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0개 세 글자:92개 네 글자:48개 다섯 글자:23개 여섯 글자 이상:16개 🎄모든 글자: 210개

  • 낙타사 : (1)사슴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5~3미터이며,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무게가 500~700kg으로 현존하는 사슴 가운데 가장 크며, 수컷은 손바닥 모양의 뿔이 있다. 삼림과 호숫가에 무리를 지어 사는데 캐나다, 알래스카,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계절머 : (1)농사일이 바쁜 계절에만 고용하는 머슴.
  • : (1)거슬러 주거나 받는 돈. ⇒규범 표기는 ‘거스름’이다. (2)‘거스러미’의 방언
  • 물 공기가 : (1)가슴막 안에 공기와 함께 장액이 차 있는 상태.
  • 블랑키 : (1)대중의 힘을 조직하지 않고 소수 정예의 폭력적인 직접 행동에 의하여 정권을 탈취하고자 하는 혁명 사상. 프랑스 혁명 때 블랑키가 제창하였다.
  • 앙가 : (1)두 젖 사이의 가운데.
  • 위나니미 : (1)20세기 초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문학 경향. 문학은 인간의 개인적 의지나 감정을 초월하여 집단이나 사회 전체의 일체적 의지나 감정을 표현하여야 한다는 것으로, 로맹이 주창하고 뒤아멜, 빌드라크와 같은 작가들이 참여하였다.
  • 철머 : (1)농사일이 바쁜 한 계절만 고용살이를 하는 사람.
  • 시가 : (1)‘설거지’의 방언
  • 오목가 : (1)복장뼈의 아래쪽이 우묵하게 들어간 이상 가슴. 대부분 유전성으로 심한 경우에는 심장이나 폐에 장애를 일으킨다. (2)‘앙가슴’의 방언
  • : (1)‘무섬’의 방언 (2)‘무서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슴’으로도 적는다.
  • 애머 : (1)나이 어린 머슴.
  • 튀비 : (1)인체나 자연을 기계의 부속품과 같은 구성으로 처리한 레제의 미술 작품 경향을 이르는 말. 비평가 복셀(Vauxcelles, L.)이 튜브 모양 같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 달머 : (1)한 달을 한정하여 하는 머슴살이. 또는 그 머슴. (2)매월 그달의 품삯을 정하고 하는 머슴살이. 또는 그 머슴.
  • 디비죠니 : (1)신인상파의 회화 경향. 물감을 팔레트에서 섞지 않고 순수한 원색의 점들을 화면에 섞어 찍어 표현함으로써 그림을 보는 사람의 눈과 망막에서 혼색이 되도록 한다.
  • 손거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쉬르레알리 : (1)제일 차 세계 대전 뒤에, 다다이즘의 격렬한 파괴 운동을 수정하여 발전시킨 예술 운동. 인간을 이성의 굴레에서 해방하고, 파괴와 창조가 함께 존재할 수 있는 ‘최고점’을 얻으려고 하였다. 문학의 경우에 이성의 속박에서 벗어나 비합리적인 것이나 의식 속에 숨어 있는 비현실의 세계를 자동기술법과 같은 수법으로 표현하였다.
  • 셋머 : (1)‘섯밑’의 방언
  • : (1)‘사슴’의 방언
  • 우수리사 : (1)사슴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90~100cm이고 몸에는 반점이 있으며, 여름털은 등 쪽이 초콜릿빛, 배 쪽은 회색을 띤 백색이고 겨울털은 등 쪽이 밤색이다. 꼬리는 주로 흰색이고 가운데 또는 끝이 검은색이다. 한국, 만주, 우수리강,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벨리 : (1)19세기 프랑스 작가인 스탕달이 작품 속에서 표방하였던 처세 철학. 스탕달의 본명인 ‘벨(Beyle)’에서 온 말로 권력 숭배를 신조로 한다.
  • 라마르키 : (1)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세대를 거듭함에 따라서 잘 발달하며, 그러지 못한 기관은 점점 퇴화하여 소실되어 간다는 학설. 1909년에 라마르크가 제창하였으며 이러한 발달과 미발달은 자손에게 유전한다고 하였다.
