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85개
- 콜왁족박 : (1)‘쪽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롹족박’으로도 적는다.
- 방아호박 : (1)‘방아확’의 방언
- 대박 : (1)어떤 일이 크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바다에서 쓰는 큰 배. (3)큰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대번’의 방언 (5)‘됫박’의 방언
- 두림박 : (1)‘두레박’의 방언
- 상박 : (1)한 마디 안에서 센박 다음의 여린 박자. 악센트가 없는 박자를 이른다. (2)어깨에서 팔꿈치까지의 부분. (3)서로 마주 때림. (4)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힘과 재주를 부리어 먼저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우리 고유의 운동. (5)삯을 받고 사람이나 짐을 나르는 데에 쓰는 배. 여객선, 화물선, 화객선 따위가 있다. (6)서리와 우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괴괴작박 : (1)‘떡잎’의 방언
- 강약 맥박 : (1)동일한 혈관의 좌측과 우측 순환에서 맥박의 강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맥박.
- 동자박 : (1)부엌일을 할 때에 쓰는 바가지.
- 고추씨박 : (1)고추씨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
- 칠박 : (1)옻칠을 한 함지박.
- 내소박 : (1)아내가 남편을 박대함.
- 끔박 : (1)‘끔벅’의 방언
- 센박 : (1)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 남박 : (1)‘이남박’의 방언 (2)‘나무바가지’의 방언
- 듬박 : (1)가위의 손잡이. ⇒규범 표기는 ‘가위다리’이다.
- 절화급박 : (1)절화령을 빠르게 연주하는 일.
- 배럭박 : (1)‘바람벽’의 방언
- 아마씨박 : (1)‘아마박’의 북한어. ‘아마씨깨묵’으로 다듬음.
- 부순박 : (1)‘아랫목’의 방언
- 소주박 : (1)소주를 내린 뒤에 남은 찌꺼기. 고구마, 타피오카, 옥수수 따위의 곡류에서 당을 뽑아내고 남은 부산물은 사료로 쓴다.
- 두 꼭지 맥박 : (1)두 개의 맥파의 높이가 거의 같은 이중 맥(二重脈).
- 논두룩박 : (1)‘바릿대’의 방언
- 소박소박 : (1)‘소복소복’의 방언
- 쓰르박 : (1)‘쓰레받기’의 방언
- 경박 : (1)말이나 행동이 조심스럽지 못하고 가벼움.
- 음양상박 : (1)음과 양이 서로 합하지 아니함.
- 사기도박 : (1)속임수를 써서 승부를 조작하는 노름.
- 둠박 : (1)‘뒤웅박’의 방언
- 옥수수 배아박 : (1)옥수수의 배아에 함유된 기름을 짜고 남은 것을 건조하고 분쇄한 찌꺼기.
- 웅박 : (1)‘웅박하다’의 어근.
- 새우박 : (1)새우를 가공할 때 생기는 부산물. 머리나 껍질 같은 먹을 수 없는 부위들을 건조하여 분쇄한 것이다.
- 제박 : (1)제재하여 자유를 속박함.
- 베랑박 : (1)‘바람벽’의 방언
- 뒤뚜박뒤뚜박 : (1)‘뒤뚝뒤뚝’의 방언
- 추출박 : (1)곡물에서 추출법을 이용하여 기름을 짜내고 남은 부산물.
- 자동차 전용 선박 : (1)자동차 운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선박.
- 애증후박 : (1)사랑과 미움과 후함과 박함.
- 종글박 : (1)‘종굴박’의 방언
- 간장족박 : (1)‘간장쪽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족박’으로도 적는다.
- 새박 : (1)박과의 한해살이풀.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7~8월에 누런색이 도는 흰색의 오판화가 피고 열매는 둥글고 지름이 1cm 정도이다. 습지에 나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2)박주가리 열매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정기를 보하고 지혈하며 새살이 잘 나게 하고 독을 푼다. 몸이 약한 데, 발기 불능ㆍ외상으로 피가 나는 데에 쓰인다. (3)‘새벽’의 방언 (4)‘새벽’의 옛말.
