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88개
- 제와 : (1)‘겨우’의 방언 (2)기와를 만듦.
- 편도 은와 : (1)여러 편도의 자유면에서 상피가 속으로 깊게 파여 들어간 부분.
- 말장와 : (1)말을 탈 때 신는 장화
- 도깨비기와 : (1)귀신의 얼굴을 새긴 기와. 기와를 입힌 큰 집의 지붕 양쪽에 사용하였는데, 재앙을 막는다는 토속 신앙과 관련이 있다.
- 심와 : (1)사람의 복장뼈 아래 한가운데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 급소의 하나이다. (2)심장의 왼심실의 꼭대기에서 근육 섬유들이 나선형으로 돌아가며 배열된 부분.
- 괘와 : (1)지붕의 합각머리 양쪽으로 마루가 지도록 기와를 덮은 부분. ⇒규범 표기는 ‘너새’이다.
- 피열 연골 타원와 : (1)피열 연골의 앞 가쪽 면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이곳에 갑상 피열근이 붙는다.
- 야니와 : (1)-거니와.
- 조선 기와 : (1)우리나라 재래의 기와. 기왓골이 깊으며 암키와와 수키와가 있다.
- 리어니와 : (1)-을 것이거니와.
- 홍대와 : (1)‘대하’의 방언
- 담낭와 : (1)간의 내장면에서 쓸개가 접하여 오목하게 된 부분.
- 치와 : (1)발생 중인 치아뿌리에 의해 채워진 공간.
- 대쇄골상와 : (1)빗장 위 삼각 부위를 표면에서 보았을 때 오목하게 들어간 곳.
- 교와 : (1)일본 에도 시대 고카쿠(光格) 천황 때의 연호(1801~1804).
- 암기와 : (1)지붕의 고랑이 되도록 젖혀 놓는 기와. 바닥에 깔 수 있게 크고 넓게 만든다. ⇒규범 표기는 ‘암키와’이다.
- 좌골 직장와 : (1)항문관 주위에 지방이 차 있는, 쐐기 모양의 공간. 바닥은 회음부를 향하고, 바깥쪽으로는 궁둥뼈 결절과 속폐쇄근 사이, 안쪽으로는 바깥 항문 조임근과 항문 올림근 사이의 공간이다. 대변을 볼 때 항문이 커지는 여유를 주는 구조이다.
- 오목기와 : (1)바닥면이 오목한 기와.
- 평기와 : (1)평면은 네모형, 횡단면은 원호로 된 평평한 기와. (2)‘암키와’를 달리 이르는 말.
- 청자와 : (1)고려 시대에 만든 청기와. 청자의 재료와 같은 흙으로 만든 것으로 보통의 청기와와는 다르다.
- 수키와 : (1)두 암키와 사이를 엎어 잇는 기와. 속이 빈 원기둥을 세로로 반을 쪼갠 모양이다.
- 대퇴골두와 : (1)대퇴골두 끝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이곳에 넙다리뼈 머리 인대가 붙는다.
- 구와 : (1)입이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증상. (2)‘조선 기와’를 달리 이르는 말. (3)배아 뇌의 배쪽 중간선에 있고 아래턱뼈활로 둘러싸인 외배엽의 오목한 부분. 볼 인두막이 사라지면 ‘앞창자’와 연결되어 입이 된다.
- 차꼬기와 : (1)기와집 용마루의 양쪽으로 끼우는 수키왓장.
- 당와 : (1)‘아직’의 방언
- 일와 : (1)한 번 숨음. 또는 벼슬에 나아가지 아니하고 은둔 생활을 함.
- 너와 : (1)지붕을 일 때 기와처럼 쓰는 얇은 돌 조각이나 나뭇조각.
- 으와 : (1)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오-’에 어미 ‘-아’가 결합한 말.
- 훈제와 : (1)솔잎을 태운 연기에 기와 끝 쪽을 그슬려 검게 만든 기와.
- 관골구와 : (1)관골구 월상면에 둘러싸인 오목한 부분.
- 방광방와 : (1)방광의 양쪽 옆에 복막으로 인하여 형성된 우묵한 부분. 여성에게서는 방광 자궁 오목의 가쪽 부분에 해당한다.
