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99개
- 궁적소새 : (1)‘개솔새’의 방언
- 날개 부러진 새 : (1)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쓰지 못하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행동의 기본 수단을 잃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꾸머리새 : (1)되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8cm 정도이며, 머리는 검은색, 등은 검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 울 때 머리의 깃을 세우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조잘새 : (1)‘종달새’의 방언
- 토양감새 : (1)토양의 물리적 상태. 곧 덩이진 상태, 습기, 통기 따위이다. 농작물의 발육과 땅 다루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이차새 : (1)연체동물에서 본래의 아가미가 없어지고 그 대신에 이차적으로 형성된 아가미.
- 흰자새 : (1)‘흰자위’의 방언
- 아침북새 : (1)‘아침노을’의 방언
- 솔새 : (1)딱샛과 솔새속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되솔새, 버들솔새, 산솔새, 노랑눈썹솔새, 쇠솔새, 노랑허리솔새 따위가 있다. (2)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70~100cm이며, 잎은 부채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강모가 있다. 8월에 흰 두상화(頭狀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뿌리는 솔을 만든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웍새 : (1)‘억새’의 방언
- 눈가새 : (1)‘눈가’의 방언
- 버들메새 : (1)‘촉새’의 북한어.
- 흉년새 : (1)흉년이 들 해의 새라는 뜻으로, ‘소쩍새’를 이르는 말.
- 먹음새 : (1)음식을 먹는 태도. (2)음식을 만드는 범절.
- 못가새 : (1)가새모춤에서, 가위다리 모양으로 묶은 모의 매 움큼. 모 한 춤을 셋으로 나눈 하나이다.
- 제비물떼새 : (1)제비물떼샛과의 새. 제비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뒷머리는 붉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 남부 유럽, 남부 아시아, 북부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는데 봄이 되면 한국, 일본, 동부 시베리아에서 여름을 보낸다.
- 구김새 : (1)종이나 천 따위가 구겨진 정도나 모양. (2)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은 태도나 기색. (3)말이나 글이 이치에 닿지 않아 막히는 모양.
- 초입새 : (1)골목이나 문 따위에 들어가는 어귀.
- 말은 앵무새 : (1)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뱁새 : (1)휘파람샛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흙냄새 : (1)흙에서 나는 냄새.
- 품새 : (1)태권도에서, 공격과 방어의 기본 기술을 연결한 연속 동작. (2)행동이나 말씨에서 드러나는 태도나 됨됨이.
- 대뇌 세로 틈새 : (1)양쪽 대뇌 반구를 분리하는 틈새. 이곳에 경막 주름인 대뇌낫이 위치한다.
- 고치농새 : (1)‘누에 농사’의 방언
- 꼬까참새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다. 수컷은 머리와 등이 붉고 배가 노랗고, 암컷은 머리와 등이 갈색으로 검은 얼룩무늬가 있다. 나그네새로 5~6월과 10월경에 볼 수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껄새 : (1)‘꼴’의 방언
- 자주호반새 : (1)호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턱 밑부분은 흰색, 그 아랫부분은 밤색이고, 부리ㆍ다리는 선명한 적색이다. 여름 철새로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서 번식한다.
- 흰뺨알락할미새 : (1)참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얼굴은 흰색, 등과 턱 아래의 목ㆍ가슴은 검은색, 배는 흰색이다. 날개ㆍ꽁지에는 검은색 또는 흰색의 얼룩점이 있다. 한국, 중국, 아무르 등지에서 번식하고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으악새 : (1)‘억새’의 방언
- 검정등할미새 : (1)참샛과의 새. 크기는 참새만 한데 몸의 길이는 21cm 정도, 날개의 길이는 9.5cm 정도이며, 머리ㆍ등ㆍ가슴ㆍ꽁지는 검은색이고 이마ㆍ목ㆍ배 쪽은 흰색이며, 날개는 흰색과 검은색의 얼룩으로 되어 있다. 겨울에는 등이 잿빛이 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티티새 : (1)지빠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검은지빠귀, 개똥지빠귀, 노랑지빠귀, 붉은배지빠귀 따위가 있다. (2)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2~14cm, 꽁지의 길이는 8~10cm이며, 대체로 검은 갈색이다. 배는 희고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무늬가 있다. 다리가 길며 다른 새의 울음소리를 잘 흉내 내고 잔 모양의 둥지에 네 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곤충과 식물의 씨 따위를 먹는다. 낮은 산이나 풀밭 등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에서 겨울을 난다.
