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0개
- 갱년기 증후 : (1)월경 폐지기에 난소 기능의 쇠약으로 난포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여 하수체 성선 자극 호르몬이 증가하고 월경이 불순하게 되며 우울증, 발한, 수면 장애 따위의 여러 가지 자율 신경 증상 및 정신 증상을 포함해 부정 수소가 많아지는 증후. 치료를 위해 정신적, 심리적 상담이나 전문의에 의한 호르몬 요법을 시행한다.
- 효의인 황후 : (1)중국 청나라 강희제의 세 번째 황후(1656~1689). 동가씨(佟佳氏)이며, 후에 옹정제가 된 윤진을 총애하였다. 시호는 효의온성단인헌목화각자혜봉천좌성인황후(孝懿溫誠端仁憲穆和恪慈惠奉天佐聖仁皇后)이다.
- 양계우후 : (1)조선 시대에, 함경북도와 평안도의 병마절도사 바로 아래에 두었던 벼슬.
- 안정 왕후 : (1)조선 정종의 비(1355~1412). 성은 김(金). 월성 부원군(月城府院君) 김천서(金天瑞)의 딸이다. 능은 황해북도 개풍군 영정리에 위치한 후릉(厚陵)이다.
- 선평 왕후 : (1)고려 인종의 비(?~1179). 성은 김(金). 병부 상서(兵部尙書)였던 김선(金璿)의 딸로 소생은 없다.
- 코리갠 징후 : (1)갑작스러운 허탈 후에 쉽게 만져지는 단단한 맥박. 대동맥 역류 때 생긴다.
- 급성 압박 세 징후 : (1)급성 심장 눌림증에서 잘 나타나는 세 가지 징후. 정맥압 증가, 동맥압 감소, 심장 소리 감소를 가리킨다.
- 병우후 : (1)각 도의 병마절도사를 보좌하던 벼슬아치.
- 탐후 : (1)남의 안부를 물음.
- 인현 왕후 : (1)조선 숙종의 계비(1667~1701). 민유중의 딸로, 숙종 7년(1681)에 왕비가 되었으나, 장 희빈의 농간으로 폐위되었다가 다시 복위되었다.
- 귀바후 : (1)‘귓바퀴’의 방언
- 봉건 제후 : (1)봉건 시대에 일정한 영토를 가지고 그 영내의 백성을 지배하는 권력을 가지던 사람.
- 물후 : (1)철이나 기후에 따라 변화하는 만물의 상태.
- 낫후 : (1)‘오후’의 옛말.
- 유전유후 : (1)앞뒤가 같음.
- 종속 징후 : (1)어떤 병에서 자주 관찰되지만 일정하게 나타나지는 않아서 그 병의 특징적인 징후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진단에 사용하지 않는 징후.
- 메마른기후 : (1)‘건조 기후’의 북한어.
- 동혼후 : (1)중국 남북조 시대 제(齊)나라의 제6대 황제(?~501). 본명은 소보권(蕭寶卷). 소인배를 임용하여 학살 정치를 하였으며, 대규모 토목 공사를 벌이고 사치와 향락에 빠졌다. 이에 소연(蕭衍)이 병사를 일으켜 남강왕(南康王)을 새 황제로 옹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499~501년이다.
- 효경헌 황후 : (1)중국 청나라 옹정제의 황후(1679~1731). 오라나랍씨(烏喇那拉氏)이며, 시호는 효경공화의순소혜장숙안강좌천익성헌황후(孝敬恭和懿順昭惠莊肅安康佐天翊聖憲皇后)이다.
- 단춧구멍 징후 : (1)병터를 손가락 같은 것으로 누르면 단추 구멍처럼 쑥 들어가는 징후. 신경 섬유종에서 잘 나타난다.
- 가순 황후 : (1)중국 청나라 동치제의 황후(1854~1875). 아로특씨(阿鲁特氏)이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시호는 효철가순공단헌천창성의황후(孝哲嘉順恭端憲天彰聖毅皇后)이다.
- 백색 해면상 부후 : (1)백색 부후의 하나. 목재 부후균에 의하여 목재 전체가 백색으로 변색되고 해면상으로 변하는 현상이다.
- 해방 전후 : (1)이태준이 지은 단편 소설. 일제 강점기에 지조를 잃지 않기 위하여 문필 활동을 그만두고 낙향한 주인공의 생활과 광복 직후에 혼란한 상황 속에서 그가 겪는 갈등을 다루고 있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 지후 : (1)‘지후하다’의 어근. (2)어른을 옆에 모시어 시중을 듦. (3)고려 시대에, 각문(閣門)에 속한 정칠품 벼슬. 문종 때에 두었다가 신종이 참상(參上)으로 올렸다. (4)제정한 시간이나 기일, 때 따위가 늦어지거나 뒤로 처짐.
