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96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79개 세 글자:879개 네 글자:385개 다섯 글자:177개 여섯 글자 이상:247개 🙏모든 글자: 1,968개

  • 토양 생물 군 : (1)토양에서 생활하는 생물군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이 생물군에는 동물성 에다폰과 식물성 에다폰이 있어서 각각 토양 포너와 토양 플로라를 형성한다. 이것 전체의 호흡량을 토양 호흡이라고 하며, 그 대부분이 토양 미생물과 뿌리의 호흡이 차지하므로 토양의 생물 활성 지표로 간주된다.
  • 검은 희곡 : (1)프랑스 극작가인 아누이가 쓴 희곡 작품들. 아누이는 자신이 쓴 희곡 작품들에 ‘검은 희곡집’, ‘장밋빛 희곡집’, ‘빛나는 희곡집’ 따위의 이름을 붙였다.
  • 가짜 교령 : (1)850년경에 이시도루스가 지었다고 잘못 알려진 교회 문서. 이 문서는 로마 교회의 규칙과 주교들의 편지를 포함하고 있는데 대부분 위조된 것이다. 위작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콘스탄티누스 기진장>으로 알려진 문서이다.
  • 데이터 마이닝 군 : (1)공통적인 특성을 가진 레코드들의 집합.
  • 개암 : (1)조선 중기에 김우굉(金宇宏)이 쓴 시문집.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하여 문장이 널리 알려졌으나 글은 산실되어 전해지는 것은 많지 않다. (2)조선 중기에 강익이 쓴 시문집. 상권에는 20여 수의 시가 실려 있으며, 하권에는 행장과 연보 따위가 실려 있다. 분량이 적은 것은 강익의 글이 병자호란 중에 대부분 산실되었기 때문이다. 2권 1책의 목판본.
  • 김창 : (1)조선 후기의 문신(1648~1722). 자는 여성(汝成). 호는 몽와(夢窩). 숙종 10년(1648)에 문과에 급제하고, 영의정을 지냈다. 숙종 38년(1712)에 사은사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경종의 왕세제로 영조를 책봉하게 하고, 이어 세제의 대리청정을 시행하게 하였다. 신임사화 때에 사사(賜死)되었다.
  • 입암 : (1)조선 중기의 문신 입암(立巖) 민제인(閔齊仁)이 쓴 시문집. 손자인 민여경(閔汝慶)이 편찬하였으며, 금강산ㆍ중국의 풍광을 읊은 시, 차(箚), 계(啓), 연중주사(筵中奏事) 따위의 글을 수록하고 있다. 6권 3책의 목판본.
  • 직접 모 : (1)발행 회사가 증권 발행에 따르는 모든 위험과 사무를 스스로 지며 일반 대중으로부터 청약자를 직접 모집하는 방법.
  • 서동시 : (1)독일의 문호 괴테의 시집. 사랑을 주고받는 연가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페르시아의 시인 하피즈의 시에서 받은 감명과 라인을 여행하던 때 젊은 유부녀와 사랑했던 체험을 배경으로 하였다. 1819년에 발표하였다.
  • 간격 편 : (1)서로 다른 액션 시퀀스를 번갈아 보여 줌으로써 동시적 행위의 효과를 노리는 편집 방법. 한 액션이 다른 액션으로 연결되었다가, 다시 전혀 다른 상황의 액션으로 연결되는 동시 다발적 특성이 있으므로, 실제 시간을 압축하거나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 교차 편집과 평행 편집이 동 시간대에 이루어지는 데 비하여, 간격 편집은 시간상으로 전혀 관련이 없는 내레이션을 구성하는 차이가 있다.
  • : (1)옷이나 천 따위에 물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집. (2)은어로, ‘다방’을 이르는 말. (3)피부 일부분에 액체가 차서 살갗이 부풀어 오른 것. (4)새로 심은 교목이나 관목의 밑동 둘레에 만든 얕은 구덩이. 여기에 물을 부으면 땅속의 뿌리로 물이 서서히 스며든다.
  • 노래 : (1)일정한 기준에 따라 그 부류에 속하는 노래들을 묶어 놓은 책. (2)미국의 작곡가 케이지가 1970년에 작곡하고 엮은 소품집. 노래, 전자 음악이 있는 노래, 연극적 지시, 전자 음악과 연극적 지시의 네 가지 종류로 구성된다.
  • 삼연 : (1)조선 숙종 때의 학자 김창흡의 시문집. 서(書), 시(詩), 기(記), 발(跋), 잡저(雜著), 묘지(墓誌), 행장(行狀), 제문(祭文), 일록(日錄) 따위의 문학(文學)과 세사(世事), 만록(漫錄)을 수록하였다. 36권 18책의 인본(印本).
  • ㄹ자 : (1)‘ㄹ’ 자 모양으로 만든 집.