- 이복근와 : (1)아래턱뼈 뒷면에서 정중면 바로 옆에 있는 오목한 곳. 이곳에서 턱 두 힘살근의 앞 힘살이 일어난다.
- 지주막 과립 소와 : (1)지주막 과립으로 인해 머리덮개뼈의 속면에서 정중면 근처를 따라 생긴 오목한 부분.
- 적연와 : (1)붉은 벽돌.
- 하와 : (1)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 만든 최초의 여자.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 먹어 남편 아담과 함께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였다.
- 여와 : (1)지붕의 고랑이 되도록 젖혀 놓는 기와. 바닥에 깔 수 있게 크고 넓게 만든다. (2)중국의 천지 창조 신화에 나오는 여신. 오색 돌을 빚어서 하늘의 갈라진 곳을 메우고 큰 거북의 다리를 잘라 하늘을 떠받치고 갈짚의 재로 물을 빨아들이게 하였다고 한다. 사람의 얼굴과 뱀의 몸을 한 여신으로 알려졌다.
- 라와 : (1)보다.
- 요네자와 : (1)일본 야마가타현(山形縣) 남부에 있는 시. 요네자와 분지(盆地) 남쪽 끝에 있으며 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 난원와 : (1)오른심방에서 심방 사이막에 있는 타원형의 오목한 부분. 태아 때 타원구멍의 자취이다.
- 에이와 : (1)일본 남북조 시대 북조 고엔유 천황 때의 연호(1375~1379).
- 나무기와 : (1)나무로 만든 기와. 나무 자원이 많은 지역에서 지붕 재료로 널리 쓴다.
- 악하선와 : (1)아래턱뼈 몸통의 안쪽 면에서 턱 목뿔근선 아래쪽에 있는 오목한 부분. 이곳에 악하선이 자리한다.
- 리어니와 : (1)-ㄹ 것이거니와.
- 니와 : (1)-거니와. 객체를 높이는 데 쓰인다.
- 치레기와 : (1)모양을 내기 위하여 잇는 기와.
- 백연와 : (1)용광로에서 나오는 광물의 찌꺼기를 원료로 하여 만든 벽돌. 습기에 강하며 절연제로 쓴다.
- 봉숭와 : (1)‘봉숭아’의 방언
- 늑골와 : (1)갈비뼈와 관절을 이루는 척추뼈의 오목한 면. 위 갈비 오목, 아래 갈비 오목, 가로 돌기 갈비 오목이 있다.
- 전정창 소와 : (1)고실의 안쪽 벽에서 전정창 아래에 있는 오목.
- 감와 : (1)아주 달게 곤히 잠. 또는 그런 잠.
- 부와 : (1)쓰러져 눕거나 잠. (2)두 암키와 사이를 엎어 잇는 기와. 속이 빈 원기둥을 세로로 반을 쪼갠 모양이다. (3)근거 없는 거짓말. (4)‘부아’의 방언
- 으리어니와 : (1)-을 것이거니와.
- 오려니와 : (1)-려니와. 객체를 높이는 데 쓰인다.
- 와 : (1)-아. 객체를 높이는 데 쓰인다.
- 소뇌와 : (1)뒤 머리뼈 우묵에서 뒤통수뼈 속 면과 소뇌 반구에 접하여 우묵하게 된 부분.
- 장좌불와 : (1)불교에서, 눕지 않고 고요히 앉아 참선하는 수행법.
- 전통 기와 : (1)전통적인 방식대로 흙을 구워 만든 기와.
- 침와 : (1)편하게 누움. 또는 아파서 누움. (2)누워 잠.
- ㄹ와 : (1)-는구나.
- 어사와 : (1)‘어여차’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 환추 하관절와 : (1)고리뼈 가쪽 덩이에서 중쇠뼈와 관절을 이루는 오목한 면.
- 로와 : (1)‘노와’의 북한어.
- 조와 : (1)일본 헤이안(平安) 시대 닌묘 천황 때의 첫 번째 연호(834~848). (2)일본 남북조 시대 고묘 천황ㆍ스코 천황 때의 연호(1345~1350).
