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0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1개 세 글자:128개 네 글자:181개 다섯 글자:44개 여섯 글자 이상:47개 👍모든 글자: 602개

  • 간선로 : (1)간선로의 변두리.
  • 절단 불능 항 : (1)어음 채무자가 모든 어음 소지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항변.
  • 슬롯 내 코일 : (1)슬롯 내부의 아래측에 있는 코일변. 전절권인 경우에 위쪽에 있는 코일변과 동상이며 단절권인 경우에는 다른 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
  • 진공 : (1)진공 회로를 여닫거나 미량의 가스를 주입하는 데 쓰는 조절 요소. 재료에 따라 금속 밸브와 유리 밸브, 전자 밸브가 있다.
  • : (1)갑작스럽게 나라에 생긴 재앙이나 난리.
  • : (1)국악에서, 아홉 곡이 끝남을 이르는 말. 종묘 제례의 강신악에는 희문(熙文)을 아홉 번 되풀이 연주하고, 문묘 제례의 영신악에는 황종궁 세 번, 중려궁 두 번, 남려궁 두 번, 이칙궁(夷則宮) 두 번 모두 네 곡을 아홉 번 연주한다. (2)입의 가장자리. (3)말을 잘하는 재주나 솜씨. (4)본전과 이자를 합함. (5)심의의 옷섶 또는 상(裳)의 가장자리를 이어 붙여 꿰매는 것. (6)중국 전국 시대 송옥(宋玉)이 지은 시. 참소를 당하여 쫓겨난 스승 굴원(屈原)과 자신의 불운한 처지를 빌려 당시의 모순된 정국을 비평하였다.
  • 인공 해 : (1)모래가 없거나 침식 따위로 모래가 매우 적어진 해변에 인공적으로 토사를 공급하여 조성한 모래사장.
  • 와온 해 : (1)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에 있는 해변. 순천만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일몰이 유명하다.
  • 화순 금모래 해 : (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해변. 해수욕장의 모래가 검고 고운 편이며, 해변의 한쪽에는 용천수가 흘러나와 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가 보인다.
  • 타르 : (1)타르처럼 검은 대변. 위나 작은 창자의 출혈이 있는 경우에 관찰될 수 있다.
  • 을사의 : (1)645년 일본에서 나카노오에(中大兄) 왕자가 당시 조정의 실권을 쥐고 있던 소가노 이루카(蘇我入鹿)를 죽이고 권력을 장악한 사건. 이후 외척 세력으로 오랜 기간 조정을 장악하였던 소가 가문(蘇我家門)이 몰락하고 천황 중심의 조정 개혁이 이루어졌다.
  • 왕증 : (1)중국 남북조 시대 양나라의 장군(?~553). 원제를 도와 후경(侯景)의 난을 평정하고 상주(湘州)에서 반란을 일으킨 육납(陸納)을 토벌하였으나 원제가 죽은 뒤에는 후사를 둘러싸고 진패선과 대립하던 가운데 살해되었다.
  • 시냇강 : (1)골짜기나 평지에서 흐르는 자그마한 내의 가. ⇒규범 표기는 ‘시냇가’이다.
  • 비효소적 갈 : (1)식품을 저장하거나 가공 또는 조리하는 과정에서 식품의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 이때 효소가 사용되지는 않으며, 다양한 화학 반응으로 인해 변화가 일어난다.
  • 불안의 항 : (1)쌍무 계약의 당사자 중 어느 한쪽이 계약상 선이행 의무를 지더라도 이행기 내에서 대가 관계에 있는 상대방의 채무 이행이 현저히 불투명해지면 그 반대급부의 이행이 확실해질 때까지 선이행 의무의 이행을 거절할 수 있는 것.
  • 소송상 항 : (1)소송에서 상대방의 신청이나 주장을 거부하기 위해 별개의 사실을 주장하는 일.
  • 대소 : (1)대변과 소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화수리 참 : (1)3ㆍ1 운동 때 일본 군대가 수원 화수리의 민가에 불을 지르고 주민 수십 명을 학살한 사건. 1919년 4월 3일에 시위 군중이 화수리 주재소를 불 지르고 일본 순사를 죽인 것에 대하여 총독부가 보복하기 위하여 헌병과 경찰을 시켜 저질렀다.
