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33 개
- 쇠코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말 귀에 염불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말 귀에 염불 :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쇠귀에 경 읽기 :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쇠코에 경 읽기 :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 태도가 엉성하고 덤벙거리기가 마치 칠팔월경의 개구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어정뜨다는 말.
- 말 귀에 염불 :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쇠코에 경 읽기 :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 귀찮은 존재를 떼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있다는 말.
- 도깨비는 몽둥이로 조겨야 한다 :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의 북한 속담.
- 금강산도 식후경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 소경 한 막대 짚고 걷는다 : 어리석은 두 사람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수에 풀렸던 대동강이 경칩에 다시 붙는다 : 우수를 지나 좀 따뜻해졌던 날씨가 경칩 무렵에 다시 추워짐을 이르는 말.
- 이레 안에 경풍(驚風)에 죽으나 여든에 상한병(傷寒病)에 죽으나 죽기는 일반이라 : 이유는 다르지만 결과는 같으니 동일하게 취급해야 함을 이르는 말.
- 중이 팔양경(八陽經) 읽듯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귀신은 경문에[경에] 막히고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 : 사람은 인정이 있어서 사정하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신은 경으로 떼고 도깨비는 방망이로 뗀다 : 말을 듣지 아니하거나 미쳐 날뛰는 놈들은 강제적인 힘으로 다스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 다 읽고 떼어 버려야겠다 : 이번 일이나 마치고 앞으로는 아주 인연을 끊어야겠다는 말.
- 경을 팥 다발같이 치다 : 호되게 고통을 겪음을 두고 이르는 말.
- 경쳐 포도청이라 : 단단히 욕을 보고도 또 포도청에 잡혀가서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몹시 심한 욕을 당하거나 호된 형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경에 경 가지러 가는 사람은 가고 장가드는 사람은 장가든다 : ‘서천에 경 가지러 가는 사람은 가고 장가들 사람은 장가든다’의 북한 속담.
- 소경 경 읽듯 : ‘소경 팔양경 외듯’의 북한 속담.
- 짧은 밤에 만경타령 부를가 : 바쁜 시간에 질질 끌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야 함을 재촉하여 이르는 말.
- 쇠귀에 경 읽기 :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이레 안에 경풍(驚風)에 죽으나 여든에 상한병(傷寒病)에 죽으나 죽기는 일반이라 : 어떻게 죽든지 죽는다는 사실과 죽은 결과는 같다는 말.
- 한평생 할경을 해도 자기 죽을 자리만치도 못 된다 : 한평생 이웃한 남의 논밭을 침범하여 갈아 부친다 하여도 그것이 제가 죽어서 묻힐 자리만큼도 안 된다는 뜻으로, 검은 마음을 먹고 욕심을 부리기는 하나 크게 이익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칡덩굴 뻗을 적 같아서는 강계 위연 초산을 다 덮겠다 : 한여름 칡덩굴이 뻗을 때에는 여러 지역을 다 덮을 것처럼 기세가 대단하다는 뜻으로, 한창 기세가 오를 때에는 굉장한 것 같지만 경과는 그다지 시원찮거나 보잘것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점 치고 문지른다 : 경점 치는 군사가 경점 칠 시간이 아닌데 경점을 치고 나서 자기의 잘못을 깨달아 북이나 징을 문질러 소리가 나지 않게 하려 한다는 뜻으로, 일을 그르쳐 놓고 어찌할 바를 몰라 자기의 잘못을 얼버무리려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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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인경을 침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
: 굶은 빈속에 엄청나게 큰 종인 인경을 단숨에 삼키려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많아서 경위(經緯)를 가리지 않고 한없이 탐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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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에 경 가지러 가는 사람은 가고 장가들 사람은 장가든다
: 서로 같은 목적으로 동행하다가 갑자기 변하여 각자 자기 좋은 대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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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소경은 본다던
: 소경은 볼 수 없다는 뜻으로, 이치에 어긋나는 말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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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귀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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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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