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72개
- 대보탕 : (1)한약 처방의 하나. 팔물탕(八物湯)에 황기(黃芪)와 육계(肉桂)를 더하여 만드는 탕약으로, 원기를 돕는 데 쓴다.
- 파탕 : (1)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하던 일.
- 소루쟁이탕 : (1)궁중에서, 봄나물 국을 이르던 말.
- 청태탕 : (1)파래를 넣고 끓인 맑은 국.
- 청상방풍탕 : (1)방풍, 형개, 연교, 산치자, 황련, 황금, 박하, 천궁, 백지, 길경, 지각, 감초를 달여 만드는 탕약. 상초의 열을 없애고 머리, 얼굴의 창절 및 풍열의 독으로부터 나오는 증상을 다스린다.
- 주탕 : (1)술집에서 안주로 주는 국. (2)관가의 계집종으로 얼굴이 고운 여자를 이르던 말.
- 내포탕 : (1)짐승의 내장을 넣고 끓인 국.
- 조위승기탕 : (1)대황, 망초, 감초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상한이증으로 오줌이 붉고 변비, 고열이 있으며 헛소리를 하는 증상에 쓰인다.
- 감탕 : (1)아교풀과 송진을 끓여서 만든 접착제. 새를 잡거나 나무를 붙이는 데 쓴다. (2)갯가나 냇가 따위에 깔려 있는, 몹시 질어서 질퍽질퍽한 진흙. (3)엿을 고아 낸 솥을 부신 단 물. (4)메주를 쑤어 낸 솥에 남은 걸쭉한 물. (5)단맛이 나는 국물이나 액체.
- 룡봉탕 : (1)‘용봉탕’의 북한어.
- 공동탕 : (1)일반 사람들이 요금을 내고 목욕을 할 수 있게 설비를 갖춘 곳.
- 자음강화탕 : (1)백작약, 당귀, 찐 지황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음허화동(陰虛火動), 도한(盜汗), 해수(咳嗽), 객혈(喀血) 따위에 쓴다.
- 생병탕 : (1)찹쌀가루나 멥쌀가루를 반죽하여 새알만 하게 만들어 장국이 끓을 때 넣어서 익힌 음식.
- 쏘가리매운탕 : (1)쏘가리에 무, 콩나물, 쑥갓,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탕. 수제비를 넣고 끓이기도 한다.
- 혈장탕 : (1)돼지의 창자에 피를 섞어서 삶아 만든 음식.
- 북어탕 : (1)북어를 잘게 뜯어 파를 넣고 달걀을 풀어 끓인 장국.
- 소반하가복령탕 : (1)수음으로 인해 가슴이 답답하고 아찔한 증상을 치료하는 한방 처방의 약.
- 재탕 : (1)모조리 타서 없어지고 재만 남은 상태. (2)어떤 일을 두 번째로 함. 또는 그런 단위. (3)한 번 달여 먹은 한약재를 두 번째 달이는 일. 또는 그런 탕약. (4)한 번 썼던 말이나 일 따위를 다시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해독탕 : (1)상한(傷寒)으로 인한 증상을 치료하여 주는 탕약.
- 온천 탕 : (1)온천의 물로 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
- 구자탕 : (1)‘신선로’를 달리 이르는 말.
- 백자탕 : (1)이리저냐를 넣고 끓인 맑은장국.
- 부자탕 : (1)바꽃의 어린뿌리를 끓여 만든 약. 사약(死藥)으로도 사용되었다.
- 호탕 : (1)‘호탕하다’의 어근. (2)‘호탕하다’의 어근.
- 들깨토란탕 : (2)들깨와 물에 불린 쌀을 곱게 갈아 물에 넣고 끓이다가, 미리 삶아서 껍질을 벗겨 놓은 토란을 넣고 소금으로 간하여 걸쭉하게 끓인 들깨탕. 지역에 따라 쇠고기, 새우, 조개 따위를 더하여 끓이기도 한다.
- 닭볶음탕 : (1)닭고기를 토막 쳐서 양념과 물을 넣고 끓인 음식. 경우에 따라 토막 친 닭고기에 갖은양념과 채소를 넣고 먼저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기도 한다.
- 에스투르넬 드콩스탕 : (1)프랑스의 외교관ㆍ정치가(1852~1924). 헤이그 만국 평화 회의 대표를 지냈고, 생애의 대부분을 국제 협력을 추진하는 데 바쳤다. 1909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 계삼탕 : (1)‘삼계탕’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시호계지탕 : (1)계지, 황금(黃芩), 인삼, 감초, 반하, 작약, 대추, 생강, 시호 따위를 넣고 끓여 만드는 탕약. 미열ㆍ두통ㆍ한기 따위의 증상을 보이는 감기, 위장염, 신경증 따위에 쓴다.