- 정숙 왕후 : (1)조선 익조(翼祖)의 비(?~?). 성은 최(崔). 호장(戶長) 최기열(崔基烈)의 딸이다. 태조의 증조모로 슬하에 6명의 아들을 두었다. 능은 숙릉(淑陵)이다.
- 만호후 : (1)일만 호의 백성이 사는 영지(領地)를 가진 제후라는 뜻으로, 세력이 큰 제후를 이르는 말.
- 에와트 징후 : (1)삼출성 심장막염으로 나타나는 징후. 제1 갈비뼈의 끝이 비정상적으로 돌출한다.
- 변한후 : (1)고려의 왕족(?~1086). 이름은 왕음(王愔). 시호는 장순(章順). 문종과 인예 태후(仁睿太后)의 8남이다.
- 파수꾼 장 징후 : (1)급성 염증에 의해 대장이나 소장의 한 부분이 팽대하여 장 폐색증이 나타나는 징후.
- 성정 왕후 : (1)신라 성덕왕의 비(?~?). 소판(蘇判) 김원태(金元泰)의 딸로, 아들은 중경(重慶)이다. 성덕왕 4년(704)에 왕비로 책봉되었다가, 성덕왕 15년(716)에 궁궐에서 쫓겨나 민가에서 살았다.
- 숄 징후 : (1)숄을 걸친 것과 비슷하게 어깨와 등 윗부분에 생긴 여러 형태의 피부 반점. 피부 근육염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 정후 : (1)임금의 본처. (2)드러나지 않은 사정을 몰래 살펴 알아냄.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아후 : (1)‘아홉’의 방언
- 친후 : (1)‘친후하다’의 어근. (2)주로 편지글에서, 부모의 기거나 건강 상태 따위를 이르는 말.
- 수공후 : (1)가는 철사로 줄을 맨 공후의 하나. 수공후(豎箜篌)보다 작다. (2)사부(絲部)에 속하는 국악기의 하나. 사다리꼴 모양의 틀에 길이가 다른 21개의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로, 하프처럼 음색이 곱고 음량이 크다.
- 무후 : (1)대(代)를 이어갈 자손이 없음.
- 만콥프 징후 : (1)아픈 곳을 누를 때 맥박이 빨라지는 증상.
- 측천무후 : (1)중국 당나라 고종의 황후(624?~705). 성은 무(武). 이름은 조(曌). 중국 역사에서 유일한 여제(女帝)로 고종을 대신하여 실권을 쥐고, 두 아들을 차례로 제왕의 자리에 오르게 하였으며, 스스로 제왕의 자리에 올라 국호를 주(周)로 고치고 성신 황제(聖神皇帝)라 칭하였다.
- 반사막 기후 : (1)스텝과 사막의 경계에서 나타나는 기후.
- 레마크 징후 : (1)척수 매독과 다발 신경염에서, 촉각과 통증 감각이 분리되는 증상.
- 목후 : (1)구세계원숭잇과와 신세계원숭잇과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늘보원숭이, 개코원숭이, 대만원숭이 따위가 있다.
- 크로싱 인후 : (1)분기기를 구성하는 ‘X’ 자 모양의 윙 레일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열차 바퀴가 지나는 점.
- 여물재후 : (1)음식이 목에 걸려 있는 것 같다는 뜻으로, 마음에 거리끼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돌징후 : (1)지질 탐사에서 철광이 묻혀 있음을 보여 주는 징후. ⇒남한 규범 표기는 ‘쇳돌 징후’이다.
- 징전비후 : (1)지난날을 징계하여 후일을 삼간다는 뜻으로, 이전의 잘못을 거울삼아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함을 이르는 말.
- 구순 비후 : (1)입술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운 증상.
- 가우스 징후 : (1)임신 초기에 자궁이 현저하게 움직이는 증상.
- 전위 징후 : (1)무릎 진찰에서, 압박을 가할 때 정강뼈가 앞쪽이나 뒤쪽으로 미끄러지는 일. 앞쪽 미끄럼은 앞 십자 인대, 뒤쪽 미끄럼은 뒤 십자 인대가 느슨해지거나 찢어졌을 때 나타난다.
- 궐후 : (1)그 뒤. 또는 그 이후.
- 웅후 : (1)임금이 활을 쏠 때 쓰던 과녁. 바탕은 높이와 나비가 545cm의 붉은 빛깔의 베이며, 그 가운데에는 사방 180cm 크기의 정곡이 있는데, 하얀 칠을 한 가죽으로 만들고 곰의 머리를 그렸다.
