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89개
- 딴채 : (1)본채와 별도로 지은 집.
- 통안 사채 : (1)통화 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해 한국은행이 시장 실세 금리로 할인 발행하고 있는 채권.
- 상환 청구권부 사채 : (1)채권 보유자가 일정한 기간 내에 일정한 조건으로 원리금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채권. 채권 보유자에게는 유리한 권리가 부여되지만, 발행 기업에게는 불리한 조건이 부가되어 있다.
- 빼채 : (1)‘훑이’의 방언
- 홍어채 : (1)홍어를 토막 내서 녹말을 묻힌 뒤에 끓는 물에 데쳐 만든 어채.
- 해파리냉채 : (1)중국요리의 하나. 해파리에 식초와 겨자를 넣고 무친다.
- 단위 전환 사채 : (1)자산이나 증권의 집합으로 전환이 가능한 사채. 다른 전환 사채와 달리 포트폴리오나 투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진진구채 : (1)아주 오래된 묵은 빚.
- 구기채 : (1)구기자나무의 연한 잎과 순을 데쳐서 무친 나물.
- 독채 : (1)따로 떨어져 독립되어 있는 집채. (2)다른 세대와 함께 쓰지 아니하고 한 세대가 전체를 사용하는 집채. (3)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6~7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습한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4)‘독립 채산제’를 줄여 이르는 말.
- 협채 : (1)빛깔이 있는 바탕에 빛깔이 있는 꽃 따위를 그림. (2)경채(硬彩)와 연채(軟彩)를 함께 써서 그림을 그림.
- 사고의 문채 : (1)아포리즘이나 궤변의 경우처럼, 언표와 언술의 주체, 그리고 지시 대상과의 독특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채.
- 감채 기금부 사채 : (1)감채 기금을 적립하는 것을 조건으로 발행된 사채.
- 훌채 : (1)‘벼훑이’의 방언
- 따두배채 : (1)‘양배추’의 방언
- 장침채 : (1)무, 배추, 오이 따위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절이고 미나리, 갓, 청각, 파, 마늘, 고추, 생강 따위의 온갖 고명을 더한 뒤에, 간장과 꿀을 탄 국물로 담근 김치.
- 풋 옵션부 전환 사채 : (1)투자자가 미리 정한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에, 액면가에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으로 상환 청구 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유한 채권.
- 살림채 : (1)살림하는 방, 부엌 따위가 있는 집채.
- 층층장구채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좁은 선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약용하고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과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분어채 : (1)토막 친 가오리를 녹말에 묻혀, 끓는 물에 데쳐서 만든 음식. (2)토막 친 가오리를 녹말에 묻혀, 끓는 물에 데쳐서 만든 음식.
- 백굴채 : (1)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자르면 노란색의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무 잎과 비슷하며 아랫면은 분처럼 희다. 5~8월에 노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마취와 진정 작용이 있어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데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 중도 상환채 : (1)발행자가 만기 전에 중도에 상환할 수 있는 채권. 채권 발행자의 여유 자금에 따라 언제든지 발행 금액의 전부나 일부를 상환할 수 있다.
- 상품 연계 사채 : (1)사채의 형태로 발행하는 상품 연계 채권. 상품의 생산자나 보유자인 회사가 발행할 수 있으며, 상품 시세의 변화에 따라 발행 회사가 지급하는 원금과 이자도 변동한다.
- 총부채 : (1)제삼자에게 지고 있는 금전상 의무의 합계.
- 동호채 : (1)쑥갓을 살짝 데쳐서 초, 기름, 간장, 깨소금을 치거나 양념하여 볶은 고기를 넣어서 한데 주물러 무친 반찬.
- 분리형 신주 인수권부 사채 : (1)채권과 신주 인수권이 별도의 증권으로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양도할 수 있는 사채. 신주 인수권만 분리하여 신주 청약을 할 수 있으며 유통 시장에서 별도로 매각할 수 있지만 신주 인수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만기가 되었을 때 자연적으로 소멸된다.
