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럽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11개

세 글자:1개 네 글자:51개 다섯 글자:964개 여섯 글자 이상:95개 💕모든 글자: 1,111개

  • 귀인상스럽다 : (1)신분이나 지위가 높고 귀하게 될 얼굴 생김새가 있다.
  • 유정스럽다 : (1)보기에 다정한 데가 있다.
  • 우습강스럽다 : (1)‘우스꽝스럽다’의 북한어.
  • 갈씬스럽다 : (1)굶주려 음식에 몹시 탐욕스럽다. ⇒규범 표기는 ‘걸신스럽다’이다.
  • 민조스럽다 : (1)보기에 초조하고 걱정스러운 데가 있다.
  • 원망스럽다 : (1)못마땅하게 여겨 탓하거나 불평을 가지고 미워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 뇌꼴스럽다 : (1)보기에 아니꼽고 얄미우며 못마땅한 데가 있다.
  • 의문스럽다 : (1)보기에 의문 나는 데가 있다.
  • 아당스럽다 : (1)몸집이 작달막하고 딱 바라지며 야무진 데가 있다.
  • 무엄스럽다 : (1)보기에 삼가거나 어려워함이 없이 아주 무례한 데가 있다.
  • 야말스럽다 : (1)보기에 야멸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야멸스럽다’이다.
  • 망신스럽다 : (1)망신을 당하는 느낌이 있다.
  • 페살스럽다 : (1)‘폐스럽다’의 방언
  • 믿음직스럽다 : (1)믿음직한 데가 있다.
  • 몰골스럽다 : (1)모양새가 볼품이 없이 사납다.
  • 곤란스럽다 : (1)사정 따위가 몹시 딱하고 어려운 듯하다.
  • 치사스럽다 : (1)보기에 행동이나 말 따위가 쩨쩨하고 남부끄러운 데가 있다.
  • 냉정스럽다 : (1)매정하고 쌀쌀한 데가 있다.
  • 거쿨스럽다 : (1)보거나 듣기에 거쿨진 데가 있다.
  • 분통스럽다 : (1)몹시 분하여 마음이 쓰리고 아픈 데가 있다.
  • 시설스럽다 : (1)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말이나 행동이 매우 부산한 데가 있다.
  • 역정스럽다 : (1)역정이 난 듯하다.
  • 위혁스럽다 : (1)힘으로 으르고 협박하는 듯하다.
  • 사풍스럽다 : (1)보기에 변덕이 많고 경망스러운 데가 있다.
  • 아망스럽다 : (1)아이가 오기를 부리는 태도가 있다. (2)하는 짓이나 모양새가 잘고 얄미운 데가 있다.
  • 덕성스럽다 : (1)성질이 어질고 너그러운 데가 있다.
  • 밉꼴스럽다 : (1)‘밉살스럽다’의 북한어.
  • 허접스럽다 : (1)허름하고 잡스러운 느낌이 있다.
  • 맵살스럽다 : (1)말이나 행동이 남에게 미움을 받을 만한 데가 있다.
  • 환멸스럽다 : (1)꿈이나 기대나 환상이 깨어진 데가 있다.
  • 오만스럽다 : (1)보기에 잘난 체하여 방자한 태도가 있다.
  • 자미스럽다 : (1)아기자기하게 즐겁고 유쾌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재미스럽다’이다.
  • 투사스럽다 : (1)‘더럽다’의 방언
  • 미심스럽다 : (1)보기에 의심 가는 데가 있다.
  • 장난스럽다 : (1)장난하는 듯한 태도가 있다.
  • 든적스럽다 : (1)하는 짓 따위가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
  • 연민스럽다 : (1)불쌍하고 가련한 듯하다.
  • 객광스럽다 : (1)쓸데없고 실없는 느낌이 있다. ⇒규범 표기는 ‘객스럽다’이다.
  • 오묘스럽다 : (1)보기에 심오하고 묘한 데가 있다.
  • 측은스럽다 : (1)보기에 가엾고 불쌍한 데가 있다.
  • 뚝별스럽다 : (1)보기에 아무 일에나 불뚝불뚝 화를 내는 별난 데가 있다.
  • 우자스럽다 : (1)보기에 어리석은 데가 있다.
  • 혼동스럽다 : (1)구별하지 못하고 뒤섞어서 생각하는 데가 있다.
  • 검탐스럽다 : (1)속마음이 몹시 검고 탐욕스러운 데가 있다.
  • 가년스럽다 : (1)보기에 가난하고 어려운 데가 있다.
  • 사박스럽다 : (1)성질이 보기에 독살스럽고 야멸친 데가 있다.