  • : (1)남에게 붙잡힘. (2)굳게 지님. (3)자신의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버팀.
  • 총결 : (1)사람이나 물건들이 모두 한군데로 모임.
  • 외따리 : (1)‘외딴집’의 방언
  • 할당 표 : (1)모집단 속에서 각 하위 집단이 차지하는 구성비에 맞추어 표본에 포함될 집단별 사례 수를 할당하는 표집 방법.
  • 통닭 : (1)통닭을 전문으로 파는 가게.
  • 다폿 : (1)기둥머리 위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에 공포(栱包)를 짜 올린 집.
  • 짱깨 : (1)‘중국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외두막 : (1)‘원두막’의 방언
  • 옴막 : (1)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 ⇒규범 표기는 ‘오두막집’이다.
  • 접시받침 : (1)두공, 첨차, 한대, 제공, 장여, 화반 따위에 접시받침을 끼워서 지은 집.
  • 삼층 : (1)삼 층으로 지은 집.
  • 고봉선생문 : (1)조선 중기의 문신 기대승의 시문집. 광해군 6년(1614)에 기대승의 아들인 기효증(奇孝曾)이 간행한 ≪양선생왕복서≫와 기대승의 문집인 ≪논사록≫을 선산 부사 조찬한이 인조 7년(1629)에 합쳐서 간행하였다.
  • 식물 채 : (1)식물 표본을 만들거나 식물의 조사ㆍ연구ㆍ학습을 위하여 식물을 찾아 모으는 일.
  • 곡운 : (1)조선 후기의 문신인 김수증이 쓴 시문집. 시 500여 수, 금강산 등의 고적을 유람하며 쓴 기행문 등이 실려 있다. 서(書)에서는 동학인 박세채, 권상하 등과 주고받은 글을 수록하고 있다. 6권 3책의 목판본.
  • : (1)궁전 안의 옥좌 위나 법당의 불좌 위에 만들어 다는 집 모형.
  • 협중 : (1)중국 당나라의 원결(元結)이 펴낸 시집. 심천운, 왕계우, 우적, 맹운경, 장표, 조미명, 원이천 등 7인의 시를 모은 것으로 모두 24수로 되어 있다. 1권.
  • 거짓 고름 물 : (1)물집이 괴사 물질로 채워져 있어 고름집 물집처럼 보이는 상태. 불개미에 물리거나, 그 밖에 다른 요인에 의하여 발생한다.
  • 계당 : (1)조선 후기의 문인 유주목(柳疇睦)의 시문집. 전주 대학교 도서관과 현곡 서원(玄谷書院) 등에 소장되어 있다. 그는 영남 성리학의 계통을 잇고 있으며, 시문에도 성리학의 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6권 8책. (2)조선 중기의 문인 최흥림(崔興霖)의 시문집. 순조 4년(1804)에 간행되었다. 시 대부분은 조식, 성제원, 노수신 등의 교우들과 주고받은 것이다. 1권 1책의 활자본. (3)조선 후기의 학자 정회찬(鄭悔燦)의 시문집. 철종 9년(1858)에 간행되었다. 시(詩)와 서(書), 계 따위가 수록되어 있는데, 비유를 적절히 사용하여 사상을 설명하고 있다. 7권 3책의 목활자본.
  • 보한 : (1)고려 고종 41년(1254)에 최자가 지은 시화집(詩話集). 이인로의 ≪파한집≫을 보충한 수필체의 시화들을 엮은 책으로 시구(詩句), 취미, 사실(史實), 부도(浮屠), 기녀(妓女) 따위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3권 1책.
  • : (1)사람이나 동물이 추위, 더위, 비바람 따위를 막고 그 속에 들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 (2)사람이나 동물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의 수효를 세는 단위. (3)가정을 이루고 생활하는 집안. (4)칼, 벼루, 총 따위를 끼거나 담아 둘 수 있게 만든 것. (5)화투나 마작 따위의 놀이에서 어느 한편을 이르는 말. (6)바둑에서, 자기 돌로 에워싸 상대편 돌이 들어올 수 없게 한, 바둑판의 빈 자리. (7)바둑에서, 자기 돌로 에워싸 상대편 돌이 들어올 수 없게 한 빈 자리를 세는 단위. (8)남에 대하여 자기 아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9)물건을 팔거나 영업을 하는 가게를 나타내는 말. (10)‘택호’를 나타내는 말. (11)원생동물 따위의 하등 동물의 몸을 이르는 말. (12)물기가 들어 있는 물체에서 짜낸 액체. ⇒규범 표기는 ‘즙’이다. (13)시가나 문장 따위를 엮은 책이나 음악 앨범 따위를 낼 때 그 발행 차례를 나타내는 단위. (14)자기 집안에서 출가한 손아래 여자가 시집 사람임을 이를 때 쓰는 접미사. (15)남의 첩이나 기생첩을 이를 때 쓰는 접미사. (16)‘크기’ 또는 ‘부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7)‘그것이 생긴 자리’ 또는 ‘그것의 흔적’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8)‘모아 엮은 책’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9)‘짚’의 방언 (20)개인용 컴퓨터로 내려받기한 데이터를 압축하여 저장하거나 풀어 주는 개방 표준.