- 혼채 : (1)혼인을 치르느라고 진 빚. (2)‘혼자’의 방언 (3)‘혼자’의 방언
- 통안채 : (1)통화 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해 한국은행이 시장 실세 금리로 할인 발행하고 있는 채권.
- 필두채 : (1)속샛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가 길게 가로 뻗으며, 마디에서 해마다 땅위줄기가 곧게 난다. 땅위줄기에는 홀씨를 형성하지 않는 줄기와 형성하는 줄기가 있는데 홀씨를 형성하는 어린 줄기는 ‘뱀밥’이라고 하여 식용하고 홀씨를 형성하지 않는 줄기는 민간에서 이뇨제로 쓴다. 북반구의 난대 이북에서 한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한다.
- 유동 공채 : (1)상환 기간이 1년 이내로 짧은 공채. 주로 세입ㆍ세출의 시기적인 차이를 메우기 위하여 발행한다.
- 개채 : (1)불상에 채색을 다시 올리는 일. (2)겨자와 갓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광산 따위에서, 광물을 캐기 시작함.
- 춘엽채 : (1)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무친 나물.
- 경채 : (1)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중국 북부 지방의 요리. 청나라 최전성기에 궁중 요리로서 발달했으며, 튀김이나 볶음이 많고 맛은 진하나 간장이나 설탕을 많이 쓰지 않는다. (2)시골 사람이 서울에서 진 빚. (3)줄기를 식용하는 채소. 셀러리, 죽순, 아스파라거스 따위가 있다. (4)도자기에 칠해진 짙고 선명한 빛깔. 청나라 강희제 때 발달하였다.
- 타처채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여름에 노란색 또는 흰색 꽃이 피고 냄새가 향긋하다. 동양에서는 채소로, 서양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 후순위 전환 사채 : (1)후순위 채권의 안전성과 전환 사채의 수익성을 결합한 채권.
- 청묘채 : (1)무에서 난 순을 데쳐서 소금, 기름으로 무치거나 고추장으로 무친 나물. 주로 겨울이나 봄에 만들어 먹는다.
- 엽채 : (1)잎을 식용하는 채소. 배추, 시금치, 근대 따위가 있다.
- 수의 상환 사채 : (1)채권을 발행한 회사가 만기일 이전에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는 사채.
- 부채 : (1)손으로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물건. 대오리로 살을 하고 종이나 헝겊 따위를 발라서 자루를 붙여 만든다. 태극선, 미선, 합죽선, 부들부채, 까치선 따위가 있다. (2)도자기의 몸을 늘일 때 쓰는 방망이. (3)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봄에 땅속의 작은 비늘줄기로부터 길이 30cm 정도 되는 선 모양의 두툼한 잎이 무더기로 뭉쳐난다. 8~9월에 긴 꽃줄기가 나와 산형(繖形) 화서로 흰색의 작은 꽃이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익으면 저절로 터져서 까만 씨가 나온다. 비늘줄기는 건위ㆍ화상 따위에 쓰고, 잎은 식용한다. 중국과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부추’이다. (4)남에게 빚을 짐. 또는 그 빚. (5)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에게 갚을 책임이 있는 돈. (6)먹으로 바탕을 그린 다음 색을 칠함.
- 광채 : (1)안채에서 따로 떨어진, 광이 있는 집채. (2)아름답고 찬란한 빛. (3)정기 있는 밝은 빛. (4)섬뜩할 정도로 날카로운 빛. (5)이곳저곳에서 널리 찾아 캐냄. (6)원추리의 잎과 꽃으로 무쳐 먹는 나물.
- 문체론적색채 : (1)단어의 절대적 의미 외에 덧붙는 뜻.
- 엑스 워런트채 : (1)미리 정해진 기간 내에 일정 가격으로 일정 수량의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한 보증을 붙여 발행되는 분리형 신주 인수권부 사채에서 워런트 부분이 분리된 후의 사채 부분.
