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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67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53개 다섯 글자:37개 여섯 글자 이상:342개 🍉모든 글자: 673개

  • 현충 : (1)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사람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탑.
  • 경주 고선사지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의 고선사 터에 있던 석탑. 통일 신라 초기의 대표작으로, 지금은 국립 경주 박물관 앞뜰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38호.
  • 직지사 비로전 앞 삼층 석 : (1)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북암길 직지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직지사 비로전 앞에 세워져 있는 석탑으로, 경상북도 문경시 웅창 마을 북쪽의 도천사 터에 있던 것이다. 1단의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지붕돌의 밑면 받침은 5단씩 두었으며, 탑신의 1층 몸돌이 2ㆍ3층에 비해 높게 만들어졌다. 보물 정식 명칭은 ‘문경 도천사지 삼층 석탑’이다.
  • 테이블 : (1)스튜디오 장비들을 모아서 설치하는 랙 마운트와는 달리 지지대 없이 프로세스 모듈과 전자 악기 따위를 책상 위에 설치할 수 있는 장치.
  • 범어사 삼층 석 : (1)부산광역시 범어사에 있는 삼층 석탑. 통일 신라 흥덕왕 때 세운 탑이다. 일제 시대에 수리를 하면서 기단 아랫부분에 돌 하나가 더해져 기단부가 너무 크고 높다는 느낌을 준다. 둘레의 난간도 이때 만들어졌다고 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부산 범어사 삼층 석탑’이다.
  • 냉각 : (1)화학 공업 따위에서, 높은 곳으로부터 액체를 떨어뜨려 공기의 자연통풍이나 송풍기 따위에 의한 인공통풍으로 열을 식히는 장치.
  • 운전 : (1)기계나 설비 따위를 운전하는 장치를 설치한 탑 모양의 구조물.
  • 버팀 : (1)‘지탑’의 북한어.
  • 불국사 다보 : (1)경주 불국사 경내에 있는 대웅전 앞에 있는 두 탑 중 동쪽에 있는 탑. 통일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0.4미터 정도이며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 다보탑’이다.
  • 선산 낙산동 삼층 석 : (1)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1층 몸돌의 남쪽에 감실(龕室)이 설치되어 있다. 몸돌과 지붕돌은 다소 뒤 시기의 양식인 반면에 기단은 초기의 양식이 혼재되어 있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미 낙산리 삼층 석탑’이다.
  • : (1)성(城)에 있는 탑. (2)성당(聖堂)의 탑.
  • 라마 : (1)중국 원나라 때 라마교의 영향을 받아 티베트 양식으로 쌓아서 만든 불탑. 또는 그런 형식. 인도의 스투파와 비슷한데, 밑에서부터 방형(方形)의 대석, 높은 복발(覆鉢), 원뿔형의 상륜(相輪), 원개(圓蓋) 따위를 쌓아 올렸다.
  • 심화요 : (1)신라 시대의 설화. 선덕 여왕을 너무 사모한 나머지 죽어서 불귀신인 화귀가 되어 버린 지귀라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동화사 삼층 석 : (1)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동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동화사의 법당 앞에 세워져 있으며, 꼭대기의 머리 장식이 잘 남아 있는 편이다. 탑의 규모가 작고 각 부분의 표현이 약한데, 이것은 통일 신라 후기에서 고려로 이어지는 시기의 양식을 보여 주는 것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순천 동화사 삼층 석탑’이다.
  • 청암사 수도암 삼층 석 : (1)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청암사의 수도암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대적광전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세워져 있다. 동쪽 탑은 단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는데, 1층 몸돌은 위가 좁고 각 면에 불상을 모시는 방을 두었다. 서쪽 탑은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으며, 지붕돌 아래의 간격과 지붕돌이 넓다. 보물 정식 명칭은 ‘김천 청암사 수도암 동서 삼층 석탑’이다.
  • 내추럴 : (1)댄스 스포츠의 룸바에서, 남녀 파트너가 남자의 오른쪽 방향으로 팽이처럼 도는 동작. 마주 보는 자세로 시작해서 남자는 두 발을 모으고 여자는 왼발을 옆으로 벌리면서 끝난다.