  • 지도 편 : (1)측량 원도를 정해진 도식과 규칙에 따라 정리하고 수정하고 보완하는 일.
  • 발가락 윤활 : (1)발가락의 힘줄을 둘러싸고 있으며, 액체로 차 있는 두 층의 윤활막으로 이루어진 집.
  • 본보기 : (1)아파트 따위를 지을 때, 집을 사고자 하는 사람에게 미리 보이기 위하여 실제 내부와 똑같게 지어 놓은 집.
  • 동종 응 : (1)동일한 종의 다른 개체의 혈액으로부터 유래하여 응집소에 의한 적혈구의 응집.
  • 판정 표 : (1)특정한 문항에 대해 상이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 여겨지는 사례들을 연구자가 의도적으로 선정하는 표집 방법.
  • : (1)벌이 알을 낳고 먹이와 꿀을 저장하며 생활하는 집. 일벌들이 분비한 밀랍으로 만들며 육각형의 방이 여러 개 모여 층을 이루고 있다. (2)소의 양(羘)에 붙은 벌집같이 생긴 고기. (3)여러 개의 작은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이루어진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구멍이 숭숭 많이 뚫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늘 : (1)그늘이 생기도록 만들어 놓은 간이 건물. (2)골프장의 홀 중간에 마련된, 식음료를 파는 장소. 보통 9번 홀 주변에 위치하여, 전반 9홀을 마치고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마신 후 다음 홀로 이동한다.
  • : (1)한 사람 또는 같은 시대나 같은 종류의 저작(著作)을 한데 모아 한 질로 출판한 책. (2)전당을 잡히거나 잡음. (3)전에 가리어 모은 시집이나 문집. (4)오로지 어떤 일을 혼자서 주장하여 잡음.
  • 까치 : (1)까치의 둥지. (2)헝클어진 머리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아이들이 한 손을 모래에 파묻고 그 위를 두드려 다진 다음 손을 뽑아 낸 자리.
  • 알엔에이 편 : (1)전사 또는 전사 후에 아르엔에이 분자에 가공을 하는 반응. 여러 생물에서 아르엔에이가 가공됨으로써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됨이 알려졌다. ⇒규범 표기는 ‘아르엔에이 편집’이다.
  • 계음 : (1)조선 중기의 문신 조팽년(趙彭年)의 시문집. 책머리에 1899년에 기우만이 지은 서문이 있다.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기 조팽년이 지은 글을 수록하고 있다. 6권 2책. (2)조선 후기의 문신 조한빈(曺漢賓)의 시문집. 책머리에 영사원종공신녹권(寧社原從功臣錄券)이 실려 있으며, 인조 대를 전후한 시기의 시문을 수록하고 있다. 4권 1책.
  • 김홍 : (1)구한말의 정치가(1842~1896). 초명은 굉집(宏集). 자는 경능(敬能). 호는 도원(道園)ㆍ이정학재(以政學齋). 임오군란 뒤에 한국 전권 부관(全權副官)으로 제물포 조약을 체결하였다. 내각 총리대신이 되어 <홍범 14조>를 발표하였으며 갑오개혁을 단행하였다. 과격한 개혁과 아관 파천으로 친러파 내각에 밀려나게 되었고 광화문에서 폭도들에게 피살되었다. 저서에 ≪이정학재일록(以政學齋日錄)≫이 있다.
  • 굽힘근 온힘줄 : (1)손목 부위에서 얕은 손가락 굽힘근과 깊은 손가락 굽힘근 힘줄 여덟 개를 함께 둘러싸는 윤활 힘줄집.
  • : (1)함부로 말을 하면서 싸움. (2)약을 올려서 말다툼을 함. 또는 그 말다툼. (3)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 구술 : (1)사람이 입으로 말한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
  • 공식 : (1)여러 가지 공식을 모아 놓은 것. 또는 그런 책.
  • 그이와 : (1)‘기와집’의 방언
  • 개암선생문 : (1)조선 중기에 김우굉(金宇宏)이 쓴 시문집.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하여 문장이 널리 알려졌으나 글은 산실되어 전해지는 것은 많지 않다. (2)조선 중기에 강익이 쓴 시문집. 상권에는 20여 수의 시가 실려 있으며, 하권에는 행장과 연보 따위가 실려 있다. 분량이 적은 것은 강익의 글이 병자호란 중에 대부분 산실되었기 때문이다. 2권 1책의 목판본.
