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이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49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48개 네 글자:541개 다섯 글자:100개 여섯 글자 이상:59개 🌹모든 글자: 849개

  • 쟁이 : (1)‘극젱이’의 방언 (2)‘보습’의 방언
  • 쟁이 : (1)‘똥싸개’의 방언
  • 애꼬쟁이 : (1)‘애꾸눈이’의 방언
  • 성낭쟁이 : (1)‘대장장이’의 방언
  • 쟁이 : (1)겁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불무쟁이 : (1)‘대장장이’의 방언
  • 가랫고쟁이 : (1)‘고쟁이’의 방언
  • 재롱쟁이 : (1)재롱을 잘 부리는 어린아이.
  • 고시메쟁이 : (1)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는 머리털을 가진 사람
  • 쟁이 : (1)‘눈깜쟁이’의 방언
  • 빼빼쟁이 : (1)‘질경이’의 방언
  • 화주역쟁이 : (1)화주역으로 남의 사주를 풀어 주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구락쟁이 : (1)‘아궁이’의 방언
  • 개구쟁이 : (1)심하고 짓궂게 장난을 하는 아이.
  • 서울깍쟁이 : (1)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의 까다롭고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새금쟁이 : (1)‘사금파리’의 방언
  • 꼬꿉쟁이 : (1)‘구두쇠’의 방언
  • 옴살쟁이 : (1)‘엄살쟁이’의 방언
  • 쟁이 : (1)‘살쾡이’의 방언
  • 싸전쟁이 : (1)싸전을 차려 놓고 쌀을 파는 장수.
  • 수선쟁이 : (1)사람의 정신을 어지럽게 만드는, 시끄럽고 떠들썩한 말이나 행동을 많이 하는 사람.
  • 큰꼬쟁이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가는갯능쟁이 : (1)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이다. 7~8월에 연녹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를 맺는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미삐쟁이 : (1)‘새품’의 방언
  • 밤색곤쟁이 : (1)곤쟁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갈색에 반투명하다. 새끼집에 검은 색소를 가지고 있는데 바닷가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별점쟁이 : (1)별점을 치는 사람.
  • 큰멋쟁이 : (1)네발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8cm 정도이다. 앞날개는 검은색에 바깥쪽에 몇 개의 흰 작은 무늬가 있고 가운데에 폭이 넓은 불규칙한 구름 모양의 가로띠가 있으며, 뒷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센스쟁이 : (1)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감각이나 판단력이 남보다 뛰어난 사람.
  • 알깍쟁이 : (1)성질이 다부지고 모진 사람. (2)얄밉도록 깜찍하거나 성질이 다부진 아이. 또는 어려서부터 그런 사람.
  • 거억쟁이 : (1)둑중갯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고 모양은 둥글며, 엷은 갈색이고 등 쪽에 가로띠가 있다. 입이 크며 주둥이가 길고 아가미뚜껑에 네 개의 가시가 있으나 비늘은 없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꺽정이’이다.
  • 개쑥부쟁이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5~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자주색 또는 연보라색 두상화가 가지와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쟁이 : (1)글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쉰발쟁이 : (1)‘그리마’의 방언
  • 털싸그쟁이 : (1)싸그쟁이의 하나. 껍데기는 타원형에 가깝고 머리가 매우 작으며 배 가장자리에 긴 강모가 줄지어 있다. 못, 늪, 물풀이 많은 호수의 기슭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어거지쟁이 : (1)‘억지꾼’의 방언
  • 나도코끼리싸그쟁이 : (1)싸그쟁이의 하나. 코끼리싸그쟁이와 비슷하나, 주둥이 끝에 이마털이 있고 첫째 촉각의 앞 절반 부분에 여러 개의 파인 자리가 있는 점이 다르다. 북방 계통의 종으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 똥박쟁이 : (1)‘방귀쟁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똥쟁이’로도 적는다.
  • 띠기쟁이 : (1)‘떼쟁이’의 방언
  • 사냥쟁이 : (1)‘사냥꾼’의 방언
  • 떼꾸락쟁이 : (1)‘떼꾸러기’의 방언
  • 억설쟁이 : (1)억설을 많이 늘어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마약쟁이 : (1)마약을 복용하거나 주사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개반디곤쟁이 : (1)반디곤쟁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1.9~2.1cm이며 가슴다리의 길이는 모두 같다. 액각은 길고 뾰족하며 눈은 크고 공 모양인데 높이가 폭보다 약간 크다. 두흉부의 양옆 모서리에 가시가 없다.
  • 게으름쟁이 : (1)습성이나 태도가 게으른 사람.
  • 작은멋쟁이 : (1)네발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6.1cm 정도이다. 앞날개 앞쪽은 검은 갈색에 일곱 개의 흰무늬가 있다. 뒷날개의 반은 어두운 갈색, 반은 누런빛을 띤 적색이며, 검은 줄무늬와 어두운 갈색의 무늬가 있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토목쟁이 : (1)토목업 또는 그와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토목장이’이다.
  • 깔끔쟁이 : (1)유난히 깔끔한 척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쟁이 : (1)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흔히 담장이나 벽 밑에 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창병(瘡病)을 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담병(痰病)을 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실소금쟁이 : (1)실소금쟁잇과의 수서 곤충. 몸의 길이는 10~14cm이고 막대 모양으로 가늘다. 어두운 갈색인 것이 많고 검은색, 연한 색 따위의 변이도 있다. 물 위를 달리는 습성이 있고 죽은 곤충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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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84개) : 자아, 자안, 자애, 자액, 자야, 자약, 자양, 자어, 자억, 자언, 자에, 자여, 자연, 자염, 자엽, 자영, 자예, 자오, 자옥, 자온, 자옵, 자옹, 자와, 자완, 자왈, 자왜, 자요, 자욕, 자용, 자우, 자욱, 자운, 자움, 자웅, 자원, 자월, 자위, 자유, 자육, 자율, 자융, 자은, 자음, 자의, 자이, 자익, 자인, 자일, 자임, 작악, 작야, 작약, 작어, 작얼, 작업, 작연, 작열, 작옹, 작요, 작용, 작우, 작월, 작위, 작육, 작은, 작음, 작읍, 작의, 작이, 작인, 작일, 잔아, 잔악, 잔암, 잔액, 잔앵, 잔야, 잔약, 잔양, 잔업, 잔여, 잔역, 잔연, 잔열, 잔염, 잔영, 잔왕, 잔용, 잔우, 잔운, 잔원, 잔월, 잔유, 잔음, 잔읍, 잔인, 잔일, 잔입, 잔잎, 잠아 ...

실전 끝말 잇기

쟁이로 시작하는 단어 (2개) : 쟁이, 쟁이다 ...
쟁이로 시작하는 단어는 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쟁이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4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