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66개
- 목낭청 : (1)춘향전에 나오는 인물에 빗대어, 자기 주견 없이 이래도 응 저래도 응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주자청 : (1)중국의 시인ㆍ평론가(1898~1948). 자는 페이셴(佩弦). 구어시(口語詩)를 창작하고, 장시(長詩) <훼멸>을 발표하여 시단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고전 문학의 연구와 계몽에 힘썼다. 저서에 ≪주쯔칭 문집≫ 4권이 있다. ⇒규범 표기는 ‘주쯔칭’이다.
- 노래청 : (1)노래 부르는 목청.
- 항독성 혈청 : (1)어떤 병원체에 대응하는 항체가 들어 있는 혈청. 이 혈청을 주사하면 몸속에 항체가 생겨 인공 면역이 형성되므로 전염병, 세균병의 예방에 널리 사용한다.
- 만고상청 : (1)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언제나 푸름.
- 사록청 : (1)조선 시대에, 사록이 집무하던 관아.
- 재인청 : (1)조선 후기까지, 경기ㆍ충청ㆍ전라 세 도(道)의 직업적 민간 예능인의 연예 활동을 관장하던 기구. 각 군에 두어, 세습무(世襲巫)ㆍ화랑(花郞)ㆍ재인(才人)ㆍ광대 따위의 감독과 관련 사무를 맡아보았다.
- 농청 : (1)마을 사람이 모여 농사일을 의논하거나 놀기 위하여 지은 집.
- 총괄청 : (1)국유 재산에 관한 사무를 총괄하는 재무부 장관을 이르는 말. 소관이 불분명한 국유 재산에 대하여 관리청을 지정하고, 각 관리청에 대하여 관리 상황에 대한 보고, 자료 제출, 용도 폐지 또는 변경 따위를 요구할 수 있으며,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관리 상황을 감사하게 하거나 기타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 영구적 난청 : (1)큰 소음에 노출된 지 2~3일이 지난 후에도 정상 청력으로 회복되지 않는 난청.
- 항독 혈청 : (1)생체 안에 침입한 독소와 결합하여 독을 없애는 작용을 하는 혈청. 말에 파상풍, 디프테리아 따위의 미생물 독소를 주사하여 얻는다.
- 길례청 : (1)조선 시대에, 왕실과 국가 의례인 길례(吉禮)의 사무 처리를 위해 임시로 설치했던 관아.
- 완리창청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축조한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 미국 연방 위해 관리청 : (1)지진이나 허리케인 따위의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에 대처하는 미국의 정부 기관.
- 노방청 : (1)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의 관노들이 출근하여 대기하던 집.
- 악사청 : (1)장악원에 딸려서 음악 행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기관.
- 염라청 : (1)염라국에 있는 법정. 죽은 사람이 생전에 지은 죄상을 문초한다고 한다.
- 푸를청 : (1)한자 부수의 하나. ‘靖’, ‘靜’ 따위에 쓰인 ‘靑’을 이른다.
- 사회학적 난청 : (1)가정 내의 텔레비전ㆍ라디오 소음이나, 거리의 차량 소음과 같은 비직업적인 소음에 의해 청력이 손상되는 일.
- 우포청 : (1)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우청(右廳). 고종 31년(1894)에 좌포도청과 합하여 경무청으로 고쳤다.
- 농진청 : (1)‘농촌 진흥청’을 줄여 이르는 말.
- 경매 신청 : (1)경매에서 매수(買受) 신청을 하는 일. 법원에 일정한 사항을 기재한 서류를 제출함으로써 이루어진다.
- 차청 : (1)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2)바늘로 몸을 살짝 찌르고 그곳에 먹물을 넣음.
- 보부청 : (1)조선 말기에, 팔도(八道)의 보부상을 관장하던 단체.
- 개복청 : (1)조선 시대에, 정승이나 감사(監司) 등을 만나려는 사람이 옷을 갈아입도록 관아에 마련한 공간.
- 어리멍청 : (1)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멍청한 모양.
- 유럽 네트워크 정보 보안청 : (1)사이버 네트워크 문화의 발전과 정보 보안 문제 및 사건에 대처하기 위하여 2004년에 설립한 유럽 연합의 사이버 보안 기관. 한국 인터넷 진흥원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한다.
