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99개
- 붉은뺨멧새 : (1)되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고, 편 날개의 길이는 6.5~8cm이다. 등 면은 잿빛을 띤 갈색에 어두운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머리는 회색, 배는 흰색이며 턱 밑, 멱, 가슴은 누런 갈색을 띤 흰색이다. 5~7월에 3~6개의 알을 낳는다. 여름새로 풀밭이나 관목이 있는 숲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 홋카이도, 중국 북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덥새 : (1)‘도리어’의 방언
- 노란자새 : (1)‘노른자위’의 방언
- 나무새 : (1)여러 가지 땔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나무가 우거진 숲. (3)‘남새’의 방언
- 아우동새 : (1)‘올케’의 방언
- 금새 : (1)물건의 값. 또는 물건값의 비싸고 싼 정도.
- 노물새 : (1)‘남새’의 방언
- 큰보임새 : (1)‘클로즈업’의 북한어.
- 흰꼬리딱새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등은 잿빛 갈색, 배는 누런 흰색이고 가운데 꽁지깃과 나머지 꽁지깃의 끝은 검은색이다.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번식하고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견새 : (1)방비가 튼튼한 요새.
- 가짐새 : (1)어떤 물건 따위를 가지는 모양새.
- 와새 : (1)은어로, ‘거짓말’을 이르는 말.
- 안팎곱새 : (1)‘안팎곱사’의 방언
- 즉새 : (1)‘즉시’의 방언
- 아새 : (1)‘접때’의 방언 (2)‘애당초’의 방언 (3)‘접때’의 방언
- 겨룸새 : (1)태권도에서 겨루기를 하기 전에 두 선수가 취하는 준비 자세.
- 되새 : (1)되샛과의 겨울 철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등은 검은색, 허리는 흰색, 배와 어깨는 누런 적갈색이다. 가을과 겨울에 떼를 지어 날아오고 다음 해에 동반구 북부 삼림 지대에서 번식한다.
- 고실 비늘 틈새 : (1)관자뼈의 고막틀 부분과 비늘 부분을 분리하는 틈새.
- 볍새 : (1)‘뱁새’의 옛말.
- 화당새 : (1)‘황아장수’의 방언
- 강나니새 : (1)‘낙숫물’의 방언
- 디새 : (1)‘기와’의 옛말.
- 앞 정중 틈새 : (1)척수와 숨뇌에서 앞면의 정중면에 있는 틈새. 척수와 숨뇌의 경계에서는 피라미드의 교차에 의하여 틈새가 없어지며, 숨뇌의 틈새는 다리뇌와 경계를 이루는 부분에서 끝난다.
- 큰새 : (1)‘닭’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옷차림새 : (1)옷을 차려입은 모양새.
- 땅초새 : (1)‘호도’의 방언
- 작은 바위 신경관 틈새 : (1)작은 바위 신경관이 머리뼈 바닥의 속면으로 열리는 구멍. 관자뼈 바위 부분 앞면에서 큰 바위 신경관 틈새의 아래 가쪽에 있고, 여기에서 작은 바위 신경 고랑이 시작된다.
- 왕소새 : (1)‘솔새’의 방언
- 좌새 : (1)‘좌상’의 방언
- 턴납새 : (1)‘처마’의 방언
- 바다새 : (1)바다를 생활 터전으로 삼고 사는 새. ⇒규범 표기는 ‘바닷새’이다.
- 고급남새 : (1)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은 채소.
- 막새 : (1)처마 끝에 놓는 수막새와 암막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수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3)아귀토를 바르는 부분. 또는 그런 것.
- 벼슬냄새 : (1)예전에, 벼슬한 자들의 관료적이고 타락한 작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 호새 : (1)‘호사’의 방언
- 조롱새 : (1)‘매’의 방언 (2)‘도롱태’의 방언 (3)새장에 넣어서 기르는 새.
