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신없이 술에 취해 행동을 멋대로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사람
#술
#행동
#정신
#개
•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편
#댑싸리
#놀고먹
#팔자
#밑
#개
•
:
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사람
#놀림
#식전
#똥
#개가
#개
•
: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용
#인색
#남
#개
#마음
•
: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용
#인색
#남
#개
#마음
•
:
•
:
•
:
•
:
•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편
#밭
#놀고먹
#팔자
#개
•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편
#놀고먹
#팔자
#음지
#개
•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편
#풍년
#놀고먹
#팔자
#개
•
: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람
#헛일
#장사
#개
#생업
#마음
#방탕
•
: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서 헤어나 보려고 마지막 힘을 다하여 덤비면 무서운 힘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골목
#범
#마지막
#힘
#처지
#개
•
: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람
#아무것
#부뚜막
#겉
#짓
#실속
#얌전
#개
#고양이
•
:
하는 짓이 칠칠하지 못하고 흐리터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함
#짓
#개
#신주
•
:
가장 중요한 것을 남에게 뺏기고 사정이 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남
#신주
#중요
#개
•
:
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데에서, 선생 노릇이 매우 힘들다는 말.
#선생
#사람
#노릇
#안
#똥
#훈장
#개
•
:
활동하면 얻는 바가 있지만 누워서 게으름이나 피우면 옆구리나 차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임
#옆구리
#게으름
#배
#차
#활동
#마련
#개
#옆
•
: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때에는 그 동작이 매우 재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도둑
#동작
#개가
#개
•
:
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물
#도둑
#남
#안
#개
•
:
남이 알까 두려워서 입 속으로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속
#남
#도둑놈
#개
•
:
자신의 잘못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때문
#봉변
#잘못
#도둑놈
#말
#개
#셈
#자신
•
: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
#안
#운수
#개
#면
•
: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
#안
#운수
#개
•
: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
#운수
#운
#개
•
: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통쾌
#시원
#사람
#범
#잘못
#척
#불행
#도
#개
•
:
그저 돌아다니려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함
•
: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편
#비슷
#사정
#검정개
#인연
#검정
#돼지
#모양
#개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비슷
#한패
#사정
#검정개
#한편
#인연
#검정
#모양
#개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비슷
#사정
#인연
#이리
#꼬리
#개가
#모양
#개
•
:
•
:
원래 넉넉하지 못한 데서 가장 두드러진 것을 한두 개 떼고 나면 남을 것이 없다는 말.
#당나귀
#개
#귀
#남
#무엇
#넉넉
#원래
•
:
무엇을 극성스럽게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극성
#무엇
#섬
#모양
#개
•
:
쌀이 들어갈 솥에 개가 누웠다는 뜻으로, 끼닛거리가 없어 여러 날 동안 밥을 짓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쌀
#솥
#동안
#끼닛거리
#밥
#날
#개가
#개
•
:
쇠스랑 한 입에 세 발이 찍혀 들어가듯이 남의 흠을 꼬집어 말하기를 즐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입
#남
#발
#흠
#말
#개
•
:
입에 엿을 물고 개 털가죽에 엎어졌느냐는 뜻으로, 털이 많이 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입
#사람
#놀림
#털가죽
#엿
#털
#개
•
:
우연히 남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덕
#남
#개가
#옆집
#개
•
:
우연히 남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도적
#덕
#남
#개가
#이웃집
•
:
먹을 것이 많은 양반도 대추 한 개만 가지고 해장을 한다는 뜻으로, 음식을 많이 먹을 필요가 없고 조금씩만 먹어도 넉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반
#조금
#필요
#해장국
#넉넉
#음식
#개가
#대추
#해장
#개
#조금씩
•
: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바탕
#모
#꼬리
#년
#황
#개
#본바탕
•
: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창
#바탕
#궁
#꼬리
#년
#개
#본바탕
•
: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바탕
#굴뚝
#꼬리
#년
#개
#본바탕
•
:
여름에 감기 앓는 사람을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놀림
#감기
#오뉴월
#여름
#개
•
:
한여름 개 가죽으로 만든 문이 있는 방처럼 더운 줄 아느냐는 뜻으로, 추운 날 드나들면서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비난
#줄
#방
#사람
#가죽
#오뉴월
#문
#여름
#날
#개
•
:
•
:
•
:
말은 누구에게나 점잖고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는 말.
#말
#개
#떡
•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변명
#열
#잘못
#여지
#말
#개
•
:
개에게 멸치 한 마리를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그로 인해 개의 버릇이 사나워질까 걱정이라는 뜻으로,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릇을 고치라고 나무라는 말.