- 양측성 감각 신경성 난청 : (1)양측 내이의 감각 세포나 신경 섬유가 영구적이거나 일시적인 손상 때문에 청력을 손실한 상태.
- 보두청 : (1)‘포도청’의 변한말.
- 목청 : (1)후두(喉頭)의 중앙부에 있는 소리를 내는 기관. 앞 끝은 방패 연골의 내면에, 뒤 끝은 피열(披列) 연골에 부착한 탄력 있는 두 개의 인대로, 자유롭게 늘어나고 줄어들어 공기의 통로 폭을 조절하며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에 의하여 진동되어 소리가 난다. (2)파랑과 노랑의 중간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 수강 신청 : (2)수업을 듣고자 하는 학과목이나 강좌 따위를 정하여 신청하는 일.
- 률학청 : (1)‘율학청’의 북한어.
- 지역청 : (1)석유를 정제할 때 잔류물로 얻어지는 고체나 반고체의 검은색이나 흑갈색 탄화수소 화합물. 유전에서 천연으로 얻을 수도 있으며 가소성, 접착성, 탄성, 전성, 전기 절연성 따위가 풍부하다. 도로포장, 방수, 방습의 재료로 쓴다.
- 공청 : (1)관가(官家)의 건물. (2)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세우기 위하여 일하는 청년들의 조직체. (3)아연과 알루미늄을 함유한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짙은 녹색이나 회색을 띠고 굳기가 높으며 유리 광택이 난다. (4)흰 바탕에 연한 푸른빛의 잿물을 올린 도자기. 또는 그 빛. (5)막 쓰는 물건을 쌓아 두는 광. 흔히 문짝이 없이 한 면이 터져 있다.
- 나무청 : (1)‘나뭇간’의 방언
- 겸낭청 : (1)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종친부(宗親府)의 종구품 벼슬.
- 디청 : (1)‘뒷마루’의 방언
- 경연청 : (1)조선 시대에, 경연관들이 임금과의 경연에 참석하기 위하여 대기하던 장소. (2)조선 시대에, 경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 관제(官制)를 개혁하면서 이전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친 것으로, 이듬해 경연원으로 고쳤다.
- 유럽 직장 보건 안전청 : (1)유럽 연합 회원국 내 작업장의 안정성과 보건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증진하기 위하여 유럽 이사회의 지침에 따라 1996년에 설립한 유럽 연합의 독립적인 외부 기구.
- 품목 분류 사전 심사 요청 : (1)수출입 신고를 하기 전에 관세청장에게 해당 물품에 적용될 관세법 별표 관세율표상의 품목 분류를 미리 심사하여 줄 것을 신청하는 일.
- 마청 : (1)‘마구간’의 방언
- 통계청 : (1)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기획 재정부 소속으로, 통계 업무를 전반적으로 계획하고, 통계 기준을 설정하며 종합ㆍ조정하는 등 각종 통계 자료의 처리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다.
- 교정청 : (1)조선 시대에, 서적을 편찬할 때 교정ㆍ보완을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성종 1년(1470)에 ≪경국대전≫을 최종 검토 하기 위하여 처음 설치하였으며, 고종 5년(1868)에는 김병학이 총재관이 되어 ≪오례편고(五禮便考)≫ 등을 간행하였다. (2)구한말에, 정치를 개혁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기구. 고종 31년(1894) 6월에 영의정 심순택(沈舜澤), 영중추부사 신응조(申應朝), 판중추부사 김홍집 등 조정 대신들이 총재관이 되어 정치의 개혁을 논의하여 임금에게 알려서 설치하였다.
- 얼청 : (1)시조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평조청은 너무 높고 계면청은 너무 낮을 때에, 악기가 그 목소리에 맞추어 중간 높이의 음을 내 주는 일.
- 준청 : (1)신하들이 청하는 것을 임금이 윤허하여 주던 일. (2)중국 조정에서 이웃 나라의 주청(奏請)을 들어주던 일. 자문(咨文)에 쓰던 말이다.
- 광대청 : (1)조선 후기까지, 경기ㆍ충청ㆍ전라 세 도(道)의 직업적 민간 예능인의 연예 활동을 관장하던 기구. 각 군에 두어, 세습무(世襲巫)ㆍ화랑(花郞)ㆍ재인(才人)ㆍ광대 따위의 감독과 관련 사무를 맡아보았다.