- 궁귀탕 : (1)해산 전후에 쓰는 처방.
- 임자수탕 : (1)냉국의 하나. 영계를 곤 국물에 껍질을 벗겨 볶은 깨를 갈아 밭친 물을 섞고, 미나리, 오이채, 버섯 따위를 살짝 데쳐 넣는다.
- 콰당탕 : (1)무거운 물체가 단단한 바닥에 마구 떨어지거나 발로 세차게 바닥을 구를 때 요란스럽게 울리어 나는 소리. (2)중장비 따위가 움직일 때 요란스럽게 울리어 나는 소리.
- 온담탕 : (1)반하(半夏), 오래 묵은 귤피, 백복령, 말린 탱자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불면증이나 신경 쇠약증에 쓰인다.
- 화산감탕 : (1)‘화산니’의 북한어.
- 소시호탕 : (1)시호(柴胡), 반하(半夏), 생강, 황금(黃芩)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더웠다 추웠다 하면서 식욕이 없는 증세에 쓴다.
- 호마탕 : (1)연한 들깻잎과 줄기를 넣고 끓인 된장국.
- 꼬불탕 : (1)‘꼬불탕하다’의 어근.
- 우둥탕 : (1)심마니들의 은어로, ‘횃불’을 이르는 말.
- 우당퉁탕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전복삼계탕 : (1)전복을 넣어 끓인 삼계탕.
- 개울탕 : (1)골짜기나 들에 흐르는 작은 물줄기. ⇒규범 표기는 ‘개울’이다.
- 비아탕 : (1)영양 장애로 몸이 마르는 어린아이의 병에 쓰는 탕약.
- 볼락매운탕 : (2)볼락을 손질하여 무, 미나리, 쑥갓, 대파 따위를 넣고 맵게 끓인 찌개.
- 우거지갈비탕 : (1)우거지를 넣고 끓인 갈비탕.
- 울탕 : (1)‘울타리’의 방언
- 대시호탕 : (1)시호, 황금, 백작약, 대황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몸에 열이 나고 가슴과 옆구리가 답답하며 명치 끝이 아프고 대변이 굳는 증세를 다스리는 데 쓴다.
- 계지탕 : (1)계수나무의 잔가지를 달여 만드는 탕약. 감기, 신경통, 두통, 복통, 신경 쇠약 따위에 쓴다.
- 대목욕탕 : (1)규모가 아주 큰 목욕탕.
- 매운탕 : (1)생선, 고기, 채소, 두부 따위와 갖은양념을 넣고 고추장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찌개.
- 색서탕 : (1)누에고치를 쪄서 실마리를 찾는 가마의 물. 누에고치가 삶아진 정도에 따라 온도를 조절한다.
- 치숭탕 : (1)솎음배추를 토장에 끓인 국.
- 칼시움사탕 : (1)인산수소 칼슘을 넣어 만든 사탕. 어린이들의 영양제로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칼슘사탕’이다.
- 풀색감탕 : (1)‘녹니’의 북한어.
- 죽탕 : (1)땅이 질어서 뒤범벅이 된 곳. 또는 그런 상태. (2)맞거나 짓밟혀 몰골이 상한 상태.
- 육군자탕 : (1)사군자탕에 진피(陳皮)와 반하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기가 허하고 담이 성하여 온몸이 나른하면서 입맛이 없고 속이 메스꺼운 데에 쓴다.
- 해수 탕 : (1)탕 안에 바닷물을 채우고 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곳.
- 냉탕 : (1)찬물이 들어 있는 탕. (2)차가운 물 또는 액체 따위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목적물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
- 곤죽탕 : (1)물기가 많아 질척질척하게 된 밥이나 땅을 이르는 말.
- 용시진탕 : (1)진탕합제로 수제를 이용할 때 표찰에 쓰는, 용법 지시의 내용. 진탕합제는 가만히 두면 입자가 가라앉으므로 잘 흔들어서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 목새바탕 : (1)‘모래밭’의 방언
- 녹두삼계탕 : (1)녹두를 넣어 끓인 삼계탕.
- 요탕 : (1)흔들리어 움직임. 또는 흔들어 움직임.
- 건리탕 : (1)속을 덥게 하고 비위를 보하는 탕약. 만성 위염, 위 무력증 따위에 쓴다.
- 계탕 : (1)닭고기와 무 조각을 함께 넣고 끓인 맑은장국.