  • 시원스럽다 : (1)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한 듯하다. (2)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한 듯하다. (3)말이나 행동이 활달하고 서글서글한 데가 있다. (4)지저분하던 것이 깨끗하고 말끔한 듯하다. (5)기대, 희망 따위에 충분히 만족하는 듯하다. (6)답답한 마음이 풀리어 흐뭇하고 가뿐한 듯하다. (7)가렵거나 속이 더부룩하던 것이 말끔히 사라져 기분이 좋은 듯하다.
  • 미쌀스럽다 : (1)‘밉살스럽다’의 방언
  • 요란스럽다 : (1)시끄럽고 떠들썩한 데가 있다. (2)정도가 지나쳐 어수선하고 어지러운 데가 있다.
  • 둔판스럽다 : (1)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조금 굼뜨고 미련한 데가 있다. (2)소리 따위가 날카롭지 못하고 조금 둔하며 느린 데가 있다. (3)생김새나 모양이 조금 우직하고 둔한 데가 있다.
  • 영광스럽다 : (1)빛나고 아름다운 영예를 느낄 듯하다.
  • 심상스럽다 : (1)대수롭지 아니하고 예사로운 데가 있다.
  • 살강스럽다 : (1)설익은 밥이나 열매가 가볍게 씹히는 데가 있다.
  • 자비스럽다 : (1)보기에 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 있다.
  • 영매스럽다 : (1)성질이 영리하고 비범한 데가 있다.
  • 위엄스럽다 : (1)보기에 위세가 있어 점잖고 엄숙한 태도가 있다.
  • 우습광스럽다 : (1)말이나 행동, 모습 따위가 특이하여 우습다. ⇒규범 표기는 ‘우스꽝스럽다’이다. (2)매우 가소롭다. ⇒규범 표기는 ‘우스꽝스럽다’이다.
  • 늠름스럽다 : (1)보기에 생김새나 태도가 의젓하고 당당한 데가 있다.
  • 상패스럽다 : (1)보기에 성질이 거칠고 사나우며 막된 데가 있다.
  • 다행스럽다 : (1)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은 듯하다.
  • 범상스럽다 : (1)보기에 대수롭지 않고 예사로운 데가 있다.
  • 구구스럽다 : (1)보기에 떳떳하지 못하고 구차스러운 데가 있다. (2)보기에 잘고 변변하지 못하며 졸렬한 데가 있다.
  • 의젓스럽다 : (1)보기에 매우 의젓한 데가 있다.
  • 괴물스럽다 : (1)생김새가 괴상한 데가 있다. (2)(비유적으로) 언행이 괴이하고 망측한 데가 있다.
  • 스럽다 : (1)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한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2)답답한 마음이 풀리어 흐뭇하고 가뿐한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3)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한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4)가렵거나 속이 더부룩하던 것이 말끔히 사라져 기분이 좋은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5)말이나 행동이 활달하고 서글서글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6)지저분하던 것이 깨끗하고 말끔한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7)기대, 희망 따위에 충분히 만족하는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시원스럽다’이다.
  • 왁살스럽다 : (1)‘우악살스럽다’의 준말. (2)‘우악살스럽다’의 준말.
  • 스럽다 : (1)손아랫사람이나 약자에게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쳤을 때 마음에 미안하고 딱하다. ⇒규범 표기는 ‘안쓰럽다’이다. (2)손아랫사람이나 약자의 딱한 형편이 마음이 아프고 가엽다. ⇒규범 표기는 ‘안쓰럽다’이다.
  • 잡탕스럽다 : (1)난잡하고 음탕한 데가 있다.
  • 앙달머리스럽다 : (1)어른 아닌 사람이 어른인 체하며 얄망궂고 능청스러운 짓을 부리는 데가 있다.
  • 영악스럽다 : (1)이해가 밝으며 약은 데가 있다.
  • 욕심스럽다 : (1)보기에 욕심이 많은 데가 있다.
  • 까닭스럽다 : (1)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규범 표기는 ‘까다롭다’이다. (2)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럽게 까탈이 많다. ⇒규범 표기는 ‘까다롭다’이다.
  • 방분스럽다 : (1)보기에 제멋대로 나아가 거침이 없는 듯하다.
  • 무지스럽다 : (1)보기에 아는 것이 없는 듯하다. (2)보기에 미련하고 험상궂은 데가 있다.
  • 을씨년스럽다 : (1)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 (2)보기에 살림이 매우 가난한 데가 있다. (3)보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싫거나 매우 지긋지긋한 데가 있다.