  • 황룡사 구층 : (1)황룡사에 있던, 신라의 목탑. 선덕 여왕 14년(645)에 자장(慈藏)의 건의에 의하여 백제의 공장(工匠) 아비지(阿非知)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나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 경천사 십층 석 : (1)고려 충목왕 4년(1348)에 강융(姜融)이 주관하여 경천사에 세운 석탑. 원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회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었으며, 1909년 무렵에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반환되어 1960년에 서울 경복궁 안에 재건되었으며,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개성 경천사지 십층 석탑’이다.
  • 공주 마곡사 오층 석 : (1)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두 단으로 되어 있는 기단 위에 5층의 탑신과 머리 장식을 올린 형태이며, 전체적으로 탑신이 길쭉하여 안정감이 적다. 원나라의 라마 탑과 비슷한 머리 장식을 하고 있어 고려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799호.
  • 중원 탑평리 칠층 석 : (1)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7층 탑신을 형성하고 그 정상에 상륜부(相輪部)를 구성한, 통일 신라 시대의 유일한 7층 석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충주 탑평리 칠층 석탑’이다.
  • 자연 : (1)바위 같은 것이 자연적으로 탑의 모양을 한 것.
  • 남원 실상사 수철 화상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 수철 화상(秀澈和尙)의 사리를 모셔 놓은 탑으로, 형태는 전형적인 팔각 원당형이다. 기단의 조각은 마모가 심하며, 탑신의 각 면에는 문(門)과 사천왕이 함께 새겨져 있다. 수철 화상이 입적한 진성 여왕 7년(893)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3호.
  • 강릉 굴산사지 승 : (1)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85호.
  • 예천 개심사지 오층 석 : (1)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의 개심사 터에 남아 있는 석탑. 고려 현종 1년(1010)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53호.
  •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제9호.
  • 나원리 오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나원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8세기 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층 기단 위에 오 층의 탑신이 있다. 높이는 8.8미터이고,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나원리 오층 석탑’이다.
  • : (1)다리의 입구나 다리의 기둥 위에 탑 또는 문같이 만든 구조물.
  • 개미 : (1)개미가 땅속에 집을 짓기 위하여 파낸 흙가루가 땅 위에 두둑하게 쌓인 것. (2)개미탑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5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는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누런 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가지 끝에 많이 핀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남부, 일본, 대만,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땅크포 : (1)‘탱크 포탑’의 북한어.
  • 부여 장하리 삼층 석 : (1)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의 양식을 모방한 석탑이다. 조형감과 수법은 전대에 비해 뒤떨어지며, 탑신의 몸돌이 높고 지붕돌은 넓어 안정감이 떨어진다. 부재의 조각 수법이나 사리 장엄구 따위로 볼 때, 고려 중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84호.
  • : (1)지붕이 여러 겹으로 층이 진 탑.
  • 연각 : (1)연각과 성문(聲聞)을 중심으로 하여 세운 탑.
  • 방첨 : (1)고대 이집트에서 태양 숭배의 상징으로 세웠던 기념비. 네모진 거대한 돌기둥으로, 위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지고 꼭대기는 피라미드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기둥면에는 상형 문자로 국왕의 공적이나 기타 도안이 그려져 있다.
  • 취수 : (1)강이나 저수지 따위에서 물을 끌어 들이기 위한 관이나 수문이 설치되어 있는 탑 모양의 구조물.
  • 괴산 외사리 승 : (1)서울특별시 성북구 간송 미술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본래는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에 있었으나, 일제 시대에 외국으로 반출될 뻔하였다가 간송 미술관으로 옮겨졌다. 기단과 탑신이 8각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형태이며, 조각 양식이나 웅장함으로 보아 고려 중기 이전의 탑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579호.
  • : (1)대좌(臺座) 위에 달걀 모양의 탑신을 세운 탑. 한 덩어리의 돌로 이루어졌으며, 흔히 선승(禪僧)의 묘표(墓標)로 쓴다.
  • 베를린 전승 기념 : (1)독일 베를린의 티어가르텐 공원에 있는 전승 기념탑. 프로이센이 덴마크ㆍ프랑스ㆍ오스트리아 등과 싸워 이긴 것을 기념하여 지었다. 1864년에 건설하기 시작하여 1873년에 완성된 거대 구조물로, 높이는 8.3m, 무게는 35톤이다.
  • 기계 통풍식 냉각 : (1)팬을 사용하여 냉동기 따위의 냉각수를 공기와 직접 접촉시켜 냉각하는 장치.
