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8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74개 세 글자:371개 네 글자:250개 다섯 글자:57개 여섯 글자 이상:32개 🍕모든 글자: 985개

  • 청둥호 : (1)늙어서 겉이 굳고 씨가 잘 여문 호박.
  • 인삼 : (1)인삼에 들어 있는 성분들을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
  • 기술선 : (1)바다와 하천의 공사에 필요한 기술적 작업을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배. 시추선, 기중기선, 준설선, 돌 운반선 따위가 있다.
  • 들기름 : (1)‘들깻묵’의 북한어.
  • 금속 : (1)보통 전성(展性)과 연성(延性)이 많은 금속을 압연기 따위로 눌러 종이처럼 얇게 펴서 늘인 것. 금박, 은박, 알루미늄박 따위가 있는데, 금박과 은박은 장식용으로 쓰고 알루미늄박은 주로 포장용으로 쓴다.
  • 낭아 : (1)성(城) 위나 누각, 선상(船上) 따위에 설치하여 적의 공격을 막는 데 쓰던 무기. 직사각형의 널빤지에 쇠못을 많이 꽂아서 적이 성벽 따위를 기어오를 때에 떨어뜨렸다.
  • 유양불 : (1)듬직하고 진득함.
  • 지르 : (1)193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 유행한 사교춤. 4분의4 박자의 속도에 맞추어 남녀가 다가서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는 자유로운 동작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 떡호 : (1)호박의 하나. 만숙종이며 덩굴이 길게 뻗는다. 열매는 심장 모양이고 껍질이 매끈하다. 잿빛이 도는 풀빛인데 살이 두껍고 매우 달다. 식용하며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에서 재배한다.
  • 씨 없는 수 : (1)씨가 형성되지 않거나 씨가 적은 수박. 이배체인 보통 수박에 콜히친을 처리하여 염색체 수가 배화된 사배체 수박을 만들고, 거기에 보통 수박의 꽃가루를 교배하여 삼배체를 만들면 씨 없는 수박의 종자를 얻을 수 있다.
  • 자승자 : (1)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잡아서 묶음. 또는 그런 줄.
  • 무승자 : (1)새끼도 없는데 스스로를 묶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깨우침과 깨우치지 못함에 각각 묶이어 자유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1)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2)발을 가만가만 가볍게 내디디는 소리. (3)번뇌가 몸을 얽어매는 일. (4)자기 스스로 자신을 옭아 묶음. (5)‘다발’의 방언 (6)‘조각’의 방언
  • 아마인 : (1)아마의 씨로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 사료로 쓴다.
  • 비람 : (1)‘바람벽’의 방언
  • 마르따 : (1)인도네시아 음식의 하나. 밀가루 반죽에 소고기나 양고기, 마늘, 양파, 달걀 따위의 재료를 넣어 접은 후 튀기듯이 굽거나 반죽을 구워 한입 크기로 잘라 먹는다.
  • : (1)보고 있는 앞에서 꾸짖거나 나무람. (2)두 손을 등 뒤로 돌려 묶고 얼굴을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앞으로 쳐듦. (3)‘면박하다’의 어근.
  • 둘펀남 : (1)파다가 잘못하여 완성하지 못한 나무바가지
  • 호두 : (1)호두의 핵에서 기름을 짜낸 후에 남겨진 부산물. 껍질 부분을 첨가했는지에 따라 영양 성분의 차이가 크다.
  • 비랑 : (1)‘바람벽’의 방언
  • 푀주 : (1)‘표주박’의 방언
  • : (1)당악 정재 곡파무에 쓰던 사(詞)의 하나. (2)형세가 절박함. (3)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함.
  • 옹용불 : (1)마음이 화락하고 온화하며 경박하지 아니함.
  • : (1)‘다박거리다’의 어근.
  • 의아 선 : (1)선박의 외형, 제원 및 항해 중의 동태 따위의 모든 정보로 보아 그 정체가 식별되지 않는, 적이나 간첩선으로 추정되는 선박.
  • 두름 : (1)‘두레박’의 방언
  • 드럼 : (1)‘두레박’의 방언
  • : (1)객지에서 한 달 정도를 묵음.
