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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67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53개 다섯 글자:37개 여섯 글자 이상:342개 🌏모든 글자: 673개

  • 영암 월출산 용암사지 삼층 석 : (1)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용암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탑. 중심 건물터 남동쪽에 있으며 기단을 2단으로 두고 그 위에 탑신을 3층으로 쌓아 올렸다. 보물 제1283호.
  • 원내 사령 : (1)정당에 소속되어 당의 노선을 결정하고 지시 따위를 하는 사람.
  • 가스 세정 : (1)가스 속에 있는 고체나 액체 또는 기체 성분을 이용하여 가스를 세정하거나 시료를 채취하는 장치. 수용성 가스나 분진을 제거하는 데 적합하다.
  • 충전 : (1)기체와 액체 또는 액체와 액체 사이의 물질 이동이 잘되게 하려고 충전물을 채운 탑.
  • 글러버 : (1)연실법(鉛室法)으로 황산을 만들 때 쓰는 반응 장치. 질소를 품은 황산을 황산과 질소 산화물로 나누는 구실을 한다.
  • 통신 : (1)통신을 위한 송수신용 안테나를 설치한 탑.
  • 제천 장락리 칠층 모전석 : (1)충청북도 제천시 장락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자연석으로 기단을 짠 뒤에, 점판암을 다듬어 만든 벽돌로 7층의 탑신을 올렸다. 특이하게도 1층의 네 모서리에 화강암 기둥을 세웠으며, 탑신 전체에 회를 칠한 흔적이 남아 있다. 탑을 쌓은 형식이나 수법으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 장락동 칠층 모전석탑’이다.
  • 인류 철 : (1)한 방향에서 가해지는 합성된 풍압이나 수직 하중에 의해 생기는 모든 가섭선의 불평균 장력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철탑.
  • 다리 : (1)다리의 입구나 다리의 기둥 위에 탑 또는 문같이 만든 구조물.
  • 장생표 : (1)고려 시대에, 절 소유의 논밭에 세웠던 경계선 표지. 당시 절은 수천 결(結)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므로 그 절 소령(所領)의 전결(田結)을 표시하기 위하여 세웠으며, 선종 2년(1085)에 양산 통도사에 세웠던 석표(石標)가 대표적이다.
  • 금골산 오층 석 : (1)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금골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기단은 네 장의 돌로 이루어져 있고, 탑신부는 5층이다. 탑신부의 1층 몸돌이 기단에 비하여 좁고 긴 것과 각 층 지붕돌 아래의 받침 수가 일정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진도 금골산 오층 석탑’이다.
  • 코나라크 흑 : (1)인도 동해안 오디샤주의 코나라크에 있는 힌두교 유적. 태양신을 모신 13세기 건축물로, 정교한 조각상이 유명하다.
  • 브라흐마의 : (1)브라마 사원의 승려들이 하던 것으로, 세 개의 기둥과 서로 다른 크기의 원반 64개를 가지고 옮기는 놀이. ⇒규범 표기는 ‘브라마의 탑’이다.
  • 통도사 봉발 : (1)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받침 부분 위에 바리때를 얹은 독특한 형태이다. 용도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부처의 의발이 미륵보살에게 이어질 것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산 통도사 봉발탑’이다.
  • 삼중 : (1)삼중으로 쌓아 올린 탑. 기단 위로 탑신과 옥개석을 세 겹으로 쌓는다.
  • 밀양 소태리 오층 석 : (1)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소태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다. 1919년 탑머리에서, 고려 예종 4년(1109)이라고 기록된 ≪당탑조성기≫가 발견되어 탑의 조성 시기를 알 수 있다. 보물 제312호.
  • 석자 : (1)중국 각지에 있는 사찰의 사당 안에 설치되어 있는 화로. 글씨를 쓴 종이를 태우는 데 쓰였다.
  • : (1)돌을 벽돌 모양으로 깎아서 쌓아 올린 탑. 경주의 분황사 석탑이 대표적이다.
  • 예천 동본동 삼층 석 : (1)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기단 일부가 매몰되어 원래 2층이었는지 1층이었는지 분명하지 않다. 널돌로 짠 기단의 가운데 돌에 사천왕상(四天王像)을 돋을새김하였으며, 그 위로 삼층의 몸돌을 올렸다. 규모는 작지만 각 부의 비례가 아름답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예천 동본리 삼층 석탑’이다.