  • : (1)‘말씀’의 방언
  • 밭가 : (1)‘밭둑’의 방언
  • 꼴머 : (1)땔나무나 꼴을 베는 일을 하는 어린 머슴.
  • : (1)‘김’의 방언
  • : (1)‘서슴거리다’의 어근.
  • 퀴에티 : (1)인간의 능동적인 의지를 최대로 억제하고 권인적인 신의 힘에 전적으로 의지하려는 수동적 사상. 좁은 의미로는 17세기에 에스파냐의 몰리노스(Molinos, M.) 등이 주창한 가톨릭 내의 한 사조를 이른다.
  • : (1)‘즈음’의 방언
  • 딴마 : (1)‘딴마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슴’으로도 적는다.
  • 땅지 : (1)‘땅거미’의 방언
  • 진홍가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ㆍ가슴ㆍ옆구리는 감람 갈색, 배는 흰색이고 눈 위와 볼에 흰색 줄이 있다.
  • 생디칼리 : (1)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일어난 무정부주의적인 노동조합 지상주의. 이론적으로는 프루동에서 비롯하였으며, 노동 계급의 정치 투쟁이나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부정하고 노동조합을 투쟁과 생산 및 분배의 중심으로 삼고자 했다.
  • 장세니 : (1)네덜란드의 신학자 얀선이 창시한 교리. 아우구스티누스의 설을 받들어 은총, 자유 의지, 예정 구원설에 대한 엄격한 견해를 발표하여 17~18세기에 프랑스 교회에 큰 논쟁을 일으켰다. 프랑스의 포르루아얄파(Port Royal派) 등의 신봉을 얻었으나 1713년 로마 교황에 의하여 이단 선고를 받고 소멸하였다.
  • 들머 : (1)‘선머슴’의 방언
  • 보나파르티 : (1)보나파르트가의 나폴레옹 일세ㆍ나폴레옹 삼세가 취한 정치 형태. 농민과 도시 중산 계층을 지지 기반으로 하여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양 계층의 조정자처럼 가장한 근대적 독재 정치를 이른다.
  • 탄마 : (1)‘딴마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슴’으로도 적는다.
  • 앵테그랄리 : (1)20세기 초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시파(詩派). 완성을 향하여 나아가는 끝없는 창조인 시는 종합이 아니라 총체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순수시에 결부하여 전개하였으나 크게 발전하지는 못하였다.
  • : (1)‘판셈’의 방언
  • 저냑가 : (1)‘저녁거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냑슴’으로도 적는다.
  • 자라가 : (1)쉽게 놀라거나 크게 겁을 내는 가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사 : (1)사슴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5~3미터이며,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무게가 500~700kg으로 현존하는 사슴 가운데 가장 크며, 수컷은 손바닥 모양의 뿔이 있다. 삼림과 호숫가에 무리를 지어 사는데 캐나다, 알래스카,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주로 농가에 고용되어 그 집의 농사일과 잡일을 해 주고 대가를 받는 사내.
  • 퓌리 : (1)제일 차 세계 대전 후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전위 미술 운동. 르코르뷔지에, 오장팡 등이 주창한 것으로, 입체파가 세운 미학을 이어받아 간결하고 명확한 조형 표현을 주장하였다.
  • 동가 : (1)두 젖 사이의 가운데. ⇒규범 표기는 ‘앙가슴’이다. (2)‘앙가슴’의 북한어.
  • 데카당티 : (1)19세기 프랑스와 영국에서 유행한 문예 경향. 병적인 감수성, 탐미적 경향, 전통의 부정, 비도덕성 따위를 특징으로 한다. 대표적 인물로는 프랑스의 보들레르ㆍ베를렌ㆍ랭보, 영국의 와일드 등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3ㆍ1 운동 이후에, ≪폐허(廢墟)≫와 ≪백조(白潮)≫ 동인들이 이러한 경향의 작품을 썼다.
