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7개 세 글자:52개 네 글자:9개 다섯 글자:5개 여섯 글자 이상:1개 🎗모든 글자: 145개

  • 동천 : (1)한국의 극작가인 오영진의 희곡. 갑신정변 때의 삼일천하를 극화한 작품이다.
  • : (1)바래서 엷은 붉은색. (2)붉은 칠을 두껍게 바르고 그 위에 무늬를 새기는 일.
  • : (1)‘농홍하다’의 어근.
  • 낙상 : (1)감탕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엷은 자주색 꽃이 네다섯 송이 피고 열매는 작고 둥글다.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한다.
  • : (1)조생종 사과의 하나. 아오모리에서 생산되는 사과에 추광을 교배하여 만든 사과 품종이다. 열매는 원형이고 껍질은 선홍색이다. 8월 하순경에 수확한다.
  • 만강 : (1)물개구리밥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비늘 모양으로 겹쳐 있고, 표면은 붉은색이 돌며, 뒷면 잎 사이에 홀씨주머니가 있다. 못이나 논물에서 떠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예전에, 부녀자들이 하던 길쌈질. ⇒규범 표기는 ‘여공’이다. (2)사과 품종의 하나. 1993년 국립 원예 특작 과학원에서 홍옥에 후지를 교배하여 2007년에 최종 선발하였다. 숙기는 9월 하순으로 홍로와 감홍 사이에 출하가 가능하다. 과실 모양은 원편원형이고 홍색으로 착색된다. 평균 과실 무게는 278그램, 당도는 14.3도이며, 산도는 0.4%로 감산이 조화롭고 식미가 우수하다.
  • 윤제 : (1)조선 정조 때의 문신ㆍ화가(1764~?). 자는 경도(景道). 호는 학산(鶴山)ㆍ찬하(餐霞). 벼슬은 대사간에 이르렀으며, 글씨와 그림에 모두 뛰어났는데, 특히 산수화에 능하였다. 작품에 <월하우배적성도(月下牛背笛聲圖)>가 있다.
  • 브롬크레졸자 : (1)산 염기 지시약으로 쓰는 분석 시약의 하나. 누런색의 고체이다. 화학식은 C21H16Br2O5S.
  • 번주 : (1)진홍색의 도료.
  • : (1)‘영웅’의 방언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서진 걸복모말(乞伏暮末) 때의 연호(428~431). 서진의 마지막 연호이다.
  • : (1)신라의 대신(?~839). 836년 흥덕왕이 죽은 뒤 균정(均貞)을 죽이고 희강왕을 왕위에 오르게 하였고, 희강왕 2년에는 민애왕을 왕위에 오르게 하였다. 뒤에 균정의 아들 우징(祐徵)이 군사를 일으켜 신무왕으로 즉위하자 잡혀 죽었다.
  • : (1)살코깃빛.
  • : (1)매우 짙은 붉은색의 물감.
  • : (1)어두운 붉은색.
  • 일 : (1)‘백일홍’의 옛말.
  • : (1)차나무를 끓여 우려낸 붉은 물감. (2)차나무를 끓여 우려낸 물과 같이 붉은색. (3)차나무를 끓여 우려낸 물과 같이 붉은빛.
  • : (1)망막의 간상체의 세포막에 있는 붉은 보라색의 광(光) 감각 색소 단백질.
  • : (1)중남미 사막의 선인장에 기생하는 곤충인 깍지벌레의 암컷에서 뽑아 정제한 붉은 색소. 색소 성분은 카민산이다.
  • : (1)피의 빛깔과 같이 짙고 선명한 빨간색.
  • : (1)‘반홍’의 옛말.
  • 마간 : (1)말의 간과 같은 붉은색이라는 뜻으로, 짙은 붉은색을 이르는 말.
  • : (1)코찡찡이가 말할 때에, 헛김이 섞여 나오는 소리.
  • 형광 분 : (1)형광빛을 내는 분홍.
  • : (1)사기에 바르는 선홍색 유약.
  • 정재 : (1)독립운동가(?~1907). 을사조약이 체결된 후에,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우리나라에 왔을 때에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자결하였다.