  • 동서불 : (1)동쪽과 서쪽을 가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물이나 사물의 현상을 분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영구불 : (1)오래도록 변하지 아니함.
  • 취출 : (1)공기의 한 부분이 터빈을 거치지 않게 하는 기기. 터빈에 들어가는 에너지량을 최소화할 목적으로, 공기가 터빈이나 발전기를 그냥 지나치게 하는 기기이다.
  • 백도 해 : (1)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 있는 해변. 모래의 질이 좋으며, 기암괴석이 많고 소나무 숲이 있어 자연 경관이 뛰어나다.
  • 자유시 참 : (1)1921년 대한 독립 군단과 이르쿠츠크파 공산당이 시베리아 지역에서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벌인 싸움. 대한 독립 군단이 이르쿠츠크파 공산당과 러시아 동맹군에게 무장 해제를 당하였으며 많은 한국인 사상자가 생겼다.
  • : (1)푼으로 계산하는 변리의 단위. (2)예전에, 푼으로 계산하던 변리.
  • : (1)어떤 일이나 상황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갑자기 변함. 또는 그런 변화.
  • 일보 : (1)날로 계산하여 일정하게 무는 이자.
  • : (1)다각형에서 각 변의 길이가 같음. 또는 길이가 같은 변.
  • 시릿 : (1)‘시룻번’의 방언
  • : (1)‘노변’의 북한어. (2)‘노변’의 북한어.
  • : (1)‘백반’의 방언 (2)통나무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목질이 좀 무르고 빛깔이 엷은 부분. (3)같은 겨레붙이 가운데서 번성하지 못하고 가세가 기울어진 집안. (4)빛깔이 하얗게 변함. (5)수없이 여러 번 변함. (6)갖가지로 변함.
  • 릉곡지 : (1)‘능곡지변’의 북한어.
  • 불의지 : (1)뜩밖에 갑작스럽게 당한 재앙이나 사고.
  • 악의의 항 : (1)어음 소지인이 어음 채무자를 해할 것을 알고 어음을 취득한 경우, 어음 채무자가 그 어음 소지인에 대하여 가지는 항변.
  • : (1)창문의 가장자리. 또는 창문과 가까운 곳.
  • : (1)변란(變亂)이 일어남. (2)피가 살갗 가까이로 번져 나와 피부색이 변함. 또는 그런 부분.
  • 규모에 대한 수익 불 : (1)산출량이 생산 요소의 양과 같은 비율로 증가하는 현상. 모든 생산 요소가 두 배 증가할 때 생산량도 정확히 두 배로 증가한다.
  • 절대적 항 : (1)청구를 받은 채무자가 모든 어음 소지인에 대하여 대항할 수 있는 항변.
  • 림기응 : (1)‘임기응변’의 북한어.
  • : (1)날로 계산하여 일정하게 무는 이자.
  • 하서 : (1)신라 때에 둔 삼변수당(三邊守幢)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강릉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강산일 : (1)강산이 한 번 변하였다는 뜻으로,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등 : (1)도형의 두 변의 길이가 같음. 또는 그런 두 변.
  • : (1)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2)수다스럽게 지껄임.
  • 문화 주 : (1)문화의 특색이 약하게 나타나는 지역.
  • : (1)달로 계산하여 일정하게 무는 이자 돈. (2)마주 대하고 있는 저편. (3)‘월병’의 방언
  • 간질 병 : (1)‘간흡충’에 감염된 가축의 질환.
  • 운전 : (1)기계를 운전할 때에 물, 기름, 가스 따위의 흐름을 조절하는 조종기.
  • : (1)‘누운변’의 준말.
  • 돌대 : (1)돌같이 단단하게 굳은 분변.
  • : (1)일 년을 단위로 계산하는 이자. 또는 그런 이율. (2)중국 길림성(吉林省) 동부에 있는 자치주. 조선 말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주하여 개척한 곳으로, 주민의 3분의 1 이상이 조선족이다. 1952년 자치구가 설립되었다가 1955년에 자치주로 바뀌었다. 6개의 시(市), 2개의 현(縣)이 있다. 주도(州都)는 연길(延吉), 면적은 4만 2700㎢. (3)국경, 강, 철도, 도로 따위를 끼고 따라가는 언저리 일대. (4)둘레나 테두리. (5)혼인상의 친척 관계. (6)혈통, 정분, 법률 따위로 맺어진 관계나 인연이 있는 사람. (7)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변. 수분량이 매우 많은 설사와는 구분된다. (8)‘연병’의 방언
  • 규모에 대한 보수 불 : (1)산출량이 생산 요소의 양과 같은 비율로 증가하는 현상. 모든 생산 요소가 두 배 증가할 때 생산량도 정확히 두 배로 증가한다.
