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9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3개 세 글자:251개 네 글자:167개 다섯 글자:68개 여섯 글자 이상:81개 🐰모든 글자: 691개

  • 갈고동 : (1)‘갈고등어’의 방언
  • 레지오 마리 : (1)로마 군대 조직을 본뜬, 가톨릭교회의 평신도 조직. 성모 마리아의 군단이라는 뜻이다.
  • 콜리 : (1)개나 말의 목에 채우는 장식물.
  • 촉서 : (1)‘툭하면’의 방언
  • 세콜방 : (1)세 사람이 둘러서서 서로 절굿공이가 부딪히지 않게 간격을 맞추어 방아를 찧는 일
  • 백주 : (1)드러내 놓고 터무니없게 억지로.
  • 세멍 : (1)‘멍에’의 방언
  • 마질리 : (1)조제프 마질리에, 프랑스의 무용가ㆍ안무가(1801~1868). 작품에 <파키타>, <해적> 따위가 있다.
  • 모야간 : (1)이슥한 밤중에.
  • 기름누 : (1)피부색이 기름을 먹인 것처럼 투명하고 윤이 나는 누에.
  • 보통무늬누 : (1)‘무늬누에’의 북한어.
  • 물동 : (1)‘물동이’의 방언
  • 단숨 : (1)쉬지 아니하고 곧장.
  • 알로하 오 : (1)하와이 왕국의 마지막 여왕인 릴리우오칼라니가 작사ㆍ작곡하였다고 하는 하와이 민요. ‘안녕하라 그대여.’라는 뜻으로 먼 길을 떠나는 애인에게 이별을 노래하는 내용이다.
  • 누런흰무늬등 : (1)등엣과의 곤충. 암컷의 길이는 1.6~1.8cm이며, 회색을 띤 흑색이다. 흰무늬등에와 비슷하나 회색의 옆 무늬가 뒤 끝 마디까지 뚜렷이 나타난다. 날개는 투명하고 시맥은 밤색이다. 6월 말에서 7월 무렵에 나타난다.
  • 대벤 : (1)‘대번에’의 방언
  • 을밖 : (1)해할 자리에 쓰여, ‘-을 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입멍 : (1)‘부리망’의 방언
  • 단작 : (1)‘단결에’의 방언
  • 마디누 : (1)병이 들어 마디가 부어오른 누에.
  • 코르디 : (1)앙리 코르디에, 프랑스의 동양학자(1849~1925). 동서 교섭사(交涉史)와 서지(書誌)ㆍ사적(史籍)에 조예가 깊었으며, 저서에 ≪중국학 서지≫, ≪일본학 서지≫, ≪중국과 서방 열국과의 교섭사≫ 따위가 있다.
  • : (1)‘대야’의 방언
  • 쌍멍 : (1)소 두 마리가 끄는 가대기의 멍에. 하나의 긴 통나무로 되어 있다.
  • 대박 : (1)‘대번에’의 방언
  • 기리카 : (1)절개선을 넣은 뒤에 접합하여 평면을 입체화하거나 단순한 디자인에 변화를 주는 봉제 기법. 서로 다른 색깔의 감을 사용하여 강조 효과를 내기도 한다. (2)이것과 저것을 바꾸는 일.
  • : (1)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 ⇒규범 표기는 ‘뚜껑’이다.
  • 단바람 : (1)쉬지 아니하고 곧장. ⇒규범 표기는 ‘단숨에’이다.
  • : (1)‘구멍’의 방언
  • 니미 : (1)로제 니미에, 프랑스의 소설가ㆍ시나리오 작가(1925~1962). 경기병파의 대표적 작가이다. 작품에 <사랑에 빠진 다르타냥> 따위가 있다.
  • 붉은소등 : (1)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3.3cm이며, 검은색과 누런색이 섞여 있다. 날개의 밑동은 누런색이고 그 바깥 변두리는 부옇게 흐려 보인다. 산림, 수림 지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소의 등 쪽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 먹는다.
  • : (1)‘추녀’의 방언 (2)‘추위’의 방언
  • 사발뚜 : (1)사발의 뚜껑
  • 루미나리 : (1)다양한 색깔과 크기의 조명으로 조형물을 만들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축제. 또는 그 조형물. 주로 길, 공원, 광장 따위의 일정한 공간을 장식한다.