- 철쪼박 : (1)‘쇳조각’의 북한어.
- 뜨럼박 : (1)‘두레박’의 방언
- 갑론을박 : (1)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편의 주장을 반대하며 말함.
- 이묘박 : (1)폭풍이나 강풍을 동반한 파랑이 심한 수역과 조류가 있는 곳에서 강력한 파지력이 필요하거나 선체의 동요를 방지하면서 강한 파지력을 얻고자 할 때 사용하는 묘박 방법.
- 헐박 : (1)궁중무인 곡파무에 부르거나 연주한 곡. ≪고려사≫ <악지>의 석노교 곡파에는 가사만 전하고, ≪악학궤범≫에는 가사 없이 이를 연주한다고 하였다. (2)어떤 곳에 대어 쉬고 묵음.
- 올림박 : (1)한 마디 안에서 센박 다음의 여린 박자. 악센트가 없는 박자를 이른다.
- 쫑글박 : (1)‘종구라기’의 방언
- 배아박 : (1)배아에 함유된 기름을 짜고 남은 것을 건조하고 분쇄한 찌꺼기.
- 세간박 : (1)세간으로 삼고 쓰는 바가지.
- 까박까박 : (1)작은 불이 자꾸 꺼질 듯하다가 되살아나는 모양. (2)눈을 자꾸 약간 힘 있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엉박 : (1)‘바위’의 방언
- 참기름박 : (1)참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규범 표기는 ‘참깻묵’이다.
- 홍박 : (1)‘홍박하다’의 어근. (2)조선 후기에, 서양 사람의 배(船)를 이르던 말. (3)‘홍박하다’의 어근.
- 말박 : (1)매우 큰 바가지. (2)말 대신으로 곡식을 되는 바가지.
- 오그랑족박 : (1)시들어서 쪼그라진 작은 박. ⇒규범 표기는 ‘오그랑쪽박’이다. (2)덜 여문 박으로 만들어서 말라 오그라진 쪽박. ⇒규범 표기는 ‘오그랑쪽박’이다. (3)규모나 형세가 형편없이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오그랑쪽박’이다.
- 양산박 : (1)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이며, 암컷은 검은 갈색 바탕에 엷은 노란색 대문(帶紋)이 있고, 수컷은 흰 바탕에 검은 대문(帶紋)이나 점이 있다. 뒷날개에는 가늘고 긴 꼬리가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2)중국 산둥성(山東省) 서부에 있던 늪. 험준한 곳이어서 예로부터 도적과 모반군의 근거지가 되었다고 한다. ⇒규범 표기는 ‘량산포’이다.
- 속박 : (1)어떤 행위나 권리의 행사를 자유로이 하지 못하도록 강압적으로 얽어매거나 제한함. (2)물체의 운동이 다른 물체나 전자기장에 제한을 받아 어떤 공간에 갇히는 현상. (3)곡식 따위를 담거나 풀 때, 또는 그 양을 될 때 쓰는 나무바가지
- 돔박 : (1)‘동강’의 방언 (2)‘목침’의 방언 (3)‘동강’의 방언
- 짠디박 : (1)‘잔디’의 방언
- 발등 맥박 : (1)발의 발등 동맥에서 느껴지는 맥박.
- 인언이박 : (1)어진 덕이 있는 사람의 말과 행동은 널리 대중에게까지 이익이 있음을 이르는 말.
- 쪼박쪼박 : (1)‘조각조각’의 북한어. (2)‘조각조각’의 북한어. (3)‘아장아장’의 방언
- 아박 : (1)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나무호박 : (1)‘절구’의 방언
- 양박 : (1)얼굴에 살이 없음. (2)마음이 좁고 후덕하지 못함.
- 두리함지박 : (1)둥근 함지박.
- 귓주박 : (1)‘귓바퀴’의 방언
- 물량 압박 : (1)주식의 증자로 말미암아 부동주가 늘어나서 주가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한 현상. 대량의 매도 물량으로 시세가 하락하는 경우를 가리키기도 한다.