  • 군색스럽다 : (1)살림이나 생활 등이 매우 가난하고 초라한 데가 있다. (2)변명이나 설명 등이 급하게 지어낸 듯한 데가 있다.
  • 정결스럽다 : (1)보기에 매우 깨끗하고 깔끔한 데가 있다. (2)순수하고 깨끗하며 단아한 느낌이 있다.
  • 까탈스럽다 : (1)조건, 규정 따위가 복잡하고 엄격하여 적응하거나 적용하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가탈스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러워 맞춰 주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가탈스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럽다 : (1)‘그러한 성질이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2)‘서럽다’의 방언
  • 거악스럽다 : (1)보기에 사납고 모진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그악스럽다’이다. (2)끈질기고 억척스러운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그악스럽다’이다.
  • 희한스럽다 : (1)매우 드물거나 신기한 데가 있다.
  • 야쁘장스럽다 : (1)‘예쁘장스럽다’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2)‘예쁘장스럽다’를 귀엽게 이르는 말.
  • 지독스럽다 : (1)마음이 매우 앙칼지고 모진 데가 있다. (2)맛이나 냄새 따위가 해롭거나 참기 어려울 정도로 지독하게 심한 데가 있다. (3)날씨나 기온 따위가 일정한 한계를 넘은 데가 있다. (4)어떤 모양이나 상태 따위가 극에 달한 데가 있다. (5)병 따위가 더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데가 있다. (6)의지나 마음이 매우 크고 강한 데가 있다.
  • 고난스럽다 : (1)어지간히 고난이 많다.
  • 메깔스럽다 : (1)‘밉살스럽다’의 방언
  • 개살스럽다 : (1)‘독살스럽다’의 방언
  • 스럽다 : (1)보기에 맛이 있을 듯하다. (2)‘껄렁하다’의 방언
  • 덜룽스럽다 : (1)성미가 찬찬하고 차분하지 않은 데가 있다.
  • 호강스럽다 : (1)호화롭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점이 있다.
  • 천적스럽다 : (1)‘천덕스럽다’의 방언
  • 자냥스럽다 : (1)재잘거리는 소리가 듣기에 똑똑한 데가 있다.
  • 소요스럽다 : (1)보기에 여럿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나는 데가 있다. 또는 술렁거리고 소란스러운 데가 있다.
  • 앙상스럽다 : (1)꼭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어설픈 듯하다. (2)살이 빠져서 뼈만 남아 바짝 마른 듯하다. (3)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스산한 듯하다.
  • 길상스럽다 : (1)운수가 좋을 조짐이 있다.
  • 덤턱스럽다 : (1)매우 투박스럽게 크고 푸진 데가 있다.
  • 이정스럽다 : (1)‘꼼꼼하다’의 방언
  • 요행스럽다 : (1)뜻밖에 잘되어 다행한 느낌이 있다.
  • 가녕스럽다 : (1)보기에 가난하고 어려운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가년스럽다’이다.
  • 쌀쌀스럽다 : (1)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이 정다운 맛이 없고 차가운 듯하다.
  • 명예스럽다 : (1)명예로 여길 만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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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2개) : 사라다, 사람됨, 사랑담, 사래답, 사레다, 사례단, 사례담, 사로다, 사로드, 사뢰다, 사루다, 사뤼다, 사르다, 사르두, 사리다, 사리당, 사립대, 산란도, 산로동, 산록대, 산룡담, 산림대, 살라다, 살라딘, 살루다, 살류다, 살르다, 살리다, 삼로두, 삼림대, 상량대, 상류단, 상륙단, 상륙대, 상림도, 새롭다, 새룹다, 새리다, 샐러드, 생리대, 샤르댕, 샤르돈, 서랍돌, 서럽다, 서렬등, 서룹다, 서르다, 서릅다, 서릊다, 서리다, 서린닥, 석루두, 석류동, 석리두, 설레다, 설룹다, 설르다, 설리다, 설린닥, 세로대, 세로돛, 세리다, 세리드, 셀리다, 셔리다, 셰리든, 소랍다, 소레대, 소렛대, 소로다, 소록도, 손로동, 솔리다, 솔리드, 송류대, 수라도, 수렵도, 수령도, 수룽대, 수리답, 수리대, 수림대, 수릿대, 숙련도, 순라대, 순례단, 술린닥, 숭렬당, 숴랍다, 슈라단, 슈뢰더, 스럽다, 스레드, 스레딩, 스롭다, 스루다, 스룹다, 스르다, 스리다, 스리디 ...

실전 끝말 잇기

스럽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스럽다 ...
스럽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스럽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1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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