- 전후 : (1)앞과 뒤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먼저와 나중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일정한 때나 수량에 약간 모자라거나 넘는 것. (4)‘전후하다’의 어근. (5)퇴각하는 군대의 맨 뒤에 남아서 적군의 추격을 가로막는 군대. (6)뒤떨어진 맨 뒤. (7)등수나 차례에서 맨 끝. (8)전쟁이 끝난 뒤. 특히, 제이 차 세계 대전 후를 이른다.
- 백세지후 : (1)사람의 죽은 뒤를 높여 이르는 말.
- 뜨거운 물 징후 : (1)위궤양 천공이 있는 경우에, 배안에 뜨거운 물방울을 떨어뜨리거나 배안으로 매우 뜨거운 물을 흐르게 할 때와 같은 감각을 느끼는 증상.
- 별후 : (1)헤어진 뒤.
- 당후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주서(注書)가 거처하던 곳.
- 심재 부후 : (1)성장하는 나무에 목재 부후균이 서식하여, 심재의 재색과 경도가 변하는 현상.
- 건조 부후 : (1)마른 상태의 생물체가 부패하는 현상. 대부분 미생물에 의하여 일어난다.
- 기황후 : (1)중국 원나라 순제의 황후(?~?). 고려인 기자오(奇子敖)의 딸로, 1333년에 고려인 내시의 도움으로 원실(元室)의 궁녀가 된 뒤, 1340년에 황후가 되어 30년 동안 권세를 부렸다. 고려에도 큰 영향을 미쳐서 오빠인 기철 일파가 탐학과 횡포를 일삼는 데에 결정적인 힘이 되었다.
- 충후 : (1)‘충후하다’의 어근.
- 슈티를린 징후 : (1)바륨 관장 방사선 사진에서, 회장 끝부분과 가로 결장에는 바륨이 남아 있고 맹장에는 계속 비어 있는 증상. 이것은 맹장의 과민성과 맹장 결핵 때문이다.
- 성후 : (1)임금의 평안한 소식. 또는 임금 신체의 안위.
- 존후 : (1)남을 찾아가 위문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2)주로 편지글에서, 남의 건강 상태를 높여 이르는 말.
- 백세후 : (1)사람의 죽은 뒤를 높여 이르는 말.
- 인순 왕후 : (1)조선 명종의 비(1532~1575). 성은 심(沈). 1545년 왕비로 책봉되어 1567년 선조가 왕위에 오르자 잠시 수렴청정을 하였으나 이듬해에 그만두고 물러났다.
- 효장문 황후 : (1)중국 청나라 태종의 비(妃)(1613~1688). 이름은 포목포태(布木布泰). 순치제의 생모로, 아들 순치제가 황제로 책봉되자 황태후가 되었고, 사후에 황후로 추숭되었다. 시호는 효장인선성헌공의지덕순휘익천계성문황후(孝莊仁宣誠憲恭懿至德純徽翊天啓聖文皇后)이다.
- 총후 : (1)후하게 대우함. (2)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함.
- 비에룸 징후 : (1)녹내장으로 인한 시야 이상의 한 형태. 말리오트의 암점이 상하로 활 모양으로 확대된다.
- 고워즈 징후 : (1)무릎과 넓적다리의 굽힘 근육이 약한 환자가 앉은 자세를 일어선 자세로 바꿀 때 시행하는 조작. 먼저 엉덩 관절에서 몸통을 굽히고, 무릎에 손을 놓은 다음 그 손을 사용하여 몸통을 펴고 다리로 일어선다. 주로 뒤쉔느 근육 퇴행 위축 환자에게서 발견된다.
- 사바나 기후 : (1)열대 기후의 하나. 열대 우림 기후와 열대 계절풍 기후 주변에서 보게 되며, 우기와 건기가 명료하게 구분된다.
- 낙지이후 : (1)세상에 태어난 후.
- 후지산 징후 : (1)공기 뇌증의 시상 전산 단층 촬영상에서 압박을 받은 이마엽이 두 봉우리 모양으로 보이는 일.
- 사후 : (1)죽고 난 이후. (2)웃어른의 분부를 기다리는 일. (3)웃어른을 찾아서 문안을 드림. (4)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정찰하고 탐색함. (5)일이 끝난 뒤. 또는 일을 끝낸 뒤. (6)활을 쏠 때에 과녁으로 쓰는 사방 열 자가량의 베.
- 자후 : (1)이로부터 뒤.
- 오염 징후 : (1)오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게 하는 증거.
- 호프만 징후 : (1)잠복 테타니에서, 삼차 신경을 약하게 자극할 때 일어나는 심한 통증.
- 후후 : (1)입을 동글게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많이 자꾸 내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온정을 베푸는 모양. (3)아첨하여 웃는 모양. (4)선웃음을 치는 모양.
- 네리 징후 : (1)다리를 수동적으로 펼 때, 무릎이 저절로 굽혀지는 증상.
- 델메게 징후 : (1)폐결핵 초기에 세모근이 평탄하게 되는 현상.