  • 늦호 : (1)제철보다 늦게 여무는 호박.
  • 요철 알루미늄 : (1)상품을 포장하기 위한 재료의 하나. 상품 가치와 미관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무늬를 찍어 낸 알루미늄박을 이른다.
  • 괴선 : (1)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배.
  • 기름호 : (1)씨앗에 기름이 많은 호박. 씨앗에 기름이 39~57%나 들어 있어, 씨로 기름을 짜며 그 찌꺼기는 가축의 먹이로 쓴다.
  • 복수 : (1)수박 품종의 하나.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으며 검은 줄무늬가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 나무쪼 : (1)‘나무쩍지’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이분 : (1)한 박을 둘로 나눈 박.
  • 지자불 : (1)지자는 넓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지자는 자기의 전문을 깊이 파느라 다른 잡다한 지식은 가지고 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81장에 나오는 말이다.
  • 손두레 : (1)물을 퍼낼 때 쓰는 작은 나무바가지.
  • 혼합 플랜트 선 : (1)바다 위에서 콘크리트 작업을 시행할 때 쓰이는 콘크리트 믹서가 설치된 선박.
  • 잦은맥 : (1)맥박이 자주 뛰는 일. 일반적으로 1분간의 심장 박동 수가 100회 이상인 것을 이른다.
  • 간장 : (1)간장을 담그고 남은 찌꺼기. 보통 가축의 사료로 많이 쓴다.
  • 바람 : (1)‘바람벽’의 방언
  • : (1)‘두레박’의 방언
  • 하내수 : (1)‘하눌타리’의 방언
  • : (1)죄인의 옷을 벗기고 알몸뚱이 상태로 묶음. (2)바싹 가까이 다가붙음.
  • : (1)‘위박하다’의 어근. (2)겁을 주며 압력을 가하여 남에게 억지로 어떤 일을 하도록 함. (3)‘위박하다’의 어근.
  • : (1)중국 원나라 때의 극작가ㆍ시인(1226?~1285?). 자는 인보(仁甫), 태소(太素). 호는 난곡(蘭谷). 어릴 때 몽골군의 침략으로 부모와 헤어지고 원호문에게 문학을 배웠다. 저작에 ≪오동우(梧桐雨)≫, ≪천뢰집(天籟集)≫ 따위가 있다.
  • 농어촌 민 : (1)농어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농어촌 주택을 이용하여 이용객에게 숙박이나 취사 시설 따위를 제공하는 일. 또는 그런 집.
  • : (1)밉고 싫어서 쌀쌀하게 대함. (2)염화 칼슘을 전기 분해 하여 얻는 무색의 판 모양 결정. 산화력이 세고, 화약ㆍ의약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KClO3.
  • 옷타 : (1)옷이 마음에 들지 아니하거나 비위에 거슬린다고 타박함. 또는 그런 타박.
  • 삼언양 : (1)중국 명나라 말기에 풍몽룡(馮夢龍)이 엮은 송, 원, 명 때의 통속 단편 소설 다섯 권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각각 40편씩 모두 200편으로 되어 있으며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고 당시의 생활과 풍습이 생생히 묘사되었다.
  • 유채 : (1)유채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일반적으로 단백질 함량은 36~39% 수준이다. 대두박보다 메티오닌 함량이 높으나 라이신 함량은 낮다. 조섬유 함량은 11~13%로 높아 가소화 에너지가 낮다. 반추 가축의 사료로 쓴다.
  • : (1)후박나무의 껍질. 위한(胃寒), 곽란(霍亂), 구토, 설사 따위의 치료에 약으로 쓴다. (2)‘후박하다’의 어근. (3)두꺼움과 얇음. (4)많고 넉넉함과 적고 모자람. (5)후하게 구는 일과 박하게 구는 일.
  • 뒷짐결 : (1)두 손을 등 뒤로 젖히고 묶는 일.
  • 쓰름 : (1)‘쓰레받기’의 방언
  • 재반 : (1)전에 반대 의견을 내세운 적이 있는 어떤 의견, 주장, 논설 따위에 다시 반대하여 말함. 또는 전에 반박한 내용에 대하여 상대가 어떤 의견이나 주장을 내세웠을 때, 그 의견이나 주장에 다시 반대하여 말함.
