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지역의 형용사 사투리(방언): 147 개
- 불고리하다 : ‘불그레하다’의 방언, 엷게 불그스름하다.
- 불고리해다 : ‘불그레하다’의 방언, 엷게 불그스름하다.
- 불그수룸하다 : ‘불그스름하다’의 방언, 조금 붉다.
- 빌나다 : ‘별나다’의 방언, 보통과는 다르게 특별하거나 이상하다.
- 사나웁다 : ‘사납다’의 방언,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 사무럽다 : ‘사납다’의 방언,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 투툭하다 : ‘툭툭하다’의 방언, 천 따위가 단단한 올로 고르고 촘촘하게 짜여 꽤 두껍다.
- 툽하다 : ‘굵다’의 방언, 물체의 지름이 보통의 경우를 넘어 길다.
- 패리하다 : ‘파리하다’의 방언, 몸이 마르고 낯빛이나 살색이 핏기가 전혀 없다.
- 포싹하다 : ‘포근하다’의 방언, 도톰한 물건이나 자리 따위가 보드랍고 따뜻하다.
- 헐겁다 : ‘슬겁다’의 방언, 집이나 세간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꽤 너르다.
- 흐틀다 : ‘슬겁다’의 방언, 집이나 세간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꽤 너르다.
- 희꾸룸하다 : ‘희끄무레하다’의 방언, 생김새가 번듯하고 빛깔이 조금 희다.
- 희얀하다 : ‘희한하다’의 방언,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
- 희얏하다 : ‘희한하다’의 방언,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
- 자자하다 : ‘가늘다’의 방언, 물체의 지름이 보통의 경우에 미치지 못하고 짧다.
- 스룹다 : ‘서럽다’의 방언, 원통하고 슬프다.
- 슬따 : ‘서럽다’의 방언, 원통하고 슬프다.
- 슬풋해다 : ‘설핏하다’의 방언, 사이가 촘촘하지 않고 듬성듬성하다.
- 슯다 : ‘서럽다’의 방언, 원통하고 슬프다.
- 시구다 : ‘시다’의 방언, 맛이 식초나 설익은 살구와 같다.
- 시굽다 : ‘시다’의 방언, 맛이 식초나 설익은 살구와 같다.
- 시급다 : ‘시다’의 방언, 맛이 식초나 설익은 살구와 같다.
- 시럽다 : ‘시다’의 방언, 맛이 식초나 설익은 살구와 같다.
- 시트다 : ‘시다’의 방언, 맛이 식초나 설익은 살구와 같다.
- 구숩다 : ‘고소하다’의 방언, 볶은 깨, 참기름 따위에서 나는 맛이나 냄새와 같다.
- 굴급다 : ‘굵다’의 방언, 물체의 지름이 보통의 경우를 넘어 길다.
- 기그르다 : ‘게으르다’의 방언,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미나 버릇이 있다.
- 가느다란하다 : ‘가느다랗다’의 방언, 아주 가늘다.
- 가늘다란하다 : ‘가느다랗다’의 방언, 아주 가늘다.
- 가법다 : ‘가볍다’의 방언, 무게가 일반적이거나 기준이 되는 대상의 것보다 적다.
- 가봅다 : ‘가볍다’의 방언, 무게가 일반적이거나 기준이 되는 대상의 것보다 적다.
- 가빠르다 : ‘가파르다’의 방언, 산이나 길이 몹시 기울어져 있다.
- 가얎다 : ‘가엾다’의 방언, 마음이 아플 만큼 불쌍하다.
- 가욥다 : ‘가엾다’의 방언, 마음이 아플 만큼 불쌍하다.
- 가팔르다 : ‘가파르다’의 방언, 산이나 길이 몹시 기울어져 있다.
- 간초롬하다 : ‘가지런하다’의 방언, 여럿이 층이 나지 않고 고르게 되어 있다.
- 갈구럽다 : ‘가렵다’의 방언,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갈굽다 : ‘가렵다’의 방언,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갈기럽다 : ‘가렵다’의 방언,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개겁다 : ‘가볍다’의 방언, 무게가 일반적이거나 기준이 되는 대상의 것보다 적다.
- 개롭다 : ‘가렵다’의 방언,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개룹다 : ‘가렵다’의 방언,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개줍다 : ‘가깝다’의 방언, 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가 짧다.
- 개찹다 : ‘가깝다’의 방언, 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가 짧다.
- 개춥다 : ‘가깝다’의 방언, 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가 짧다.
- 갠지럽다 : ‘가렵다’의 방언,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갤굽다 : ‘가렵다’의 방언,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갤기럽다 : ‘가렵다’의 방언,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갸날푸다 : ‘가냘프다’의 방언, 몸이나 팔다리 따위가 몹시 가늘고 연약하다.
- 걀쪽하다 : ‘갸름하다’의 방언, 보기 좋을 정도로 조금 가늘고 긴 듯하다.
- 거겁다 : ‘가볍다’의 방언, 무게가 일반적이거나 기준이 되는 대상의 것보다 적다.
- 걸칠다 : ‘거칠다’의 방언, 나무나 살결 따위가 결이 곱지 않고 험하다.