- 만주긴발톱할미새 : (1)할미샛과의 하나. 머리가 회색이고 눈썹 선이 없으며, 귀의 털은 붉은 미백색(微白色)이며 발톱이 길다. 한국 북부,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먹새 : (1)검거나 거무스름한 모래. (2)음식을 먹는 태도. (3)음식을 먹는 분량. (4)‘굴뚝새’의 방언
- 써구새 : (1)‘씀바귀’의 방언
- 참억새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억새의 원종으로 높이는 1.5~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9월에 노란색을 띤 갈색 또는 자주색을 띤 갈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줄기와 잎은 지붕을 이는 데에 쓰고 뿌리는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팥보새 : (1)‘팥고물’의 방언
- 용구새 : (1)‘용마름’의 방언
- 대새 : (1)‘댓새’의 방언
- 까부새 : (1)촐랑거리며 조심성 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까불이’이다.
- 맥락 틈새 : (1)가쪽 뇌실의 안쪽 벽을 따라 있는 좁은 틈새. 이것의 가장자리를 따라 맥락얼기가 붙어 있다.
- 마누새 : (1)‘흉내’의 방언
- 푸꾹새 : (1)‘뻐꾹새’의 방언
- 노고지새 : (1)‘종다리’의 방언
- 새개새 : (1)경골어류에서 아가미뚜껑의 안쪽에 있는 구조로 아가미의 기능을 하고 있는 새판. 가짜 아가미와는 다른 것이다.
- 노랑연새 : (1)여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머리와 등은 붉은 갈색을 띤 잿빛, 배와 겨드랑이는 잿빛, 아랫배는 누런 회색이다. 머리에는 분홍빛을 띤 밤색의 긴 도가머리가 있다. 겨울 철새로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물청새 : (1)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물총새’이다.
- 열매남새 : (1)‘열매채소’의 북한어.
- 암종새 : (1)‘암쇠’의 방언
- 몸 꾸밈새 : (1)옷을 차려입어 꾸민 모양새.
- 미엘린집 틈새 : (1)말이집 신경 섬유를 오스뮴으로 염색한 표본에서 말이집의 여러 군데가 비스듬하게 끊어진 틈새처럼 보이는 구조. 중추 신경계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 꺾임새 : (1)꺾인 모양새.
- 굽새 : (1)말이나 소 따위의 굽의 갈라진 사이.
- 떼새 : (1)무리를 지어 날아다니는 새. (2)물떼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갯벌, 습지, 강가, 해안 따위에서 살며 우리나라는 봄가을에 통과하는 나그네새이거나 겨울새이다. 검은가슴물떼새, 댕기물떼새, 민댕기물떼새, 큰물떼새, 흰물떼새 따위가 있다.
- 생새 : (1)‘생쇠’의 방언
- 나비 바위 틈새 : (1)머리뼈 바닥에서 나비뼈의 큰 날개와 관자뼈 바위 부분 사이의 틈새. 안쪽에서 벌어지면서 커져서 파열 구멍을 이룬다.
- 께꿀새 : (1)‘꾀꼬리’의 방언
- 마음새 : (1)마음을 쓰는 성질.
- 비얍새 : (1)‘뱁새’의 방언
- 볼록 앞 틈새 : (1)소뇌 뒤엽에서 널판 소엽과 볼록 소엽 사이를 분리하는 틈새.
- 괴임새 : (1)그릇에 떡이나 과실 따위를 높이 쌓아 올리는 솜씨. ⇒규범 표기는 ‘굄새’이다.
- 넝납새 : (1)‘처마’의 방언
- 디딤새 : (1)살풀이춤에서, 발을 디디는 동작.
- 꼴새 : (1)‘꼬락서니’의 방언
- 똥새 : (1)‘뒷간’의 방언
- 눈까새 : (1)‘사마귀’의 방언
- 바람불이새 : (1)‘황조롱이’의 방언
- 새 : (1)‘남새’의 옛말.
- 내굼새 : (1)‘냄새’의 방언
- 후림새 : (1)남을 꾀어 후리는 솜씨나 수단. 또는 그런 행동.