  • 일륜 : (1)붉게 떠오르는 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채지 : (1)조선 후기의 학자(1683~1741). 자는 군범(君範). 호는 봉암(鳳巖)ㆍ삼환재(三患齋)ㆍ봉계(鳳溪)ㆍ사장와(舍藏窩). 강문 팔학사의 한 사람으로, 학문의 실천적 수행에 힘썼으며,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였다. 저서에 ≪봉암집≫이 있다.
  • : (1)연한 붉은색. (2)연한 붉은빛. (3)주둥이의 둘레가 붉은빛으로 칠하여진 도자기.
  • 강두 : (1)중국 청나라 강희 때에 만든 연한 주홍색의 도자기.
  • : (1)도자기나 잿물 위에 산화 철로 만든 붉은색 물감을 바르는 일. 또는 그 물감.
  • : (1)슬피 우는 기러기. (2)‘유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탈항’의 북한어.
  • 유록화 : (1)초록빛 버들잎과 붉은 꽃이라는 뜻으로, 봄의 자연 경치를 이르는 말.
  • 정인 : (1)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35~1623). 자는 덕원(德遠). 호는 내암(萊庵). 임진왜란 때에 합천에서 의병을 모아 활약하여 영남 의병장의 호를 받았다. 대북(大北)의 영수(領袖)로 광해군 즉위 후에 영의정에 올랐다. 저서에 문집 ≪내암집≫이 있다.
  • 백강 : (1)염화 수은 수용액에 암모니아수를 더하여 생긴 백색 침전물을 걸러 건조하여 만든 흰 가루. 연고로 만들어 안염(眼炎), 결막염 따위의 눈병이나 옴 따위의 피부병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적강 : (1)적색 산화 수은과 황색 산화 수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적색 산화 수은은 수은을 공기 속에서 장시간 끓는점 가까운 온도로 가열하여 만들고, 황색 산화 수은은 승홍수 용액에 가성 알칼리를 작용시켜 만든다. 물에 녹기 어렵고, 독성이 있으며, 가열하면 산소와 수은으로 분해된다. 의약품이나 분석 시약으로 쓴다. 화학식은 HgO.
  • 안래 : (1)비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마름모 모양의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며, 붉은색 또는 누런색의 무늬가 있다. 여러 개가 서로 접근하여 붙는다. 8~9월에 엷은 녹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개과(蓋果)이다. 정원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인도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 (1)빛깔이 흰 무지개.
  • : (1)주칠(朱漆)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무늬를 나타냄. 또는 그런 기법.
  • 진분 : (1)진한 분홍색. (2)진한 분홍빛.
  • 전덕 : (1)중국 명나라의 유학자(1496~1574). 자는 홍보(洪甫). 호는 서산(緖山). 왕양명의 수제자로, 벼슬은 형부시중에 이르렀고, 양명학의 보급에 노력하였다. 저서에≪평호기(平濠記)≫, ≪서산회어(緖山會語)≫ 따위가 있다.
  • 백백홍 : (1)희끗희끗하고 불긋불긋한 모양.
  • : (1)세상에 널리 선포함. (2)사기에 바르는 선홍색 유약. (3)사과 품종의 하나. 홍로에 추광을 교배하여 선발한 품종이다. 열매는 8월 하순에 익고, 선홍색을 띤다.
  • : (1)진한 빨강. (2)진하고 빨간 빛.
  • : (1)짝이 없는 한 마리의 기러기.
  • 왜주 : (1)선명한 빨간 물감.
  • 박종 : (1)철학자(1903~1976). 호는 열암(洌巖). 이화ㆍ서울ㆍ성균관 대학 교수와 대통령 특별 보좌관을 지냈다. 저서에 ≪일반 논리학≫, ≪인식 논리학≫, ≪한국 철학사≫ 따위가 있다.
  • 여운 : (1)정치가(1891~1973). 여운형의 동생으로, 상하이(上海) 임시 정부 의정원(議政院) 의원을 지내고, 광복 후에는 입법 의원, 참의원, 2대 민의원 등을 지냈다.
  • 만자천 : (1)울긋불긋한 여러 가지 꽃의 빛깔. 또는 그런 빛깔의 꽃.
  • 이덕 : (1)조선 중기의 학자(1541~1596). 자는 굉중(宏仲). 호는 간재(艮齋). 어려서 이황의 문하에 들어가 학문에 열중하였고 특히 역학에 능하였다. 벼슬은 세자익위사 부수 따위를 역임했다. 저서에 ≪주역질의≫, ≪사서질의(四書質疑)≫ 따위가 있다.
