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0개 세 글자:50개 네 글자:45개 다섯 글자:8개 여섯 글자 이상:4개 🌶모든 글자: 228개

  • : (1)제사를 지내려고 제물을 차려 놓음.
  • : (1)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저녁 식사.
  • : (1)설에 차리는 음식. 이것으로 차례를 지내거나, 세배하러 온 사람들을 대접한다. (2)연말에 선사하는 물건.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 (1)범어로 부르는, 부처의 덕을 찬미한 글.
  • : (1)‘해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헤’으로도 적는다.
  • 대아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으며,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 (1)나라 제사 때에 홀기(笏記)를 맡아보던 임시 직무. 또는 그런 직무를 맡던 사람.
  • 이벌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 (1)‘총집’의 북한어.
  • 수랑 : (1)‘수렁’의 방언 (2)‘진펄’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벼슬. 좌참찬과 우참찬이 각각 한 명씩 있었다. (2)참고하여 편찬함.
  • 중아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폐침망 : (1)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일에 몰두함을 이르는 말.
  • 천리 : (1)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넣고 조린 반찬.
  • 나세 : (1)조선 시대의 문신(1498~1551). 자는 비승(丕承). 호는 송재(松齋). ≪중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저서에 ≪송재유고(松齋遺稿)≫, ≪병상부(病床賦)≫ 따위가 있다.
  • : (1)사람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찬양함. (2)음식을 장만함.
  • : (1)맛있고 좋은 반찬.
  • : (1)길을 오가는 동안 먹는 음식.
  • 토막반 : (1)생선이나 자반을 토막 쳐서 요리한 반찬.
  • : (1)몰래 도망쳐 깊숙이 숨어 버림.
  • 사중아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첫째 등급.
  • : (1)고기붙이로 만든 반찬.
  • : (1)기쁜 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일. (2)학문 따위를 깊이 연구함.
  • 누순공 : (1)여러 차례에 걸쳐 자꾸 거짓으로 칭찬함.
  • 사산분 : (1)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남.
  • 고기반 : (1)고기로 만든 반찬.
  • 신록 예 : (1)이양하가 지은 수필. 인간과의 대비를 통한 여름 신록의 미덕을 찬양하는 내용의 교훈적인 작품이다. 1947년에 을유 문화사에서 펴낸 첫 수필집에 실려 있다.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 (1)먼 곳으로 귀양을 보냄.
  • 십 리 반 : (1)‘오 리’가 ‘오리’와 동음인 데서 오리 두 마리로 만든 반찬이라는 뜻으로, 좋은 반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륙진 : (1)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루순공 : (1)‘누순공찬’의 북한어.
  • 급벌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민영 : (1)조선 후기의 문신(1873~?). 한성 은행 부장을 역임하였으며, 프랑스 공사 등 외교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일제 강점기에는 중추원의 참의를 지냈다.
  • : (1)풍성하게 잘 차린 음식. (2)성찬식 때 쓰는 음식.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이른다. (3)부처 앞에 올렸던 음식.
  • : (1)시문(詩文) 따위를 자꾸 더하거나 빼서 고침.
  • : (1)상을 차림. (2)제사 음식을 진설(陳設)함.
  • : (1)손수 책을 편찬함. (2)자기를 스스로 칭찬함.
  • 대각 : (1)신라 무열왕 때에, 백제를 멸망시킨 공로로 김유신에게 내린 특별한 벼슬. 재상 급인 각간의 으뜸으로 최고위 재상을 뜻한다.
  • 모른반 : (1)‘마른반찬’의 방언
  • : (1)바삐 달아나 숨음.
  • : (1)조선 전기의 명의(名醫)(1430~1487). 자는 취지(聚之). 성종 8년(1477)에 한계희와 함께 ≪의서유취(醫書類聚)≫를 간행하였다.
  • : (1)진귀하고 맛이 좋은 음식. (2)제사를 지낼 때에, 강신(降神) 다음에 어(魚), 육(肉), 국, 떡, 메 따위의 주식(主食)을 제상(祭床)에 차리는 일. (3)진연(進宴)보다 규모가 작고 의식이 간단한 궁중의 잔치.
  • 좌우참 : (1)좌참찬과 우참찬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대절 : (1)매우 요란하게 하는 열광적인 찬양.
  • : (1)향연(饗宴)에 나오는 요리.
  • 만구칭 : (1)많은 사람이 한결같이 칭찬함.
  • : (1)술과 음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이은 : (1)구한말의 의병장(1878~1909). 일명 언찬(諺瓚)ㆍ헌찬(憲瓚). 을사조약 체결 후 홍천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양주에서 각지의 의병을 모아 서울에 진격하여 동대문 밖에 이르렀으나 패퇴하였다.
  • 주의 만 : (1)성찬식 때 쓰는 음식.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이른다.
  • 이중아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셋째 등급.
  • : (1)맛있게 썩 잘 차린 반찬. (2)그림의 여백에 써넣은 찬사의 글.
  • 포두서 : (1)무서워서 머리를 싸쥐고 얼른 숨음.
  • 산진해 : (1)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 (1)조선 전기의 의관(?~1519). 자는 황중(黃中). 의술과 성리학에 밝았다.
  • 능엄 : (1)조선 시대의 한문 가사(歌辭). 석가여래에게 축원하는 내용으로, 4구 2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 (1)양식과 반찬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임금이 시문을 몸소 지음. 또는 그 글.
  • 매화 : (1)김진섭이 지은 수필. 매화의 속성을 예찬한 작품으로 엄동설한의 추위 속에서 꽃을 피우는 강인한 매화의 기세와 고색창연한 고전미에 매료된 자신의 심정을 화려하고 현학적인 어휘를 구사하여 고백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 김시 : (1)조선 시대의 문신(1700~1767). 자는 치명(穉明). 호는 초천(苕川). 대사간ㆍ부제학을 지냈으며, 저서에 ≪초천집≫ 따위가 있다.