- 남가새 : (1)남가샛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핀다. 꽃과 뿌리, 씨는 약용한다.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데 한국, 인도,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쏙새 : (1)‘샅바’의 방언 (2)‘억새’의 방언
- 갯그새 : (1)‘바닷가’의 방언
- 여섯새 : (1)날실 480올로 천을 짜는 방식. 또는 그렇게 짠 천.
- 반달 틈새 : (1)코안에서 중간 콧길 가쪽 벽에 있는 깊고 좁은 고랑. 이곳으로 위턱굴이 열린다.
- 마새 : (1)‘말썽’의 방언 (2)‘말질’의 방언 (3)‘말씨’의 방언
- 부헝새 : (1)‘부엉새’의 방언
- 텃새 : (1)철을 따라 자리를 옮기지 아니하고 거의 한 지방에서만 사는 새. 참새, 까마귀, 꿩 따위가 있다.
- 당추새 : (1)‘당추자’의 방언
- 청노새 : (1)푸른빛을 띤 노새. (2)꼭두각시놀음에 등장하는 곡식을 축내는 새. 나무를 깎아 만드는데, 푸른 바탕에 검붉은 깃털이 있다.
- 골락새 : (1)‘크낙새’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부침새 : (1)논밭을 갈아 농사를 지어 나가는 형편.
- 떨새 : (1)족두리나 큰 비녀 따위에 다는 장식의 하나. 매우 가는 은실로 용수철처럼 만들고 그 위에 나는 새 모양을 만들어 붙여, 흔들리면 발발 떨게 되어 있다.
- 노랑턱멧새 : (1)멧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다. 등 쪽은 밤색을 띤 갈색이고 머리 위는 검은색이다. 가슴 위에는 삼각형의 검은 무늬가 있고 이마에서 눈 뒤로 노랗고 작은 띠가 있다. 머리 꼭대기에 깃털이 있어서 솟아 보인다. 암컷은 머리, 얼굴, 가슴이 갈색이다. 들이나 낮은 산에 사는데 한국, 러시아,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람새 : (1)생물의 성장 상태.
- 검은등할미새 : (1)참샛과의 새. 크기는 참새만 한데 몸의 길이는 21cm 정도, 날개의 길이는 9.5cm 정도이며, 머리ㆍ등ㆍ가슴ㆍ꽁지는 검은색이고 이마ㆍ목ㆍ배 쪽은 흰색이며, 날개는 흰색과 검은색의 얼룩으로 되어 있다. 겨울에는 등이 잿빛이 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터새 : (1)‘텃새’의 북한어.
- 지음새 : (1)무엇을 지어 놓은 솜씨나 그 모양새.
- 논농새 : (1)‘논농사’의 방언
- 꽝새 : (1)‘꽹과리’의 방언
- 물림새 : (1)무엇이 서로 맞물리는 모양.
- 삐쭉새 : (1)‘종달새’의 방언
- 바늘뜸새 : (1)바늘땀의 모양이나 맵시.
- 뚬북새 : (1)‘뜸부기’의 방언
- 초옛새 : (1)‘초엿새’의 방언
- 산페드로 요새 : (1)필리핀 세부에 있는 요새. 1783년 스페인이 필리핀을 지배하던 시절에, 해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항구 바로 옆에 세웠다. 스페인의 통치 말기에는 독립운동의 거점이 되었으며 미국 식민지 시대에는 군 막사로, 일본 식민지 시대에는 포로 수용소로 사용되었다.
- 사냥새 : (1)사냥에 쓰기 위하여 길들인 새. 주로 매를 이용한다. (2)사냥하여 잡을 수 있도록 허가된 새.
- 시금새 : (1)거문고 악보의 꾸밈음.
- 천골 틈새 : (1)‘천골관’의 아래쪽 끝에 있는 제4 천골 또는 제5 천골이 정중면(正中面)에서 완전히 닫혀 있지 않아 생긴 구멍. 항문의 병을 수술하기 위하여 꼬리 마취를 할 때 이곳으로 마취제를 주사한다.
- 누름새 : (1)누르는 힘의 정도.
- 문새 : (1)문의 생김새. (2)‘문서’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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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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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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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6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9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