  • 술통형 가 : (1)가슴의 앞뒤 지름이 커져서 가로 지름과 비슷하게 되어 술통 모양을 이룬 가슴. 폐 공기증 때 나타난다.
  • 말사 : (1)‘백두산사슴’의 북한어.
  • 구부 : (1)‘구부슴하다’의 어근.
  • : (1)‘빔’의 방언 (2)‘부스럼’의 방언
  • 비탈리 : (1)제이 차 세계 대전 중 프랑스에서 당시의 문단 및 화단에 만연된 병적인 요소를 일소하고 생명력이 있는 예술의 재건을 도모하려던 운동.
  • 불머 : (1)‘선머슴’의 방언
  • 깔머 : (1)‘꼴머슴’의 방언
  • 큰사 : (1)사슴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1.2미터 정도이고 뿔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은 여름에는 푸른빛을 띤 회색이고 겨울에는 회색을 띤 갈색이며 꽁무니에 누런 백색의 둥근 무늬가 있다. 5~6월에 새끼를 낳는다. 뿔은 녹용이라 하여 한약재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백두산 근처의 숲속에 분포한다.
  • 개머 : (1)일하는 사람을 머슴에 빗대어 비속하게 이르는 말.
  • 일본사 : (1)누런색의 털에 흰 점이 고루 나 있는 작은 사슴. 수컷은 두 개의 가지를 친 긴 뿔이 있다. 공원이나 목장에서 관상용 또는 녹용과 고기를 얻기 위해 기른다.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멕다 : (1)‘멱살’의 방언
  • 선머 : (1)차분하지 못하고 매우 거칠게 덜렁거리는 사내아이.
  • 반머 : (1)머슴은 아니지만 거의 머슴이나 마찬가지로 일을 거드는 사람. (2)반년을 한정하여 하는 머슴살이. 또는 그 머슴.
  • 가운데가 : (1)곤충의 두 번째 흉절. 한 쌍의 가운뎃다리가 있고 유시류(有翅類)에서는 한 쌍의 앞날개가 있다.
  • 냉가 : (1)몸을 차게 하여 생기는 가슴앓이. (2)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혼자서 속으로만 끙끙대고 걱정하는 것.
  • 아슴아 : (1)정신이 흐릿하고 몽롱한 모양.
  • 선모 : (1)차분하지 못하고 매우 거칠게 덜렁거리는 사내아이. ⇒규범 표기는 ‘선머슴’이다.
  • 그쯔 : (1)‘그쯤’의 방언 (2)‘그쯤’의 방언
  • : (1)‘-습니까’의 방언 (2)‘-습니다’의 방언 (3)‘섬’의 방언 (4)‘섬’의 방언 (5)‘섬’의 방언 (6)‘셈’의 방언 (7)‘철’의 방언 (8)‘둑’의 방언
  • 제증 : (1)‘곁두리’의 방언
  • 딜레탕티 : (1)예술이나 학문 따위를 직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취미 삼아 하는 태도나 경향.
  • 옷가 : (1)윗옷의 가슴 부분. (2)‘옷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옷슴’으로도 적는다.
  • 모노크로미 : (1)이브 클랭 등에 의해 대표되는 현대 회화의 한 경향. 회화는 전통적으로 다색이 원칙이지만 이 경향의 화가들은 반색채주의적 태도를 보여 색채를 쓰지 않거나 한 가지 색채만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다.
  • 입머 : (1)나이가 어려 새경은 받지 못하고 끼니만 제공 받는 머슴
  • 검은사 : (1)‘삼바’의 북한어.
  • 앞가 : (1)‘가슴’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2)윗옷의 앞자락. (3)곤충의 가슴 부분 가운데 앞부분. (4)‘앙가슴’의 방언
  • 벨말 : (1)‘별말씀’의 방언
  • : (1)‘점심’의 방언
  • 랭가 : (1)‘냉가슴’의 북한어.
  • 불사 : (1)‘불쏘시개’의 방언
  • 마른버 : (1)‘마른버짐’의 방언
  • 고름 혈액 가 : (1)가슴막 공간 안에 피와 고름이 차는 현상.