- 공사 손실 충당 부채 : (1)공사에서 비롯되는 손실액 중 지출의 시기나 금액이 불확실한 부채. 과거 사건이나 거래의 결과로 현재 의무가 있고, 그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소지가 매우 크며, 그 의무의 이행에 드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어야 한다.
- 선순위 부채 : (1)채권 상환의 순서에서 다른 부채보다 우선적으로 상환되어야 하는 부채.
- 궐채 : (1)양치식물 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이른 봄에 싹이 뿌리줄기에서 돋아나는데 꼭대기가 꼬불꼬불하게 말리고 흰 솜 같은 털로 온통 덮여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줄기는 녹말을 만든다. (2)갓 캔 고사리나 말린 고사리를 데쳐서 물에 불린 다음 양념하여 볶은 나물.
- 선수금 환급 보증채 : (1)원유 공급, 선박 제조, 건설 공사 따위에서, 발주자가 선수금을 제공하는 경우에 이에 대한 환급을 보증하는 채권.
- 안정 국채 : (1)경기 조정을 위하여 민간의 과잉 유동성 자금을 거두어들이려고 발행하는 국채. 흡수된 자금은 중앙은행의 특별 계정으로 동결된다.
- 현채 : (1)서예가ㆍ사학자(1856~1925). 호는 백당(白堂). 안진경 체에 뛰어났으며, 저서에 ≪동국사략≫, ≪유년필독(幼年必讀)≫ 따위가 있다. (2)적에게 발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위의 빛깔과 같이 채색하는 일. (3)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곧게 서며, 드문드문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마름모처럼 생긴 달걀 모양이고 잎자루가 길며 표면에 자주색의 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7월경에 흰빛의 녹색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피고 전체로 원추(圓錐) 화서를 이루며 원줄기 끝에 달린 화서는 길게 달린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에서는 여름 채소로 재배한다.
- 첨가 소화채 : (1)주택 및 자동차를 구입할 때, 각종 등기나 인ㆍ허가, 면허를 등록하면서 반드시 매입해야 하는 채권. 공공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하여,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에서 발행하는 준조세적 성격의 채권이다.
- 회전원통채 : (1)회전하면서 체질하는 기계. ⇒남한 규범 표기는 ‘회전 원통체’이다.
- 수채 : (1)집 안에서 버린 물이 집 밖으로 흘러 나가도록 만든 시설. (2)물건을 나르기 위하여 물이 흐르도록 만든 시설. (3)지붕면의 물을 한데 모아서 땅으로 흘러내리게 하는 배수 구조. 곬수채와 물받이, 수채머리, 수채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4)물감을 물에 풀어서 그림을 그리는 법. (5)서양화에서, 물감을 물에 풀어서 그린 그림. (6)잠자리의 애벌레. (7)거두어 모아들임. (8)채용(採用)을 함. (9)신랑 집에서 보내는 납폐(納幣)를 신부 집에서 받음. (10)용담과의 여러해살이 수초. 잎은 잎자루가 길고 세 개의 작은 잎으로 되어 있다. 여름에 흰색 또는 엷은 자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풀 전체는 약용한다. 한국의 북부, 일본, 북유럽의 한대에 분포한다. (11)‘수렁’의 방언
- 콘솔 공채 : (1)상환 기한이 없고 정기적으로 이자만 치르면 되는 공채.
- 의채 : (1)약값이나 치료비.
- 라복채 : (1)‘나복채’의 북한어.
- 차환 사채 : (1)기업이 기존 회사채의 원금과 이자를 변제하려고 다시 발행하는 회사채.
- 풍륜채 : (1)꿀풀과에 속한 층층이꽃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소풍, 청열, 해독, 소종에 효능이 있어 감기, 서체, 간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지채 : (1)지채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8~9월에 녹색을 띤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잎은 식용하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늪에서 자라는데, 북반구 전체에 널리 분포한다.
- 겨자채 : (1)겨자 양념을 한 생채.
