‘거적문’의 방언
  • 주석 : (1)작업을 실행하거나 또는 출력 목록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기 위하여 사용하는 설명문.
  • 비기반 부 : (1)기반 부문과 더불어 도시의 경제를 구성하는 부문으로서, 주로 도시 내부 지역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부문.
  • 지두 : (1)도자기에 잿물을 덮고 붓 대신에 손가락 끝으로 그린 무늬.
  • 해탈 : (1)아이를 낳는 여자의 음부(陰部). (2)열반에 들어가는 문인 세 가지 선정(禪定)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공 해탈문, 무상 해탈문, 무작 해탈문의 세 가지가 있다.
  • 통지 : (1)기별을 보내어 알게 하는 글.
  • : (1)구두점이나 주석(註釋)이 전혀 붙어 있지 않은 순수한 한문(漢文). (2)관인(官印)이 찍히지 않은 문서. (3)희게 생기거나 넣은 무늬. (4)여러 번 들음.
  • 주격 중출 : (1)주격 조사가 두 번 나타나는 문장. ‘토끼가 귀가 길다.’와 같은 구성을 이른다.
  • 어간 : (1)방과 방 사이에 달린 문.
  • : (1)문을 닫음. (2)엄하게 심문함.
  • 앙각 : (1)‘돋을무늬’의 북한어.
  • 서조 : (1)복되고 길한 새의 모양을 본뜬 무늬.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 사회적으로 지위를 얻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 연꽃 덩굴 : (1)연꽃이 덩굴로 이어진 모양을 본뜨거나 새긴 무늬. 순결과 강한 생명력을 상징하며, 다른 무늬들과 함께 쓰일 때가 많다.
  • 철화 : (1)철분이 섞인 채색 물감으로 그린 무늬.
  • 사주 : (1)건물에서 기둥이 네 개인 문.
  • 십자 : (1)‘十’ 자 모양으로 된 무늬.
  • 본적이 : (1)법화경 28품(品)을 해설할 때에, 뒤의 14품 본문(本門)과 앞의 14품 적문(迹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문짝 바깥쪽에 덧다는 문. (2)창문 겉에 덧달려 있는 문짝.
  • 소나무 : (1)소나무의 특징을 살려 본뜨거나 새겨 넣은 무늬. 소나무는 십장생의 하나로 건강히 오래 살기를 기원하고, 지조나 절개, 영원함, 강직함을 상징한다.
  • 전개 : (1)주성분 외에 부속 성분도 들어 있는 문장.
  • 바라지 : (1)‘사립문’의 방언 (2)‘바라지창’의 방언
  • : (1)흙으로 만든 문. 보통 지붕이 없이 좌우를 흙으로 쌓아 올려 만든다. (2)찾아가서 물음.
  • 공공 부 : (1)국가ㆍ지방 자치 단체와 ‘정부 투자 기관 관리 기본법’의 적용을 받는 정부 투자 기관이나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각종 공사 또는 공단.
  • : (1)‘이두’의 북한어. (2)‘이문’의 북한어. (3)‘이문’의 북한어. (4)‘이문’의 북한어.
  • 깨딱하 : (1)‘까딱하면’의 방언
  • 고사 : (1)고사를 지낼 때 읽는 글.
  • 가족 신 : (1)가정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정보나 소식을 싣는 신문.
  • 등용 : (1)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됨. 또는 그 관문을 이르는 말. 잉어가 중국 황허강(黃河江) 중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모연 : (1)승려가 시주에게 돈이나 물건을 기부하게 하여 좋은 인연을 맺게 하는 글.
  • 설명 의 : (1)화자가 청자에게 모르는 내용에 대해 설명해 줄 것을 요청하는 의문. 문장에 ‘누구’, ‘무엇’, ‘왜’, ‘어디’, ‘언제’ 따위의 의문사가 나타난다.
  • 적형 : (1)문법성을 온전히 갖춘 문장.
  • 직접 입출력 : (1)직접 편성의 데이터 집합에서 키를 이용하여 레코드들을 처리하기 위한 입출력문.
  • 비월 : (1)문장에 쓰인 순서에 따른 통상의 실행 순서를 중단하고 행선식의 값이 나타내는 라벨이 있는 문장으로 실행을 옮기는 작동을 하게 하는 명령.