  • 일자일석 : (1)일자일석경을 땅에 묻고 그 위에 세운 탑.
  • 법계사 삼층 석 : (1)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법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커다란 자연석을 기단으로 삼아 삼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다. 신라 석탑에서 벗어난 간략한 양식과 조각 수법으로 보아 고려 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산청 법계사 삼층 석탑’이다.
  • 방각 : (1)탑신(塔身)의 평면이 네모진 탑.
  • 게스 : (1)오른손으로 벨(bell)의 입구를 막는 정도로 음색을 변화시키는 호른의 특수 주법.
  • 텔레비죤 : (1)‘텔레비전 탑’의 북한어.
  • 시현 : (1)금강산의 수미탑(須彌塔)과 같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탑.
  • 쌍봉사 철감 선사 : (1)전라남도 화순군 쌍봉사에 있는 부도(浮屠). 통일 신라 경문왕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8각 원당 형식으로 조각이 정교하고 우아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이다.
  • 월정사 팔각 구층 석 : (1)강원도 평창군 월정사에 있는 석탑. 고려 초기에 건립된 것으로, 기단(基壇)ㆍ탑신(塔身)ㆍ옥개(屋蓋)가 모두 팔각이며, 기단 대석(臺石)에는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이다.
  • 월성 남사리 사지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섬세한 기단부에 비하여 탑신의 꾸밈이 형식화된 것으로 보아, 9세기 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남사리 삼층 석탑’이다.
  • 돌이식철 : (1)자유로이 돌아가게 되어 있는 철탑.
  • 골탑 : (1)‘골탑탑하다’의 어근.
  • 게이뤼삭 : (1)연실(鉛室) 황산 제조법에서 가스 속의 질소 산화물을 회수하기 위하여 마련한, 원통형에 납을 입힌 탑. 1827년 게이뤼삭이 발명했다.
  • 강릉 보현사 낭원 대사 : (1)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활동한 낭원 대사 개청의 것으로, 탑비가 세워진 고려 태조 23년(940) 무렵에 함께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팔각 원당형을 취하고 있으며, 두꺼운 지붕돌에 귀퉁이마다 꽃 모양 장식을 얹었던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제191호.
  • 강제 송풍 냉각 : (1)공기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증가시키는 냉각탑.
  • 목조 : (1)나무로 만든 탑.
  • 튜브 : (1)원통형으로 몸에 딱 달라붙고 어깨가 드러나는 여성용 윗옷. ⇒규범 표기는 ‘튜브톱’이다.
  • 안성 봉업사지 오층 석 : (1)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봉업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5층짜리 탑신을 올린 것으로, 상륜부는 모두 없어졌다. 신라의 양식을 계승하였으나, 탑의 전체적인 체감 비율이 일정하지 않으며 각 부의 조각이 형식화된 점에서 고려 석탑의 형식이 나타난다. 보물 제435호.
  • 탈기 : (1)유입 폐수에 섞인 암모니아 등의 휘발성 성분을 제거하는 데 사용하는 탑. 공기 취입식과 진공 방식이 있다.
  • 성공 : (1)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성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산리 오층 석 : (1)전라북도 군산시 발산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오층 석탑. 원래 완주 봉림사 터에 있던 것을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2단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였으나, 한 층이 없어져서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군산 발산리 오층 석탑’이다.
  • 채유 : (1)원유를 채취하기 위하여 세운 탑. 그 속에는 무거운 설비나 기구를 내리거나 올리는 시설을 설치한다.
  • 울주 망해사지 승 : (1)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망해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탑. 규모와 양식이 같은 두 기의 탑이 함께 지정되었으며, 망해사 법당 북쪽에 동서로 자리하고 있다. 통일 신라 시대 승탑의 전형적 양식인 팔각 원당형을 취하였다. 보물 제173호.
  • 소태리 오층 석 : (1)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소태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다. 1919년 탑머리에서, 고려 예종 4년(1109)이라고 기록된 ≪당탑조성기≫가 발견되어 탑의 조성 시기를 알 수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밀양 소태리 오층 석탑’이다.