  • 불균등 맥 : (1)동일한 혈관의 좌측과 우측 순환에서 맥박의 강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맥박.
  • 조랑 : (1)‘조롱박’의 방언
  • 반복 강 : (1)괴롭고 고통스러웠던 과거의 상황을 반복하고자 하는 강박적인 충동. 이런 충동을 지닌 사람은 자신이 그와 같은 사건이나 경험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 삼배체 수 : (1)씨가 형성되지 않거나 씨가 적은 수박. 이배체인 보통 수박에 콜히친을 처리하여 염색체 수가 배화된 사배체 수박을 만들고 거기에 이배체인 보통 수박의 꽃가루를 교배하여 삼배체를 만들면 씨 없는 수박의 종자를 얻을 수 있다.
  • 콜락 : (1)‘쪽박’의 방언
  • 뚜리 : (1)‘두레박’의 방언
  • 호롱 : (1)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덩굴지고 덩굴손에 의해서 다른 물체에 감아 붙으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털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7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로 길쭉하며 가운데가 잘록한 모양이다. 열매의 껍질이 단단하여 말려서 그릇으로 쓴다. 인가 근처에서 자란다.
  • 기술 속 : (1)기술이나 사상이 사회적ㆍ정치적 체계에 편입되어 쉽게 그것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변화나 개혁을 저해하게 되는 현상.
  • 똠박똠 : (1)‘토막토막’의 방언
  • 삼박삼 : (1)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이서위 : (1)쥐를 보옥으로 여긴다는 뜻으로, 아무 쓸모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鄭)나라에서는 다듬지 않은 옥(玉)을 박(璞)이라 하고, 주(周)나라에서는 포를 뜨지 않은 쥐를 박(璞)이라 하였는데, 주나라 사람이 정나라 장사꾼에게 박(璞)을 사겠느냐고 하자 정나라 장사꾼이 그러겠다고 했으나 막상 다른 것임을 알고 사지 않았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 (1)나무를 긴 네모꼴로 네 귀가 지게 파서 자그마하게 만든 함지박. (2)‘귓바퀴’의 북한어. (3)‘쇠죽바가지’의 방언
  • : (1)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2)팔꿈치부터 손목까지의 부분. (3)윗사람보다 아랫사람에게 야박함. (4)조선 시대에, 고기잡이 세(稅)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관아.
  • : (1)어떤 의견, 주장, 논설 따위에 반대하여 말함. (2)두 손을 등 뒤로 젖히고 묶는 일. (3)한 박자의 반. (4)저녁부터 밤중까지, 또는 밤중부터 새벽까지 여관이나 여인숙 따위의 숙박업소에 숙박함. (5)여러 빛깔이 뒤섞여 아롱진 모양. (6)여러 가지의 것이 한데 섞이어 서로 같지 아니한 모양.
  • : (1)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의 길이는 4~6미터이고 땅 위를 기며, 잎은 어긋나고 3~4개로 깊게 갈라진다. 여름에 연한 누런색 꽃이 핀다. 열매는 크고 둥글며 무게는 5~6kg까지 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열매의 속살은 붉고 달아 식용하고, 씨는 검거나 누런데 차의 재료로도 쓴다.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2)‘수박’의 열매. (3)주먹을 불끈 쥐고 침. (4)우리나라 전통 무예의 하나. 주로 손을 써서 상대를 공격하거나 수련을 한다. (5)붙잡아 묶음.
  • 조롱 : (1)호리병박으로 만든 바가지. (2)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덩굴지고 덩굴손에 의해서 다른 물체에 감아 붙으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털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7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로 길쭉하며 가운데가 잘록한 모양이다. 열매의 껍질이 단단하여 말려서 그릇으로 쓴다. 인가 근처에서 자란다.