- 낙지후 : (1)세상에 태어난 후.
- 효의 왕후 : (1)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비(妃)(1753~1821). 10세 때에 세손빈(世孫嬪)으로 책봉되어, 장헌 세자의 비(妃) 혜경궁 홍씨를 잘 섬겨 영조의 총애를 받았으며, 정조 즉위 후 왕비로 책봉되었다.
- 가능 징후 : (1)생식기에 나타나는 임신의 징후. 월경의 중지, 외음부 및 질의 변화, 자궁의 확대, 유방의 비대, 유두 착색 등이 나타난다.
- 금관후 : (1)고려의 왕족(?~1092). 이름은 왕비(王㶨). 문종과 인예 태후(仁睿太后)의 7남이며, 사후 장헌(莊憲)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 즉후 : (1)어떤 일이 있고 난 바로 다음.
- 낙랑후 : (1)고려의 왕족(?~1083). 이름은 왕침(王忱). 문종과 인예 태후(仁睿太后)의 9남이다.
- 선의 왕태후 : (1)고려의 추존왕인 대종(戴宗)의 비(?~?). 본관은 정주(貞州). 성은 유(柳). 성종(成宗)의 모후이다.
- 발정 징후 : (1)동물의 발정이 시작되면 겉으로 나타나는 징후.
- 해양 기후 : (1)대양이나 섬에서 잘 나타나는 기후. 바다의 영향을 받아 기온의 변화가 적고 습도가 높으며, 구름과 강수량이 많다.
- 반습윤 기후 : (1)강수량이 증발량보다 많지만 연중 강수가 일정하지 않은 기후. 높은 수확을 올리기 위하여 관개 시설을 마련해야 하는 기후 지역이다.
- 뱀버거 징후 : (1)삼첨판 기능이 부족할 때 목정맥의 맥박, 또는 어깨뼈 각 부위를 타진할 때 나는 둔탁음. 환자를 앞으로 기울일 때 없어지는데, 삼출이 있는 심장막염의 징후이다.
- 융유 황후 : (1)중국 청나라 광서제의 황후(1868~1913). 엽혁나랍씨(葉赫那拉氏)이며, 서태후가 고모이다. 슬하에 자녀가 없어서 광서제가 죽은 뒤 애신각라부의를 양자로 들여 선통제로 즉위하게 했다. 시호는 효정륭유관혜신철협천보성경황후(孝定隆裕寬惠愼哲協天保聖景皇后)이다.
- 갈라아치 징후 : (1)선천 엉덩 관절 탈구환자에게서 다리가 단축되었을 때 환자가 똑바로 서면 척추가 굽어지는 현상.
- 향후 : (1)이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장후 : (1)장사를 치른 뒤. (2)권장하여 추어올림. (3)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 성격이 강직하여 왕망이 정권을 잡았을 때 병을 핑계로 귀향하였다. 고향에서 두 벗과 은거 생활을 하여 ‘장후삼경(蔣詡三逕)’이라는 고사로 유명하다.
- 공후 : (1)다섯 등급으로 나눈 귀족 계급 가운데서 공작과 후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봉건 시대에 군주가 내려 준 땅을 다스리던 사람. (3)하프와 비슷한 동양의 옛 현악기. 활 모양의 틀에 21개의 줄을 매어 세워 놓고 뜯는 수공후(竪箜篌), 타원형의 공명통에 13개의 줄을 매어 눕혀 놓고 뜯는 누운공후, 공명통에 나무대를 가로 꽂아 거기에 13개의 줄을 매어 놓은 소공후(小箜篌) 따위가 있다.
- 샤피로 징후 : (1)심장 근육이 약한 환자가 누웠을 때, 맥박이 느려지지 않는 것.
- 비에루머 징후 : (1)장액성 기흉일 때, 누우면 낮은 타진음이 나고 앉으면 높은 타진음이 나는 징후.
- 삼불후 : (1)영원히 썩지 아니하는 세 가지. 덕(德), 공(功), 언어(言語)를 이른다.
- 뾰족탑 징후 : (1)부종 때문에 후두의 성대문 아래가 뾰족탑처럼 좁아진 방사선 영상.
- 척수횡단증후 : (1)척수의 기능이 완전히 상실된 상태. 척수염ㆍ척수 종양ㆍ척수 골절 따위가 원인이며, 중추성 마비ㆍ지각 장애ㆍ직장 및 방광 기능 장애ㆍ신경성 영양 장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정희 왕후 : (1)조선 세조의 비(妃)(1418~1483). 성은 윤(尹). 예종이 어린 나이로 즉위하자 수렴청정을 하였으며, 성종이 즉위한 후에도 7년간이나 섭정하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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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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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 시작하는 단어 (2,1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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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 시작하는 단어는 2,1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후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0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