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59개
- 밭벼쌀 : (1)밭벼를 찧어 만든 쌀.
- 뭇찹쌀 : (1)‘찹쌀’의 방언
- 마지쌀 : (1)마짓밥을 짓는 쌀.
- 세쌀 : (1)‘혀’의 방언
- 생동쌀 : (1)차조의 하나인 생동찰의 알맹이.
- 서리쌀 : (1)제대로 여문 벼로 찧은 햅쌀
- 벌쌀 : (1)‘보리쌀’의 방언
- 귀리쌀 : (1)귀리 열매의 껍질을 벗긴 알맹이.
- 전용 쌀 : (1)특정한 목적으로 일정한 부문에만 한하여 사용하는 쌀.
- 무른쌀 : (1)수분이 15% 이상 함유되어 있어 변질하기 쉬운 현미. 햇빛과 기온 관계로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에서 많이 생산된다.
- 청차좁쌀 : (1)차조의 하나인 생동찰의 알맹이. ⇒규범 표기는 ‘생동쌀’이다.
- 녹쌀 : (1)녹두, 메밀, 장목수수 따위를 갈아서 쌀알처럼 만든 것. (2)녹봉으로 주던 쌀.
- 쉬끼쌀 : (1)‘수수쌀’의 방언
- 양쌀 : (1)서양에서 나는 쌀. 쌀알이 길고 찰기가 없다.
- 궂은쌀 : (1)잘 쓿지 아니하여 빛이 깨끗하지 아니하고 겨가 많이 섞인 쌀.
- 멧쌀 : (1)메벼를 찧은 쌀. ⇒규범 표기는 ‘멥쌀’이다.
- 해쌀 : (1)그해에 새로 난 쌀. ⇒규범 표기는 ‘햅쌀’이다.
- 치쌀 : (1)‘좁쌀’의 방언
- 등쌀 : (1)몹시 귀찮게 구는 짓.
- 구렁쌀 : (1)궁중에서, ‘구렁찰’을 이르던 말.
- 올게쌀 : (1)‘찐쌀’의 방언
- 량식쌀 : (1)‘양식쌀’의 북한어.
- 보리쌀 : (1)보리를 찧어 겨를 벗긴 낟알.
- 조찹쌀 : (1)‘차좁쌀’의 방언
- 소속쌀 : (1)‘조’의 방언
- 오례쌀 : (1)올벼의 쌀.
- 제쌀 : (1)제사에 쓰는 쌀.
- 세미찹쌀 : (1)‘차좁쌀’의 방언
- 볼쌀 : (1)‘보리쌀’의 방언
- 멥쌀 : (1)메벼를 찧은 쌀.
- 찰보리쌀 : (1)찰기가 있는 보리의 낟알.
- 생동찹쌀 : (1)차조의 하나인 생동찰의 알맹이. ⇒규범 표기는 ‘생동쌀’이다.
- 닙쌀 : (1)‘입쌀’의 방언
- 몹쌀 : (1)‘멥쌀’의 방언
- 옥쌀 : (1)옥수수 녹말과 옥수숫가루, 밀가루를 섞어서 흰쌀 모양으로 만든 쌀.
- 뚝쌀 : (1)인절미에 덜 뭉개진 채 섞여 있는 찹쌀 알갱이. ⇒규범 표기는 ‘옴쌀’이다.
- 맵쌀 : (1)쪄서 약간 말린 다음, 찧어서 껍질을 벗긴 메밀. (2)‘멥쌀’의 방언
- 싸쌀 : (1)‘천천히’의 방언
- 수수쌀 : (1)수수 열매를 깨끗이 찧어 껍질을 벗겨 낸 낱알.
- 메쌀 : (1)‘멥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로도 적는다. (2)‘젯메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로도 적는다.
- 욀베쌀 : (1)‘오례쌀’의 방언
- 서숙찹쌀 : (1)‘차좁쌀’의 방언
- 상포쌀 : (1)‘상두쌀’의 방언
- 씷은쌀 : (1)‘쓿은쌀’의 방언
- 저녁쌀 : (1)저녁밥을 지을 쌀.
- 햇쌀 : (1)그해에 새로 난 쌀. ⇒규범 표기는 ‘햅쌀’이다. (2)‘햅쌀’의 북한어.
- 생쌀 : (1)익히지 아니한 쌀.
- 멘쌀 : (1)‘멥쌀’의 방언
- 암죽쌀 : (1)암죽을 쑤기 위하여 씻거나 밥을 하여 말린 쌀.
- 가랑좁쌀 : (1)알이 작은 좁쌀 (2)‘좁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좁’로도 적는다.
