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29개
- 앉은잠 : (1)앉은 채 자는 잠.
- 한잠 : (1)잠시 자는 잠. (2)깊이 든 잠.
- 검불 잠 : (1)마른풀이나 낙엽 따위를 깔고 자는 잠.
- 말뚝잠 : (1)꼿꼿이 앉은 채로 자는 잠. (2)금붙이로 만든 비녀의 하나. 길이는 7cm 정도로 조금 납작하고 양쪽이 모가 지고 끝이 점점 가늘어져 뾰족하며 대가리에 수복이나 용 따위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 떼잠 : (1)여러 사람이 무리를 지어 자는 잠.
- 한지잠 : (1)‘한뎃잠’의 북한어.
- 도잠 : (1)‘도연명’의 본명.
- 동잠 : (1)사물잠(四勿箴)의 하나. 예(禮)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경계이다.
- 석류잠 : (1)비녀 꼭지에 석류 꽃송이 무늬를 새긴 은비녀나 금비녀.
- 비럭잠 : (1)지나가다가 아무 집에나 들려 잠자리를 청하여 자는 잠.
- 목련잠 : (1)머리에 목련꽃을 새긴 비녀.
- 옥잠 : (1)옥으로 만든 비녀.
- 가잠 : (1)‘가자미’의 방언 (2)집에서 치는 누에.
- 결견잠 : (1)고치를 지은 누에.
- 화잠 : (1)새색시가 머리를 치장하는 데 쓰는 비녀. 잔새김을 한 옥판 위에 금, 은, 주옥 따위를 박아 꾸미고 떨새를 앉혔다.
- 뜬잠 : (1)밤에 자다가 눈이 떠져서 설친 잠.
- 밤잠 : (1)밤에 자는 잠.
- 고잠 : (1)중국 성당 시기에 활동한 두 시인인 고적과 잠삼을 아울러 이르는 말. 성당 시기 변새 시파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두 사람 모두 만년에 이를 때까지 별다른 성공을 이루지 못했으며, 변방에서의 전쟁과 변방의 풍경 또는 벼슬길의 험난함을 핵심적인 제재로 하여 작품 활동을 하였다.
- 가란화잠 : (1)난초를 새겨 넣은 비녀.
- 누에잠 : (1)누에가 다 자랄 때까지 자는 잠. 모두 네 번 자며 잘 때마다 껍질을 벗으며 뽕을 먹지 않는다.
- 대모잠 : (1)바다거북의 등껍질로 만든 비녀.
- 청피잠 : (1)푸른 하늘빛을 띤 누에.
- 연잠 : (1)물속 깊이 숨음. (2)연꽃의 모양을 새긴 비녀.
- 국화잠 : (1)머리를 국화 모양으로 꾸민 비녀.
- 개구리잠 : (1)궁중 나인의 머리에 꽂던 비녀의 하나.
- 비취 초롱잠 : (1)비취를 재료로 하여 머리 부분을 풀이 얽힌 모양으로 투각한 여름용 비녀.
- 옥서북잠 : (1)비녀 머리에 꽃잎 모양을 새긴 옥비녀.
- 춘잠 : (1)봄에 치는 누에.
- 어뜩잠 : (1)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잠깐 동안 든 잠.
- 국잠 : (1)머리를 국화 모양으로 꾸민 비녀.
- 추잠 : (1)가을에 치는 누에.
- 시잠 : (1)사물잠(四勿箴)의 하나. 예(禮)가 아니면 보지 말라는 경계이다.
- 광잠 : (1)달콤한 말로 남을 속여서 재물을 빼앗음.
- 갈개잠 : (1)몸을 바르게 가지지 않고 이리저리 구르며 자는 잠.
- 가란잠 : (1)머리 부분에 난초의 잎과 꽃이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는 비녀. 궁중에서 예를 갖출 때 사용하였다.
- 중용자잠 : (1)조선 시대의 실학자 정약용이 ≪중용≫ 본문의 각 절(節)에 대하여 해석을 하여 잠(箴)으로 삼은 책. ≪정다산전서≫에 들어 있다. 3권 1책.