  • 차상 : (1)시인ㆍ수필가ㆍ언론인(1887~1946). 호는 청오(靑吾). 개벽사 주간을 지내면서 ≪개벽≫, ≪별건곤(別乾坤)≫, ≪신여성≫, ≪농민≫ 따위의 잡지를 발간하였다. 저서에 ≪조선사 천년 비사(朝鮮史千年祕史)≫, ≪해동 염사(海東艷史)≫ 따위가 있다.
  • 삼중아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둘째 등급.
  • : (1)책 따위를 고쳐 다시 지음. (2)글의 뜻을 달리하기 위하여 글의 일부 구절이나 글자를 일부러 고침.
  • 나물 반 : (1)나물을 조리하여 만든 반찬.
  • 성만 : (1)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밤에 열두 제자와 마지막으로 나눈 저녁 식사. 교회 성찬식은 이에서 유래되었다. 이 자리에서 유다의 배신을 지적하였다. 종교화의 제재로 주로 쓰이며,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벽화가 유명하다. (2)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의식. 예수의 최후를 기념하여 회중(會衆)이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누어 먹는 의식이다.
  • : (1)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성찬식이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을 함께 먹던 잔치.
  • 대동휘 : (1)영조 50년(1774)에 남태량(南泰良)이 조선 태조부터 숙종까지의 역사적 사실을 모아 엮은 책. 25권 25책.
  • : (1)칭찬하여 일컬음. 또는 그런 말. (2)송(頌)과 찬(讚)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에 해당하는 제9장의 제목. ‘송’은 신들에게 올리는 제사와 관련된 것이고. ‘찬’은 사물을 찬양하는 데 사용되는 작품으로 그 길이가 짧은 편이다. ‘송찬’은 문체론적으로 볼 때 따로 독립시켜 이해하기보다는 다른 장르에 귀속되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시의 중요한 형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한다.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봉교 : (1)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책을 편찬하거나 글을 지음.
  • 본사 : (1)조선 세종 때의 불가. 석가모니를 예찬한 노래로, 처용무 둘째 회(回) 미타찬(彌陀讚) 다음에 부른다.
  • 육시 예 : (1)정토(淨土)에 왕생하기를 비는 사람이 날마다 주야(晝夜) 육시(六時)에 부처의 공덕을 찬탄하는 수행법.
  • 김정희 해서 묵소거사자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김정희의 글씨. 김정희가 친구 김유근을 생각하며 해서로 쓴 대표적인 작품이다. 붉은 바탕의 냉금지(冷金紙)에 한 줄에 네 글자씩 모두 21줄, 82자를 썼다. 보물 제1685-1호.
  • 좌참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문관 벼슬. 삼정승을 보좌하면서 국정에 참여하였다.
  • : (1)‘붕장어’의 방언
  • 크리스 : (1)기독교를 믿는 사람. ⇒규범 표기는 ‘크리스천’이다.
  • 개굴 : (1)‘개골창’의 방언
  • 고양이 앞에 고기반 : (1)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면 남이 손댈 겨를도 없이 처치해 버린다는 말. (2)‘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의 북한 속담.
  • 말반 : (1)‘말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간소하게 차린 음식.
  • 관음 : (1)관세음보살의 공덕을 찬양하여 부르는 노래 글귀.
  • 우벌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 (1)제사상에 올리는 생선
  • : (1)농사일을 할 때에 일꾼들에게 먹이려고 만든 반찬.
  • 좌익 : (1)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한 정육품 무관 벼슬.
  • 첨의좌중 : (1)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뒤에 첨의좌시중으로 고쳤다.
  • : (1)받들어 섬기고 찬양함.
  • : (1)조선 시대에, 조회(朝會) 때 손님을 돕고 안내하며 연회를 준비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2)아침저녁으로 밥을 나름. (3)역사가가 어떤 인물에 대하여 전기를 써서 평가함. 또는 그런 글.
  • : (1)매우 좋은 반찬. (2)늘 먹는 식사. (3)늘 먹는 반찬. (4)기리어 칭찬함.
  • : (1)매우 값지고 맛있는 반찬. (2)조선 시대에, 종묘나 문묘 따위의 나라 제사에서 강신할 때에 쓰던 술잔. 옥이나 구리로 만들기도 하고 은으로 만들어 안을 도금하기도 하였다.
  • 안병 : (1)독립운동가ㆍ변호사(1854~1921). 호는 심전(心田).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의병을 일으켰다가 투옥되었다. 뒤에 안중근의 공판에 무료 변호를 담당하였고, 3ㆍ1 운동 후 만주로 망명, 고려 공산당 중앙 위원으로 활약하였다.
  • : (1)식당에서 일정한 값을 정하여 놓고 파는 일정한 음식.
  • : (1)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점심 식사.
  • 겉칭 : (1)마음에 없이 겉으로만 건성으로 하는 칭찬.
  • : (1)중국 요나라 태조 때의 연호(922~926).
  • : (1)도망쳐 숨음.
  • 자화 : (1)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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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찬으로 시작하는 단어 (358개) : 찬, 찬가, 찬가위, 찬가창, 찬간, 찬간자, 찬간쟈, 찬감, 찬감각, 찬값, 찬거리, 찬거친벌, 찬결, 찬결 권한, 찬결절, 찬결하다, 찬고, 찬공기떼, 찬곽, 찬광, 찬구, 찬구하다, 찬국, 찬국수, 찬궁, 찬그릇, 찬기, 찬기파랑가, 찬김, 찬깨고리 ...
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찬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