  • 노극 : (1)조선 시대의 성리학자(1588~1625). 자는 의보(毅甫). 호는 옥촌(沃村). 임진왜란 뒤 행의(行誼)로 천거되어 지중추부사가 되었다.
  • : (1)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색. (2)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빛. (3)질흙으로 만든 벼루를 이르는 말.
  • : (1)달빛으로 보이는 밤 무지개. 빛이 약하며 색채가 엷고 희게 나타난다.
  • : (1)도자기에 쓰는, 황산 철을 태워서 만드는 붉은 채색.
  • 흑강 : (1)일가(一價)의 수은염 용액에 많은 양의 알칼리를 넣어서 만든 흑색의 가루. 엑스선의 연구 결과 수은과 산화 수은의 혼합물로 밝혀졌다. 화학식은 Hg2O.
  • : (1)‘쇄항’의 북한어. ‘홍문막힘’으로 다듬음.
  • 진주 : (1)진한 주홍.
  • : (1)‘낙홍’의 북한어.
  • : (1)공중에 떠 있는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나타나는, 반원 모양의 일곱 빛깔의 줄. 흔히 비가 그친 뒤 태양의 반대쪽에서 나타난다. 보통 바깥쪽에서부터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 보라의 차례이다.
  • : (1)색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위아래로 매우 납작하고 오각형이다. 몸은 푸른 갈색이고 배 끝부분은 오렌지색이다. 꼬리에는 1~2개의 가시가 있다. 난태생으로 봄에 열 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밝은 빨강. (2)밝고 붉은 빛.
  • 진당 : (1)짙은 자줏빛을 띤 붉은색의 물감.
  • 꽃분 : (1)진한 분홍색.
  • : (1)‘관홍하다’의 어근.
  • 연분 : (1)연한 분홍색. (2)연한 분홍빛.
  • : (1)수은을 녹인 질산 수은 용액에 에탄올을 작용하게 하여 얻는 백색 바늘 모양의 유독성 결정. 가열, 충격, 마찰 따위에 의하여 쉽게 폭발하므로 뇌관의 폭발에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화학식은 Hg(ONC)2.
  • 이야 : (1)제주도 민요의 하나. 가사에 ‘이야홍’이 자주 나온다.
  • : (1)기다란 무지개. (2)기다란 다리.
  • : (1)무당이 쓰는 종이꽃의 끝부분에 붉은 물을 들인 것.
  • : (1)달빛으로 보이는 밤 무지개. 빛이 약하며 색채가 엷고 희게 나타난다.
  • : (1)붉은빛을 띤 주황색. (2)붉은빛을 띤 주황빛.
  • 백일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털이 있어 거칠다. 6~10월에 여러 가지 빛깔의 두상화가 오랫동안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2)부처꽃과의 낙엽 소교목.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윤이 난다. 7~9월에 붉은색ㆍ흰색 따위의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10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버슨분 : (1)‘연분홍’의 옛말.
  • : (1)‘염화 수은’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국립 원예 특작 과학원에서 1981년에 스퍼얼리블레이즈와 스퍼골든딜리셔스를 교배하여 1992년에 최종 선발한 후에 2000년에 등록한 사과 품종. 숙기는 10월 중순이고, 과형은 장원형이며 무게는 400~450그램이다. 봉지를 씌우면 선홍색 줄무늬로 착색되어 외관이 좋으나 무대재배 시에는 농홍색이 되고 동녹이 많이 발생한다. 당도는 17도 이상으로 후지에 비하여 아주 높고, 산도는 0.48%로 후지보다 약간 높다.
  • : (1)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남양(南陽), 풍산(豊山), 개령(開寧) 등 40여 본이 현존한다. (2)‘헝가리’를 이르는 말. (3)사람의 입술이나 피의 빛깔과 같이 짙고 선명한 색. (4)‘부리망’의 방언
  • : (1)매우 짙은 붉은색의 물감. ⇒규범 표기는 ‘북홍’이다.
  • 회분 : (1)회색빛을 띤 분홍.
  • : (1)코의 혈관이 확장되어 붉어지고 두툴두툴하게 되면서 혹처럼 커지는 병.