- 해양 경찰청 : (1)해양 수산부 산하에서, 해상에서의 경찰 업무를 맡아보던 중앙 행정 기관. 1991년 7월에 해양 경찰대에서 이 이름으로 바뀌었다가, 2014년 11월에 폐지되었다.
- 특청 : (1)특별히 청함. 또는 그런 청.
- 전음 난청 : (1)청도, 고막, 중이강, 귓속뼈, 타원창 따위에 결함이 생겨 청력이 저하되거나 손실된 상태. 겉귀 또는 가운데귀를 통하여 속귀의 감각 신경 장치까지 부적절하게 전도되는 소리로 인해 소리에 대한 민감성이 감소되나 명쾌함은 소리가 충분히 크면 변하지 않는다.
- 괴하청 : (1)거문고의 다섯째 줄의 이름. 조율할 때 중심이 된다. ⇒규범 표기는 ‘괘하청’이다.
- 특허청 : (1)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산업 통상 자원부 소속으로, 특허, 실용신안, 의장(意匠)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맡아본다.
- 확청 : (1)지저분하고 더러운 물건이나 폐단 따위를 없애서 깨끗하게 함.
- 시왕청 : (1)저승에서 시왕이 거처하는 곳. (2)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유자청 : (1)정과의 하나. 유자를 꿀에 절여 만든다.
- 유럽 공동체 상표 디자인청 : (1)유럽 공동체 전역에서 유효한 디자인 권리의 출원 및 등록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 테네시 계곡 개발청 : (1)1933년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채택된 다목적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된 미국의 공사(公社).
- 읍청 : (1)예전에, 읍(邑)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2)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히 청함.
- 독립 관청 : (1)헌법에서, 직무상 독립적인 지위를 갖는 기관. 사법부, 감사원 따위이다.
- 시시청 : (1)날씨가 흐렸다가 때때로 갬.
- 허청허청 : (1)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고 자꾸 비틀거리는 모양. ‘허정허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선혜청 : (1)조선 시대에, 대동미와 대동목, 대동포 따위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선조 41년(1608)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악청 : (1)악을 써서 지르는 목청.
- 간접 요청 : (1)상대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접적인 표현을 피하여 어떤 것을 수행하거나 중단하도록 청함. 또는 그런 청.
- 혼례청 : (1)옛날에 혼례를 치르기 위해 마련하였던 장소.
- 위기 활동 요청 : (1)한 개 혹은 그 이상의 위기가 위기의 임곗값을 넘어설 때, 처리 대안 및 지원 정보를 요청하는 일.
- 임마 혈청 : (1)임신한 지 40~150일 된 말의 자궁 내막 부위에서 생성되는 혈청.
- 균역청 : (1)조선 후기에, 균역법의 실시에 따른 모든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영조 26년(1750)에 균역절목청을 설치하여 다음 해 9월 균역법을 실시하면서 정식 관아가 되었으며, 29년(1753)에 선혜청에 흡수ㆍ통합되었다.
- 교육청 : (1)시나 군을 단위로 하여 학교 교육이나 그 지방 자치 단체의 교육, 학예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 교청 : (1)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6~61cm이고 똥똥하며 다리가 짧다. 등 쪽은 검은색, 배 쪽은 흰색, 날개는 회색이며, 다리는 겨울에는 누런색, 여름에는 붉은색이다. 4~8월에 2일 간격으로 3~6개의 알을 낳는다. 물고기ㆍ새우ㆍ개구리ㆍ곤충 따위를 잡아먹으며, 소나무ㆍ삼나무 따위의 숲속에서 주로 밤에 활동한다. 여름새로 유라시아,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이남에 도래한다.
- 시나위청 : (1)시나위 대금의 중심 음인, 대금 여섯 구멍을 다 막고 내는 음.
- 낮은청 : (1)가장 낮은 노래 목소리.
- 구황청 : (1)조선 시대에, 흉년에 백성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처음에는 비변사에서 관장하다가 인조 4년(1626)에 선혜청에 이속시켜 상평청과 합쳤으며, 뒤에 이름을 진휼청으로 고쳤다.