  • 검정날개재니등 : (1)재니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6cm이다. 가슴의 등 면과 배는 검은색 털로, 앞 가장자리는 길고 누런 갈색 털로 덮여 있고 다리는 검은색, 날개는 검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탈항 누 : (1)후장의 일부분이 항문으로부터 튀어나온 누에. 큰누에가 흙이 묻은 뽕을 먹으면 이러한 증상을 겪게 된다.
  • 개암나무누 : (1)긴꼬리산누에나방의 애벌레.
  • : (1)‘성에’의 방언
  • : (1)‘시렁’의 옛말.
  • : (1)‘송어’의 방언
  • 깨장 : (1)‘갯장어’의 방언
  • 기리 : (1)‘천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의 뜻을 가진 기도문.
  • 대분 : (1)‘대번에’의 방언
  • 고동 : (1)‘고등어’의 방언
  • 로브 드 마리 : (1)결혼식에서 신부가 입는 위아래가 하나로 된 긴 겉옷.
  • 일찍 : (1)‘일찍이’의 방언
  • 먹소경등 : (1)등엣과의 곤충. 소경등에와 생태와 습성이 비슷하며 몸의 길이는 9~11mm이며, 검은색이고 광택이 난다. 날개는 투명하고 날개의 끝에 있는 검은 무늬는 가늘고 길다. 날개의 가운데에 가로놓인 띠무늬는 뒤쪽이 약간 좁으며 거꾸로 놓인 삼각형에 가깝다. 애벌레는 습지대의 물웅덩이, 논물, 흐르는 개울물의 진흙 속에 산다.
  • : (1)‘굴레’의 옛말.
  • 알랭푸르니 : (1)프랑스의 소설가ㆍ시인(1886~1914). 저서에 유고집 ≪기적≫, 작품에 소설 <몬 대장(Le Grand Meaulnes)> 따위가 있다.
  • 연자멍 : (1)연자매 위에 놓인 굴대 모양의 맷돌을 끌고 돌리도록 말이나 소 따위의 집짐승에게 메우는 멍에.
  • 제찜 : (1)‘제풀에’의 방언
  • : (1)‘둘레’의 옛말.
  • 기왕 : (1)이미 그렇게 된 바에.
  • 암치 : (1)‘암키와’의 방언
  • : (1)‘진흙’의 방언
  • 반탈피 누 : (1)허물벗기가 불완전한 누에. 유전성 외에 각종 사육 조건이나 누엣병에 등에 의하여 발생한다.
  • : (1)‘자두’의 방언
  • 백강누 : (1)백강병으로 죽은 누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경간(驚癇), 중풍 따위에 쓴다.
  • 돌능 : (1)‘너와’의 방언
  • : (1)‘은어’의 방언
  • 르코르뷔지 : (1)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ㆍ화가(1887~1965). 건축의 합리적ㆍ기능적 조형을 중시하여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한 주택, 공공 건축, 도시 계획을 발표하였다. 저서에 ≪빛나는 도시≫, 작품에 국제 연합 본부, 마르세유 아파트 따위가 있다.
  • 리후 : (1)미국 하와이주의 카우아이섬 동남부에 있는 관광 도시. 행정과 문화ㆍ상업의 중심지이고, 근대적 항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탕수수 경작으로 유명하다.
  • 죽상 : (1)‘까치상어’의 방언
  • 데번 : (1)‘단번에’의 방언
  • 울럭김 : (1)여럿이 욱하는 김에.
  • 고둥 : (1)‘고등어’의 방언
  • 큰꽃등 : (1)꽃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1.6cm이며, 검은색이나 갈색이다. 날개는 연붉은색인데 밑부분과 가운데 앞 절반 부분에 검은 갈색의 불규칙적인 무늬가 있고 꽃에서 화밀(花蜜)을 먹는다.
  • 다프네는 어디 : (1)1999년 이고은이 안무하고, 발표한 발레 작품. 아폴로에 대한 큐피트의 질투로 빚어지는 해프닝을 줄거리로 하는 창작 코믹극이다.
  • 한숨 : (1)숨 한 번 쉴 동안과 같이 짧은 시간에.
  • : (1)‘행여’의 방언
  • : (1)‘부엉이’의 방언 (2)‘붕어’의 방언 (3)‘부아’의 방언
  • 으려기 : (1)‘-으려고 하기에’가 줄어든 말.
  • 전락 후 : (1)미국의 극작가 밀러가 지은 희곡. 작가의 자전적 희곡으로, 인간의 파괴 본능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1964년에 발표되었다.