- 쇠부리슴새 : (1)슴샛과의 물새. 슴새와 비슷한데 몸은 조금 작으며 등 쪽은 검은 갈색이고 배 쪽은 잿빛을 띤 갈색이며 날개와 꼬리는 어두운 갈색이다. 부리는 엷은 회색이고 다리는 누런색이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등꼽새 : (1)‘곱사등이’의 방언
- 낫새 : (1)‘나이’의 방언
- 북솔새 : (1)‘되솔새’의 북한어.
- 속작새 : (1)‘소쩍새’의 방언
- 신새 : (1)표적으로 찍는 인새(印璽). (2)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3)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북량(北凉) 문왕(文王) 때의 연호(397~399). 문왕의 첫 번째 연호이다.
- 석새 : (1)240올의 날실로 짠 베라는 뜻으로, 성글고 굵은 베를 이르는 말.
- 비새 : (1)수말과 암나귀 사이에서 난 잡종 말. (2)텁석나룻이 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뱁새’의 방언
- 방새 : (1)적이 쳐들어오는 것을 막는 요새.
- 초새 : (1)‘물총새’의 방언
- 왕굴새 : (1)‘왕골’의 방언
- 거새 : (1)‘거위’의 방언
- 오디새 : (1)후투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흰색, 도가머리 끝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꽁지에는 검고 흰 줄무늬가 있다. 한국,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해론새 : (1)사람의 생활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피해를 주는 새.
- 짙음새 : (1)짙은 모양새.
- 껍질새 : (1)‘쌀새’의 북한어.
- 가르새 : (1)베틀의 양쪽 채 중간쯤에 맞춘 나무.
- 눙에농새 : (1)‘누에 농사’의 방언
- 집우새 : (1)박공, 까치박공의 윗머리 뒤에 덧내어 보강한 널.
- 둘째 틈새 : (1)소뇌 벌레의 목젖과 피라미드 사이를 분리하는 틈새.
- 귀새 : (1)‘구새통’의 방언 (2)‘굴뚝’의 방언
- 장일성남새 : (1)하루의 일조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채소. 배추, 양배추, 무, 홍당무 따위가 이에 속한다. ‘긴낮남새’로 다듬음.
- 솥적다새 : (1)‘소쩍새’의 방언
- 푸꿍새 : (1)‘뻐꾹새’의 방언
- 호오리새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뿌리에서 뭉쳐나며, 잎은 납작한 줄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여름에 수상화가 피고 까끄라기가 달린 열매를 맺는다. 숲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훌정새 : (1)‘보습’의 방언
- 더비낌새 : (1)무용수가 춤을 출 때 무대 방향에 대하여 몸을 90도 각도로 비껴 선 자세.
- 아젓북새 : (1)‘아침노을’의 방언
- 외새 : (1)양서류의 유생이나 폐어(肺魚) 따위 일부 어류의 어릴 때의 호흡 기관. 아가미를 이루는 실 모양의 돌기 구조가 몸 밖으로 노출되어 나타난다. (2)성게류의 등 면 또는 등과 배 양면의 겉면에 내부의 체강벽이 돌출한 얇은 주머니 모양의 호흡 기관.
- 새끼 새 : (1)알에서 깬 뒤에 깃털이 다 갖추어질 때까지의 새.
- 이차 틈새 : (1)소뇌에서 목젖과 파리밋을 분리하는 틈새.
- 솔잣새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수컷은 붉은 갈색이고 암컷은 쑥색을 띤 녹색인데 허리와 아랫면은 황색이다. 부리는 뾰족하고 가위처럼 생겨 잣이나 솔의 씨 따위를 쪼아 먹기 알맞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겨울을 보내고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번식한다.
- 그시럼닥새 : (1)‘굴뚝새’의 방언
- 족새 : (1)‘작다리’의 방언
- 고무새 : (1)고미받이와 월간보나 도리 사이에 걸쳐 놓는 평고대나 서까래. ⇒규범 표기는 ‘고미혀’이다.