  • : (1)파란색과 붉은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도자기의 겉면에 입히는 잿물의 하나. 적홍(赤紅)보다 짙다.
  • 적색 옥도 : (1)이가(二價) 수은의 아이오딘화물. 검은빛을 띤 붉은색의 작은 결정으로 된 가루로, 알코올에 잘 녹고, 매독과 성병 따위에 약으로 쓰인다. 화학식은 HgI2.
  • 여원 : (1)중국의 정치가(1864~1928). 신해혁명 때에 혁명군을 통일하여 청조(淸朝)에 항쟁하였다. 위안스카이(袁世凱) 실각 후에 대총통을 지냈다. ⇒규범 표기는 ‘리위안훙’이다.
  • 화무십일 : (1)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는 뜻으로, 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뇌홍’의 북한어.
  • : (1)조선 선조 때의 대신(1524~1594). 자는 지숙(止叔). 호는 송당(松塘). 종계 변무의 공으로 광국공신이 되었다. 임진왜란 때에 세자를 시종하여, 뒤에 좌의정에 올랐다. 저서로 ≪송당집(松塘集)≫이 있다. (2)고려 문종ㆍ선종 때의 문신(?~1091). 뛰어난 지략으로 등용되어 문하시랑평장사, 판병부사 등을 지냈다. ≪춘추좌전≫과 병법(兵法)에 정통하여 외적의 침범 등이 생길 때마다 방책을 세워 해결하였다. (3)중국 전한(前漢) 제4대 황제인 소제(少帝)의 본명.
  • 안계 : (1)‘안규홍’의 다른 이름.
  • : (1)‘회홍하다’의 어근.
  • 안규 : (1)대한 제국 때의 의병장(1879~1909). 자는 제원(濟元)이고, 호는 담산(澹山). 별명은 계홍(桂洪)ㆍ안담살이ㆍ안진사. 융희 2년(1908)에 보성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 수비대와, 일진회를 습격하였고,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 : (1)예전에, 중국에서 나는 자줏빛을 띤 붉은 물감이나 색을 이르던 말.
  • 한자수 : (1)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낌ㆍ감정ㆍ생각 따위를 불러일으키는 모양.
  • : (1)다른 감보다 일찍 익는 홍시 종류. 빛깔이 몹시 붉다. (2)이른 아침에 서쪽 하늘에 서는 무지개. 보통 큰비가 올 징조라고 한다. (3)붉은색이 드러난다는 뜻으로, 수줍거나 부끄러워서 얼굴이 붉어짐을 이르는 말.
  • 공손 : (1)중국 전한(前漢)의 학자ㆍ정치가(B.C.200~B.C.121). 자는 계(季). 무제 때 현량으로 추천되어 승상에 오르고, 평진후에 봉해졌다.
  • : (1)오랑우탄의 털빛과 같이 검붉게 짙은 빛깔.
  • : (1)떨어진 꽃. 또는 꽃이 떨어짐. (2)단풍이 떨어짐.
  • 잇다 : (1)잇꽃의 색깔과 같은 선명한 다홍색.
  • 적색황화 : (1)빨간색의 가루 광석. 환약의 거죽에 바르는데, 성분은 황화 수은이다.
  • 탁발 : (1)중국 북위(北魏)의 제6대 황제인 헌문제의 본명.
  • 백화영산 : (1)진달래과에 속한 진달래나무의 생약명. 줄기와 잎을 약용하며 화혈(和血), 산어(散瘀)의 효능이 있어 토혈, 장풍하열, 이질, 타박상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영산 : (1)진달랫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가지 끝에 뭉쳐나고 피침 모양으로 끝이 둔하다. 5~7월에 붉은빛을 띤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핀다. 일본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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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홍으로 시작하는 단어 (975개) : 홍, 홍가, 홍가매다, 홍가슴개미, 홍가시나무, 홍가신, 홍가자미, 홍각, 홍간, 홍갈색, 홍갈참나무, 홍갈치, 홍갈칫과, 홍감, 홍 감사네 뫼 근방이라, 홍감펭, 홍강, 홍강정, 홍개, 홍개똥벌레, 홍개미, 홍건, 홍건적, 홍건적의 난, 홍겁, 홍겁때기, 홍견, 홍경, 홍경단, 홍경대사 ...
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7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홍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