  • 반월반 : (1)누에 배의 둘째 마디 등 쪽에 있는 반달 같은 검은 점. 누에 품종에 따라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 기행 : (1)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겪은 것을 적은 글. 대체로 일기체, 편지 형식, 수필, 보고 형식 따위로 쓴다.
  • : (1)‘할머니’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 위앞 : (1)위와 식도가 연결되는 국부(局部).
  • 역지정가 주 : (1)유가 증권의 매매를 증권업자에게 위탁할 때, 자기가 지정한 가격보다 시세가 오르면 사들이고 내리면 팔도록 하는 주문 방법.
  • 마름모형 : (1)마름모의 모양을 본뜨거나 새겨 넣은 무늬. 같은 모양을 반복하여 연결시켜 다양한 무늬를 만든다.
  • 새대 : (1)정문 외에 따로 드나들도록 만든 작은 문. ⇒규범 표기는 ‘샛문’이다. (2)‘샛문’의 북한어. (3)방과 방 사이에 있는 작은 문. ⇒규범 표기는 ‘샛문’이다.
  • 상호 신 : (1)증인 신문을 할 때에, 법원이 직접 증인에게 신문하지 않고 소송 당사자가 번갈아 신문하는 방식.
  • 섬모충 : (1)원생동물의 한 아문. 발생 단계의 특정 기간에 섬모를 갖는 특징이 있다. 보통 큰 핵(核)과 작은 핵의 두 핵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자유 생활을 하지만 기생 생활을 하는 것도 있다.
  • 대도무 : (1)큰 깨달음이나 진리에 이르는 데에는 정해진 길이나 방식이 없음.
  • 성삼 : (1)조선 세종 때의 문신(1418~1456). 자는 근보(謹甫). 호는 매죽헌(梅竹軒). 집현전 학사로 세종을 도와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 원년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실패하여 처형되었다. 저서에 ≪성근보집(成謹甫集)≫이 있다.
  • 찬양 : (1)찬양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적은 글.
  • 소소 : (1)중국 남북조 시대 제(齊)나라의 제4대 황제인 ‘해릉공왕’의 본명.
  • 데이터 형식 명령 : (1)어셈블러 프로그램으로 하여금 특정 상수를 설정하여 유보된 기억 장소를 지정하게 하고, 필드 경계를 나타내기 위하여 기억 장치를 나누는 문장.
  • 상정고금예 : (1)고려 의종 때에 최윤의가 고금의 예법에 관한 글을 모아 엮은 책. 지금은 전하지 않으나,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에 이 책을 고종 21년(1234)에 활자로 찍어 냈다는 기록이 있어 우리나라 최초의 활자본으로 추측된다. 50권.
  • 박사 학위 논 : (1)박사 학위를 취득하려고 제출하는 논문.
  • : (1)절지동물의 체절 옆에 있는 숨을 쉬는 구멍. 체절마다 한 쌍씩 있는 것이 보통이다.
  • 음즐 : (1)남에게 음덕을 베풀기를 권하는 글.
  • 방염 : (1)불길을 막기 위하여 설치한 문.
  • 계단식 갑 : (1)하천에서 저수지를 여러 개 만들기 위하여 계단식으로 층이 지게 건설한 갑문.
  • 포도 : (1)포도알 모양의 무늬.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여 의류나 가구 따위에 이용된다.
  • 제축 : (1)제사 때에 읽어 신명(神明)께 고하는 글.
  • 죽책 : (1)간책에 쓴 세자ㆍ세자빈의 책봉문.
  • 기초 학 : (1)응용 학문이나 실용 학문의 밑바탕이 되는 학문. 주로 인문학이나 자연 과학을 이른다.
  • : (1)자신이 속하지 않은 문중(門中)이나 집안. (2)남이 들음. (3)주위에서 돌아가는 소문.
  • : (1)허락함을 증명하는 문서. (2)예전에, 관아에서 아무나 드나들던 문. (3)실속이 없이 겉만 꾸민 글. (4)실속이 없이 겉만 꾸민 예의나 법제(法制). (5)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 (6)실속 없는 헛된 명성.