- 바깥수채 : (1)건물의 바깥 면을 따라서 설치되는, 물을 빼는 구조. 지붕에 내린 빗물을 밑으로 보내기 위하여 설치되며, 수평 수채와 수직 수채가 있다.
- 저채 : (1)조선 시대에, 경저리(京邸吏)나 영저리(營邸吏)가 백성의 공납을 대납(代納)함으로써 백성이 이들에게 진 빚. 몇 배의 이자를 요구하는 따위의 폐단이 심했다.
- 공사채 : (1)자금의 수요자가 채무자(債務者)로서 발행하는 공채와 사채를 아울러 이르는 말. 국채, 지방채, 금융채, 사업채 따위가 있다.
- 공채 : (1)장치기하는 데 쓰는, 끝이 조금 구붓한 막대기. (2)공을 치는 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라켓 따위가 있다. (3)사람이 살지 않는 빈 집채. (4)공개적인 방법으로 채용함. (5)공금(公金)을 소비하거나 공과금 미납으로 인하여 진 빚. (6)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수지의 균형을 꾀하기 위하여 임시로 지는 빚. 국가의 것을 국채, 지방 자치 단체의 것을 지방채라고 한다. (7)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공채의 채권자에게 주는 증권. (8)‘공차’의 방언
- 분홍장구채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전체에 털이 나 있고 줄기는 여러 개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10~11월에 분홍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나는데, 부전고원ㆍ관모봉ㆍ노봉ㆍ철원 등지에 야생한다.
- 외화 자산 부채 : (1)기업 회계에서 평가의 대상이 되는 화폐성 외화 자산과 화폐성 외화 부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계약 따위의 이유로 화폐 가치의 변동과 관계없이 금액이 고정되어 있는 자산과 부채이다. 현금, 현금 등가물, 매출 채권, 매입 채무, 차입금 따위가 있다.
- 변동 이율채 : (1)금리의 큰 변동 폭 때문에 불안정한 유러달러 시장에서 발행되는 채권. 유러달러 금리에 일정한 금리 폭을 더한 형식으로 이율을 정하고 6개월마다 유러달러 금리에 따라 이율이 변동한다.
- 고채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50cm이며 근생엽은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경엽은 달걀 모양이다. 5~7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줄기와 잎에 흰 즙이 있고 쓴맛이 나며 뿌리와 애순은 봄에 나물로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붉은 자줏빛을 띤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노란 두상화가 많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뿌리는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줄풀의 연한 줄기로 무친 나물.
- 제채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0~5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5~6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꽃줄기 끝에 피고 거꾸로 된 삼각형의 납작한 각과를 맺는다. 어린잎과 뿌리는 식용하며 들이나 밭에 자라는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가채 : (1)‘가까이’의 방언 (2)정해진 수량보다 많이 채취함. (3)캐낼 수 있음. (4)‘바깥채’의 방언
- 유채 : (1)물감을 기름에 풀어서 그림을 그리는 법. (2)서양화에서, 물감을 기름에 개어 그리는 그림. 보통 천으로 된 캔버스에 그리는데, 근대 이후 서양화 기법의 주류를 이루었다. (3)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갈라지는 것도 있으나 윗부분의 잎은 밑이 귀처럼 처져서 줄기를 감싸며 갈라지지 않는다. 4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기둥 모양의 각과(角果)를 맺으며 씨는 작고 검은 갈색이다. 잎과 줄기는 먹고 종자로는 기름을 짠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개장구채 : (1)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없다. 6~7월에 분홍색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散)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밭에 저절로 나는데 경기, 경북, 전남, 평남 등지에 분포한다.
- 월채 : (1)금지선을 넘어서 벌채함.
- 건국 국채 : (1)정부가 예산상 일반 세입을 보태어 채우려고 발행하는 공채증서의 하나. 무기명 유가 증권으로서 언제든지 현물로 양도ㆍ양수할 수 있으며, 채권자의 청구가 있을 때에는 한국은행에 등록할 수 있다. 1949년부터 1963년까지 17회로 마감되었다.