  • : (1)낮은 금리.
  • 장경리 해 : (1)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에 있는 해변. 백사장 주변에 노송으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이 있으며,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 (1)가까운 주변.
  • 완충 : (1)충돌을 완화하는 작용을 하는 밸브.
  • 삼차원 그물망 특이 : (1)삼차원 그물망에서, 세 개 이상의 면을 수반하는 특이한 성질을 갖는 변.
  • : (1)더듬거리는 서툰 말솜씨.
  • 아이소스핀 불 : (1)입자들 사이의 상호 작용이 있어도 전체 아이소스핀 양자수의 값이 변하지 않는 현상.
  • 흑색 : (1)피가 항문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변에 많이 섞여 나와 검은색 변이 되는 증상.
  • 시간 가역 불 : (1)운동 방정식에서 시간의 부호를 바꾸어도 운동 방정식이 그대로 성립하는 성질.
  • 상해 사 : (1)‘상하이 사변’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규모에 대한 수확 불 : (1)산출량이 생산 요소의 양과 같은 비율로 증가하는 현상. 모든 생산 요소가 두 배 증가할 때 생산량도 정확히 두 배로 증가한다.
  • 구일팔사 : (1)‘만주 사변’의 북한어.
  • 인적 항 : (1)어음, 수표, 기타 유가 증권의 채무자가 특정한 소지인에 대해서만 할 수 있는 항변. 어음의 실질 관계에 대한 항변, 어음 행위의 성립에 관한 하자의 항변, 무권리나 무자격의 항변 따위가 있다.
  • : (1)말을 능숙하게 잘함. 또는 그 말. (2)말솜씨가 능란한 사람.
  • 능곡지 : (1)언덕과 골짜기가 뒤바뀐다는 뜻으로, 세상일이 극심하게 뒤바뀜을 이르는 말.
  • 구슬옥 : (1)한자 부수의 하나. ‘구슬옥(玉)’ 부수가 ‘珍’, ‘現’ 따위에서 ‘王’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자모 : (1)조선 정조 때에, 황윤석이 지은 문자 연구론. 국어의 어원을 몽골어, 산스크리트어, 여진어 따위와 대조하며 밝힌 것으로, 초성ㆍ중성ㆍ종성의 삼성(三聲)에 관한 논술이다. 한글의 자모와 성질, 어원 따위를 중국의 운서와 비교하여 연구한 책으로, ≪이재유고≫에 수록되어 있다.
  • 토목의 : (1)1449년에 중국 명나라 영종(英宗)이 허베이성(河北省)의 토목 보(土木堡)에서 포로가 된 사건. 몽골 오이라트 부족과 싸우다 패하여 사로잡혔다.
  • 허실난 : (1)허실을 판별하기 어려움.
  • 비상 : (1)비상 제동을 할 때에 브레이크 파이프의 압력을 국부적으로 줄이는 밸브.
  • 죽을사 : (1)한자 부수의 하나. ‘死’, ‘殘’ 따위에 쓰인 ‘歹(歺)’을 이른다.
  • : (1)옆 변두리.
  • 천하대 : (1)세상의 큰 사변.
  • : (1)말을 약삭빠르게 둘러대며 거침없이 잘함. 또는 그 말.
  • 병진정 : (1)고려 명종 26년(1196)에, 최충헌, 최충수 형제와 박진재(朴晉材), 노석숭(盧碩崇)이 일으킨 정변. 이의민을 제거한 후, 최충헌 일가에 의한 최씨 정권이 수립되었다.
  • 금릉 : (1)중국과 일본 남부 지방에 자생하는 난초과 심비디움속 동양란. 개화기는 5~6월이고 홍자색의 꽃이 피는데, 한 꽃대에 여러 개의 꽃이 핀다. 입술 꽃잎은 흰 바탕에 붉은 점이 있고 향기는 없다. 양란에 가까운 종으로 양란과의 교배 모본으로 자주 쓰인다.