  • 속마 : (1)‘속마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속슴’으로도 적는다.
  • 로가 : (1)용광로에서 위가 좁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퍼진 원뿔 모양의 원통형 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노가슴’이다.
  • 풋머 : (1)차분하지 못하고 매우 거칠게 덜렁거리는 사내아이. ⇒규범 표기는 ‘선머슴’이다.
  • 네오퀴비 : (1)1918년경에 등장한, 일종의 수정주의적인 큐비즘. 피카소와 브라크가 시도한 지나친 사변 일변도의 큐비즘을 지양하고 형태의 지나친 분해를 억제하여 어느 정도 사실적 요소를 남기려는 경향이다.
  • 개발사 : (1)발이 개의 발같이 생긴 큰 고라니.
  • 콜베르티 : (1)프랑스에서 절대 왕정 시대에, 정치가 콜베르가 시행한 중상주의 정책.
  • 이슴이 : (1)‘이엄이엄’의 방언
  • 네오큐비 : (1)1918년경에 등장한, 일종의 수정주의적인 큐비즘. 피카소와 브라크가 시도한 지나친 사변 일변도의 큐비즘을 지양하고 형태의 지나친 분해를 억제하여 어느 정도 사실적 요소를 남기려는 경향이다.
  • : (1)‘김’의 방언
  • 오나니 : (1)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기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性的) 쾌감을 얻는 행위.
  • 뒷가 : (1)곤충의 세 가슴마디 가운데 뒷마디. 한 쌍의 뒷다리가 달렸고 유시류는 등에 뒷날개가 달렸다.
  • 중머 : (1)상머슴의 바로 아래 급인 머슴.
  • 암사 : (1)사슴의 암컷. (2)프랑스의 작곡가 풀랑크의 작품. 1923년에 완성하여 이듬해 1월 몬테카를로에서 댜길레프 발레단에 의해 초연된 발레 <암사슴>에 삽입된 음악 중 다섯 곡을 골라 만든 모음곡이다.
  • 깔때기 가 : (1)앞가슴이 깔때기 모양으로 함몰되어 있는 이상 가슴. 앞가슴이 루이각 복장뼈 자루와 복장뼈 본체 이음부부터 함몰되어 내려오다가 칼 돌기와 복장뼈 이음부에 이르러 가장 깊다.
  • 목드 : (1)‘목덜미’의 방언
  • 칼뱅이 : (1)16세기 프랑스의 종교 개혁자 칼뱅에게서 발단한 기독교 사상. 신의 절대적 권위를 강조하고 예정설을 주장하였으며, 신앙생활에서는 자기를 신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보는 활동주의적 경향을 지녔다.
  • 꽃사 : (1)일본사슴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맨가 : (1)아무것도 걸치지 아니하고 드러낸 가슴.
  • : (1)열대 지방에 사는 매우 큰 뱀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이무기’이다.
  • 다마사 : (1)사슴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30~190cm, 어깨의 높이는 80~90cm, 몸무게는 30~105kg이다. 다른 사슴과 달리 뿔의 셋째 가지가 손바닥처럼 납작하게 퍼져 있다. 짙은 갈색에 흰 반점이 있지만 색깔이 다양하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땔가 : (1)‘땔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땔슴’으로도 적는다.
  • 젓가 : (1)‘젖가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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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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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으로 시작하는 단어 (40개) : 슴, 슴가, 슴겁다, 슴것슴것허다, 슴나라, 슴다, 슴두, 슴둥, 슴뜨다, 슴메, 슴묽다, 슴바귀, 슴바기, 슴바깍질, 슴바꾸, 슴배다, 슴배이다, 슴벅, 슴벅거리다, 슴벅대다, 슴벅슴벅, 슴벅슴벅하다, 슴벅이다, 슴벅하다, 슴베, 슴베찌르개, 슴뻑, 슴뻑거리다, 슴뻑대다, 슴뻑슴뻑 ...
슴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슴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