- 이호채 : (1)국화과에 속한 지칭개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거어, 소종에 효능이 있어 치루, 외상 출혈, 골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오랑캐장구채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없다. 6~7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총상(總狀) 모양의 원추(圓錐) 화서로 원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끝이 6개로 갈라진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장기 외채 : (1)만기가 먼 외국채. 일반적으로 1년 이내에 갚지 않아도 되는 외국채를 이른다.
- 하위 부채 : (1)상환 순서에서 다른 부채보다 우선순위가 낮은 부채. 담보 사채에 비하여 무담보 사채가, 무담보 사채에 비하여 하위 무담보 사채가 하위 부채이다.
- 농채 : (1)농사짓는 일로 진 빚. (2)진하고 강하게 쓰는 채색. 또는 그것으로 그린 그림.
- 아리채 : (1)‘아래채’의 방언
- 화폐성 자산 부채 : (1)통화 가치가 변하는 것과 관계없이 계약 따위의 이유로 일정한 통화 금액으로 묶인 자산과 부채.
- 이자 거치 열위채 : (1)발행 후 일정한 기간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고, 이 거치 기간이 지나야만 정상적으로 이자가 지급되는 채권.
- 물가 인덱스채 : (1)소비자 물가 지수와 이자율이 연계된 채권. 일반적으로 물가가 오르면 고정 이자율에 물가 지수 인상 폭을 추가하고, 물가가 내리면 고정 이자율을 최저 이자율로 적용한다.
- 물가 연동 국고채 : (1)원금과 이자를 물가가 오른 만큼 올려 주어 물가 상승분만큼의 실질 가치를 보장해 주는 국채.
- 정채 : (1)지방 관원이 서울에 있는 중앙 관아의 서리에게 아쉬운 청을 하고 정례(情禮)로 주던 돈. (2)정묘하고 아름다운 빛깔. (3)생기가 넘치는 활발한 기상. (4)작품의 내용과 수사(修辭)가 이루는 조화.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31장의 제목이다. ‘정(情)’은 ‘정리(情理)’, ‘채(采)’는 ‘문채(文采)’를 뜻한다. 유협은 풍부한 사상과 감정을 통해 양자를 조화시킬 것을 강조하였다.
- 상채 : (1)‘상추’의 방언 (2)상사를 치르면서 진 빚. (3)빚을 갚음. (4)‘생채’의 방언
- 자화채 : (1)밀가루를 소금물에 반죽하여 얇게 밀어 네모나게 썰어서 바싹 말렸다가 끓는 물에 데쳐 꿀을 탄 오미잣국에 넣어 만든 화채. (2)사람이 먹을 수 있는 꽃이나 잎을 따서 끓는 물에 데친 뒤에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무보증 전환 사채 : (1)제삼자의 보증을 받지 않고 발행 회사의 신용만으로 발행하는 전환 사채.
- 마제채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성숙한 잎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산현채 : (1)비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줄기는 가지가 많고 마디가 두드러진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연한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로 겉에 가시가 있어서 사람의 옷에 잘 붙는다. 뿌리는 임질약, 강장제, 이뇨제, 해열제 따위로 쓰고, 줄기와 잎은 독사에 물렸을 때 해독약으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 산업 안전 색채 : (1)산업 안전 표지에서 그 표시 사항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빨강, 노랑, 파랑, 녹색, 흰색, 검정 따위의 색채.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채로 시작하는 단어 (1,155개)
: 채, 채각, 채갱, 채거리, 채견, 채결, 채결되다, 채결하다, 채경, 채고, 채고추, 채고추나물, 채곡채곡, 채공, 채공소, 채과, 채과상, 채과 저항력, 채과점, 채관, 채관부, 채광, 채광 계획, 채광공, 채광권, 채광기, 채광되다, 채광량, 채광면, 채광묵 ...
•
채로 시작하는 단어는 1,1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채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8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