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5개 세 글자:20개 네 글자:50개 다섯 글자:9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 131개

  • 배쪽 이자 : (1)배아의 샘창자에서 뻗어 나간 간싹의 몸쪽 부분에서 나와 이자를 형성하는 부분. 이것은 샘창자의 회전에 따라 돌아가 등쪽 이자싹과 만나며, 배쪽 싹에서 이자 머리의 아랫부분과 갈고리 돌기가 형성된다.
  • 따들 : (1)‘따들싹하다’의 어근. (2)‘따들싹하다’의 어근.
  • 등쪽 이자 : (1)배아의 샘창자에서 등쪽 창자간막 사이로 뻗어나가 장차 이자가 되는 부분. 등쪽 싹에서 이자머리의 윗부분, 목, 몸통, 꼬리가 형성된다.
  • 보리 : (1)보리의 어린싹.
  • 꼼짝달 : (1)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는 모양.
  • : (1)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한 번 들리는 모양. (3)마음이 좀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 바람 : (1)‘바람벽’의 방언
  • 대목 : (1)수목에서 접을 붙여 가식 또는 묘포에 정식한 후 접착부 부근의 대목에서 터 나오는 싹. 접순의 생육을 저해하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
  • 큰가슴샘 : (1)배아의 셋째 인두 주머니의 배쪽 부분에서 일어나는 가슴샘의 원기. 가슴샘의 대부분은 이것에서 분화된다.
  • : (1)풀의 새싹.
  • 혼역 : (1)‘열꽃’의 방언
  • : (1)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규범 표기는 ‘답삭’이다.
  • : (1)‘절싸닥’의 준말. (2)‘절싸닥’의 준말.
  • 멜싹멜 : (1)‘폴싹폴싹’의 방언
  • : (1)배아에서, 앞창자의 내배엽에 있는 원시 세포 곁주머니. 이것에서 간의 실질이 발생된다.
  • : (1)‘바싹’의 방언 (2)‘폭삭’의 방언
  • 어린 : (1)종자의 배(胚)의 일부분으로, 발아하여 줄기나 잎이 되는 부분.
  • 걸싹걸 : (1)‘성큼성큼’의 방언
  • : (1)톱질이나 줄질을 할 때 나는 소리. (2)옳지 아니한 일을 슬쩍 얼버무려 해치우는 모양. (3)셈하여야 할 것을 하지 아니하고 엇셈을 하여 버리는 모양.
  • 잘싹잘 : (1)‘잘싸닥잘싸닥’의 준말. (2)‘잘싸닥잘싸닥’의 준말.
  • 오싹오 : (1)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 늘싹늘 : (1)‘늘쩡늘쩡’의 방언
  • 오지랖 : (1)‘오지랖’의 방언
  • : (1)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2)움트기 시작하는 현상 따위의 시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 (4)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5)거침없이 밀거나 쓸거나 비비거나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부. ‘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삯’의 방언 (8)‘삵’의 방언
  • 쓱싹쓱 : (1)톱질이나 줄질을 자꾸 할 때 나는 소리. (2)밥 따위를 다른 재료와 비벼서 섞는 모양.
  • 물싹물 : (1)‘물씬물씬’의 방언
  • 바싹바 : (1)물기가 아주 없어지도록 자꾸 마르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2)여럿이 다 아주 가까이 달라붙거나 자꾸 죄는 모양. (3)갑자기 자꾸 앞으로 나아가거나 늘거나 주는 모양. (4)자꾸 몹시 우기는 모양. (5)여럿이 다 아주 긴장하거나 힘을 주는 모양. (6)몸이 자꾸 매우 마르는 모양. (7)무슨 일을 거침새 없이 아주 빨리 마무르는 모양. (8)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9)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10)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11)‘꽁꽁’의 방언
  • 갑상샘 : (1)배아의 인두 바닥에서 자라는 내배엽 싹. 갑상샘 실질의 원기이다.
  • 작은가슴샘 : (1)배아의 넷째 인두 주머니에서 장차 가슴샘으로 분화하는 부분.
  • 췌장 : (1)배아의 십이지장에서 싹이 돋듯 뻗어 나가 췌장을 형성하는 부분. 배쪽 췌장싹과 등쪽 췌장싹이 있다.