- 요골 동맥박 : (1)손목의 가쪽에서 만져지는 요골 동맥의 맥박.
- 방호박 : (1)‘방아확’의 방언
- 뜨레박 : (1)‘두레박’의 방언
- 불법 도박 : (1)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걸고 하는 도박.
- 맹박 : (1)호되게 반대함.
- 뚜룸박 : (1)‘두레박’의 방언
- 미끌도박 : (1)‘미끌지누아리’의 전 용어.
- 두룸박 : (1)‘두레박’의 방언
- 힐박 : (1)따지고 논박함.
- 표박 : (1)‘표주박’의 옛말.
- 참도박 : (1)홍조류 지누아릿과의 해조. 높이는 15~40cm이며, 잎 모양이고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적자색, 노란색, 녹색의 육질인데 마르면 자줏빛으로 변한다. 불등풀가사리와 함께 풀을 만드는 재료로 쓰거나 접착제를 만드는 재료로 쓴다. 해안의 바위틈에 뭉쳐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무인 선박 : (1)사람이 타지 않고 주로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하여 원격 조종으로 유도되는 선박.
- 여물구박 : (1)‘여물바가지’의 방언
- 해바라기박 : (1)해바라기씨의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 단백질이 많아 사료로 쓰인다.
- 씨리박 : (1)‘쓰레받기’의 방언
- 쪼그랑박 : (1)잘 굳지 못하여 쪼그라진 박.
- 가달박 : (1)손잡이가 있는 나무바가지. ⇒규범 표기는 ‘자루바가지’이다.
- 포루박 : (1)조롱박이나 둥근 박을 반으로 쪼개어 만든 작은 바가지. ⇒규범 표기는 ‘표주박’이다.
- 대그박 : (1)‘대갈빡’의 방언
- 봉박 : (1)임금에게 글을 올려 일의 옳지 아니함을 논박함. 또는 옳지 않은 조칙(詔勅)을 그대로 돌려보내어 그 반박 의견을 임금에게 올림.
- 해체용 선박 : (1)오래되어 더는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선박 중에서 구성 재료를 사용할 목적으로 해체하는 선박.
- 쇠물구박 : (1)‘쇠죽바가지’의 방언
- 물호박 : (1)잘 여물지 않은 호박.
- 하느수박 : (1)‘하눌타리’의 방언
- 오골호박 : (1)거죽이 오그라진 호박.
- 꼬리박 : (1)‘북’의 방언
- 삼중 맥박 : (1)하나의 동맥파에서 세 개의 강한 봉우리를 갖는 맥박.
- 동박 : (1)‘동백’의 방언 (2)동 같은 것으로 아주 얇은 종이처럼 만든 것. (3)구리 가루나 구리물을 입혀 구릿빛을 낸 것.
- 착즙박 : (1)수분이 함유된 원료를 사용하여 즙을 짜낼 때 남는 찌꺼기. 술, 간장, 식초의 제조 공정, 발효 공장 따위에서 발생하며 원재료의 성분에 따라 비료용ㆍ사료용으로 재활용한다.
- 됫박 : (1)‘되’를 속되게 이르는 말. (2)되 대신 쓰는 바가지. (3)곡식 따위를 됫박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줄박 : (1)종묘 제례 따위에서, 음악을 끝내게 할 때 박을 두세 번 이상 잇따라 급히 치는 일.
- 따듬박 : (1)‘다듬이질’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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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로 시작하는 단어 (1,079개)
: 박, 박가말티, 박가범, 박각시, 박각시나방, 박각시살이맵시벌, 박각싯과, 박감, 박감하다, 박강 전선관, 박강판, 박강판 말뚝, 박거, 박거하다, 박건, 박건호, 박검전기, 박겁, 박겁하다, 박게, 박격, 박격포, 박격포병, 박격포수, 박격포탄, 박격하다, 박경규, 박경리, 박계강, 박계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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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8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