- 접잠 : (1)날개를 편 나비 모양으로 만든 비녀. 새색시가 예장(禮裝)할 때에 머리에 덧꽂는다.
- 오두잠 : (1)부인들이 보통 때에 꽂던, 꼭대기의 한편을 턱지게 만든 비녀.
- 꽃잠 : (1)깊이 든 잠. (2)결혼한 신랑 신부가 처음으로 함께 자는 잠.
- 멍석잠 : (1)너무 피곤하여 아무 데서나 쓰러져 자는 잠.
- 련봉잠 : (1)‘연봉잠’의 북한어.
- 여윈잠 : (1)깊이 들지 않은 잠.
- 퇴끼잠 : (1)‘토끼잠’의 방언
- 민옥잠 : (1)머리에 아무 새김질이나 꾸밈새가 없는, 옥으로 만든 비녀.
- 모잠 : (1)‘칼잠’의 방언
- 산호 용잠 : (1)산호로 용의 형상을 깎아 만든 비녀. 산호는 칠보(七寶)의 하나로 산호충의 연골이다.
- 느리잠 : (1)‘늦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느리’으로도 적는다.
- 봄잠 : (1)봄날에 노곤하게 자는 잠.
- 호두잠 : (1)대가리를 호두 모양으로 새겨서 만든 옥비녀.
- 새복잠 : (1)‘새벽잠’의 방언
- 침잠 : (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물속 깊숙이 가라앉거나 숨음. (2)마음을 가라앉혀서 깊이 생각하거나 몰입함. (3)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도록 성정이 깊고 차분함. (4)분위기 따위가 가라앉아 무거움.
- 불탈피잠 : (1)허물을 벗지 못하는 누에.
- 도적잠 : (1)자야 할 시간이 아닌 때에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몰래 자는 잠.
- 놀게이잠 : (1)‘노루잠’의 방언
- 형잠 : (1)등과 배에 눈알이나 반달 모양의 무늬가 있는 누에.
- 병잠 : (1)병든 누에.
- 매조잠 : (1)머리에 매화꽃과 새를 새긴 비녀.
- 옥모란잠 : (1)모란꽃을 머리에 새긴 옥비녀.
- 건잠 : (1)제대로 된 일의 내용. (2)곡식의 뿌리를 갉아 먹는 벌레의 하나. (3)‘거의’의 방언
- 가첨잠 : (1)잘 만큼 잔 후에 또 더 자는 잠.
- 칼잠 : (1)충분하지 아니한 공간에서 여럿이 잘 때 바로 눕지 못하고 몸의 옆 부분을 바닥에 댄 채로 불편하게 자는 잠.
- 처잠 : (1)‘처음’의 방언
- 불토사잠 : (1)유전적 혹은 비유전적 원인으로 실을 토하지 않게 되거나 실을 토하더라도 행동 이상 때문에 고치를 형성하지 않는 어린누에.
- 아참잠 : (1)‘아침잠’의 방언
- 속잠 : (1)깊이 든 잠.
- 안잠 : (1)여자가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며 그 집의 일을 도와주는 일. 또는 그런 여자.
- 관잠 : (1)중국의 지방 관리가 지방 행정을 위하여 필요한 지식과 자세에 대하여 기록한 책. 당시의 지방 정치와 사회를 아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 심덕잠 : (1)중국 청나라의 문학자ㆍ시인(1673~1769). 자는 확사(確士). 호는 귀우(歸愚). 건륭제에게 시를 짓는 재주를 인정받고, 진군(陳群)과 함께 ‘동남(東南)의 이로(二老)’라고 불리었다. 왕사정의 신운설(神韻說)에 대하여 음률의 조화를 중시하는 격조설(格調說)을 주창하였다. 편저로 ≪고시원(古詩源)≫, ≪당송팔대가독본(唐宋八大家讀本)≫ 따위가 있다.
- 옥봉잠 : (1)머리에 봉황새를 새긴 옥비녀.
- 화월잠 : (1)꽃과 달을 새겨 장식한 비녀. 주로 예식 때에 썼다.