  • : (1)‘매우’의 방언
  • : (1)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규범 표기는 ‘함씬’이다. (2)속 깊이까지 골고루 폭 젖은 모양. (3)속 깊이까지 지나칠 정도로 익은 모양. (4)물에 폭 젖은 모양. ⇒규범 표기는 ‘함씬’이다.
  • 폴싹폴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자꾸 조금씩 몽키어 일어나는 모양. (2)작은 것이 여럿이 다 맥없게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와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한 입 베어 무는 소리. ‘와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단번에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양. (4)단번에 거침없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5)기운차게 잘 자라는 모양.
  • 요관 : (1)배아에서 중간 콩팥관이 꼬리 쪽 부분에서 자라 나가는 부분. 이것에서 요관, 콩팥 깔때기, 집합관이 발생한다.
  • 차잘싹차잘 : (1)자꾸 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썩 넓게 벌어지거나 열린 모양.
  • 옴짝달 : (1)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 마름균실 : (1)‘분아’의 북한어.
  • 보싹보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들리는 모양. ‘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폭 젖은 모양. (2)지나칠 정도로 폭 익은 모양. (3)물 따위가 넘칠 만큼 가득 고여 있는 모양.
  •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칠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약간’의 방언 (5)‘약간’의 방언
  • 와싹파 : (1)마른 가랑잎이나 사기그릇 따위의 얇고 빳빳한 물건이 바스러지거나 서로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물거나 깨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쇠돌 : (1)자연적으로나 인공적으로 지표면에 드러나 있는 광체의 머리 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쇳돌싹’이다.
  • : (1)‘바짝’의 방언
  • 으싹으 : (1)‘움쩍움쩍’의 방언
  • 담베람 : (1)‘담벼락’의 방언
  • 엉싹엉 : (1)‘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 (1)모에서 자라난 싹.
  • 움쭉달 : (1)몸을 몹시 조금 움직이는 모양.
  • 삭디 : (1)‘당삽주’의 북한어.
  • 옴싹옴 : (1)‘옴쏙옴쏙’의 방언
  • 벼름 : (1)‘벽장’의 방언
  • : (1)‘촐싹거리다’의 어근.
  • 움쩍달 : (1)몸을 극히 조금 움직이는 모양.
  • 배싹배 : (1)살가죽이 아주 쪼그라질 정도로 심하게 야윈 모양.
  • 송과체 : (1)배아의 셋째 뇌실 천장 뒤쪽 정중면에서 뻗어 나간 곁주머니. 이것의 벽에서 송과체가 발생한다.
  • 옴찍달 : (1)‘옴짝달싹’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찍싹’, ‘옴찍싹’으로도 적는다.
  • : (1)‘찰싸닥’의 준말. (2)‘찰싸닥’의 준말. (3)사람 사이의 관계가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하게 맺어진 모양.
  • 함싹함 : (1)여럿이 다 조금도 남김없이 폭폭 젖은 모양. (2)여럿이 다 폭폭 익은 모양. (3)여럿이 다 넘칠 만큼 가득가득한 모양.
  • : (1)봄철에 돋아나는 새싹.
  • 들싹들 : (1)‘들썩들썩’의 방언
  • 헤싹헤 : (1)‘흘끔흘끔’의 방언
  • : (1)‘구석구석’의 방언
  • 연싹 : (1)‘연싹싹하다’의 어근.
  • 위 부갑상샘 : (1)배아에서 넷째 인두 주머니의 등쪽 부분에서 상피 세포가 두꺼워진 부분. 장차 부갑상샘으로 분화되며 인두와 연결이 끊어지고 꼬리쪽으로 이주하여 위 부갑상샘이 된다.
  • : (1)‘초싹거리다’의 어근. (2)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추켜올리거나 흔드는 모양. (3)어깨를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는 모양. (4)일부러 남을 살살 부추기는 모양. (5)새 따위가 꽁지를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는 모양. (6)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철싹철 : (1)‘철싸닥철싸닥’의 준말. (2)‘철싸닥철싸닥’의 준말.
  • 가슴샘 : (1)배아의 인두 주머니에서 장차 가슴샘으로 분화하는 부분. 셋째 인두 주머니에서 큰가슴샘싹이 일어나고, 넷째 인두 주머니에서 작은가슴샘싹이 일어난다.