  • 반절본 : (1)한글 자모를 반절식으로 배열한 본문. 자음 ‘ㄱ, ㄴ, ㄷ, ㄹ, ……’과 모음 ‘ㅏ, ㅑ, ㅓ, ㅕ, ……’를 합쳐 ‘가, 갸, 거, 겨, ……, 나, 냐, 너, 녀, ……’의 순서로 늘어놓은 것이다.
  • : (1)아홉 개 또는 아홉 겹의 대문. 흔히 대궐의 둘레에 있는 문을 이른다. (2)흥정을 붙여 주고 그 보수로 받는 돈. (3)포유류의 입 가장자리 위아래에 도도록이 붙어 있는 얇고 부드러운 살. (4)한시(漢詩) 따위에서 두 마디가 한 덩이씩 되게 지은 글. 그 한 덩이를 ‘구’라 하고 각 마디를 ‘짝’이라 하는데, 앞마디를 안짝, 뒷마디를 바깥짝이라고 한다. (5)의견을 물음. (6)충분히 알 때까지 캐어물음. (7)샅샅이 조사함. (8)형식만 갖춤. 또는 형식만 갖추고 내용이 없는 글. (9)둥근 무늬. (10)포구락을 출 때에 공을 던져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는 문. (11)격구를 할 때, 공을 쳐 넣기 위하여 나무로 만들어 세우는 문. 넓이는 보통 6미터인데, 3.5미터로 하는 때도 있었다. (12)글의 짜임. (13)컴퓨터에서, 원시 언어의 문장을 올바르게 구성하기 위한 규칙. 자연어의 문법에 해당한다. (14)유럽 사람들이 쓰는 글자. 또는 그 글. (15)이미 들은 소문이나 이야기. (16)신기할 것 없는 이야기. (17)지난 날짜의 신문을 오늘 신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이큐유 지시 : (1)어떤 값을 심벌이나 레벨에 지정하는데 쓰이는 어셈블러 지시문. 언어에 의한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하므로 어셈블러가 반드시 가지고 있는 명령으로 이것은 또 어떤 값을 ADDR 1이라고 라벨된 번지에 지정하는데 쓰인다. 그러나 이 경우 ADDR 1이 프로그램의 어디에도 명령 라벨로서 존재하지 않았을 경우에 한한다.
  • 화서 : (1)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건물. 수원 화성의 서문으로, 조선 정조 18년(1794)부터 20년(1796)까지 수원 화성을 쌓으면서 함께 지었다. 옹성을 쌓고 곳곳에 총안(銃眼)을 두어 철저한 방어가 되도록 하였다. 다른 성곽 건축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양식과 구조로 이루어졌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수원 화서문’이다.
  • 권호 : (1)조선 선조 때의 학자(1532~1587). 자는 장중(章仲). 호는 송암(松巖). 이황의 문인(門人)으로 청성산(靑城山)에 무민재(無悶齋)를 짓고 독서와 작시(作詩)로 일생을 보냈다. 작품에 경기체가 <독락팔곡>과 시조 <한거십팔곡>이 있고, 저서에 ≪송암집≫이 있다.
  • 지각적 구 : (1)지각된 것을 눈으로 볼 수 없을 때 그것을 보이는 것으로 대치할 수 있는 구문. 레이코프(Lakoff, G.)는 ‘there’로 지시적 구문과 존재적 구문을 구분하고, 지시적 ‘there’ 구문을 다시 중심부적인 구문과 비중심부적인 구문으로 분류하였다. 열 개의 비중심부적인 구문 가운데 하나이다.
  • 메아리 의문 : (1)상대방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 상대방의 말을 반복해서 묻는 의문문. 예를 들어 “나 11월에 결혼해.”라는 화자의 말에 대해 “11월에 결혼한다고요?” 또는 “11월에 결혼해요?”처럼 화자의 말을 메아리처럼 반복하여 확인을 한다. 어미 ‘-고’, ‘-어’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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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문으로 시작하는 단어 (2,729개) : 문, 문가, 문각씨, 문간, 문간방, 문간채, 문감, 문갑, 문갑사, 문강, 문강기, 문강하다, 문 개방 중량, 문객, 문거리, 문건, 문건놀음, 문건새, 문건철, 문건화, 문건화되다, 문건화하다, 문걸새, 문걸쇠, 문걸쎄, 문걸쒜, 문걸장, 문게, 문격, 문견 ...
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72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문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2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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