  • 선림원지 삼층 석 : (1)강원도 양양군 서면 선림원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 석탑으로, 허물어져 있던 것을 법당 터 남쪽의 제자리에 복원하여 세웠다. 외형상 정제된 비례를 보이지만 기단부에 새겨진 팔부중상(八部衆像)의 조각 수법이나 전체적인 석재의 짜임으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양 선림원지 삼층 석탑’이다.
  • 산청 법계사 삼층 석 : (1)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법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커다란 자연석을 기단으로 삼아 삼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다. 신라 석탑에서 벗어난 간략한 양식과 조각 수법으로 보아 고려 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73호.
  • 화엄사 원통전 전 사자 : (1)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의 원통전 앞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위층 기단의 각 모서리에 놓인 네 마리의 사자가 길고 네모난 돌을 이고 있는 모습이다.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으며,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원통전 앞 사자탑’이다.
  • 개성 남계원지 칠층 석 : (1)고려 시대의 화강암 석탑. 고려 전기 석탑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경기도 개성 부근 남계원 터에 있던 것을 경복궁으로 이건(移建)하였다가, 이후 기단이 추가 출토되자 다시 복원하여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 놓았다. 국보 제100호.
  • 습냉각 : (1)복수기의 냉각수가 공기와 직접 접촉하는 구조의 열 교환기.
  • 경주 효현동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기단의 4면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다. 지붕돌 밑면 받침의 개수가 4단인 점과 조각이 약화된 것을 볼 때에, 9세기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67호.
  • 양양 선림원지 승 : (1)강원도 양양군 서면 선림원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탑. 일제 강점기에 완전히 파손되었던 것을 1965년에 수습하여 복원한 것으로, 현재 기단부만이 남아 있다. 기단의 구조로 보아 팔각을 기본으로 삼은 것을 알 수 있으며, 각 부분의 짜임새와 조각 수법이 뛰어나다. 하대석과 지대석이 강조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통일 신라 후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47호.
  • 다중 : (1)탑신(塔身)이 여러 층으로 된 탑.
  • 창녕 술정리 서 삼층 석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서탑길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이다. 위아래 각각 여덟 개의 돌을 이용하여 기단을 쌓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520호.
  • 정선 정암사 수마노 : (1)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정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모전 석탑. 화강암으로 기단을 쌓고 회녹색의 석회암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7층의 탑신을 올렸다. 1층의 남쪽 면에는 감실을 마련하였으며, 꼭대기에는 청동 장식을 얹었다. 규모가 그리 거대한 편은 아니지만 형태가 세련되고 수법이 정교하다. 보물 제410호.
  • 구례 연곡사 동승 : (1)전라남도 지리산 연곡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탑. 높이 3미터의 화강암 승탑으로, 통일 신라 말기에 제작된 승탑 가운데 그 형태가 가장 우아하고 아름다운 정교한 작품이다. 국보 제53호.
  • 트럭 스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등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이 자신을 향하여 달려올 때 자신의 한쪽 팔로 상대편을 잡아챈 후에 방향을 틀어 그대로 바닥에 내리찍는다. ⇒규범 표기는 ‘트럭 스톱’이다.
  • 영동 영국사 승 : (1)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영국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고려 명종 10년(1180)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팔각형이며, 기단의 받침돌에는 연꽃무늬를 새겼다. 보물 제532호.
  • 침묵의 : (1)조로아스터교에서, 교도의 주검을 새가 파먹게 하는 장사를 치르려고 마련한 탑. 현재 인도의 뭄바이 근처에만 있다.
  • 표준 철 : (1)발전소와 송전소 등지에서 사용자에게 전기를 공급하기 위하여 표준 간격으로 설치한 전선을 유지하고 지지하기 위하여 세운 고정 철탑.
  • : (1)사력층이 빗물에 침식되어 생긴 흙기둥. 대개 기둥 꼭대기에 큰 바윗돌이 있는데, 이것의 보호를 받는 부분은 빗물의 침식을 받지 않게 된다. 알프스 산의 티롤 지방에 있는 것이 유명하다.
  • 익산 미륵사지 석 : (1)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 터에 있는 백제 무왕 때의 화강암 석탑.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구조를 보여 주는 중요한 탑이다. 국보 제11호.
  • : (1)불상을 모시는 방이 있는 탑.
  • 월성 장항리 사지 서 오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장항리 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동서 쌍탑 중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서쪽 탑으로 8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장항리 서 오층 석탑’이다.
  • : (1)탑 안에 불경 따위를 넣음. 또는 그런 일.