  • 동해 삼화사 삼층 석 : (1)통일 신라 시대 불탑의 하나. 강원도 동해시 삼화사에 있는데, 9세기 후반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것으로, 보존 상태가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보물 제1277호.
  • 립상화 : (1)‘입상화 탑’의 북한어.
  • 서천 성북리 오층 석 : (1)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성북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을 충실하게 모방하였으나 안정감이 떨어진다. 세부 표현으로 보아 지방색이 강한 고려 시대의 탑으로 추정되며, 백제계 석탑의 양식 전파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보물 제224호.
  • 개방식 냉각 : (1)냉각수가 냉각용 공기와 집적 접촉하여 열을 교환하는 냉각탑.
  • 각도 철 : (1)선로의 수평 각도가 3~30도인 개소에 설치되는 철탑. 선로에 수평각이 있을 경우에 지지물 양쪽 경간의 가섭선 장력 때문에 생기는 수평 종하중을 견디도록 특별히 설계된 철탑이다.
  • 유연 철 : (1)송전선에 사용하는 철탑의 하나로 전선로 방향의 강도를 무시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철탑 주체가 일면으로 되어 있는 철탑. 일반적인 철탑은 고정 철탑이며 휨 철탑과는 달리 전선로 방향의 하중과 선로 방향의 하중을 완전히 지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남원 실상사 증각 대사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 증각 대사 홍척의 사리를 모셔 놓은 탑으로, 형태는 전형적인 팔각 원당형이다. 탑에 새겨진 조각은 마모가 심하여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우며, 탑신의 각 면에는 문(門)과 사천왕이 함께 새겨져 있다. 보물 제38호.
  • 변전 : (1)두 개 이상의 전주로 탑을 만들고 그 위에 변압기와 부대설비를 설치한 구조물.
  • 구미 도리사 석 : (1)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도리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모전 석탑처럼 보이는 독특한 형태의 탑으로, 전체 5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단ㆍ몸체ㆍ머리 장식으로 구성되었으며 2층 탑 혹은 3층 탑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70호.
  • 나무 : (1)‘목탑’의 북한어.
  • 응축 : (1)원자로에서 발생하여 발전기 터빈을 돌리고 난 후의 증기를 응축하여 액체로 만드는 장치.
  • 분수 : (1)탑 모양으로 높직이 단을 쌓고 그 위에서 분수가 나오도록 만든 장치.
  • 포종 : (1)탑 속의 단판에 포종 분산기가 설치되어 있어 효율이 비교적 높고 많은 양을 처리할 수 있어 공업용으로 쓰이는 단탑의 일종.
  • 상주 상오리 칠층 석 : (1)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7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것으로, 가파르게 치솟아 경쾌해 보이지만 안정감은 떨어진다. 통일 신라 시대의 양식을 이어받아 고려 전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683호.
  • 충주 탑평리 칠층 석 : (1)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7층 탑신을 형성하고 그 정상에 상륜부(相輪部)를 구성한, 통일 신라 시대의 유일한 7층 석탑이다. 국보 제6호.
  • 원주 거돈사지 삼층 석 : (1)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거돈사지에 있는,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탑신의 지붕돌 처마가 직선을 이루다가 끝부분에서 들리는 것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인 9세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750호.
  • 진양 효자리 삼층 석 : (1)경상남도 진주시 수곡면의 옛 절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기단의 일부가 땅에 묻혀 있고,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층마다 한 돌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진주 묘엄사지 삼층 석탑’이다.
  • 충주 정토사지 홍법 국사 : (1)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 정토사지에 있던 홍법 국사의 부도. 국사가 입적한 고려 현종 8년(1017)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팔각 원당형(圓堂形)을 유지하면서도 일부에 새로운 창안을 가미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2호.
  • 화엄사 동 오층 석 : (1)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대웅전 단(壇) 아래 동쪽에 있는 석탑. 단층 기단이며, 조각 장식이 없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동 오층 석탑’이다.
  • 성주 법수사지 삼층 석 : (1)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탑. 9세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부를 올렸다. 대체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보물 제1656호.
  • 법천사 지광 국사 현묘 : (1)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던 지광 국사의 묘탑(廟塔). 고려 문종 24년(1070)에서 선종 2년(1085)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평면 방형(平面方形)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양식의 부도(浮屠)로서 조각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 묘탑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현재 옛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이다.