- 갈비탕 : (1)소의 갈비를 물에 넣고 끓인 음식.
- 떠돌이감탕 : (1)‘부니’의 북한어.
- 추포탕 : (1)깻국이나 콩국에 삶은 쇠고기와 내장과 오이를 절여서 볶은 것을 썰어 넣고 고명을 한 국. 삼복 중에 많이 먹는다.
- 새알사탕 : (1)새알만 하게 만든 사탕.
- 어글탕 : (1)국의 하나. 북어 껍질, 쇠고기 다진 것, 데친 숙주나물, 으깬 두부를 함께 버무려서 거기에 다진 파, 마늘, 소금을 넣고 동글납작하게 빚은 다음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내어 장국 물에 넣고 끓인다.
- 냉중탕 : (1)차가운 물 또는 액체 따위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목적물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
- 알탕알탕 : (1)‘애면글면’의 방언
- 들깨탕 : (1)각종 채소와 들깻가루를 물에 넣고 끓인 음식.
- 육개탕 : (1)쇠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넣고, 얼큰하게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국.
- 지황탕 : (1)숙지황, 산약, 산수유, 백복령, 목단피, 택사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보약.
- 생숙탕 : (1)끓인 물에 찬물을 탄 것을 이르는 말. 곽란, 구토 따위에 쓴다.
- 초서탕 : (1)삶은 고치에서 실마리를 추리는 가마의 물. 수온은 40~45℃이다.
- 해장탕 : (1)전날의 술기운으로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
- 젖사탕 : (1)짐승의 젖을 넣고 만든 사탕. 어린이 영양제로 쓴다.
- 시루바탕 : (1)‘시룻밑’의 방언
- 모설탕 : (1)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든 설탕.
- 부화방탕 : (1)실속은 없이 겉만 화려하고 행실이 좋지 못함.
- 연와탕 : (1)중국요리의 하나. 해안의 바위틈에 사는 금사연의 둥지로 만든다.
- 닭잉어탕 : (1)‘용봉탕’의 북한어.
- 턱솔 변탕 : (1)목공사에서, 널을 이을 때 옆을 파는 일.
- 밀사탕 : (1)아직 정제하지 않은, 검은빛을 띤 액체 상태의 사탕.
- 비오리사탕 : (1)비오리 모양으로 만든 사탕.
- 태탕 : (1)‘태탕하다’의 어근.
- 내탕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재물을 넣어 두던 창고. (2)조선 시대에, 내탕고에 넣어 두고 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 (3)방 안에 설치한 작은 목욕탕.
- 도탕 : (1)넓고 성(盛)한 모양. (2)적이 싸울 준비를 하기도 전에 공격하여 쳐부숨.
- 촉규탕 : (1)접시꽃의 잎을 넣어서 끓인 된장국.
- 쏘가리탕 : (1)쏘가리를 넣고 양념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국.
- 카라칼라 욕탕 : (1)로마의 황제 카라칼라가 로마 시내에 세운 거대한 공중목욕탕. 211년에서 216년까지 지었는데, 시민의 오락 장소였다.
- 속사탕 : (1)꿀 따위로 속을 넣고 만든 알사탕.
- 저합탕 : (1)모시조개를 맹물에 삶아서 끓인 국.
- 가루사탕 : (1)맛이 달고 물에 잘 녹는 결정체. 사탕수수, 사탕무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다.
- 토장탕 : (1)된장을 풀어서 끓인 국. ⇒규범 표기는 ‘토장국’이다.
- 쿵탕 : (1)마룻바닥을 요란하게 마구 뛰어다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여러 가지 총포로 사격을 하는 소리.
- 밑바탕 : (1)기본이 되는 바탕. (2)‘아내’의 방언
- 마행감석탕 : (1)마황, 행인, 감초, 석고를 넣어 만드는 탕약. 기관지 천식 따위에 쓴다.
- 알탕 : (1)명태알, 곤이 따위를 콩나물, 무, 미나리와 함께 넣고 얼큰하게 끓인 음식.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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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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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으로 시작하는 단어 (208개)
: 탕, 탕가, 탕가니카, 탕가니카호, 탕갈, 탕갈하다, 탕감, 탕감되다, 탕감용, 탕감하다, 탕개, 탕개노, 탕개(를) 치다, 탕개(를) 틀다, 탕개목, 탕개붙임, 탕개톱, 탕객, 탕갯줄, 탕갱이, 탕거리, 탕건, 탕건 노래, 탕건바농, 탕건 쓰고 세수한다, 탕건장, 탕건쟁이, 탕건집, 탕겐스, 탕고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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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