  • 원종누 : (1)‘원잠’의 북한어.
  • 콜 오피시 : (1)옷깃 모양의 하나. 중국옷처럼 목둘레의 깃이 세워져 있다.
  • : (1)‘드렁허리’의 옛말.
  • : (1)‘웅어’의 방언
  • 긴불긴간 : (1)긴요하든지 긴요하지 않든지 관계없이.
  • 마티 : (1)알베르 마티에, 프랑스의 역사가(1874~1932). 로베스피에르 연구회를 창립하였으며, 종래의 프랑스 혁명의 정치사적 고찰에 덧붙여, 사회 경제사 면이나 지방사(地方史) 면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을 지적하였다. 저서에 ≪프랑스 혁명≫이 있다.
  • 단걸음 : (1)쉬지 아니하고 곧장.
  • 독긔벌 : (1)‘도끼벌레’의 옛말.
  • 한껍 : (1)‘한꺼번에’의 준말. (2)‘단번에’의 방언
  • 봄누 : (1)봄에 치는 누에.
  • 우키요 : (1)일본 무로마치 시대부터 에도 시대까지 발달한 목판화. 사람, 자연 풍경, 일상생활 따위를 묘사한 풍속화의 형태가 많다. 수채화와는 다른 느낌의 선명함과 응용력이 있으며, 유럽 화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 층대멍 : (1)층층다리 디딤판이 길 때, 그 중간 밑을 받쳐 괴는 나무.
  • : (1)느싯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수컷은 1미터, 암컷은 76cm 정도이며,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색의 가로줄 무늬가 있고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목이 길며 날개가 넓고 커서 나는 모습이 기러기와 비슷하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느시’이다. (2)‘잉어’의 방언 (3)‘누에’의 방언
  • 인공물고기성 : (1)‘인공 어초’의 북한어.
  • 고넹이양 : (1)‘닭의장풀’의 방언
  • 올리비 : (1)로런스 올리비에 경, 영국의 배우ㆍ연출가(1907~1989). 연극배우로서 셰익스피어극에 뛰어났고, 이를 영화화하여 유명해졌다. 출연작에 <폭풍의 언덕>, <햄릿> 따위가 있다.
  • 퀴비 : (1)조르주 퀴비에 남작, 프랑스의 동물학자(1769~1832). 동물계의 분류표를 만들었으며, 고생물학을 창시하였다. 라마르크의 진화론을 부정하고 천변지이설(天變地異說)을 주창하여 종(種)은 변하지 않음을 주장하였다.
  • : (1)‘물개’의 방언 (2)‘수달’의 방언
  • : (1)누에나방의 애벌레. 13개의 마디로 이루어졌으며 몸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알에서 나올 때에는 검은 털이 있다가 뒤에 털을 벗고 잿빛이 된다. 네 번 잠잘 때마다 꺼풀을 벗고 25여 일 동안 8cm 정도 자란 다음 실을 토하여 고치를 짓는다. 고치 안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다시 나방이 되어 나온다. (2)‘놀’의 방언 (3)‘뉘’의 방언
  • 쳥벌 : (1)‘장구벌레’의 옛말.
  • 뒷멍 : (1)반대쪽 밭머리
  • 보위 : (1)카린 마리아 보위에, 스웨덴의 소설가(1900~1941). 인류의 미래를 다룬 작품 <칼로카인>이 유명하다.
  • 도독구 : (1)‘도둑고양이’의 방언
  • 소몽 : (1)‘멍에’의 방언
  • 라발리 : (1)연사의 목 주변이나 타이 또는 와이셔츠 따위에 부착하는 소형 마이크.
  • 풀둥 : (1)‘잠방이’의 방언
  • 잠깬누 : (1)‘잠누에’의 북한어.
  • : (1)‘지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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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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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시작하는 단어 (4,048개) : 에, 에가, 에각, 에간, 에갓집, 에거시미터, 에거시험, 에게, 에게다, 에게다가, 에게로, 에게 문명, 에게 미술, 에게서, 에게해, 에게해 건축, 에결, 에계, 에계계, 에고, 에고그램, 에고노빈, 에고메트린, 에고스테롤, 에고스테린, 에고이스트, 에고이즘, 에고집, 에고집재이, 에고집쟁이 ...
에로 시작하는 단어는 4,0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9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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