- 본청 : (1)시나위 대금이나 민요에서, 중심이 되는 음. 또는 그런 목청. (2)근본이 되는 기관을 지청(支廳)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안동자청 : (1)고려 시대의 가요. 원래 가사는 전하지 않으나 여자가 한번 정절을 잃으면 잡색이 섞인 실과 같이 순결하지 못하다는 내용이라고 ≪고려사≫ <악지(樂志)>에 기록되어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엄벙충청 : (1)어떤 상황을 얼김에 슬쩍 넘기는 모양. 또는 남을 엉너리로 슬쩍 속여 넘기게 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얼렁뚱땅’이다.
- 색청 : (1)어떤 소리를 들을 때에 본래의 청각 외에 특정한 색채 감각이 일어나는 현상. 음악에서 높은 소리는 밝은 빛으로, 낮은 소리는 어두운 빛으로 느껴지는 것 따위이다.
- 수복청 : (1)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능(陵)ㆍ원(園)ㆍ서원(書院) 따위의 청소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안청 : (1)눈알의 한가운데에 있는, 빛이 들어가는 부분. 검게 보이며, 빛의 세기에 따라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홍채로 크기가 조절된다. ⇒규범 표기는 ‘안정’이다. (2)‘대청’의 방언
- 땅나구청 : (1)당나귀를 기르는 곳
- 마리청 : (1)‘마루’의 방언
- 양매청 : (1)아연과 알루미늄을 함유한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짙은 녹색이나 회색을 띠고 굳기가 높으며 유리 광택이 난다.
- 왜청 : (1)검은빛을 띤 푸른빛.
- 눈굴청 : (1)눈알을 데굴데굴 굴리는 일이나 그렇게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좌포청 : (1)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좌청(左廳).
- 신규 신청 : (1)어떠한 일이나 물건을 새로이 청구함.
- 하인청 : (1)양반 집에서 남자 종들이 거처하던 행랑방.
- 진휼청 : (1)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었을 때에 백성을 구제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구황청을 고친 것으로 인조 26년(1648)에 상평청으로 고쳤다.
- 검청 : (1)‘청력 검사’의 북한어.
- 인터럽트 요청 : (1)주변 장치에서 인터럽트를 요청하기 위하여 중앙 처리 장치에 전달하는 신호.
- 천무삼일청 : (1)좋은 날씨는 사흘씩 계속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세상일이 무사한 상태는 오래 계속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공동 시청 : (1)난시청(難視聽) 지역에서 하나의 안테나를 통하여 여러 가구가 각각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 수신 조건이 좋은 장소에 고성능의 공동 안테나를 설치하여 수신 전파를 증폭시킨 뒤 각 가정에 유선으로 전파를 분배함으로써 뚜렷한 화상(畫像)을 볼 수 있다.
- 산림청 : (1)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농림 축산 식품부 소속으로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 자원의 증식, 임산물의 이용 개발, 산림 경영의 연구와 개선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다.
- 임의 변제 신청 : (1)시공자가 상환을 요구할 법률적 권리가 전혀 없는 경우에 요구하는 기성금.
- 감각 난청 : (1)달팽이관 또는 청신경 계통에 이상이 생겨 일어나는 난청.
- 길청 : (1)군아(郡衙)에서 구실아치가 일을 보던 곳.
- 연청 : (1)남을 청하여 맞이함. (2)연하게 푸름. (3)연한 파란색. (4)연한 파란빛. (5)군아(郡衙)에서 구실아치가 일을 보던 곳.
- 쾌청 : (1)‘쾌청하다’의 어근.
- 금융청 : (1)일본 국내외의 금융 정책의 기획과 입안, 금융 기관의 검사와 감독 따위의 업무를 담당하는 일본의 행정 기관.
- 능마아청 : (1)조선 시대에, 무관의 병학(兵學)을 강의하고 시험을 보던 관아. 인조 때에 병조 판서 이귀(李貴)의 건의로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염초청 : (1)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서 화약을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청으로 시작하는 단어 (2,166개)
: 청, 청가, 청가개비, 청가게비, 청가라말, 청가뢰, 청가시고기, 청가시나무, 청가시덩굴, 청가하다, 청각, 청각 감지 영역, 청각 겉질, 청각 경로, 청각 공명설, 청각 과민, 청각 과민증, 청각 교육, 청각 구역, 청각굴, 청각기, 청각 기관, 청각나물, 청각 뇌줄기 반응, 청각 눈 운동 반사, 청각 도우미견, 청각령, 청각 매체, 청각 문턱값, 청각 문화 ...
•
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16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청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6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