  • : (1)배변 뒤에도 항문 바로 안쪽이나 몸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변.
  • 진여불 : (1)일체 평등하고 불생불멸하여 변함이 없는 진여.
  • : (1)열렬하게 사리를 밝혀 옳고 그름을 따지는 말. (2)열로 말미암아 광물의 성질이 바뀜. 또는 그런 현상.
  • : (1)말이 많음. (2)변화가 많음.
  • 군자표 : (1)군자는 허물을 고쳐 올바로 행함이 아주 빠르고 뚜렷함.
  • : (1)말을 잘하는 재주나 솜씨.
  • 불측지 : (1)미리 생각하지 못하였던 재앙이나 사고.
  • 을묘왜 : (1)조선 명종 10년(1555)에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달량포(達粱浦)에 왜선(倭船) 60여 척이 쳐들어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비변사가 상설 기구가 되었다.
  • : (1)개성에서 나는 숙지황을 이르는 말. (2)송사하는 자리에서 변론함.
  • : (1)‘절편’의 방언
  • 소아 태 : (1)‘배내똥’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 사칠 논 : (1)이황과 기대승 사이에 전개되었던 사단 칠정에 관한 논쟁.
  • : (1)이등변 삼각형에서 등변(等邊)이 아닌 변. (2)사다리꼴에서 평행한 두 변.
  • : (1)임금이 평상시 조회 때 쓰던 관. 사슴 가죽으로 만들고 금량(金梁)을 달았다. (2)관례(冠禮)를 올리거나 벼슬아치가 조정에 나아갈 때 쓰던 관. 사슴 가죽으로 둥글게 비죽이 만들고 끝에 꼭지를 달았다. (3)조선 시대에, 아악(雅樂)이나 속악(俗樂)을 베풀 때 무무(武舞)를 추거나 의장(儀仗)을 드는 사람이 쓰던 모자. 알록달록한 노루 가죽과 같이 무늬를 그려서 투구처럼 만든다. (4)저쪽 편.
  • 쇼추의 : (1)1324년에 일본의 고다이고 왕이 가마쿠라 막부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일으킨 정변. 사전에 계획이 발각되어 진압되었으며, 왕을 제외한 관련자들은 처벌되었다.
  • : (1)사다리꼴에서 위의 변.
  • 역지 : (1)‘역지판’의 북한어. ‘한쪽변’으로 다듬음.
  • 천재지 : (1)지진, 홍수, 태풍 따위의 자연 현상으로 인한 재앙.
  • : (1)골짜기나 평지에서 흐르는 자그마한 내의 가. (2)연한 조직이 육안으로 간 실질과 비슷하게 단단한 덩어리로 형질이 전환되는 과정. 특히 폐에서 폐렴의 경화 때 일어나는 변화를 가리키기도 한다.
  • : (1)말솜씨 좋게 아첨함. 또는 그런 말. (2)평안북도 영변군에 있는 면. 구룡강 하류에 있어 군사 요충지로 발달하였으며 비옥한 평야가 있어 농산물이 많이 난다. 양잠이 발달하여 명주(明紬)가 유명하며 부근에 약산 동대가 있다. 군청 소재지이다.
  • : (1)동일한 물질이 온도나 압력을 경계로 하여 결정 구조가 다른 두 가지 형태로 가역 변화 하는 현상. (2)뛰어난 말솜씨. (3)범의 가죽 무늬처럼 곱게 변하여 빛남을 이르는 말.
  • 도로연 : (1)‘도로변’의 북한어.
  • 중심과 주 : (1)세계는 강대국인 중심국과 약소국인 주변국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이 불평등한 정보 교환을 하게 된다는 뜻에서, 강대국과 약소국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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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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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으로 시작하는 단어 (1,373개) : 변, 변각 진동, 변강, 변강무역, 변강쇠가, 변강쇠 타령, 변개, 변개되다, 변개하다, 변격, 변격 가사, 변격 동사, 변격법, 변격 선법, 변격 용언, 변격 적분, 변격 종지, 변격 형용사, 변격 활용, 변견, 변경, 변경 가격 정책, 변경 가능 기억 장치, 변경 계약, 변경 관리 위원회, 변경기, 변경 기호, 변경 내용 기술, 변경 다이펄스, 변경 덤프 ...
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변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0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