  • 합천 해인사 길상 : (1)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탑. 전체적으로 단아하면서도 소박한 아름다움을 보이는 통일 신라 후기의 대표적인 소탑(小塔)이며, 탑지의 기록은 당시 사회ㆍ경제적 상황을 밝히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242호.
  • 신륵사 다층 전 : (1)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전탑. 이중 기단을 두고 그 위에 삼단의 계단을 쌓은 뒤에, 흙벽돌로 여러 층의 탑신부를 올렸다. 각 층의 비례가 일정하지 않아 안정감이 다소 떨어진다. 처음 세워진 이후 수리를 거치면서 전체적인 형태가 다소 변형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신륵사 다층 전탑’이다.
  • 투구형 철 : (1)윗부분이 커지고 중간 부분이 좁은 모양을 한 철탑. 공중선을 가로 방향으로 배열하여 전선로와 수직으로 철탑 주체 내에 트러스 들보를 설치하여 중앙 전선을 지탱한다.
  • 구미 낙산리 삼층 석 : (1)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1층 몸돌의 남쪽에 감실(龕室)이 설치되어 있다. 몸돌과 지붕돌은 다소 뒤 시기의 양식인 반면에 기단은 초기의 양식이 혼재되어 있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였다. 보물 제469호.
  • 삐사의사 : (1)‘피사의 사탑’의 북한어.
  • 거돈사지 삼층 석 : (1)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거돈사지에 있는,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탑신의 지붕돌 처마가 직선을 이루다가 끝부분에서 들리는 것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인 9세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원주 거돈사지 삼층 석탑’이다.
  • 전신 : (1)열반한 이의 온몸을 넣고 쌓아 만든 탑. 법화경에서 말한 다보탑 따위이다.
  • 경주 마동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마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불국사 서북쪽 언덕에 세워져 있다. 장식이나 조각을 하지 않은 소박한 모습의 석탑으로, 8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12호.
  • 화엄사 서 오층 석 : (1)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대웅전 단(壇) 아래 서쪽에 있는 석탑. 이중 기단이며, 석탑 하단에는 십이지 신상이 새겨져 있고 조각 장식이 장엄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서 오층 석탑’이다.
  • 증류 : (1)여러 성분이 들어 있는 액체를 증류하여 연속적으로 분리하는 장치.
  • 청원 계산리 오층 석 : (1)충청북도 청원군 가덕면 계산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지붕돌 아래 받침이 1ㆍ2층은 5단, 3ㆍ4층은 4단, 5층은 3단으로 줄어드는 구조이며, 지붕돌의 낙수면이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고려 중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511호.
  • 청도 장연사지 동서 삼층 석 : (1)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장연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기가 나란히 동서로 배치된 쌍탑이다. 동탑은 비교적 완전하게 남아 있으나 서탑은 무너져 있던 것을 1979년에 복원하였다.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동일한 형식으로 보인다. 세부 수법으로 보아 9세기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677호.
  • 원주 흥법사지 삼층 석 : (1)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흥법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이다. 기단부보다 탑신부가 작아 균형미가 떨어지며, 돌의 구성이나 조각 수법이 소박하다. 보물 제464호.
  • 입상화 : (1)화학 비료 생산에서, 질소암모늄ㆍ요소 따위와 같이 녹는점이 낮은 용융물을 입자 모양으로 결정화할 때 쓰는 기구. 속이 빈 높은 원통형의 탑으로, 탑 위에서 뿌려지는 비료 용융물이 탑 아래에서 올라가는 찬 공기에 의하여 냉각ㆍ결정화되면서 입자 모양으로 된다.
  • 여주 신륵사 다층 전 : (1)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전탑. 이중 기단을 두고 그 위에 삼단의 계단을 쌓은 뒤에, 흙벽돌로 여러 층의 탑신부를 올렸다. 각 층의 비례가 일정하지 않아 안정감이 다소 떨어진다. 처음 세워진 이후 수리를 거치면서 전체적인 형태가 다소 변형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26호.
  • 차례 : (1)차례 때에, 탑처럼 높이 괴어 올린 제물(祭物).
  • 상륜 : (1)한 개의 기둥 위에 상륜을 올린 탑.