- 고와 : (1)옛 기와. 마구리에 당초문(唐草紋), 연화(蓮花), 비천(飛天), 금수(禽獸), 귀면(鬼面), 문자(文字) 따위의 여러 가지 무늬가 새겨져 있어 제작 시기를 측정할 수 있다. (2)낡고 묵은 기와. (3)베개를 높이 하고 편히 눕는다는 뜻으로,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은거하여 세속에서 벗어나 생활함을 이르는 말. (4)‘고아’의 방언 (5)일본 남북조 시대 남조 조케이 천황, 고카메야마 천황 때의 연호(1381~1384). (6)일본 헤이안 시대 호리카와 천황 때의 연호(1099~1104). 호리카와 천황의 다섯 번째 연호이다.
- 궁하와 : (1)머리뼈안 바닥의 관자뼈 바위 부분 뒷면에서 속귓구멍의 위 가쪽에 있는 오목.
- 횡격 종격와 : (1)횡격막과 종격 사이로 뻗어 있는 가슴막 속의 오목한 공간.
- 만달기와 : (1)덩굴무늬를 그린 기와.
- 행주좌와 : (1)다니고, 머물고, 앉고, 눕고 하는 일상의 움직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게와 : (1)어렵게 힘들여. ⇒규범 표기는 ‘겨우’이다. (2)‘호주머니’의 방언 (3)‘기와’의 방언
- 직장 자궁와 : (1)‘곧창자 자궁 오목’의 전 용어.
- 독와 : (1)홀로 누움.
- 프랑스식 기와 : (1)유럽 제국에서 비롯한 기와 형식 중의 하나. 직사각형의 평판상(平板狀)으로 표면에 세로로 홈이 있고, 맞물림식의 겹침 부분을 갖는다.
- 횡와 : (1)가로 또는 모로 누움.
- 동와 : (1)두 암키와 사이를 엎어 잇는 기와. 속이 빈 원기둥을 세로로 반을 쪼갠 모양이다. (2)구리로 만든 기와.
- 그리스 기와 : (1)양식 기와의 일종. 암키와의 이음매를 덮는 수키와를 둥근 기와 대신 산형의 기와를 사용한다.
- 정저와 : (1)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와 : (1)‘겨우’의 방언
- 노와 : (1)한데에 그대로 누움.
- 십이지장 후와 : (1)십이지장 뒤쪽에 있는 복막의 오목한 부분. 이것의 입구는 왼쪽을 향하며, 절반 정도가 되는 부분에서 나타난다.
- 붉은 기와 : (1)색깔이 붉은색 계열에 가까운 기와. 주로 진흙으로 빚어서 높은 온도에 구워 만든다.
- 거와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경엽은 어긋나고 근생엽은 큰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연누런빛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쌈을 싸서 먹는다. 유럽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시라카와 : (1)일본의 제72대 왕(1053~1129). 대대로 정치적 영향력을 떨치던 후지와라(藤原) 가문을 견제하며 정치 개혁을 위해 노력하였다. 1086년에 8세인 아들에게 양위한 뒤, 스스로 상왕이 되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재위 기간은 1073~1086년이다.
- 마사와 : (1)에리트레아 홍해안(紅海岸)에 있는 항구 도시. 아스마라를 거쳐 아고르다트에 이르는 철도가 시작하는 곳이고, 세계에서 가장 무더운 도시로 알려져 있다. 시가(市街)는 섬과 본토에 걸쳐 있으며 선박 수리, 시멘트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 롱와 : (1)‘농와’의 북한어.
- 개와 : (1)기와로 지붕을 임. (2)지붕을 이는 데에 쓰기 위하여 흙을 굽거나 시멘트 따위를 굳혀서 만든 건축 자재. 우리나라에는 수키와와 암키와의 구별이 있다. ⇒규범 표기는 ‘기와’이다. (3)‘호주머니’의 방언 (4)‘주머니’의 방언 (5)‘겨우’의 방언 (6)‘기와’의 방언
- 치장기와 : (1)모양을 내기 위하여 잇는 기와.
- 고시라카와 : (1)일본의 제77대 왕(1127~1192). 즉위 직후에 일어난 호겐(保元)의 난(亂)을 진압하고 권력을 장악하였다. 귀족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무사 세력을 중용하였으며, 양위 후 5대 34년간 원정(院政)으로 실권을 쥐었다. 재위 기간은 1155~1158년이다.
- 적와 : (1)기와집 지붕마루를 포개어 덮어 쌓는 암키와.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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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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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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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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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로 시작하는 단어 (9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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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