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9개
- 고모사춘 : (1)‘고종사촌’의 방언
- 친사춘 : (1)‘친사촌’의 방언
- 규춘 : (1)동물이 암내를 낼 때 소리를 지름.
- 개춘 : (1)다시 돌아온 봄. (2)새로 시작되는 해. (3)봄철이 시작됨. (4)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 연덕춘 : (1)프로 골프 선수(1916~2004). 한국인 최초의 남자 프로 골프 선수로, 1941년에 일본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였고 1963년에 프로 골프회를 결성하며 우리나라 골프 발전에 기여하였다.
- 꽃청춘 : (1)다시 돌아오지 못할 인생의 한때를 보내고 있는 아름다운 젊은 남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쌈춘 : (1)‘삼촌’의 방언
- 웨소춘 : (1)‘외사촌’의 방언
- 오이사춘 : (1)‘외사촌’의 방언
- 만전춘 : (1)남녀의 사랑을 주제로 한 작자와 연대 미상의 고려 가요. 전 5연으로 되어 있으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2)조선 세종 때에, 윤회(尹淮)가 지은 가사. 나라의 태평함과 문물제도를 읊은 것으로 고려 가요 <만전춘>의 곡에 얹어 불렀다. ≪세종실록≫과 ≪악학궤범≫에 실려 있다.
- 까마구사춘 : (1)‘까마귀사촌’의 방언
- 사춘 : (1)아버지의 친형제자매의 아들이나 딸과의 촌수. ⇒규범 표기는 ‘사촌’이다. (2)‘사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춘’으로도 적는다.
- 애사춘 : (1)‘외사촌’의 방언
- 염양춘 : (1)국악 가곡 가운데 계면조의 두거 또는 변조 두거, 평롱, 계락, 편삭대엽을 합주하는 곡. 노래 없이 향피리를 중심으로 대금, 해금, 장구, 북으로 합주한다.
- 헌춘 : (1)봄이 시작되는 첫머리.
- 백화춘 : (1)찹쌀로 빚은 술. 맛이 시원하고 향기롭다.
- 객춘 : (1)바로 전에 지나간 봄.
- 박수춘 : (1)조선 인조 때의 성리학자(1572~1652). 자는 경로(景老). 호는 국담(菊潭)ㆍ숭정처사(崇禎處士). 정유재란 때에 창녕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곽재우를 도와 싸웠다. 저서에 ≪도통연원록(道統淵源錄)≫, ≪독서지남(讀書指南)≫, ≪학문유해(學問類解)≫ 따위가 있다.
- 립춘 : (1)‘입춘’의 북한어.
- 산뒤삼춘 : (1)‘방동사니’의 방언
- 양춘 : (1)따뜻한 봄. (2)음력 정월을 달리 이르는 말.
- 경춘 : (1)왕의 침전으로 사용되던 창경궁 내 특정 건물의 이름.
- 연내입춘 : (1)음력으로 새해가 되기 전에 입춘이 옴.
- 처삼춘 : (1)‘처삼촌’의 방언
- 창춘 : (1)중국 송화강(松花江)의 지류에 접하여 있는 도시. 장춘(長春) 철도를 비롯한 세 개의 철도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길림성(吉林省)의 성도(省都)이다.
- 금춘 : (1)올해 봄.
- 매춘 : (1)돈을 받고 성관계를 해 줌.
- 아이티엑스청춘 : (1)한국 철도 공사가 운행하는 용산 춘천 간 특급 열차. 최고 시속은 180km이다.
- 김영춘 : (1)가수(1918~2006). 본명은 종재(宗才). 경남 김해 출생이다. 1938년 전국 가요 콩쿠르에서 입상하여 가수로 데뷔하였고 콜롬비아 가극단의 대표로 활동하였다.
- 승천하는 청춘 : (1)김동환의 두 번째 서사 시집. 시집 전체가 한 편의 서사시로 되어 있으며, 관동 대지진 이후 조선인 이재민 수용소에서 만난 남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925년 12월 25일에 출간되었다.
- 당사춘 : (1)‘고종사촌’의 방언
- 구춘 : (1)봄철의 약 90일 동안을 이르는 말.
- 훈춘 : (1)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 우리나라와 러시아 연해주에 접하여 있는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이다.
- 향춘 : (1)봄을 즐겁게 누림. (2)멀구슬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6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줄기와 뿌리의 껍질은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전라,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왜삼춘 : (1)‘외삼촌’의 방언
- 천상춘 : (1)천상계의 봄.
- 회춘 : (1)봄이 다시 돌아옴. (2)중한 병에서 회복되어 건강을 되찾음. (3)도로 젊어짐. (4)노년기, 장년기의 하천이 다시 침식력을 회복하여 하저(河底)를 침식하고 유년기의 성질을 띠는 현상. (5)성숙기에 이른 여자가 춘정(春情)을 느낌. 예전에는 혼인을 주로 봄에 하였으므로 봄을 그리는 마음을 품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6)식물에서 형태적ㆍ생리적으로 노화된 조직이 전정, 맹아지 발생, 삽목, 호르몬 처리, 조직 배양 따위로 인하여 활기를 되찾는 것.
- 유희춘 : (1)조선 명종 때의 유학자(1513~1577). 자는 인중(仁仲). 호는 미암(眉巖). 을사사화에 관련되어 20여 년간 귀양살이를 하였으며, 선조 때에 출사하여 벼슬은 부제학에 이르렀다.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고, 1568년에 쓴 ≪미암일기≫는 자신의 경력을 기록한 것으로 귀중한 사료가 되었다.
- 청춘 : (1)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2)1914년 10월에 최남선이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월간 종합지. 청년을 상대로 한 계몽지로서 ≪소년≫지가 폐간된 후 그 후신으로 발간한 것으로, 신문학 운동이 일어나던 무렵에 문학 작품의 발표 및 문예 작품 현상 모집에 의한 창작 의욕의 진작, 해외 문학 번역 소개 등 문학 발전에 큰 구실을 하였다. 1918년 8월까지 통권 15호를 냈다. (3)독일의 극작가 할베(Halbe, M.)가 지은 희곡. 주인공 안헨은 대학생인 한스와 사랑을 나누나, 안헨의 이복 오빠가 질투심에서 한스를 죽이려다 잘못해서 동생 안헨을 죽이게 된다는 내용이다. 청춘의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그 당시 연애 희곡의 대표작이다. 1893년에 초연되었다. 3막. (4)1936년에 극작가 남궁만(南宮滿)이 쓴 희곡. 평양 변두리의 빈민굴에서 살아가는 실직 노동자 가족의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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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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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으로 시작하는 단어 (293개)
: 춘, 춘간, 춘감, 춘강, 춘개채, 춘거, 춘거하다, 춘걸레, 춘경, 춘경기, 춘경대, 춘경추수, 춘경추수하다, 춘경추확, 춘경추확하다, 춘경하다, 춘계, 춘계 결막염, 춘계 법정 축적, 춘계 소재, 춘계 순환, 춘계 이식, 춘계인, 춘계 전정, 춘계 투쟁, 춘고기, 춘곡, 춘곤, 춘곤증, 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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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