  • : (1)꼭대기에 종을 매달아 치도록 만든 탑. (2)이탈리아 교회 건축에서, 교회당의 옆에 세워서 종을 매다는 탑. 초기 기독교 시대에서 바로크 시대 초기까지 사용하였다.
  • 강화 장정리 오층 석 : (1)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무너져 있던 탑을 1960년에 수리하여 다시 쌓았다. 전반적으로 무거운 느낌을 주며 장식이 많이 생략되고 형식화한, 고려 시대의 전형적인 석탑이다. 보물 제10호.
  • 인제 한계사지 북 삼층 석 : (1)강원도 인제군 북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탑. 9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통일 신라의 일반적인 석탑 양식을 보이는 것으로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한 편이다. 보물 제1276호.
  • 영천 신월리 삼층 석 : (1)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로, 위층 기단 각 면에 팔부중상(八部衆像)이 새겨져 있다. 각 부의 구조와 수법으로 보아 9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65호.
  • 이회선 철 : (1)이회선의 가공 전선을 중간에서 지지해 주는 철탑.
  • 특수 철 : (1)발전소에서 전기를 보내는 전선로가 나뉘는 지점이나 표준형 철탑을 이용할 수 없는 지점에 특수 설계에 따라 설치한 철탑.
  • : (1)큰 탑이라는 뜻으로, ‘오륜탑’을 이르는 말. 진언종에서 꼽는 칠당(七堂)의 하나이다. (2)좁고 기다란 평상을 대하여 마주 앉음.
  • 속초 향성사지 삼층 석 : (1)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향성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신라 석탑의 양식을 계승하였다. 조형적인 아름다움은 다소 떨어지지만, 동해안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신라 석탑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보물 제443호.
  • 남계원 칠층 석 : (1)고려 시대의 화강암 석탑. 고려 전기 석탑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경기도 개성 부근 남계원 터에 있던 것을 경복궁으로 이건(移建)하였다가, 이후 기단이 추가 출토되자 다시 복원하여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 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개성 남계원지 칠층 석탑’이다.
  • 강진 금곡사 삼층 석 : (1)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백제 양식을 이은 탑으로, 기단에서 삼층 탑신에 이르는 비례가 안정적이고 짜임새가 있다. 보물 제829호.
  • 영양 산해리 오층 모전석 : (1)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폐사(廢寺)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화강암 석탑. 국보 제187호.
  • 수마노 : (1)수마노로 쌓은 탑. 충청남도 공주시 마곡사 법당 앞에 있는 탑이 대표적이다.
  • 문경 봉암사 정진 대사 : (1)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봉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리탑.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활동한 정진 대사 긍양의 것으로, 고려 광종 16년(965)에 세워졌다. 봉암사 지증 대사 탑을 모방하고 있으나, 비례감과 조각 수법 따위에서 다소 떨어진다. 보물 제171호.
  • 수직갱 : (1)석탄 채굴 작업이 이루어지는 지하 탄광을 지상과 연결하는 수직 갱도의 입구.
  • 양이온 교환 : (1)수중의 양이온을 제거하기 위해 양이온 교환 수지를 충전한 탑.
  • 김제 금산사 심원암 삼층 석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삼층 석탑. 금산사의 심원암에서 볼 때, 북쪽 산꼭대기 가까운 곳에 있다.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은 형태이며, 지붕돌의 부드러운 들림 곡선이 고려 시대 탑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29호.
  • 정림사지 오층 석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이다.
  • 목표 : (1)항공기의 항로 표지를 위한 탑 따위의 구조물.
  • 랭각 : (1)‘냉각탑’의 북한어.
  • 말림 : (1)‘건조탑’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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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탑으로 시작하는 단어 (205개) : 탑, 탑 가수, 탑각, 탑각 저항, 탑각 확장 지지대, 탑객, 탑 건물, 탑골 공원, 탑골미투리, 탑골치, 탑교, 탑구, 탑구름, 탑국, 탑기단, 탑 기중기, 탑꼴, 탑꽃, 탑다운 개발, 탑돌이, 탑동 공원, 탑두, 탑등, 탑 라이트, 탑 러너 방식, 탑 로프 고릴라 프레스 드랍, 탑 로프 스타일스 클래쉬, 탑 로프 스피닝 힐 킥, 탑 로프 싯아웃 인버티드 수플렉스 슬램, 탑 로프 오버헤드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 ...
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