  • 맷돌 호 : (1)늙은 호박을 달리 이르는 말. 그 모양이 맷돌 같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 : (1)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성 채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동양계와 서양계, 멕시코, 북아메리카 원산의 페포계(pepo系) 따위가 있다. (2)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덩굴은 단면이 오각형이며 덩굴손으로 감으면서 자란다. 암수한그루로 6월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종 모양의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크고 둥글며 연한 노란색이다. 잎과 순, 열매는 식용하며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3)‘호박’과 ‘호박’의 열매. (4)못생긴 여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5)땡추중들이 쓰는 은어로, ‘쇠고기’를 이르는 말. (6)‘확’의 방언 (7)‘호박하다’의 어근. (8)호수 가운데에, 수면 위로 드러나 있는 땅. (9)지질 시대 나무의 진 따위가 땅속에 묻혀서 탄소, 수소, 산소 따위와 화합하여 굳어진 누런색 광물. 투명하거나 반투명하고 광택이 있으며, 불에 타기 쉽고 마찰하면 전기가 생긴다. 장식품이나 절연재 따위로 쓴다.
  • 보은 : (1)흥부가에서, 은혜에 대한 갚음으로 보물이 쏟아져 나온다는 박. (2)귀중한 재화로 들어찬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번데기 : (1)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뽑고 남은 번데기를 건조하여 분쇄한 것. 단위 동물의 단백질원으로 이용된다. 돼지의 경우, 사료에 적정한 수준 이상을 첨가할 경우 연지방을 형성하여 육질이 저하되는 경향이 있다.
  • 십이지장 혈관 압 : (1)혈관이 십이지장을 압박하여 나타나는 상태. 상장간막 동맥에 의하여 십이지장이 압박을 받아 이차적으로 구토와 급격한 체중 감소 증상이 나타난다.
  • : (1)‘잔박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의 문신ㆍ문장가(1690~1742). 자는 자순(子淳). 호는 국포(菊圃). 홍문관 정자(正字), 수찬(修撰), 통정대부를 지냈다. 당대의 이름난 문장가로 오상렴(吳尙濂), 채팽윤(蔡彭胤)의 시맥(詩脈)을 계승하였다. 저서에 ≪국포집(菊圃集)≫이 있다. (2)‘강박하다’의 어근. (3)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4)남의 뜻을 무리하게 내리누르거나 자기 뜻에 억지로 따르게 함. (5)어떤 생각이나 감정에 사로잡혀 심리적으로 심하게 압박을 느낌. (6)민법에서, 상대편에게 고의로 해악(害惡)을 끼칠 것을 알려 공포심을 일으키게 하는 행위. 강박 행위로 인한 의사 표시는 취소할 수 있고 강박으로 받은 손해는 배상하게 할 수 있다. (7)‘강박하다’의 어근. (8)쌀겨와 지게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조각’의 북한어. (2)‘조박하다’의 어근. (3)‘조박하다’의 어근. (4)물건을 실어 나르는 배. (5)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356~1408). 자는 안석(安石). 호는 우정(雨亭). 조선의 개국 공신이 되어 예조 전서에 이르렀고 평원군(平原君)에 봉하여졌다. (6)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7)학문이나 서화ㆍ음악 따위에서, 옛사람이 다 밝혀서 지금은 새로운 의의가 없는 것을 이르는 말. (8)양분을 빼고 난 필요 없는 물건.
  • 두룽 : (1)‘뒤웅박’의 방언
  • : (1)‘희박하다’의 어근.
  • : (1)‘틈바구니’의 북한어.
  • 겨울호 : (1)박과 식물의 하나. 여름에 수확하는데, 열매 안에 씨앗이 가득 들어 있고 껍질은 단단하다. 겨울 동안 저장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 (1)작은 물체가 물에 가볍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누에를 치는 데 쓰는 채반. 싸리나 대나무 따위로 얽어서 긴 네모꼴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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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박으로 시작하는 단어 (1,079개) : 박, 박가말티, 박가범, 박각시, 박각시나방, 박각시살이맵시벌, 박각싯과, 박감, 박감하다, 박강 전선관, 박강판, 박강판 말뚝, 박거, 박거하다, 박건, 박건호, 박검전기, 박겁, 박겁하다, 박게, 박격, 박격포, 박격포병, 박격포수, 박격포탄, 박격하다, 박경규, 박경리, 박계강, 박계업 ...
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