- 명잠 : (1)자기 스스로 삼가고 경계하기 위한 문장의 형식.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文體論)에 해당하는 제11장의 제목이다. ‘명(銘)’이란 이름, 명칭 또는 그릇에 문자를 새기는 행위를 뜻한다. ‘잠(箴)’이란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담당하는 문장의 양식이다. 두 가지 모두 스스로를 경계하게 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 상잠 : (1)누에나방의 애벌레. 13개의 마디로 이루어졌으며 몸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알에서 나올 때에는 검은 털이 있다가 뒤에 털을 벗고 잿빛이 된다. 네 번 잠잘 때마다 꺼풀을 벗고 25여 일 동안 8cm 정도 자란 다음 실을 토하여 고치를 짓는다. 고치 안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다시 나방이 되어 나온다.
- 헛잠 : (1)거짓으로 자는 체하는 잠. (2)잔 둥 만 둥 한 잠.
- 떠는잠 : (1)머리꾸미개의 하나. 큰머리나 어여머리의 앞 중심과 양옆에 한 개씩 꽂는다. 떨새를 붙인 과판 같은 것이다.
- 경잠 : (1)밭을 갈아 농사짓는 일과 누에 치는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조선 중기의 문신(1504~1581). 본관은 청주(淸州). 경세청(慶世淸)의 아들로, 감찰(監察), 평안도 맹산(孟山)과 충청도 부여(扶餘) 현감과 같은 관직을 역임하였다.
- 기잠 : (1)허물을 갓 벗은 누에. (2)‘귀이개’의 방언
- 개량잠 : (1)재래의 품종에서 더 좋은 품종으로 개량한 누에.
- 장수잠 : (1)장수가 우람한 자세로 틀스럽게 자는 잠.
- 연화잠 : (1)머리에 연꽃 모양을 새긴 비녀.
- 지면잠 : (1)누에 중에서 정상적인 누에보다 늦게 잠을 자는 누에.
- 로펜다잠 : (1)가바의 기능을 항진시켜 항불안 작용을 나타내는 1,5-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 계열의 약물. 아르펜다잠 대사 과정에서도 생성된다.
- 고리잠 : (1)부인네의 머리에 꽂는 장식품의 하나. 이쑤시개와 귀이개가 고리에 한데 달렸다.
- 설잠 : (1)깊이 들지 못하거나 흡족하게 이루지 못한 잠. ⇒규범 표기는 ‘선잠’이다.
- 초대잠 : (1)몸을 꼿꼿하게 세우고 앉아서 자는 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촛대잠’이다.
- 화엽잠 : (1)꽃과 잎을 머리에 새긴 비녀.
- 만귀잠잠 : (1)‘만귀잠잠하다’의 어근.
- 흑호잠 : (1)마디 사이를 제외한 온몸이 검은색을 띠는 누에.
- 겉잠 : (1)깊이 들지 않은 잠. (2)겉으로만 눈을 감고 자는 체하는 일.
- 토끼잠 : (1)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잠.
- 족두리잠 : (1)족두리를 머리에 얹고 지르는 비녀.
- 주잠 : (1)구슬로 꾸민 비녀. (2)술을 경계하라는 훈계의 말.
- 전잠 : (1)밭농사와 누에치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새북잠 : (1)‘새벽잠’의 방언
- 솔기잠 : (1)‘칼잠’의 방언
- 한데잠 : (1)‘한뎃잠’의 북한어.
- 사령잠 : (1)세 차례 허물을 벗은 이후부터 네 차례의 허물을 벗기까지의 누에.
- 목잠 : (1)곡식의 이삭이 말라서 죽는 병. (2)금관의 장식을 위하여 가로로 꿰지르는, 금물을 칠한 나무 막대. (3)주로 상제(喪制)가 꽂는, 나무로 만든 비녀.
- 죽절잠 : (1)대로 만든 값싼 비녀. (2)대가리에 대의 마디 모양을 새긴 비녀.
- 매화잠 : (1)머리에 매화 무늬를 새겨 만든 비녀.
- 산호잠 : (1)산호로 만든 비녀.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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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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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