  • 보협인석 : (1)고려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탑. 높이 1.9미터로, 현재 5석이 남아 있다. 가장 밑의 돌에는 각 면의 주위로 테를 두른 속에 앉아 있는 불상들을 조각하였다. 중국 오월의 왕인 전홍숙(錢弘俶)이 만든 8만 4000기의 보협인탑의 영향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제작에 앞서 금동제 보협인탑이 전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국보 제209호.
  • 함양 승안사지 삼층 석 : (1)경상남도 함양군 승안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전체적으로 통일 신라의 양식을 따르면서도 장식에 많은 힘을 기울인 흔적 따위가 고려 전기의 특색을 보여 준다. 조선 성종 25년(1494)에 처음으로 탑을 옮겨 세운 것으로 짐작되며, 1962년에 탑을 옮기면서 1층 몸돌에서 사리 장치가 발견되었다. 보물 제294호.
  • : (1)제주 풍속에서,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돌로 탑을 쌓고 꼭대기에 까마귀 모양의 돌을 올린 것
  • 형강 철 : (1)단면의 모양을 다양한 철제 압연 재료로 만든 철탑.
  • : (1)‘탑탑하다’의 어근.
  • 직선 철 : (1)수평 각도가 3° 이내인, 전선로의 직선 개소에 사용하는 철탑.
  • 인제 한계사지 남 삼층 석 : (1)강원도 인제군 북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탑. 9세기 중반을 전후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통일 신라 양식의 일반형 석탑으로 기단의 조각이나 지붕돌 받침의 수 따위에서 석탑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275호.
  • 홍천 괘석리 사사자 삼층 석 : (1)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원래 두촌면 괘석리에 있던 것을 홍천 군청 안으로 옮겨 왔다.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고, 4마리의 돌사자가 탑신을 받치고 있다. 사자들이 둘러싸고 있는 중앙의 바닥과 천장에는 연꽃 받침대가 있는데, 원래 불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540호.
  • 수로 : (1)‘저수탑’의 북한어.
  • : (1)벼락이나 번개를 막는 탑. ⇒남한 규범 표기는 ‘뇌탑’이다.
  • 내장형 철 : (1)탑의 상부에 항상 불균형한 장력을 받는 철탑. 사용 목적별로 직선형, 각도형, 끝형, 보안형 따위가 있다.
  • : (1)필요할 때 쓰기 위하여 물통을 높이 올려놓은 탑.
  • : (1)참선할 때 앉는 의자.
  • : (1)석재를 이용하여 쌓은 탑.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층을 구분하여 쌓았다. (2)돌에 새긴 도장. (3)돌로 만든 걸상.
  • 이과 : (1)세 층으로 된 수타원(須陀洹)과 사타함(斯陀含)의 성문 탑(聲聞塔).
  • 보령 성주사지 오층 석 : (1)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으며,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한 개의 돌로 이루어져 있다. 기단과 탑신 사이에 평평한 돌을 끼워 넣었는데, 이는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시대로 넘어가며 나타난 형식이다. 보물 제19호.
  • 장성 백양사 소요 대사 : (1)전라남도 장성군 백양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탑. 효종 원년(1650)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탑신에 범종의 세부 양식이 표현된 드문 사례로, 주인공과 건립 연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6호.
  • 곡성 태안사 광자 대사 : (1)전라남도 곡성군 태안사 입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부도. 고려 혜종 2년(945)에 입적한 광자 대사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팔각형으로 기단부 위에 탑신을 차례로 올려놓았고, 구성과 조각 수법이 정교하면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보물 제274호.
  • 영천 신월동 삼층 석 : (1)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로, 위층 기단 각 면에 팔부중상(八部衆像)이 새겨져 있다. 각 부의 구조와 수법으로 보아 9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천 신월리 삼층 석탑’이다.
  • 물잡이 : (1)저수지에서 물을 조절하기 위하여 설치한 탑. 벽에 물을 조절하는 물구멍이 있으며 여기에 수문이 달려 있다. 탑 위에 수문을 여닫는 권양(捲揚) 시설이 있다. 흔히 관개용 저수지에 쓴다.
  • 해남 대흥사 서산 대사 : (1)전라남도 해남군 대흥사 부도전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탑. 조선 인조 25년(1647) 전후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팔각 원당형의 양식을 갖춘 석탑으로, 각 부분에 다양한 조식이 표현되어 탑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7호.