- 게룹다 : ‘가렵다’의 방언,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게우르다 : ‘게으르다’의 방언,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미나 버릇이 있다.
- 게찹다 : ‘가깝다’의 방언, 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가 짧다.
- 고깝다 : ‘가파르다’의 방언, 산이나 길이 몹시 기울어져 있다.
- 고족하다 : ‘고적하다’의 방언, 외롭고 쓸쓸하다.
- 얼띠다 : ‘얼뜨다’의 방언, 다부지지 못하여 어수룩하고 얼빠진 데가 있다.
- 엉크렇다 : ‘불룩하다’의 방언, 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엉크렇다 : 베어 놓은 풀이나 볏단 등이 성기다,
- 에럽다 : ‘어렵다’의 방언, 하기가 까다로워 힘에 겹다.
- 에룹다 : ‘어렵다’의 방언, 하기가 까다로워 힘에 겹다.
- 두꼽다 : ‘두껍다’의 방언, 두께가 보통의 정도보다 크다.
- 두럽다 : ‘두렵다’의 방언, 어떤 대상을 무서워하여 마음이 불안하다.
- 따르다 : ‘다르다’의 방언,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
- 딸르다 : ‘다르다’의 방언,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
- 딸리다 : ‘저리다’의 방언,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오래 눌려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하여 감각이 둔하고 아리다.
- 똑바루하다 : ‘가지런하다’의 방언, 여럿이 층이 나지 않고 고르게 되어 있다.
- 뚧다 : ‘떫다’의 방언, 설익은 감의 맛처럼 거세고 텁텁한 맛이 있다.
- 뚱굴다 : ‘둥글다’의 방언, 원이나 공과 모양이 같거나 비슷하다.
- 뜰부다 : ‘떫다’의 방언, 설익은 감의 맛처럼 거세고 텁텁한 맛이 있다.
- 부꾸럽다 : ‘부끄럽다’의 방언, 일을 잘 못하거나 양심에 거리끼어 볼 낯이 없거나 매우 떳떳하지 못하다.
- 부끄룹다 : ‘부끄럽다’의 방언, 일을 잘 못하거나 양심에 거리끼어 볼 낯이 없거나 매우 떳떳하지 못하다.
- 부드랍다 : ‘부드럽다’의 방언, 닿거나 스치는 느낌이 거칠거나 뻣뻣하지 아니하다.
- 으시름하다 : ‘으스름하다’의 방언, 빛 따위가 침침하고 흐릿하다.
- 이릅다 : ‘어렵다’의 방언, 하기가 까다로워 힘에 겹다.
- 길르다 : ‘게으르다’의 방언,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미나 버릇이 있다.
- 까즈런하다 : ‘가지런하다’의 방언, 여럿이 층이 나지 않고 고르게 되어 있다.
- 까푸르다 : ‘가파르다’의 방언, 산이나 길이 몹시 기울어져 있다.
- 까풀막지다 : ‘가파르다’의 방언, 산이나 길이 몹시 기울어져 있다.
- 까풀지다 : ‘비탈지다’의 방언, 땅이 경사가 급하게 기울어져 있다.
- 깔끄룹다 : 종이나 송판 따위의 겉면이 미끄럽지 못하고 껄껄하다,
- 깨까달스럽다 : ‘까다롭다’의 방언, 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 꺼꺼럽다 : ‘꺼끌꺼끌하다’의 방언, 표면이 매우 거칠고 껄끄럽다.
- 꺼룸하다 : ‘꺼림하다’의 방언, 마음에 걸려서 언짢은 느낌이 있다.
- 께꾸룸하다 : ‘께끄름하다’의 방언, 께적지근하고 꺼림하여 마음이 내키지 않다.
- 꼬리다 : ‘고리다’의 방언, 썩은 풀이나 썩은 달걀 따위에서 나는 냄새와 같다.
- 꼬솜하다 : ‘고소하다’의 방언, 볶은 깨, 참기름 따위에서 나는 맛이나 냄새와 같다.
- 꾀름직하다 : ‘꺼림칙하다’의 방언, 마음에 걸려서 언짢고 싫은 느낌이 있다.
- 끼까다룹다 : ‘까다롭다’의 방언, 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 낄다 : ‘길다’의 방언, 잇닿아 있는 물체의 두 끝이 서로 멀다.
- 낱다 : ‘낮다’의 방언, 아래에서 위까지의 높이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 내겁다 : ‘냅다’의 방언, 연기로 인해 눈이나 목구멍이 쓰라린 느낌이 있다.
- 내굽다 : ‘냅다’의 방언, 연기로 인해 눈이나 목구멍이 쓰라린 느낌이 있다.
- 내급다 : ‘냅다’의 방언, 연기로 인해 눈이나 목구멍이 쓰라린 느낌이 있다.
- 널르다 : ‘너르다’의 방언, 공간이 두루 다 넓다.
- 널룹다 : ‘너르다’의 방언, 공간이 두루 다 넓다.
- 노렇다 : ‘노랗다’의 방언, 병아리나 개나리꽃과 같이 밝고 선명하게 노르다.
- 노푸다 : ‘높다’의 방언, 아래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길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