#걱정
#물건
#버릇
#개
#마리
•
: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때
#개가
#똥
#거절
#개
•
:
어떤 일이나 먼저 서두르는 사람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일
#사람
#밥
#꼬리
#개가
#나중
#개
•
:
어떤 일이나 먼저 서두르는 사람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일
#사람
#꼬리
#나중
#개
•
:
어떤 일을 저지른 사람을 몹시 몰아세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꿀
#사람
#개
•
:
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성
#집
#힘
#나라
#처지
#개
•
:
앞에서는 감히 반항하지 못하고 있다가 아무 상관도 없는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옆구리
#함
#반항
#대상
#앞
#상관
#남
#화풀이
#개
•
:
•
: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
#발뒤축
#사람
#밥
#발
#개가
#은혜
#개
•
: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
#사람
#밥
#저
#발등
#개가
#은혜
#개
•
: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
#사람
#발뒤꿈치
#은혜
#제집
#개
#셈
•
: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외간
#개싸움
#부부
#화합
#싸움
#개
•
: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대를 비꼬는 말.
#너
#말귀
#말
#개
#상대
•
:
사람은 날씨에 대하여 항상 자기중심으로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각
#사람
#하루
#날씨
#가뭄
#달
#개
•
:
오래 가물어서 아무리 기다리던 비일지라도 무슨 일을 치르려면 그 비 오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일
#하루
#가뭄
#비
#달
#개
•
:
아니꼽고 같잖은 꿈 이야기나 격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루
#격
#이야기
#말
#개
#꿈
#잠
•
:
상대편의 비위를 맞춰 가면서 슬슬 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
#때
#놀림
#상대편
#비위
#개
•
: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장님
#귀머거리
#사실
#개
•
: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장님
#사실
#소경
#개
•
: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야
#사람
#얼마간
#지식
#부문
#경험
#년
#서당
#개
•
:
천한 사람도 돈만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귀하게 대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돈
#멍
#대접
#개
#천한
•
:
천한 사람도 돈만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귀하게 대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돈
#대접
#흉
#짓
#개
#천한
•
: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떳떳
#일
#때
#돈
#정승
#개
#보람
•
: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함
#무시
#체
#남
#동네
#말
#개
•
: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함
#무시
#체
#남
#말
#개
#어디
•
: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집
#무시
#체
#남
#개가
#말
#함
•
:
•
:
•
:
철이 지나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란다는 말.
#때
#철
#동지
#개
•
:
•
:
돼지 잠에 잡스러운 개꿈이라는 뜻으로, 별 볼 일 없는 꿈을 꾸거나 그런 꿈 이야기를 멋없이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일
#개꿈
#꿈
#이야기
#별
#개
#멋
#잠
•
:
격에 맞지 아니한 말을 주책없이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주책
#격
#말
#개
#꿈
•
:
•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흉
#남
#개가
#똥
#개
•
:
자기에게 필요할 때만 찾는다는 말.
#때
#뒷간
#개
#필요
•
:
꾸준하게 열성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일을 이루고 재물을 얻을 수 있다는 말.
#일
#재물
#사람
#개가
#꾸준
#개
#노력
#꿩
•
: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쌀
#애매
#허물
#사람
#남
#등겨
#개
#죄
•
: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모습
•
:
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필요
#똥
#대
#개
•
:
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악
#약
#악독
#사람
#독
#인색
#똥
#칠
#개
#분
•
:
어떤 부정적인 대상이 나타났을 때 여유를 주지 않고 마구 쫓아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유
#때
#대상
#똥
#모양
#개
•
:
•
:
실없이 자기의 이름을 자꾸 부름을 핀잔하는 말.
#줄
#핀잔
#뉘
#이름
#개
•
:
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나 되는지 어찌 알겠느냐는 뜻으로, 남의 집 일을 다 알 수 없고 또 알 필요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집
#필요
#남
#숟가락
#뉘
#개
•
:
늙음을 구실로 하여 사람을 치고 병든 것을 구실로 하여 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기에게 유리한 핑계로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실
#일
#사람
#유리
#병
#우세
#개
#핑계
•
: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지붕
#도리
#어찌
#남
#실패
#울타리
#개가
#개
#닭
•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당나귀
#상
#인심
#세상
#때
#대감
#정승
#세상인심
#환심
#필요
#문
#권력
#안
#아첨
#조문
#말
#후
#개
•
: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개
#약점
#남
#개가
#그것
#이웃집
#자신
•
: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약점
#남
#울타리
#개가
#그것
#이웃집
#자신
•
:
일가끼리 싸우는 것은 짐승과도 같은 일임을 이르는 말.
#일
#일가
#개싸움
#짐승
#싸움
#개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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