  •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제16호.
  • 개성 경천사지 십층 석 : (1)고려 충목왕 4년(1348)에 강융(姜融)이 주관하여 경천사에 세운 석탑. 원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회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었으며, 1909년 무렵에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반환되어 1960년에 서울 경복궁 안에 재건되었으며,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86호.
  • 익산 왕궁리 오층 석 : (1)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초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1965~1966년 탑을 해체하여 보수할 때 발견된 순금제 금강경첩(金剛經帖), 사리병, 청동 여래 입상(靑銅如來立像), 금제 방합(金製方盒) 따위의 유물과 함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석탑은 국보 제289호, 기타 유물들은 국보 제123호.
  • : (1)절에 세운 탑.
  • 충혼 : (1)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탑.
  • 다층 : (1)탑신(塔身)이 여러 층으로 된 탑.
  • 남원 만복사지 오층 석 : (1)전라북도 남원시 만복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오층 석탑. 기단부는 땅속에 묻혀 있다. 탑신부의 1층 몸돌이 크고, 2층 이상의 몸돌은 작다. 각 지붕돌 위에 몸돌을 괴기 위한 네모난 돌을 끼워 넣은 것이 특징이다. 1968년에 탑을 보수할 때 사리 장치가 발견되었다. 보물 제30호.
  • 대기식 냉각 : (1)공조 설비 냉각탑 형식의 하나. 대기 중에 물을 흩어 뿌리거나 분무시켜 냉각하는 자연통풍 냉각탑이다.
  • : (1)표면에 흰색 칠을 한 중국의 불탑. (2)중국 요나라와 금나라의 전탑(塼塔)을 이르는 말.
  • 관망 : (1)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도록 세운 탑.
  • 칠층 : (1)일곱 층으로 쌓아 올린 탑.
  • 양산 통도사 봉발 : (1)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받침 부분 위에 바리때를 얹은 독특한 형태이다. 용도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부처의 의발이 미륵보살에게 이어질 것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추정된다. 보물 제471호.
  • 계류 : (1)기구나 비행선을 붙들어 매기 위하여 세운 탑.
  • 청량사 삼층 석 : (1)경상남도 합천군 청량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균형미와 조각 수법이 뛰어나 9세기경에 만들어진 탑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이다. 1958년에 탑을 수리하면서 사리를 두던 둥근 공간이 3층 지붕돌에서 확인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합천 청량사 삼층 석탑’이다.
  • 무대 : (1)무대 장치나 조명기 및 특수 설비를 달아 올릴 수 있도록 기계 상부 시설물이 설치된 주 무대의 상부 공간.
  • 봉화 : (1)꼭대기에 봉화가 타오르는 탑. (2)타오르는 봉화 모양을 본뜬 탑.
  • 천붕지 : (1)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터져 나갈 듯이 흔들려 움직임. (2)제왕의 죽음, 큰 재앙 등 중대한 사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비행 중 항공기가 구름의 상단에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 비행 고도에서는 제한 시계 비행이 적용되나 비행 고도 아래에서는 구름이나 안개가 있어서 계기 비행을 하게 된다. ⇒규범 표기는 ‘온 톱’이다.
  • 탈출 : (1)우주 캡슐의 머리 부분에 있는 탑형 받침대. 캡슐과 탈출 로켓을 연결하고 있다.
  • : (1)돌로 쌓은 탑.
  • 영동 영국사 삼층 석 : (1)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영국사의 대웅전 앞에 있으며,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웠다. 탑신부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이 새겨져 있고, 1층 탑신부에는 자물쇠와 문고리가 표현된 문짝 모양이 조각되어 있다. 보물 제5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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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탑으로 시작하는 단어 (205개) : 탑, 탑 가수, 탑각, 탑각 저항, 탑각 확장 지지대, 탑객, 탑 건물, 탑골 공원, 탑골미투리, 탑골치, 탑교, 탑구, 탑구름, 탑국, 탑기단, 탑 기중기, 탑꼴, 탑꽃, 탑다운 개발, 탑돌이, 탑동 공원, 탑두, 탑등, 탑 라이트, 탑 러너 방식, 탑 로프 고릴라 프레스 드랍, 탑 로프 스타일스 클래쉬, 탑 로프 스피닝 힐 킥, 탑 로프 싯아웃 인버티드 수플렉스 슬램, 탑 로프 오버헤드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 ...
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탑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