  • 통고 : (1)매우 심한 고집을 이르는 말.
  • 공자 : (1)용마루가 ‘工’ 자 모양으로 된 집.
  • 경질막 밖 고름 : (1)머리뼈와 경질막 사이에 고름이 생기는 병. 흔히 꼭지돌기와 이마굴의 감염이나 외상으로 발생하며, 응급 의학에서는 불법 마약 주사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 자궁 주위 고름 : (1)자궁 넓은인대 결합 조직의 고름집.
  • 오도막살이 : (1)‘오막살이집’의 방언
  • 진언 : (1)불경 가운데 진언을 뽑아 한글ㆍ한자ㆍ실담(悉曇)의 순으로 적어 엮은 책. 목차 뒤에 언본(諺本)이란 이름으로 ≪훈몽자회≫의 범례를 보였고, 실담장(悉曇章)이라 하여 실담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은 특기할 만하다. 조선 선조 2년(1569)에 백암(白巖)을 비롯한 승려가 펴낸 것을 비롯하여 여러 본이 있다.
  • 시조 : (1)시조를 모아 엮은 책.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따위가 있다.
  • 한살림이층 : (1)한 세대가 아래위층을 쓰는 이 층 살림집.
  • 솜틀 : (1)솜 타는 일을 업으로 하는 집.
  • : (1)밥에 간단한 반찬을 끼워서 싼값에 파는 집. (2)‘똥집’의 방언
  • : (1)누더기 옷 따위에 이가 기어 들어가 숨어 있거나 서캐를 스는 곳. (2)이뿌리가 박힌 구멍. (3)아집과 법집(法執), 증집(增執)과 감집(減執) 따위의 두 가지 그릇된 집착. (4)고려 시대의 문인(1314~1387). 초명은 원령(元齡). 자는 호연(浩然). 호는 둔촌(遁村). 이색(李穡)ㆍ정몽주ㆍ이숭인(李崇仁) 등과 교유하였으며, 신돈(辛旽)에게 미움을 받아 은퇴하여 은둔 생활을 하였다. 작품에 시집 ≪둔촌 잡영(遁村雜詠)≫이 있다. (5)조선 영조 때의 학자(1672~1747). 자는 백생(伯生). 호는 세심재(洗心齋)ㆍ수월헌(水月軒). 예론(禮論)에 밝았으며, 이인좌의 난에 공을 세워 벼슬을 하사받았으나 거절하고 학문에만 전심하였다. 저서에 ≪종심록(從心錄)≫이 있다. (6)도리에 어긋난 견해나 생각에 집착하여 움직이지 않는 일.
  • : (1)음력 정월 대보름날 저녁에 달맞이할 때에, 불을 질러 밝게 하려고 생소나무 가지 따위를 묶어 쌓아 올린 무더기. (2)‘달무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집’으로도 적는다. (3)‘닭의어리’의 방언 (4)‘닭장’의 방언
  • 사위 : (1)고구려 때에, 혼인을 정한 뒤 신부 집의 뒤꼍에 조그마하게 지어, 사위를 머무르게 하던 집. 거기서 자식을 낳고 장성하면 아내를 데리고 신랑 집으로 돌아갔다.
  • 만수재 : (1)조선 후기의 학자 이민기(李敏琦)의 시문집. 목활자본으로, 각종 시책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고 있으며 교류한 학자들과의 문답이 실려 있어 당시 학풍을 알 수 있는 좋은 사료로 평가된다. 6권 3책.
  • : (1)철판 따위로 임시로 만든 집. 공장이나 건설 현장 따위에서 임시 휴게실로 이용한다. (2)일정한 방침 아래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따위를 만드는 일. 또는 영화 필름이나 녹음테이프, 문서 따위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일. (3)책이나 서류, 신문 따위를 한데 모아 맴.
  • 저온 고름 : (1)발갛게 부어오르지 않고 통증이 따르지도 않는 결핵성 고름집. (2)화농성 염증이 국부적으로 일어나 국소의 조직 일부가 융해하고, 그곳에 구멍이 뚫린 뒤 고름이 고여 발생하는, 몸속에 생긴 고름 주머니. 화끈거리는 느낌이나 염증 따위와 같은 증상은 없다.
17 18 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집으로 시작하는 단어 (1,632개) : 집, 집가게거미, 집가리, 집가시다, 집가심, 집가심하다, 집가제, 집가지, 집가축, 집가축하다, 집간, 집 간장, 집 감시 장치, 집값, 집강, 집강소, 집개, 집개미, 집객, 집객력, 집객률, 집갯지네, 집갯지렁이, 집갱이, 집거, 집거두매, 집거두매하다, 집거름, 집거지, 집거하다 ...
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63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96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