  • 신경 뇌하수체 : (1)사이뇌의 신경 외배엽에서 아래쪽으로 자라난 부분. 신경 뇌하수체를 형성한다.
  • 할싹할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계속 쉬는 모양.
  • 찰싹찰 : (1)‘찰싸닥찰싸닥’의 준말. (2)‘찰싸닥찰싸닥’의 준말. (3)사람 사이의 관계가 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긴밀하게 맺어진 모양.
  • : (1)‘잘싸닥’의 준말. (2)‘잘싸닥’의 준말.
  • 탈싹탈 : (1)작은 몸집이 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잇따라 놀라는 모양. (4)작고 도톰한 물건이 자꾸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팔싹팔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몽치어 가볍게 잇따라 일어나는 모양. (2)여럿이 다 맥없이 가볍게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다리 : (1)배아의 몸통에서 돌출하여 장차 다리가 되는 부분. 중간엽으로 구성된 치밀한 덩어리를 상피가 덮고 있다.
  • : (1)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거침없이 자꾸 밀거나 쓸거나 비비거나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부. ‘삭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싹싹하다’의 어근. (5)‘몹시’의 방언
  • 사지 : (1)발생 4주에 태아 몸통 벽의 배쪽 가장자리에서 뻗어 나온 네 개의 돌기. 나중에 팔과 다리를 형성한다.
  • 굽싹굽 : (1)‘꾸벅꾸벅’의 방언
  • 기관 기관지 : (1)내배엽 허파 원기. 이것에서 호흡 기도의 상피가 발생한다.
  • 닥지 : (1)모싯대의 싹.
  • : (1)메꽃의 줄기 또는 뿌리.
  • : (1)‘꼬락서니’의 방언
  • : (1)썩 넓게 벌어지거나 열린 모양. ⇒규범 표기는 ‘활싹’이다. (2)날씬하고 상큼한 모양.
  •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몽키어 갑자기 한 번 일어나는 모양. (2)작은 것이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3)살이 빠지고 기력이 줄어 빨리 늙어 버린 모양.
  • 옴싹달 : (1)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옴짝달싹’이다.
  • : (1)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 겨울 : (1)늦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생겨 겨울을 넘기고 이듬해 봄에 자라는 싹.
  • : (1)‘전부’의 방언 (2)‘옴폭’의 방언 (3)‘전부’의 방언
  • 이자 : (1)배아의 샘창자에서 싹이 돋듯 뻗어 나가 이자를 형성하는 부분. 배쪽 이자싹과 등쪽 이자싹이 있다.
  • 초싹초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리거나 흔드는 모양. (2)어깨를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는 모양. (3)일부러 남을 살살 자꾸 부추기는 모양. (4)새 따위가 꽁지를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는 모양. (5)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 (1)새로 돋아나는 싹. (2)사물의 근원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시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물기가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2)아주 가까이 달라붙거나 죄는 모양. (3)갑자기 늘거나 주는 모양. (4)몹시 우기는 모양. (5)아주 긴장하거나 힘을 주는 모양. (6)몸이 매우 마른 모양. (7)무슨 일을 거침새 없이 빨리 마무르는 모양. (8)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9)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10)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아싹아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자꾸 나는 소리. ‘아삭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질 때 자꾸 나는 소리. ‘아삭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칠 때 자꾸 나는 소리. ‘아삭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날싹날 : (1)‘털썩’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으로도 적는다.
  • 솔방울샘 : (1)배아의 셋째 뇌실 천장 뒤쪽 정중면에서 뻗어 나간 곁주머니. 이것의 벽에서 솔방울샘이 발생한다.
  • 골싹골 : (1)담긴 것마다 가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한 모양.
  • 옴지락달 : (1)‘옴짝달싹’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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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 (88개) : 싹, 싹갈리다, 싹갑작변이, 싹갯병, 싹 기름 채소, 싹꽂이, 싹꾼, 싹나기, 싹누루기, 싹누룩, 싹눈, 싹눈바곳, 싹눈바꽃, 싹다, 싹다리, 싹당가지, 싹덩이, 싹뎅이, 싹도 없다, 싹독, 싹독거리다, 싹독대다, 싹독싹독, 싹독싹독하다, 싹독하다, 싹동배기, 싹두엄, 싹둑, 싹둑거리다, 싹둑대다 ...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싹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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