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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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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일 #관 #때 #이익 #남 #저 #송곳 #발 #꽁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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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가 좋지 않고 재간이 없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관 #밖 #재간 #놀림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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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일 #관 #명산 #생각 #타관 #사람 #불공 #대접 #객지 #괄시 #극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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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일 #관 #명산 #생각 #타관 #사람 #불공 #대접 #객지 #괄시 #극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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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기적 #관 #사람 #돈 #뻔뻔 #나라 #짓 #염치 #욕심 #나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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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에 붙은 도깨비가 사람에게 복을 주지는 못하지만 화는 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못된 것은 남에게 유리한 조건은 지어 주지 못하지만 불리하게는 만들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도깨비 #화 #관 #사람 #복 #유리 #있음 #남 #조건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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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강자들의 틈에 끼어서 곤란을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자 #경우 #관 #곤란 #독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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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틈에 탕관’의 북한 속담. #틈 #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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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악 #재상 #관 #사람 #번 #하루 #사양 #임금 #아홉 #왕래 #풍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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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해를 입고 나서 작은 이익을 위하여 수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관 #관 #손해 #쌀알 #이익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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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상관없는 사람이 그 일에 대하여 알 까닭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투로 이르는 말. #줄 #양반 #일 #관 #타관 #사람 #상관 #투 #반문 #좌수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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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나무는 타관에 서 있어도 고향 나무라 한다는 말 놀림으로 이르는 말. #관 #타관 #놀림 #고향 #나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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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를 따라다니는 낮은 관원인 비장이 사또의 권세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붙어서 덕을 봄을 이르는 말. #덕 #대우 #권세 #관 #원인 #덕분 #남 #비장 #비 #사또 #관원 #호강 #장 #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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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살아 움직이는 사람을 관에 넣을 정도라는 뜻으로, 행동이나 말이 지나치게 모질고 독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비난 #관 #사람 #목숨 #독 #입관 #정도 #말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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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명에 없는 벼슬을 하면 이마가 벗어진다는 뜻으로, 제 분수에 넘치는 벼슬을 하게 되면 도리어 괴롭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 #이마 #벼슬 #분수 #사주 #저 #운명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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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이가 더 잘하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임 #관 #구관 #익숙 #법 #경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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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사람을 겪어 봄으로써 먼저 사람이 좋은 줄을 알게 된다는 말. #줄 #관 #구관 #사람 #나중 #명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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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격 #관 #근심 #사람 #혼자 #돼지 #배 #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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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 #근심 #사람 #혼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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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는 말. #상관 #일 #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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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라도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경우 #막말 #속 #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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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방으로 끌려 들어가는 소라는 뜻으로, 벌벌 떨면서 겁을 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소라 #방 #관 #사람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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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갓집에서 관을 옆에 두고 서로 싸움질을 한다는 뜻으로, 예의도 모르고 무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 #상갓집 #서로 #짓 #싸움 #예의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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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능력 #소경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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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청 #봉사 #관 #구경 #사물 #소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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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있어 마음이 어지럽고 속이 부글부글 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걱정 #속 #관 #모양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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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채비 #관 #준비 #용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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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드는 것이 칠성판을 지고 관 속에 드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늘 죽음의 위협을 받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사는 비참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성판 #속 #상황 #관 #신세 #죽음 #잠자리 #비참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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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다음에도 솜씨만은 땅에 묻지 말라는 뜻으로, 솜씨가 매우 훌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훌륭 #관 #밖 #땅 #솜씨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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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에 들어갈 정도로 골골 앓는 사람은 죽지 않고 오히려 건강한 사람이 먼저 죽었을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도깨비 #죽지 #관 #건강 #사람 #골 #골골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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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악 #재상 #관 #사람 #번 #하루 #사양 #임금 #아홉 #왕래 #풍류 #이것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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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은 그 사람이 죽은 뒤에야 비로소 알 수 있다는 말. #뚜껑 #관 #인사 #사람 #결정 #뒤 #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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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걸음 #관 #모양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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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분수에 넘치는 일을 억지로 이루어 놓으면 나중에 도리어 해가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관 #이마 #분수 #있음 #사주 #저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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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격 #개 #관 #물건 #옷차림 #대가리 #따위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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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비록 양반이 못 되는 피씨 성을 가졌을지라도 옥관자를 망건에 단 멋에 우쭐대며 다닌다는 뜻으로, 본바탕은 변변치 않은 사람이 겉모양을 뽐내며 거들먹거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본바탕 #양반 #성 #관 #씨 #피 #사람 #성은 #옥 #바탕 #겉모양 #겉 #동지 #망건 #모양 #멋 #맛