- 군함새 : (1)군함조과의 새. 몸의 길이가 1미터 이상인 대형종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 갈색이다. 수컷은 목 부분에 드러나 있는 붉은색의 주머니가 있으며 꽁지깃은 가늘고 길다.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남태평양에 분포한다.
- 아침뿔새 : (1)‘아침노을’의 방언
- 지새 : (1)‘기와’의 방언 (2)‘제사’의 방언
- 놓임새 : (1)무엇이 놓인 모양새.
- 파리똥새 : (1)파리똥같이 새까맣고 자잘한, 광석 속의 알갱이.
- 종새 : (1)‘암쇠’의 방언
- 한쪽 가새 : (1)사각형 모양의 틀 안에 대각선으로 하나의 가새만 사용하는 방식.
- 특새 : (1)특별하게 정한 기간 동안 새벽에 모여 행하는 예배나 기도회, 부흥회 따위를 이르는 말.
- 여납새 : (1)‘기스락’의 방언
- 그새 : (1)‘그사이’의 준말. (2)‘가위’의 방언
- 시동새 : (1)‘시동생’의 방언
- 수꿍새 : (1)‘뻐꾸기’의 방언 (2)‘소쩍새’의 방언
- 메김새 : (1)메기는소리를 메기는 솜씨.
- 풀음새 : (1)한번 맺은 동작을 천천히 푸는 춤사위.
- 땀 냄새 : (1)땀에 젖은 옷이나 몸 따위에서 나는 냄새. 또는 땀에서 나는 냄새.
- 먹은금새 : (1)물건을 살 때에 든 값의 높고 낮은 정도.
- 인장 가새 : (1)두 부재(部材)가 이어진 부분에서 서로 떨어지려고 하는 힘을 방지하고자 사선 방향으로 설치한 가새.
- 흰머리멧새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다. 수컷은 배에 밤색 세로줄이 있고, 머리 꼭대기에는 흰무늬가 있는데 암컷은 그 빛깔이 엷다.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이란에서 중국에 이르는 온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부리새 : (1)‘노을’의 방언
- 황구새 : (1)광석 속에 포함된 황화물(黃化物)이 산화되어 불그스름한 누런빛을 띤 알갱이.
- 왕눈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 머리는 짙은 붉은색, 날개는 검은 갈색과 잿빛을 띤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배ㆍ겨드랑이는 흰색이고 겨드랑이에는 잿빛을 띤 갈색 무늬가 있는데, 겨울에는 몸의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으로 바뀐다.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딱총새 : (1)‘딱따구리’의 방언
- 앞새 : (1)‘남풍’의 방언
- 감새 : (1)박공의 경사면을 따라 이는 걸침기와를 이르는 말. 박공 끝을 감싸는 면이 있다. (2)‘감’의 북한어. (3)‘감’의 북한어. (4)‘갈매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새’로도 적는다.
- 말번새 : (1)‘말본새’의 방언
- 뙤새 : (1)‘똬리’의 방언
- 너새 : (1)지붕의 합각머리 양쪽으로 마루가 지도록 기와를 덮은 부분. (2)지붕을 일 때 기와처럼 쓰는 얇은 돌 조각이나 나뭇조각. (3)느싯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수컷은 1미터, 암컷은 76cm 정도이며,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색의 가로줄 무늬가 있고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목이 길며 날개가 넓고 커서 나는 모습이 기러기와 비슷하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느시’이다.
- 큰물떼새 : (1)물떼샛과의 하나. 등과 볼은 어두운 갈색, 이마와 목둘레는 검은색, 목과 배는 흰색, 부리는 검은 갈색에 다리는 엷은 노란색이다. 다리와 부리가 가늘고 길다. 냇가에 사는데 동북아시아 여러 나라에 분포한다.
- 문건새 : (1)‘문단속’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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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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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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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6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99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