- 두루메기쌀 : (1)닭이나 오리 등의 모이로 주는 품질이 낮은 쌀
- 오색 쌀 : (1)검은색, 자주색, 초록색, 노란색, 흰색인 다섯 가지 색의 쌀.
- 오분도 쌀 : (1)벼를 다섯 번 깎아서 나온 쌀. 현미의 영양과 백미의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밥맛까지 담고 있다.
- 위쌀 : (1)솥 밑에 잡곡을 깔고 그 위에 조금 얹어 안치는 쌀. ⇒규범 표기는 ‘웁쌀’이다.
- 찐덕쌀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몸쌀 : (1)‘몸살’의 방언
- 고른쌀 : (1)속에 섞여 있던 돌, 뉘, 지푸라기 따위의 잡것을 골라낸 쌀.
- 검정 쌀 : (1)겉이 검은 쌀의 한 종류. 겉은 검고 속은 희다.
- 자른쌀 : (1)문이나 창살에 가로로 된 살. 제주 지역에서는 ‘른쌀’로도 적는다.
- 묵지쌀 : (1)덜 익은 이삭의 낟알 껍질을 벗겨 낸 쌀
- 이쌀 : (1)멥쌀을 보리쌀 따위의 잡곡이나 찹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입쌀’이다.
- 야생 쌀 : (1)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라는 벼의 알맹이.
- 갑쌀 : (1)낟알이 둘로 으깨진 보리쌀. 제주 지역에서는 ‘’로도 적는다.
- 점시리쌀 : (1)‘좁쌀’의 방언
- 어쌀 : (1)‘억새’의 방언
- 매닙쌀 : (1)‘멥쌀’의 방언
- 차입쌀 : (1)찰벼를 찧은 쌀. ⇒규범 표기는 ‘찹쌀’이다.
- 쌉쌀 : (1)‘쌉쌀하다’의 어근. (2)조금 쓴 맛이 있는 모양.
- 앙금쌀쌀 : (1)처음에는 굼뜨게 기다가 차차 빠르게 기는 모양.
- 밥쌀 : (1)밥을 지을 쌀.
- 때끼쌀 : (1)‘수수쌀’의 방언
- 황금쌀 : (1)벼 품종의 하나. 동물의 간에서 비타민 에이(A)로 변하는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으며, 빛깔이 누렇다.
- 환자쌀 : (1)‘환자곡’의 북한어.
- 묵은쌀 : (1)그해에 난 것이 아닌 오래된 쌀. (2)먹거나 소비하지 않아서 묵어 있는 쌀.
- 귀밀쌀 : (1)‘귀리쌀’의 북한어.
- 조입쌀 : (1)‘좁쌀’의 방언
- 굠쌀 : (1)‘개암’의 방언
- 상두쌀 : (1)초상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직한 계에서 마련하는 쌀.
- 강내이쌀 : (1)‘옥수수쌀’의 방언
- 움쌀 : (1)한 움큼의 쌀.
- 산뒤쌀 : (1)‘밭벼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산뒤’로도 적는다.
- 컬러 쌀 : (1)흰색 이외의 색깔을 띤 쌀.
- 올엽쌀 : (1)올벼의 쌀. ⇒규범 표기는 ‘오례쌀’이다.
- 니찹쌀 : (1)‘찹쌀’의 방언
- 매밀쌀 : (1)‘맵쌀’의 방언
- 제비쌀 : (1)‘좁쌀’의 방언 (2)점을 칠 때 사용하는 쌀. 제주 지역에서는 ‘제비’로도 적는다.
- 됫박쌀 : (1)됫박으로 될 수 있을 정도로 적은 양의 쌀.
- 강내쌀 : (1)‘옥수수쌀’의 방언
- 서숙쌀 : (1)‘조’의 방언
- 뫼쌀 : (1)‘멥쌀’의 방언
- 해찹쌀 : (1)당해에 새로 난 찹쌀.
- 쭈굴쌀 : (1)‘주름살’의 방언
- 날쌀 : (1)익히지 아니한 쌀.
- 암쌀 : (1)‘보리쌀’의 방언
- 아침쌀 : (1)아침밥을 지을 쌀.
- 쉬쌀 : (1)‘수수쌀’의 방언
- 쫍쌀 : (1)‘좁쌀’의 방언
- 피낟쌀 : (1)‘핍쌀’의 방언
- 입쌀 : (1)멥쌀을 보리쌀 따위의 잡곡이나 찹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차좁쌀 : (1)차조의 열매를 찧은 쌀.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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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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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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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시작하는 단어 (3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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